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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리포트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그래프들은 매년 초 신문기사에서 자주 접하던 것들이었지만 과연 다보스 포럼에서 어떤 의제들이 어떤 배경에서 제시되는지에 대한 것은 알 수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힘의 이동' 이라는 책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세계의 리더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고, 세계의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하루 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며 세상의 흐름에 대해서는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표면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었던 나에게 '힘의 이동' 이라는 책은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었다. 지금까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 산길을 조깅하면서 지나치는 나무를 얼핏 바라보는 것 밖에는 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그런 나무들을 보아 넘기는 가운데 그 산의 거대한 숲은 끊임없이 그 모습을 변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모습은 나 혼자만의 모습이 아닌 우리 나라 국민 대다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아직도 한국은 세계의 거대한 흐름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인 '힘의 이동' 은 어떤 힘의 이동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인가? 이 힘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미국에서부터 중국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단순히 국가의 힘의 이동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더 넒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기관에서 개인으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힘의 이동을 다 포괄하는 의미였던 것이다. 단지 이러한 변화를 분석하는 점은 좋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해결책에 대해서는 너무 추상적인 견해들과 강제성 없는 제안을 할 뿐이라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나온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한국 경제인 들의 제언을 보면서 세계에서 점차 소외되어가고 있는 한국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꼈다. 세계의 변화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게 세월을 보낸 것은 아니 었는지 자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좋은 점은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시하고, 새로운 단어에 대한 주석을 자세하게 달아놓음으로 경제용어나, 경제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읽음에 있어서도 큰 부담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대해 막연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세상의 큰 흐름을 보고 싶고, 그 속에서 독자 자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모색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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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 세계적 기업인, 세계적 석학 250여명이 2007년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WEF)에서 논의된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이동(power shift)'이란 주제에 관한 발표를 재정리한 책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변화하는 힘의 흐름을 아는 사람만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생각하에 셰계의 변화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경제현장에서는 북미,유럽 중심의 세계 경제축이 신흥시장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현상을 고찰한다. 힘을 잃어 가는 미국 달러,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신흥시장의 위상 강화를 설명한다. 또한, 거세지는 펀드자본의 파워, 세계화로 인한 중산층의 불안 문제도 다루어진다. 파리드 자카리아가 '흔들리는 세계의 축:포스트 아메리칸 월드(08)'에서 자세히 설명하는 내용의 기본생각이 여기에 나타난다.
비지니스 현장에서는 신흥시장 소비자의 구매력 증대와 함께 소비자 중심사회의 부상을 설명한다. 소비자위 변덕과 파워, 지속가능 성장등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자의 미래 모습이 보인다.
기술의 변화로 인한 집단지성의 중요성 증대, 국제질서에 있어서의 다극체제의 등장, 자원공급자의 파워강화의 문제도 다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의 리스크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문제, 미국경제의 연착륙 문제, 서방과 중동간 문화의 충돌, 펀드 자본주의의 강화, 세계화에 대한 반감 문제등도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의 세계에 대한 변화의 방향을 조명하려는 노력을 볼 수 있다. 현재 상황에서 돌이켜 볼 때, 세계금융위기를 촉발한 파생상품에 대한 위험도는 낮게 평가된 점이 눈에 뛴다. 누구나 알고 싶지만 정확한 미래예측은 어려운 것인가 보다. 그러나 커다란 변화의 추세에 대하여는 최고의 예측을 하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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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행한 책 다보스 리포트를 읽었다. 이런 내용의 책들은 정보가 생명인지라 발행후 짧은시간내에 읽어야 효과적이지 않을까 해서 읽을까 말까를 고민했다. 벌써 3년전에 발행된 과거가 되버려서... 2010년인 지금 시점에 읽어도 얻어가는 정보들이 있어서 후회하지 않는다. 워낙에 국제, 경제, 미래예측 이런 내용에는 무지한 터라 눈을 좀 크게 뜨고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유명인사들이 발언한 부분을 직접인용 하면서 추가적으로 살을 붙인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다보스 포럼이란? 세계를 이끌어가는 정치와 경제, 미디어 리더들이 스위스의 휴양지인 다보스에 모여 지구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포럼이다. 초보자들이 읽어도 쉽게 이해되도록 쓰여져 있어서 좋았다. 읽으면서 ’정말 그렇게 될까?’ ’그럴 수도 있겠다’ 하면서 생각을 하면서 읽게도 된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흘러갔던 지구촌 사회는 앞으로는 힘의 이동이 있을것이며, 그 큰 힘의 이동이 아시아로 향할 것이라고 글러벌 리더들은 한 목소리를 낸다. 공간적으로는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의 중국/인도로, 시장에선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커뮤니티에서는 거대 기관에서 개인과 소그룹으로 제조업자에서 부품과 원료 공급업자로 힘의 축이 이동하고 있다. 1. 힘의 이동 시대 2. 힘의 이동 - 경제 현장에선 3. 힘의 이동 - 비즈니스 현장에선 4. 힘의 이동 - 기술 세계와 사회 현장에선 5. 힘의 이동 - 국제질서/정치 현장에선 6. 리스크와 미래경영 7. 미래경영, 리더들의 제언 그 중에서도 중국과 인도가 많이 언급이 되어있다. 2,500여명의 글로벌리더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요즘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찾아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세계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움직일거라고 하니 그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그 중에서도 제일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를 눈여겨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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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리포트 보고서.
매일경제에서 나온책....학년이 높아지니 정말 다방면에 학문이 내 앞길을 막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나 경제학적 측면에서 얽히고 설키는 관계들...
100개의 리뷰 中 첫장식을 하는 책...2008년 12월 31일에 100개의 리뷰를 완성하기
위한 스타트를 끊어본다.
리뷰..읽고 난 느낌이나...그냥 지극히 간단한 메모로 이루어 나가야 할듯 싶다.
힘의 이동은 아는 사람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럴듯한 내용이나..많이 들어본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다고 할수 있지만 세계정상의 사람들이 입밖으로 내뱉은 진실의 파괴력은 그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된다.
웹 3.0시대의 출현,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고령화, 권력의 이동, 이머징마켓, 금융자본주의, 세계화등 대처해야할 많은 문제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생활속에서 무심코 지나친 여러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오면서 독서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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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유익하고 흥미롭다. 책에서는 "다보스 포럼", "이머징 마켓", "석유정치"등을 비롯한 여러 시사, 경제 용어 들이 등장한다. 아시아의 부상, 인터넷,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비롯한 환경 경영 문제들에 대한 현재의 상황을 잘 정리해 놓았다. 또한 아시아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과 패권 문제를 아주 흥미롭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놓은 듯 하다.
또한, "황금 낙하산"이라 하여 적대적 M&A를 방해하기 위해 CEO의 연봉을 높게 책정하 는 제도에 관한 내용의 경우에는 짧지만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처럼 딱딱해지지 않도록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등장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경제, 경영 전공자가 아니라서 이런 류의 도서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 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짧은 시간안에 아시아 성장, 세계 패권 문제에 대한 상식 과 함께 생각과 토론을 할 수 있는 배경 지식들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다보면 깊지는 않지만, 넓게 현재의 세계상황과 미래문제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토론과 고찰을 위한 배경지식과 바탕을 구 축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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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방법> 이 책은 2007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내용중 '지구촌을 움직이는 힘의 방정식을 이해하면 미래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결론에서부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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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 매력적인 책 <힘의 이동>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리더 2500명의 세계 전망을 정리해 놓았다는 점에서 매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닌 책이라고 생각된다.
빌게이츠와 조지소로스 등을 비롯한 21세기를 대표하는 경제인들의 통찰력을 담았다는 거창한 기획의 책답게 책의 내용물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보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미 수많은 매체와 저널에서 활발하게 다루고 있는 핵심 키워드들을 빠짐 없이 다루고 있으면서 그 깊이에 있어서도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즉, 각종 경제 키워드들에 대해 너무 객관적이지도 너무 주관적이지도 않은 입장을 취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여타 미래학 관련 서적들은 강박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하는 나머지 상당히 왜곡된 관점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 책은 벡터(Vector)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책의 메시지에 있어서는 책 제목처럼 '힘의 이동'이라는 주제 아래 각종 경제/경영 영역에서의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는데, 꼭 다루어져야 할 주제들만 유기적으로 엮어놓아 독자들로 하여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다보스 포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기르는데 효과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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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은 시사에 그다지 밝지 못한 내게 생소한 이름이었다. 하지만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마이클 델 델컴퓨터 창업자, 네빌 이스델 코카 콜라 회장 같은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유명한 CEO들이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매년 1월, 다보스로 달려간다는 서두에서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총리나 장관급,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하고, 그래서 여기에서 논의된 ‘지구촌 화두’는 곡 글로벌 이슈가 된다고 한다. 서두를 읽으면서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를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책은 내게 좀 어려운 편이었다. 생소한 시사용어도 많이 나오고 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다. 그래도 중간 중간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디커플링(Decoupling)’ 같은 전문용어를 아래쪽에 따로 뜻을 적어놓은 배려 덕에 책읽기가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다. 고령인구에 대한 것이나, 석유정치 등이 나에게 가장 흥미로운 논제였다. 이미 예전에 교과서에서도 본 듯한 내용이어서 더욱 친근했다. 책 안에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어 어느새 상식도 풍부해진 느낌이다. 처음에는 딱딱한 내용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러한 사실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일이라고 생각하니 흥미롭게 느껴졌다. 확실히 내 자신이 세상을 좁게 보고 있었음을 깨달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재미있고 또 중요한 일이라고 깨닫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리더들의 세계를 보는 날카로운 안목에 찬사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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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 그 내면의 실질을 배반할 때가 많죠. 스위스라는 나라는 요즘 우리 동시대인들에게야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관광의 천국과 낙농업의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인들이 오늘날처럼 부유한 경제 형편과 세계적으로 앞서 가는 사회 제도상을 일구기까지는, 바로 한국인들이 겪은 역경과 시련 못지 않은 엄청난 고난의 이력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피와 눈물, 그리고 죽음을 각오한 용기를 통해 쟁취한 자유와 시스템이 오늘날의 직접 민주주의 공화정 체제를 유지하는 스위스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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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나온 책이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가 있기 전에 나온 책인데, 어찌 이리도 이 책에서 염려하고 있는 바와 같은 내용이 지금 우리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21세기에는 그 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한 바로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CEO, 책을 보면서 처음에는 웃음이, 다음에는 한탄이, 마지막에는 분노까지 일었다.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나라의 경제를 살린다는 사람들이 이런 책도 안 보고 사나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보스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고, 다보스포럼이 누가 모여서 무엇을 얘기하는 곳인지도 알게 되었다. 책 마지막에는 문국현 국회의원이 유한킴벌리 사장으로 있으면서 이 포럼에 참석하고 제언한 내용도 나와 있다.
이 책을 보고 새롭게 알게 된 것-중산층의 개념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중산층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상위 20%에 속하는 경제적 소득층을 일컫는다. 50% 정도라면 중간층에 해당한다. .....한국을 기준으로 중산층은 자기집과 중형차를 소유하고 있고 자녀를 사립대학교에 보낼 수준이 돼야 한다. 소득수준은 연간 5000만-7000만원 정도다. 글로벌 중산층을 말할 때는 세계적 생산품을 소비하고, 국제 수준의 교육을 원하는 계층을 말한다. ....." 나는, 우리 가족은 표면적 소득 수준과는 별도로 실제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중산층이 못된다는 것을 알았다. 대신 중간층이라는 것.
최근 세계화나 경제 일반 상식 수준에 해당하는 책들을 읽다 보니, 그 동안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던 우리나라의 경제적 현실이 조금씩 잡히는 것도 같다. 여전히 주식이나 펀드나 투자에 대해서는 백지 상태이지만, 낯설게만 들리던 용어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집단지성, 온라인 사회혁명, 사이버 세계 리더십, 사회비용, 에너지 무기, 대체에너지 개발 문제, 중국과 인도의 힘, 미국의 실체, 글로벌 리스크, 환경문제 등등.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조금씩 알아가는 게 전처럼 즐겁거나 신나는 게 아니라 무섭고 짜증이 나려고 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싶다. 내게는 글로벌 중산층이 될 자질이 없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