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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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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리포트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그래프들은 매년 초 신문기사에서 자주 접하던 것들이었지만 과연 다보스 포럼에서 어떤 의제들이 어떤 배경에서 제시되는지에 대한 것은 알 수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힘의 이동' 이라는 책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세계의 리더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고, 세계의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내용보기
 다보스 리포트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그래프들은 매년 초 신문기사에서 자주 접하던 것들이었지만 과연 다보스 포럼에서 어떤 의제들이 어떤 배경에서 제시되는지에 대한 것은 알 수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힘의 이동' 이라는 책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세계의 리더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고, 세계의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하루 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며 세상의 흐름에 대해서는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표면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었던 나에게 '힘의 이동' 이라는 책은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었다. 지금까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 산길을 조깅하면서 지나치는 나무를 얼핏 바라보는 것 밖에는 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그런 나무들을 보아 넘기는 가운데 그 산의 거대한 숲은 끊임없이 그 모습을 변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모습은 나 혼자만의 모습이 아닌 우리 나라 국민 대다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아직도 한국은 세계의 거대한 흐름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인 '힘의 이동' 은 어떤 힘의 이동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인가?  이 힘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미국에서부터 중국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단순히 국가의 힘의 이동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더 넒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기관에서 개인으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힘의 이동을 다 포괄하는 의미였던 것이다. 단지 이러한 변화를 분석하는 점은 좋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해결책에 대해서는 너무 추상적인 견해들과 강제성 없는 제안을 할 뿐이라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나온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한국 경제인 들의 제언을 보면서 세계에서 점차 소외되어가고 있는 한국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꼈다. 세계의 변화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게 세월을 보낸 것은 아니 었는지 자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좋은 점은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시하고, 새로운 단어에 대한 주석을 자세하게 달아놓음으로 경제용어나, 경제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읽음에 있어서도 큰 부담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대해 막연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세상의 큰 흐름을 보고 싶고, 그 속에서 독자 자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모색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p********y 2007.05.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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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방정식: 다보스포럼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방정식: 다보스포럼" 내용보기
각국 정상, 세계적 기업인, 세계적 석학 250여명이 2007년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WEF)에서 논의된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이동(power shift)'이란 주제에 관한 발표를 재정리한 책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변화하는 힘의 흐름을 아는 사람만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생각하에 셰계의 변화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경제현장에서는 북미,유럽 중심의 세계 경제축이 신흥시장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방정식: 다보스포럼" 내용보기

각국 정상, 세계적 기업인, 세계적 석학 250여명이 2007년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WEF)에서 논의된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이동(power shift)'이란 주제에 관한 발표를 재정리한 책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변화하는 힘의 흐름을 아는 사람만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생각하에 셰계의 변화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경제현장에서는 북미,유럽 중심의 세계 경제축이 신흥시장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현상을 고찰한다. 힘을 잃어 가는 미국 달러,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신흥시장의 위상 강화를 설명한다. 또한, 거세지는 펀드자본의 파워, 세계화로 인한 중산층의 불안 문제도 다루어진다. 파리드 자카리아가 '흔들리는 세계의 축:포스트 아메리칸 월드(08)'에서 자세히 설명하는 내용의 기본생각이 여기에 나타난다.

 

비지니스 현장에서는 신흥시장 소비자의 구매력 증대와 함께 소비자 중심사회의 부상을 설명한다. 소비자위 변덕과 파워, 지속가능 성장등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자의 미래 모습이 보인다.

 

기술의 변화로 인한 집단지성의 중요성 증대, 국제질서에 있어서의 다극체제의 등장, 자원공급자의 파워강화의 문제도 다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의 리스크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문제, 미국경제의 연착륙 문제, 서방과 중동간 문화의 충돌, 펀드 자본주의의 강화, 세계화에 대한 반감 문제등도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의 세계에 대한 변화의 방향을 조명하려는 노력을 볼 수 있다. 현재 상황에서 돌이켜 볼 때, 세계금융위기를 촉발한 파생상품에 대한 위험도는 낮게 평가된 점이 눈에 뛴다. 누구나 알고 싶지만 정확한 미래예측은 어려운 것인가 보다. 그러나 커다란 변화의 추세에 대하여는 최고의 예측을 하고 있는 것 같다.



c******4 2009.02.19.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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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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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행한 책 다보스 리포트를 읽었다.이런 내용의 책들은 정보가 생명인지라 발행후 짧은시간내에 읽어야 효과적이지 않을까 해서 읽을까 말까를 고민했다.벌써 3년전에 발행된 과거가 되버려서... 2010년인 지금 시점에 읽어도 얻어가는 정보들이 있어서 후회하지 않는다.워낙에 국제, 경제, 미래예측 이런 내용에는 무지한 터라 눈을 좀 크게 뜨고 넓게 바라보는 계기
"힘의 이동" 내용보기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행한 책 다보스 리포트를 읽었다.
이런 내용의 책들은 정보가 생명인지라 발행후 짧은시간내에 읽어야 효과적이지 않을까 해서 읽을까 말까를 고민했다.
벌써 3년전에 발행된 과거가 되버려서... 

2010년인 지금 시점에 읽어도 얻어가는 정보들이 있어서 후회하지 않는다.
워낙에 국제, 경제, 미래예측 이런 내용에는 무지한 터라 눈을 좀 크게 뜨고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유명인사들이 발언한 부분을
직접인용 하면서 추가적으로 살을 붙인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다보스 포럼이란? 세계를 이끌어가는 정치와 경제, 미디어 리더들이 스위스의 휴양지인 다보스에 모여 
지구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포럼이다.

초보자들이 읽어도 쉽게 이해되도록 쓰여져 있어서 좋았다.
읽으면서 ’정말 그렇게 될까?’  ’그럴 수도 있겠다’  하면서 생각을 하면서 읽게도 된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흘러갔던 지구촌 사회는 앞으로는 힘의 이동이 있을것이며, 그 큰 힘의 이동이 아시아로 향할 것이라고 글러벌 리더들은 한 목소리를 낸다.

공간적으로는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의 중국/인도로, 시장에선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커뮤니티에서는 거대 기관에서 개인과 소그룹으로
제조업자에서 부품과 원료 공급업자로 힘의 축이 이동하고 있다.

1. 힘의 이동 시대
2. 힘의 이동 - 경제 현장에선
3. 힘의 이동 - 비즈니스 현장에선
4. 힘의 이동 - 기술 세계와 사회 현장에선
5. 힘의 이동 - 국제질서/정치 현장에선
6. 리스크와 미래경영
7. 미래경영, 리더들의 제언

그 중에서도 중국과 인도가 많이 언급이 되어있다.
2,500여명의 글로벌리더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요즘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찾아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세계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움직일거라고 하니 그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그 중에서도 제일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를 눈여겨 봐야겠다. 
s***r 201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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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성공이 있다.
"미래에 성공이 있다." 내용보기
다보스 리포트 보고서.    매일경제에서 나온책....학년이 높아지니 정말 다방면에 학문이 내 앞길을 막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나 경제학적 측면에서 얽히고 설키는 관계들...   100개의 리뷰 中 첫장식을 하는 책...2008년 12월 31일에 100개의 리뷰를 완성하기   위한 스타트를 끊어본다.     리뷰..읽고 난 느낌이나...그냥 지극히 간단한 메모로 이루어 나가야 할
"미래에 성공이 있다." 내용보기

다보스 리포트 보고서.

 

 매일경제에서 나온책....학년이 높아지니 정말 다방면에 학문이 내 앞길을 막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나 경제학적 측면에서 얽히고 설키는 관계들...

 

100개의 리뷰 中 첫장식을 하는 책...2008년 12월 31일에 100개의 리뷰를 완성하기

 

위한 스타트를 끊어본다.

 

  리뷰..읽고 난 느낌이나...그냥 지극히 간단한 메모로 이루어 나가야 할듯 싶다.

 

힘의 이동은 아는 사람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럴듯한 내용이나..많이 들어본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다고 할수 있지만 세계정상의 사람들이 입밖으로 내뱉은 진실의 파괴력은 그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된다.

 

  웹 3.0시대의 출현,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고령화, 권력의 이동, 이머징마켓, 금융자본주의, 세계화등 대처해야할 많은 문제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생활속에서 무심코 지나친 여러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오면서 독서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0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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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이동
"힘의 이동" 내용보기
이 책은 아주 유익하고 흥미롭다. 책에서는 "다보스 포럼", "이머징 마켓", "석유정치"등을 비롯한 여러 시사, 경제 용어 들이 등장한다. 아시아의 부상, 인터넷,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비롯한 환경 경영 문제들에 대한 현재의 상황을 잘 정리해 놓았다. 또한 아시아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과 패권 문제를 아주 흥미롭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해
"힘의 이동" 내용보기

이 책은 아주 유익하고 흥미롭다.

책에서는 "다보스 포럼", "이머징 마켓", "석유정치"등을 비롯한 여러 시사, 경제 용어

들이 등장한다. 아시아의 부상, 인터넷,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비롯한 환경 경영

문제들에 대한 현재의 상황을 잘 정리해 놓았다. 또한 아시아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과

패권 문제를 아주 흥미롭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놓은

듯 하다.

 

또한, "황금 낙하산"이라 하여 적대적 M&A를 방해하기 위해 CEO의 연봉을 높게 책정하

는 제도에 관한 내용의 경우에는 짧지만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처럼 딱딱해지지 않도록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등장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경제, 경영 전공자가 아니라서 이런 류의 도서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

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짧은 시간안에 아시아 성장, 세계 패권 문제에 대한 상식

과 함께 생각과 토론을 할 수 있는 배경 지식들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다보면 깊지는 않지만, 넓게 현재의 세계상황과 미래문제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토론과 고찰을 위한 배경지식과 바탕을 구

축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h********n 200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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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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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방법>  이 책은 2007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내용중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방정식을 이해하면 미래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결론에서부터 시작한다.바람과 물이 이동하듯이 힘도 이동한다.서양에서 동양으로,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기관에서 개인으로, 제조업자에서 공급업자로, 달러화에서 유로화로, 닷컴에서 UCC로,...최근 일고 있는 'Fair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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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방법>

 이 책은 2007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내용중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방정식을 이해하면 미래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결론에서부터 시작한다.

바람과 물이 이동하듯이 힘도 이동한다.

서양에서 동양으로,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기관에서 개인으로, 제조업자에서 공급업자로, 달러화에서 유로화로, 닷컴에서 UCC로,...

최근 일고 있는 'Fair Trade' 역시 시작은 작은 소비자 운동에서 출발하고 있다. 제3세계국가들의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일한 노동의 정당한 댓가를 찾게 해주자는 운동에서 시작한다. 소비자들의 의식 전환이 기업의 고정 관념까지 바뀌게 만드는 '힘의 이동'의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살림이나 생협같은 곳이 있지만 이젠 한국산만 고집하지 말고 전세계의 농민들과 생산자를 생각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물론 힘의 이동에 있어서도 변수도 있다.
점차 위험을 실감하고 있는 기후 변화와 함께 오일쇼크, 국제 테러리즘, 개도국 질병, 정보 인프라의 붕괴등...

하지만, 현재의 나를 둘러싼 힘의 주체가 미래 사회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에 대한 답은 있다. 바로 이런 '힘의 이동' 속에서 개혁의 주체가 되느냐 아니면 방관자가 되느냐 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개인은 단순히 사회의 일원이 아니라 모든 힘의 이동에 주체가 되어야 한다.

미래는 올바른 현실 직시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다보스리포트 힘의 이동'이란 책은 현실 직시에 있어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약간의 사업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향후 사업 Item의 구상 및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시대에 미래를 읽는다는 것은 마치 몇시간 뒤의 로또 당첨 번호를 미리 알 수 있는 것만큼의 효과를 발휘하게 되리란 사실을 이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귀로만 동냥하던 신조어나 경제 용어들을 중간 중간 별도로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 등 신경을 많이 쓴 유익한 책이었다. 많은 기업 관련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필독서로 권장하고픈 책이다. 다만 많은 현실 분석들에 대한 대안들이 명쾌하게 정리되지 못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i****e 200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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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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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 매력적인 책 <힘의 이동>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리더 2500명의 세계 전망을 정리해 놓았다는 점에서 매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닌 책이라고 생각된다.    빌게이츠와 조지소로스 등을 비롯한 21세기를 대표하는 경제인들의 통찰력을 담았다는 거창한 기획의 책답게 책의 내용물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보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미 수많은 매체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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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제목부터 매력적인 책 <힘의 이동>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리더 2500명의 세계 전망을 정리해 놓았다는 점에서 매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닌 책이라고 생각된다.

 

 빌게이츠와 조지소로스 등을 비롯한 21세기를 대표하는 경제인들의 통찰력을 담았다는 거창한 기획의 책답게 책의 내용물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보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미 수많은 매체와 저널에서 활발하게 다루고 있는 핵심 키워드들을 빠짐 없이 다루고 있으면서 그 깊이에 있어서도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즉, 각종 경제 키워드들에 대해 너무 객관적이지도 너무 주관적이지도 않은 입장을 취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여타 미래학 관련 서적들은 강박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하는 나머지 상당히 왜곡된 관점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 책은 벡터(Vector)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책의 메시지에 있어서는 책 제목처럼 '힘의 이동'이라는 주제 아래 각종 경제/경영 영역에서의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는데, 꼭 다루어져야 할 주제들만 유기적으로 엮어놓아 독자들로 하여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다보스 포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기르는데 효과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c********n 2007.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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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보는 넓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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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은 시사에 그다지 밝지 못한 내게 생소한 이름이었다. 하지만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마이클 델 델컴퓨터 창업자, 네빌 이스델 코카 콜라 회장 같은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유명한 CEO들이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매년 1월, 다보스로 달려간다는 서두에서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총리나 장관급,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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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은 시사에 그다지 밝지 못한 내게 생소한 이름이었다. 하지만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마이클 델 델컴퓨터 창업자, 네빌 이스델 코카 콜라 회장 같은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유명한 CEO들이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매년 1월, 다보스로 달려간다는 서두에서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총리나 장관급,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하고, 그래서 여기에서 논의된 ‘지구촌 화두’는 곡 글로벌 이슈가 된다고 한다.

서두를 읽으면서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를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책은 내게 좀 어려운 편이었다. 생소한 시사용어도 많이 나오고 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다. 그래도 중간 중간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디커플링(Decoupling)’ 같은 전문용어를 아래쪽에 따로 뜻을 적어놓은 배려 덕에 책읽기가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다.

고령인구에 대한 것이나, 석유정치 등이 나에게 가장 흥미로운 논제였다. 이미 예전에 교과서에서도 본 듯한 내용이어서 더욱 친근했다. 책 안에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어 어느새 상식도 풍부해진 느낌이다.

처음에는 딱딱한 내용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러한 사실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일이라고 생각하니 흥미롭게 느껴졌다. 확실히 내 자신이 세상을 좁게 보고 있었음을 깨달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재미있고 또 중요한 일이라고 깨닫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리더들의 세계를 보는 날카로운 안목에 찬사를 보낸다.

c****a 200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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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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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 그 내면의 실질을 배반할 때가 많죠. 스위스라는 나라는 요즘 우리 동시대인들에게야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관광의 천국과 낙농업의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인들이 오늘날처럼 부유한 경제 형편과 세계적으로 앞서 가는 사회 제도상을 일구기까지는, 바로 한국인들이 겪은 역경과 시련 못지 않은 엄청난 고난의 이력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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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 그 내면의 실질을 배반할 때가 많죠. 스위스라는 나라는 요즘 우리 동시대인들에게야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관광의 천국과 낙농업의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인들이 오늘날처럼 부유한 경제 형편과 세계적으로 앞서 가는 사회 제도상을 일구기까지는, 바로 한국인들이 겪은 역경과 시련 못지 않은 엄청난 고난의 이력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피와 눈물, 그리고 죽음을 각오한 용기를 통해 쟁취한 자유와 시스템이 오늘날의 직접 민주주의 공화정 체제를 유지하는 스위스란 나라입니다.

평화로운 외관이 내면을 배반하는 국면은 하나 더 발견됩니다. 이 지극히 안온하고 잘 정비된 국가 내에서도, 휴양지로 유명한 소도시 다보스, 바로 그곳에서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모여 들어, 직접적으로는 자국과 소속(혹은 소유) 기업의 이해를 조정하고, 좀 멀게는 세계와 지구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머리를 맞대고 중지(衆智)를 모으는 동아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공식 명칭으로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대중들 사이에서 편하게 운위되기로는 "다보스 회의"라는 준상설기구입니다. 공식적으로는 UN 경제사회이사회의 옵저버 자격을 갖고 있을 뿐이지만, 이 기구는 그 참여자의 수적 규모나 질적 비중의 기준에서도 압도적이며, 그 실질적 영향력의 비중을 놓고 보면 오히혀 UN의 여타 기구를 능가하는 수준입니다. 세계 주요 국가의 원수급 인사들이 빠짐 없이 참여하며, 회비를 납부하는 굵직굵직한 기업의 총수들 역시 이 거대한 의사소통의 장에 참여함을 큰 명예로 생각합니다.

다보스 포럼은 지도자들 그들만의 파티는 아닙니다. 반서방적 성향을 지닌 국가의 지도자들, 문화적, 종교적으로 소수파에 속한 이들을 대변하는 명망가들, 문학,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전 인류에 긍정적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재능 있는 개인, 그리고 자신이 속한 직능 그룹이나 공동체를 이끌 수 있는 촉망 받는 차세대 지도자들까지 포함해서, 실로 지구촌의 얼굴과 영혼을 모자이크로 형성할 있는 멋진 사람들이 모이는 흥겨운 장터의 성격도 지닙니다. 모임의 성격 역시, 엘리트들만의 폐쇄적인 일방통행, 하향식 의사 전달 구조가 아닙니다. 다보스 포럼의 꽃은 "토론의 백가쟁명"입니다. 제아무리 돈이 많고 신분이 뛰어나며 배운 학식이 풍부하다고 해도, 온화하고 적확한, 아름답고 공감 유발적인 진솔한 언어로 상대를 설복하지 못한다면, 다보스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다보스의 축제는 토론, 토론, 그리고 또 토론입니다. 토론만이 인간의 공존적 가치를 확보하며, 그 영혼의 공유적 숭고함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보스 포럼이 지향하는 가치를 여럿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다중이해관계자 이론(Multistakeholder Theory)
구미에서는 개인주의와 합리적 사무 처리를 지향하는 실용주의가 발달한 문화적 특성을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Mind your own business란 말로 상징되는, 개별 실무에 있어 철저히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의 절실한 입장을 대변하여 해당 과업을 마무리짓는 전통은 과거 오랜 시간 동안 자본주의의 발달을 지탱하는 정신적 동력으로 작용해 왔죠. 그런데, 폐쇄적 소수의 이해관계자만으로 이뤄진 문제 해결 과정은, 더 넓은 범위의 공동체에 장기적, 간접적으로 해를 끼친다든가, 나아가 소수의 원 이해관계자의 안위마저 보장할 수 없는 역설적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런 각성에서 태동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바로 "다중관계자"입니다. 이해관계는 사슬에 사슬이 물리고 물려, 오늘날과 같은 밀집연쇄적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사회 구조에서는 웬만한 이를 구속하지 않음이 없는 보편적 현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보스 포럼은 그 본질이, 다중 이해관계자가 한 장(場)에 모여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입니다.


2. 다음으로, 포럼은 그 영역이 "경제"에 속해 있는 만큼, 작금의 현황에서 지상 과제로 대두한 "혁신"의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혁신은 다음과 같은 하위 4대 과제로 나뉘어집니다.


①조직 혁신(Organizational Innovation)
이 개념을 이해하려면 앞서 말한 "다중이해관계자"의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종래의 하향식, 폐쇄적, 배타적, 경쟁지향적 조직상으로는 현대의 복합적인 문제와 상황에 적응할 수가 없습니다. 조직이 효율을 지향하려면, 오픈되고 교감해야 한다는 게 절대적 요청입니다. 혁신의 기본은 바로 조직의 전면 쇄신에서 출발한다는 절박한 인식이 모두의 공감을 얻는데, 다보스 포럼은 혁신 논의의 장이지만 바로 그 자신이 혁신 조직의 멋진 실례이기도 합니다.


②토론의 혁신(Interactive Innovation)
앞서 이야기했듯 혁신 조직의 이상형은 물론이고, 이 다보스 포럼의 근본적인 소통 방식 역시 토론입니다. 종래의 토론은, 발언권의 경직적 배분으로 인해 참여자의 총의(總意)가 진정성 있게 결집되기 힘들었습니다. 토론의 혁신상은 참여자의 진입이 가급적이면 제한을 두지 않고, 가능한 한 모든 참여자의 적실한 의사를 반영해야 하며, 그 토론의 산물이 건설적이고 생산적이어야 하며, 토론의 과정이 합의적 윤리와 규칙에 기반하여야 합니다. 다보스 포럼에서 벌어지는 모든 회의는, 인터넷으로 세계에 실시간으로 공개됩니다. 토론이 과연 혁신을 지향하며긍정적인 방향으로 작동하는지는, 인류의 지혜에 의해 즉각적인 검증 피드백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③지식 혁신(Knowledge Innovation)
통섭을 이야기하는 세상입니다. 학문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고립되고 규격화한 지식은 그 쓸모와 위신이 크게 위축되는 트렌드입니다. 지식은 횡적으로 인근의 경계를 넘어서 정수를 흡수하고, 원격지의 대응점을 찾아 수많은 하이퍼링크 구축을 통해 작용 밀도를 높여야 합니다. 지식은 또한 종적으로 지난 시대의 족적을 반성적으로 겸허하게 스캔하는 과정을 통해 연륜의 깊이를 쌓아야 하고, 먼 미래를 두려움 없이 내다봄으로써 인류에게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여자들의 소통을 통해 그 다양한 실현 가능성이 구체화합니다.


④영향력 도출하기(Impact Driven Innovation)
아무리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알고리즘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물적 정신적 생산의 과정에서 적시적소에 투입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배포되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영향력이란, 과거의 뉘앙스처럼 귄위, 권력적 관계를 암시함이 아니라, 소통적 친화성의 다른 말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다보스 포럼은 앞서 말한 것처럼 특권적 소수만의 잔치가 아닌, 전 인류를 향한 온정적이고 오픈된 의사 소통의 장입니다. 이곳 다보스 포럼에서 시도하는 소통과 영향력은, 그 자체로 혁신적 방법과 본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영향은 언제나 쌍방향적이며, 그 효과는 선(善), 정의(正義), 풍요의 향상과 확산을 기도합니다.

이 책은, 성큼 다가온 국제화, 글로벌화의 흐름을 수도 서울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고루 느낄 수 있는 지금, 또 세대간, 좌우 이념간의 대립을 성장통으로 격하게도 겪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 한창 자기계발에 힘쓰는 경제활동인구, 자신의 장래를 보다 건설적이고 입체적인 방면으로 설계해야 할 학생층에게 권해 줄 만한 내용입니다. 주요 2인의 저자에 의해 서술이 주도되고 있는데, 한 사람은 지긋한 나이의 진보적 지식인이며, 다른 한 사람은 비교적 젊은 나이라고 할 보수주의의 입장에 선 현직 국회의원입니다. 다보스 이야기가 만약 단일 저자의 시각에서 풀어지고 있다면, 아무리 유효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아도 독자의 정서적 공감이나 각성을 "임팩트"있게 이끌어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명실이 상부했다고할 만큼, 얼핏 교차점이 없어 보이는 대립적인 개성의 두 저자가 번갈아 가며 이 거대하고 매혹적이며 미래선도적인 단체, "마당"의 성격을 저술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 교호적 토론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 다보스인가"를 이해하는 데에 최적의 교재, 도우미였습니다. 두고두고 인상이 남을 멋진 독서 체험이었네요. 

v*****7 202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이 보인다.
"지금이 보인다." 내용보기
2007년에 나온 책이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가 있기 전에 나온 책인데, 어찌 이리도 이 책에서 염려하고 있는 바와 같은 내용이 지금 우리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21세기에는 그 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한 바로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CEO, 책을 보면서 처음에는 웃음이, 다음에는 한탄이, 마지막에는 분노까지 일었다.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나라의 경제를 살린다는
"지금이 보인다." 내용보기

2007년에 나온 책이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가 있기 전에 나온 책인데, 어찌 이리도 이 책에서 염려하고 있는 바와 같은 내용이 지금 우리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21세기에는 그 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한 바로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CEO, 책을 보면서 처음에는 웃음이, 다음에는 한탄이, 마지막에는 분노까지 일었다.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나라의 경제를 살린다는 사람들이 이런 책도 안 보고 사나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보스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고, 다보스포럼이 누가 모여서 무엇을 얘기하는 곳인지도 알게 되었다. 책 마지막에는 문국현 국회의원이 유한킴벌리 사장으로 있으면서 이 포럼에 참석하고 제언한 내용도 나와 있다.

 

이 책을 보고 새롭게 알게 된 것-중산층의 개념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중산층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상위 20%에 속하는 경제적 소득층을 일컫는다. 50% 정도라면 중간층에 해당한다. .....한국을 기준으로 중산층은 자기집과 중형차를 소유하고 있고 자녀를 사립대학교에 보낼 수준이 돼야 한다. 소득수준은 연간 5000만-7000만원 정도다. 글로벌 중산층을 말할 때는 세계적 생산품을 소비하고, 국제 수준의 교육을 원하는 계층을 말한다. ....." 나는, 우리 가족은 표면적 소득 수준과는 별도로 실제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중산층이 못된다는 것을 알았다. 대신 중간층이라는 것. 

 

최근 세계화나 경제 일반 상식 수준에 해당하는 책들을 읽다 보니, 그 동안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던 우리나라의 경제적 현실이 조금씩 잡히는 것도 같다. 여전히 주식이나 펀드나 투자에 대해서는 백지 상태이지만, 낯설게만 들리던 용어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집단지성, 온라인 사회혁명, 사이버 세계 리더십, 사회비용, 에너지 무기, 대체에너지 개발 문제, 중국과 인도의 힘, 미국의 실체, 글로벌 리스크, 환경문제 등등.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조금씩 알아가는 게 전처럼 즐겁거나 신나는 게 아니라 무섭고 짜증이 나려고 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싶다. 내게는 글로벌 중산층이 될 자질이 없나 보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0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