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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의 표현력을 늘려주고싶은 맘이 매우 큽니다.
우리아이는 남들보다 좀 늦되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5살인 지금도 부정확한 발음이 많고 전화로 대화를 하려면
정말 의사소통의 거의 불가능하다는 얘길 주위에서 많이 들어서 더욱 이 분야로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책을 많이 읽어주다보니 나름 표현력은 많이 나아졌지만 어린이집생활에서도 친구들이 한번씩 "야..니가 무슨말하는지 못알아듣겠다.."
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해서 조금 걱정이되더군요...
생각 따라잡기에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레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가장 맘에 와 닿던 부분이 "생각 따라잡기의 열가지 기본원칙" 이였습니다.
1. 아이들을 사랑하는 동시에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아이들의 자존심, 자부심, 자신감 등을 키워준다.
3. 눈높이를 높인다.
4. 아이들의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5. 아이들이 그대로 따라할 만한 본보기가 된다.
6. 아이들이 낱말의 미묘한 뉘앙스에 눈뜨도록 한다.
7. 생가과 즐겁게 논다.
8. 아이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9. 열린 질문을 던진다.
10. 이야기의 중요성을 명심한다.
이 열가지의 얘기가 저에게 참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보여졌어요....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것은 있어서 대충 이런원칙들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한번
제대로 되짚어보게 되었고 아이의 언어에 너무 집착을 보였던 저를 조금은 물러서게 해 주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칭찬만큼 아이에게 좋은 약은 없고 아이의 얘기에 언제나 귀를 열어두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낄수 있었죠.
요즘 조금씩 지쳐가고 있던터라 아이에게 은연중에 짜증도 내고 단답식의 대답으로 아이의 호기심도 짤라버린 일들이 많았다는 것을
느끼고 반성해가면서 책을 다 읽게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좋은점' '나쁜점' ' 생각해볼점'으로 구분되어 멈춰질수있는 생각에 기름칠을 해주는듯해서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보니 어느것 하나 아이와의 생각나누기에 적합한 얘기꺼리들이 즐비하다는 것을 보고 놀랐답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따른 생각을 많이 나눠같는것이 더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구요..
제 스스로가 많이 나태해져서 한동안 책읽어주는것으로만 끝낸적이 많다는것을 깨달았죠..
같은 것도 보는이에 따라 보는관점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수 있는가를 느끼면서 내일아침 아이와 첫 생각을 나눠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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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자체도 상상력을 키워줄것만 같은 풍선들이....막 두둥실 날아다니네요.....생각을 잡아봐야 겠어여...
생각을 키워준다는건 내가 할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어렵지 않을듯 해여...여기서 시키는 대로 하면 정말 멋진 생각들을 다 끄집어 내 줄수 있을꺼 같아요. 장면장면마다 사진이 있고 그 밑에 유명하신 분의 글이 인상적이네요.... 그중에 가장 인상적인건....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이 가진 것으로 당신이 할수 있는 일을 하라-시어도어 루즈벨트..... 한바탕 웃음은 집안을 환히 비추는 햇빛이다.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진짜 멋진 말들인데요.....주제 하나를 가지고 여러가지로 생각할수 있다는걸 이책을 통해 알았어여.... 전 단지 빵하나를 보고 그냥 먹는거라는 생각밖에 해 본적이 없는데....여기선 빵과 규칙이라고 해서.....좋은점과 나쁜점...생각해볼점 등등 여러가지로 생각을 끄집어 내어 주네여... 이거 한번 해봤더니 너무 좋더라구요....아직 어려서 좀 어려워 하긴 했지만 그래도 대 만족입니다. 6살 아이의 생각은 무궁무진 하네요. 토론을 많이 하라고 나오는데 전 토론은 커녕 아이가 엄마 이거 뭐라고 했지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하면 잠깐만 기다려 엄마 뭐하잖아... 너무 내 중심적으로 우리 아이를 키우고 바라본거 같아...계속 미안해 하면서 읽었구요. 비스킷 조각형 사고, 러시안 셀러드사고, 빼어난 사고 등등.....쉽게 풀어놓은듯 머리가 안남는 부분이었어요...전 좀 어렵더라구요... 분류 하는거 울 아들이 가장 잘하는 부분이구요.... 옷 분류 하는것도 울 아들들이 연년생이라서 제가 옷을 잘 구별 못하는데 울 둘째아들 척척입니다...그걸 보면 분류는 되죠? 약간 다른 개념에 분류긴 하지만서두...오늘부터는 요기 나온대로 같이 함 분류 들어가 볼께요.... 아마 잘하리라 예상됩니다요. 기록하라는 말에....공감이 가더라구요... 우리 아들의 생각주머니 꽉 채울께여....강추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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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다 하며 늘 아이들에게 생각을 하라고 이야기해기만 했는데, 좋은 책을 읽어보니 아이들의 생각을 알아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네요.
생각 따라잡기의 열가지 기본원칙 1. 아이들을 사랑하는 동시에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아이들의 자존심, 자부심, 자신감을 키워준다. 3. 눈높이를 높인다. 4. 아이들의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5. 아이들이 그대로 따라할만한 본보기가 된다. 6. 아이들이 낱말의 미묘한 뉘앙스에 눈뜨도록 한다. 7. 생각과 즐겁게 논다. 8. 아이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9. 열린 질문을 던지다. 10.이야기의 중요성을 명심한다.
정말 아이들를 위한 마음은 있는데 그리 쉽지가 않았어요. 생각은 있지만 잘 안 되었는데, 이 책을 봄으로써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보고 아이들과 한번 마인드맵도 한 번 해보고, 브레인스토밍도 해 보니 아이들의 창의력이 무궁무진하네요. 중간에 나오는 좋은 점과 나쁜점과 생각해볼점은 아이들과 직접 같이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아이들생각을 알 수 있어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 생각을 끄집어낼 수 있을 수 있어, 막연히 아이들 생각을 못 들었던 저에게는 생각따라잡기가 아이들 생각주머니를 더 크게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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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준다는 것, 매우 중요하다. 똑같은 현상을 보고도 생각하는 능력이 있는 아이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연관된 것들까지 끌어내어 자기만의 생각을 창조해내곤 한다. 평소 집에서 독서논술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글을 쓰는 활동을 하고 있으나, 뭔가 정리된 생각들을 먼저 내 머리속에 집어넣고 싶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이 책은 내겐 안성맞춤인 책이었다. 예를 들면, 타이타닉호 사건에 대해 아이들과 얘기를 나누며 어떻게 토론을 하고 검토과정을 통해 일반화에 이르는지, 또한 이유와 사례를 통해 검증되는 과정이 나와있어 아이와 어떻게 얘기를 풀어내야 좋을지 막막한 적이 많은 나로서는 실례를 볼 수 있어 참 반가웠따. 누가 혹은 무엇이 타이타닉호를 침몰시켰을까, 침몰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퍼뜨린 사람은 책임이 있을까,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까, 왜 첫째 구명보트에는 사람이 거의 타지 않았을까, 타이타닉호를 인양해야 할까, 누구를 구해야 할까 등의 질문을 통해 실제로 아이들과 나눴던 경험들이 쓰여져 있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과서같은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었다. 또한 동물을 이용한 분류게임이나 생활속의 분류게임 등은 아이들과 실제로 활용해보기에 좋은 자료가 되었고, 좋은점, 나쁜점, 생각해볼 점 등으로 현상을 나눠서 생각한 결과물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이해하고 활용하기에 좋아 아이들을 가르치는 논술선생님이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가 아닐까 싶다. 집에서도 어머니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이대로만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사교육 논술에 많은 돈을 들일 필요는 없을 듯하다. 아쉬운 점은 우리 아이가 더 어렸을 때 이런 책을 만났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점이다.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해야지. 생각 따라잡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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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지를 보고..제목을 보고..기존에 읽어본 유아관련서적들에서 익히 자주 느껴본것처럼 뻔하다거나 쉬운 내용에 대한 이론적 전개라고 별 기대를 갖지 않은 책인것이 사실이다. 가볍게 첫장부터 읽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음..그렇지 뭐..'라고 그냥 수필읽어나가듯 진행하면서 점점 내 눈에 책을 더 가까이두게되었고 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에선 두세번을 읽고 또 읽을 정도가 되었다. 아이의 생각을 따라잡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거라곤..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내주기 위해 이렇듯 여러측면으로 생각해봐야했음을 새삼 강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나로서는 한번 읽고서는 습득할 수 없는 생각의 능력이었다. 한번에 결코 익힐 수 없는 생각따라잡기에 처음은 가벼이 맛만보고 전체적인 '숲'만 둘러보고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처음 책에 대한 기대로 '생각따라잡기에 대한 어떤 제시나 길을 안내해주면 좋겠으나..'라고 생각하며 내 기대가 틀렸을 것이라 스스로 믿기도 하였으나 이 책은 내 기대에 정확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그러기에 소설책 읽듯이 한번에 읽고마는 그런 책이 아니라 저자가 안내해주는 대로 생각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익혀나가야할 책이라고 느낀다. 아이의 생각을 따라잡기 위한 수단이 아닌 진정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생각을 통해 어떤 답이 구해질 수 있는 '생각하기'의 능력을 나 자신이 키울 수 있기 위함에 더 큰 의의가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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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면서는 예가 많이 나와 있어서 읽기 괜챦았지만 처음에는 너무 와닿지 않는 추상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많이 한 엄마들이나 논술 선생님, 독서 지도 선생님들한테는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을 까 싶다. 여러 아이들이 모여 토론하게 하고 이끄는 것은 역시 전문가들의 몫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역으로 들었다. 다만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의 생각이 얼마나 크게 발전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적어도 방해는 하지 않도록 언어생활에 조심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 많이 하게 된다. 다섯 손가락 도구는 괜챦은 아이디어이다. 손은 언제나 내 옆에 있으니 아이들과 이야기 하면서 내 손을 보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을 계속해서 하다 보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유심히 그 눈과 환경을 주시하게 된다. 적어도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같이 무지했던 엄마나 아빠에게 분명히 긍정적인 면이 강하기는 하다. 또한 아이들이 하는 말 중에 뭔가 동문서답 같은 이야기, 좀 귀챦은 이야기들, 호기심 때문이겠지만 바보같아 보이는 질문들.. 그런 것들에 대하여 얼마나 내가 건성으로 대답하였거나 아이들의 자유로운 사고에 벽을 딱 심어 놓았을지 지난 과거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쨌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에 그 이면이 가려져 있는지 우리는 그런 비판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무조건 독서, 다독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 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그 사물이 처해있는 상황, 속해있는 종류, 그것이 의미하는 궁극적인 것, 핵심 메시지, 나쁜점, 좋은 점, 그냥 개관적인 사실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간파해 내어야 하는 것을 언제나 연습하게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결국 사실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감성적인 면에도 분명히 영향이 미칠 것이다. 생각을 즐겨라. 바로 즐기면 그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히 그것을 탄력받게 해 줄 누군가, 바로 부모나 곁의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들에 의해서 아이들은 크게 좌지우지 되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책임을 통감하란 이야기이다. 어려운 추상적인 말이 확 다가오지는 않는 점이 안타깝다. 그것은 내 독해력 때문이려니 하면서 한번 더 읽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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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미디어가 우리들의 생활을 지배하는 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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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무엇보다도 읽고 싶었던 건 요즘 논술이 화제가 되고 있어서이기도 한편 아이와의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어서였어요. 알면서도 아이와의 대면에서는 늘 잊고 지내는 아이와의 기본원칙.. 아이들을 존중하는것,아이와의 눈높이를 맞추는것,아이의 말에 귀기울리는것등이었죠.이외에 다른 기본원칙을 이 책에서는 알려줍니다.. 하지만 위의 세가지도 정확하게 하지 않는 저로서는 나머지 원칙들이 중요하지 않지만 아이의 생각을 높이기위해서는 앞서 10가지원칙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책은 아이를 생각하게 하면서 동시에 창의력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있네요.. 쉽게 생각하면서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창의력을 쉽게 설명해주면서 놀이로 응용하는 방법이 재미있습니다. 말에 재미를 갖는 만3~4살 아이한테 처음부터 적용한다면 아마도 어휘력이 풍부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제 23개월 우리아이한테는 어렵지만 7살이 되는 우리딸아이랑은 재미있게 하나씩 응용해서 말놀이을 하고 있는데 아주 즐거워하네요.. TV를 보면서도 보고 나서도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수 있고 책에서도 일반 사물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것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와의 대화가 줄어가는데 이 책을 읽으면 부모의 사고와 함께 아이와 대화를 할수 있도록 많은 지도를 해줍니다. <생각 따라잡기>로 아이와 함께 생각이 자유로워지고 아이의 대화가 무궁해지도록 하나하나 따라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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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은이에 대해 읽어보니 교육학 석사로 4000회 이상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고기법을 가르치고 오스트레일리아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신의 생각따라잡기에 대해 알리고 있네요 네자녀의 엄마이자 세 손자의 할머니시구요
제가 지은이에 대해 쓰는건 <우리아이 꼬마 논리박사만들기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아래 만들어진 이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교육학자인 여성에게서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내용 전반적으로 크리스틴 더럼의 이론과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 있더군요
사실 요즘 교육에서 대두되고 있는 논술은 논리적 사고에서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겠죠 그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데 작가는 아이들과 하나의 쟁점을 두고 다양하게 대화하는 법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 따라잡기의 열가지 기본원칙이 있는데 1.아이들을 사랑하는 동시에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아이들의 자존심,자부심,자신감 등을 키운다 3,눈높이를 높인다 4.아이들의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5.아이들이 그대로 따라할 만한 본보기가 된다 6.아이들이 낱말의 미묘한 뉘앙스에 눈뜨도록 한다 7.생각과 즐겁게 논다 8.아이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9.열린 질문을 던지다 10.이야기의 중요성을 명심한다 이 열가지는 솔직히 읽고나서 뜨끔했네요 부모들이 가져야할 원칙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아이에게 반응하는 부모... 이점이 기본이 되어야 아이도 남의 의견에 귀기우리고 마찬가지로 행동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열가지 기본원칙을 두고 작가는 손가락궁리도구를 제시합니다(예:경마에 대해 생각하기) 1.분류(경마와 비슷한건 무엇이 있을까) 2.사실확인(경마에 대한 몇가지 사실을 확인한다) 3.감정파악(사람들은 경마를 어떻게 느낄까) 4.좋은점,나쁜점 5.가정 ~라면 어떻게 될까?(경마를 금지하면 어떻게 될까)
이 다섯가지 궁리도구로 다양한 분야에 견해와 사건들을 아이들과 토론해 나가도록 유도합니다 사실 전 이책을 읽고 제가 언제부터 이런 논리적인 생각을 했던가 싶더군요 사실 고등학교때까진 거의 주입식이라 읽고 외우는데 머물지 않았나싶네요 대학교에 들어가셔야 과제를 선정하고 나름대로 방향을 제시해가며 문제를 풀어갔던거 같구요 이렇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건 나이가 들면서 경험과 연륜이 쌓여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반듯이 그렇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요새 논술교육을 통해서도 아이들에게 충분히 논리적인 사고를 이끌어줄수 있다고 여겨지는군요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는건 궁리도구를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서 많은 과제와 친구들과 다양한 사건과 경험을 얻겠지만 그에 그치지 않고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에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저희 아이도 논리적이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며 사고할줄 아는 아이로 클수 있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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