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누군가는 이해를 했고, 누군가는 쉽게 풀어줄 수 있으니 그 내용이 이어져 내려올 수 있다. 황제내경은 비록 어렵고 난해한 내용이라 할 지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만화로 풀어주니 그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이 책은 약 20여년 전에 중국문련출판사에서 출판되는 동시에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출간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2003년에 미흡한 부분을 보충하여 개정판을 만들었다. '역주'로 달린 부분이 책의 밑에 부분이 아니라 옆 부분에 있는데, 차라리 동양글씨처럼 세로로 내려오는 글씨로 했다면 어떨까 싶다. 역주를 보기위해 책을 돌려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굳이 책을 돌리지 않고 읽으려면 읽을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역주가 많을 때는 보기에 불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