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18가지의 작은 얘기들로 각자 행복,믿음,갈등,끈기,진실,속임수,남을돕기등등의 테마로 진행이 되고 있답니다.* 한가지씩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글들로 이루어졌어요 타이타닉호의 침몰 얘기,헬렌켈러이야기, 이솝우화 ,창작이야기..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더라구요^^
한편의 얘기가 끝날때마다 생각을 키워주는 질문들.이라고 해서 질문꺼리들이 주제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6개~11개) 엄마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들로 아이에게 생각할거리를 주게 되니 가끔 바빠서^^; 아이와 책에 대해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못 나눌때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 뒷쪽엔 한이야기마다 한개씩 "한주 동안 생각할 거리" 라고 해서 조금 어려울듯도 한 질문많이 생각해야 할 질문이 한개씩 따로 있답니다.
가장 인상적인 질문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우리가 읽고 들은것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그것들이 모두 사실 이라고 생각하나요? 사람들은 왜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할까요?"
랍니다^^
아이들의 작은 머리에는 우리 어른이 생각하는것 보다 더 많은 우리들이 상상하는것들 보다 더 넓고기발한 생각들이 잔뜩 들어 있잖아요... 집에서 엄마가 꺼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데 많은 질문들로 인해서 좀 더 유연하고 넓은 생각을 갖게 해줄 수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
별 다섯개에 네개반 쾅!입니다.
빠진 별은 아쉽게도 삽화와 디자인 부분이네요^^ 조금 더 창의적인 그림들과 색감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글과도 너무 잘 어울릴것 같은데 단순한 느낌의.. (수묵화같은색감) 삽화들이라 조금 아쉬웠답니다^^ |
|
|
이 책에 지은이인 폴 클레그혼과 스테파니 보데이가 영국에서 어린이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인데요. 실제로 이교제가 영국 어린이 철학 교제로 쓰인다고 하니 더욱 바짝 긴장하고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솔직히 학교에서 어린이에게 철학을 가르친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요즘 엄마들이 철학에 중요성을 인식해서 인지 출판사에서 철학동화가 제법 나오고 있고 또 아이들에게 심심찮게 접해주고 있지만 아이를 가르치기엔 교재와 기관들이 미비한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넓은 사고력을 필요로 하지만 아직도 우리에 교육은 세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채 제자리 걸음만 하는것 같아요.
그남아 출판사와 앞서가는 엄마들 덕에 이렇게 철학에 중요성을 인식하여 찾게되고 또 알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니 언젠간 우리도 자연스럽게 어린이철학이 뿌리내리라 생각합니다. 철학적인면이 정답이 없는 생각보따리이게에 아이를 이끌어줘야할 부모로써 저또한 난해했었는데요. 바로 저처럼 그 중요성은 인식하나 함께 사고하고 이끌어내는 방향을 몰라 고민하는 부모에겐 제격인 교제인듯 싶어요.
책에 내용은 행복. 나눔. 인내. 호기심. 태도. 진실. 선행. 믿음...등등 에 관한 철학이야기 단편들이 실려 있고 단편이 끝나면 생각을 키워주는 질문 10항과 또 한주 동안 생각할 거리까지 있어서 아이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이끌어 낼수 있을것 같아요. 허나...가장중요한건 이끌어낼수 있도록 부모가 보조역활을 해야하는데... 다행이도 이교재를 제대로 활용할수 있도록 지침용 교재가 따로있다니 함께 보고 참고하면 더할나위 없이 교재를 100% 활용할수있을것 같아요. 머리에 한계가 있는 저로써는 아이를 이끌어줄수 있는 이런 교재가 나와서 참 다행이다 싶구요. 제가 먼저 책을 읽고 공부하여... 아이에게 생각에 나래를 이끌어 줘야할성 싶네요. |
|
|
철학이란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정의를 내리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정답도 있을 수 없습니다. 본책 "아홉빛깔 생각교실"을 읽어내려가다보면 철학이란 어휘의 정확한 의미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생각더하기생각을 해보는 어린이가 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본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명작, 이솝우화,위인,창작물들을 18개 이야기로 꾸려놓았습니다. 미녀와 야수, 헬렌켈러, 아인슈타인,벌거벗은 임금님 등.. 우리가 읽어왔던 이야기들이지요.. 하지만 이 이야기들 뒷편에는 "생각을 키워주는 질문들"이라하여 읽고 독후활동을 할수 있는 질문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읽어내려갔던 명작이나 이솝우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에 생각을 더할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한주동안 생각할 거리"라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 책에 나와있는 "토끼와 거북이"를 읽고 한주동안 내가 거북이처럼 타인을 인내심을 가지고 대하는지, 혹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의 일주일 생활을 되짚어볼수 있다는 측면에서 아이와 부모또한 아주 유익한 생각더하기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아이의 생각은 끝도없이 커져가겠죠..
본 책은 1.2.3.4권으로 이루어졌다는데 1권은 정말 6세부터 1-2학년까지 두루 활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삽화부분도 안정감을 주는 칼라로 꾸며져 있어 눈이 편안하네요. 또한 아이들이 익히 아는 내용들도 있어서 흡수하는 면도 빠르고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가는데 유익한 활용책이 될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