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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좋길래 샀는데요.
중간 중간 번역이 너무 직역이어서 읽는데 짜증이 납니다.
주어와 동사가 일치하지 않기도 하고... 앞장에 소개한 걸 보니 책을 많이 번역한 사람 같은데, 왜 이렇게 엉망으로 번역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예수님 그림이 중간 중간 있는 건 나쁘진 않지만 좀 많네요. 줄 사이의 공백도 상당하고...
300 여 페이지를 250 페이지 정도로 줄인 다음에 책값을 좀 낮출 것이지... 하여튼 요즘 출판사는 돈에 환장해서... 쯧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