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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감춰져있던 비결을 발견하다.
"베일에 감춰져있던 비결을 발견하다." 내용보기
자전거를 즐겨탄다. 자전거에 필요한 장비를 다 갖추고 와인으로 말하면 그랑크뤼급에 해당하는  MTB를 타는 이른바 메니아이다.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메니아의 세계에 나타나는 현상이 이런게 아닌가싶다. 어설프게 조금 아는데 확실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한 경우(아마 언젠가 고수가 되려고 발버둥치고있는 대부분의 마니아들에 해당되겠죠) 고수가 너무 우러러 보인다. 그래서 고
"베일에 감춰져있던 비결을 발견하다." 내용보기

자전거를 즐겨탄다.

자전거에 필요한 장비를 다 갖추고 와인으로 말하면 그랑크뤼급에
해당하는  MTB를 타는 이른바 메니아이다.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메니아의 세계에
나타나는 현상이 이런게 아닌가싶다. 어설프게 조금 아는데 확실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한 경우(아마 언젠가 고수가 되려고 발버둥치고있는 대부분의 마니아들에 해당되겠죠) 고수가 너무 우러러 보인다. 그래서 고수가 있는 커뮤니티는 활성화되고 많은 가르침과 배움이 일어난다.

우리 동네 모퉁이의 자전거방 아저씨, 자전거 고수다. 그래서 가을이면 항상 몇몇
고수들과 땅끝마을로 자전거 여행을 간다. 한 400킬로 되는 길을 단  2일에  거기까지...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고수에게 여러가지 자전거 부품을 구입하면서 내가 "갑"이어야 하는데 그분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을" 같은 입장을 취하게 되는 내 모습이 발견되는 것이다. 게다가 자전거 관련 여러가지 물러보고 싶은 것이 많지만 "고수"가 피곤해할까봐 또는 어설픈 메니아인 나의 어리숙함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잘 안물어 보게 되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얼마전부터 와인을 좋아한다. 상당히 많은 단어암기와 경험이 필요한 무지막지한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기억하려해도 잘 떠오르지 않는 와인이름, 그리고 "기념하고 싶은 날 큰 맘 먹고 준비한 값비싼 와인을 어떻게 감상하고 분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지?"의 의문이 항상 생긴다. 고수에게 물어보면 그냥 일단 많은 와인을 마셔봐라 라는 대답을 듣기일쑤다.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보다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와인 테이스팅을 별도의 와인스쿨에 들어가지 않고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면 이는 진지한 와인 초보자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아니까?

와인 한병 값으로 와인을 더 잘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j******3 2007.03.21.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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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칼라
"사진과 칼라" 내용보기
와인의 컬러가 중요하듯이 당연히 와인책도 컬러의 표현이 중요하다. 빛에 따라 품종에 따라 미세하게 차이가 나타나는 와인의 컬러가  세심하게 프린팅이 되어서 실제의 와인잔을 기울여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책표지가 화이트와인을 너무 마시고 싶게 만든다. 황금빛 맑은 투명도를 가진의 좋은 와인을(확인하는 법이 책에 다 나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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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컬러가 중요하듯이 당연히 와인책도 컬러의 표현이 중요하다.

빛에 따라 품종에 따라 미세하게 차이가 나타나는 와인의 컬러가 

세심하게 프린팅이 되어서 실제의 와인잔을 기울여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책표지가 화이트와인을 너무 마시고 싶게 만든다. 황금빛

맑은 투명도를 가진의 좋은 와인을(확인하는 법이 책에 다 나온다)...ㅎㅎ

YES마니아 : 로얄 c******3 2007.03.2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