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고 교육적이기도하고
"재미있고 교육적이기도하고 "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이번주 생활주제 성교육이라서 보게되었는데 재미있고 정말 교육적이네요 깜찍한성교육입니다. 수업때는 평소처럼 동화를 한번 읽어주고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내몸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고 성에대한 기초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여자아이있으신분들 추천하고싶네요.
"재미있고 교육적이기도하고 "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이번주 생활주제 성교육이라서 보게되었는데 재미있고 정말 교육적이네요

깜찍한성교육입니다.

수업때는 평소처럼 동화를 한번 읽어주고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내몸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고 성에대한 기초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여자아이있으신분들 추천하고싶네요.

 

e****e 2007.04.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몸은 내거야
"내몸은 내거야" 내용보기
여자아이를 키우는 저에겐 이책은 꼭 필요한 책이였죠. 요즘은 세상이 무서워져서 아직 어린꼬마라도 이런 성교육에대해여 알려줘야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아이가 살아가면서 자기방어(자신이 자신을 지킬수있는 힘)을 기르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신청하게되었답니다.   클라라"라는 여자 아이를 통해 어떨땐 좋고 어떨때는 싫은지 좁은접촉과 나쁜접촉을 구분
"내몸은 내거야" 내용보기
 

여자아이를 키우는 저에겐 이책은 꼭 필요한 책이였죠.

요즘은 세상이 무서워져서 아직 어린꼬마라도 이런 성교육에대해여 알려줘야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아이가 살아가면서

자기방어(자신이 자신을 지킬수있는 힘)을 기르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신청하게되었답니다.

 

클라라"라는 여자 아이를 통해 어떨땐 좋고 어떨때는 싫은지 좁은접촉과 나쁜접촉을 구분하는 방법과 나쁜접촉을 받았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자세히 가르쳐 주는 동화예요.

좋은예와 싫은예를 나열하고

싫을때는 또박또박 큰소리로 내몸을 만지지 마세요 싫어요 라고 말하기.

그리고 아저씨 몸을 만지라고 할때는 아저씨 몸을 만지고 싶지않아요 정말 싫어요 라고 말하기

누가~ 언제 내몸을 만져도 되는지는 나만의 결정이라는걸 알게 해준다는거죠.

큰소리로 싫다고 해도 계속 괴롭히는 어른이 있을땐 믿을만한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라는 말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

꼭기억해 네몸은 네거야 그건 아주 특별하고 소중하단다. 클라라의 말의 이 강조된말로 끝맺음을 하는 동화책이랍니다.

 

맨뒷장에 누가 안아주면 기분이 좋은지?

               누가 안으면 기분이 나쁜지?

                내몽에서 가장 소중한 곳으 어딘지? 묻는 질문이 나오는데

아이와 다시 한번 강조하며 넘어갈수있겠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런책이 나와서 한결 도움을 받았답니다. 

g********2 2009.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몸은 내꺼야...
"내 몸은 내꺼야..." 내용보기
내 몸은 내꺼야...       성교육 책으로 참 좋은 책입니다...   요즘 성적인 안전이 많이 위험수위/가지 올라갔기에 남자이든 여자인든 모든 어린이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몸을 만졌을때 반응해야하는 아이의 반응..... 엄마라면 그냥 노라서만 있을 아이만 생각하게ㅐㅆ지만, 이 책보고서는 울아들도 안돼요...내몸은 소중하니까요...
"내 몸은 내꺼야..." 내용보기

내 몸은 내꺼야...

 

 

 

성교육 책으로 참 좋은 책입니다...

 

요즘 성적인 안전이 많이 위험수위/가지 올라갔기에 남자이든 여자인든 모든 어린이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몸을 만졌을때 반응해야하는 아이의 반응.....

엄마라면 그냥 노라서만 있을 아이만 생각하게ㅐㅆ지만, 이 책보고서는 울아들도 안돼요...내몸은 소중하니까요...하면서 큰 소리로 말하는데.....아주 만족스러웟던 교육책이네요.....

 

남자든 여잔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만지고 더듬었을때,

이젠 아이들은 이책을 통해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라고....

내몸은 소중하다고,

만지는것 싫다고 똑 바로 말할수있을 것같아 참 봏습니다....

 

 

성교육은 중요하지만 어떻게 지도하는게 좋은 지 참 난감할때가 많은게 사실인데, 이책보고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성교육이 잘되는것같아 읽고나서 옆집 아이에게도 빌려주었어요.....

 

아이 엄마도 너무 고맙다면서...좋아하네요.....

엄마라면 한권정도 있어야할 책....

바로 성교육 책아닌가 싶네요......

 

엄마를 성교육 선생님으로 만들고,

아이를 자신을 스스로 지킬수있는 힘을 길러주는책........

너무 좋아요...^^*

 

 

 

 

 

 

 

 

 

c*****k 200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몸은 내거야
"내 몸은 내거야" 내용보기
이제 아이가 6살과 5살이 되었습니다. 매일 나오는 뉴스에 무서운 얘기들만이 가득한데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추행 예방을 위한 교육동화로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느끼는 몸의 변화와 함께 아이의 몸을 만지는사람에 따라 싫고 좋음의 감정을 표현 하는 능력을 키워 줄
"내 몸은 내거야" 내용보기

이제 아이가 6살과 5살이 되었습니다.

매일 나오는 뉴스에 무서운 얘기들만이 가득한데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추행 예방을 위한 교육동화로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느끼는 몸의 변화와 함께

아이의 몸을 만지는사람에 따라 싫고 좋음의 감정을 표현 하는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싫다는 표현도 해 보고  좋다는 표현도 해 보고

아주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가끔 어린이집에서 돌아 오면 누가 만지지 않았는지 묻곤 했는데

아이에게 이런 것을 물어도 되나? 하는 생각도 갖고

너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구나 하는 마음에 안타까웠는데

아이에게 읽어 주고 또 읽어 주어 아이의 마음에 좋고 싫음을 꼭 각인시켜 주고 싶네요.

 

지금 시기에 딱 알맞는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s******8 200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내 몸은 내 거야
"[서평]내 몸은 내 거야" 내용보기
’독일 여의사협회 선정 아동·청소년도서상 ’실버펜슬상’수상은 물론..독일가족계획 및 성교육협회 추천도서에..  ’성추행 예방을 위한 교육동화’라는 타이틀답게.. 이책은요..내몸은 아주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이야기전개와 함께..뒷편에 ’읽기지도’ 및 ’추천의 글’과 ’기획후기’ 등을 담아 교육동화라는 무게감을 더하고 있답니다 또한..별책으로 실린 ’독서지도 길잡
"[서평]내 몸은 내 거야" 내용보기
’독일 여의사협회 선정 아동·청소년도서상 ’실버펜슬상’수상은 물론..독일가족계획 및 성교육협회 추천도서에.. 
’성추행 예방을 위한 교육동화’라는 타이틀답게..
이책은요..내몸은 아주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이야기전개와 함께..뒷편에 ’읽기지도’ 및 ’추천의 글’과 ’기획후기’ 등을 담아
교육동화라는 무게감을 더하고 있답니다
또한..별책으로 실린 ’독서지도 길잡이’책자의 생각상자는 구체적인 예시를 담아 아이들에게 좀 더 구체적인 성교육을 제시하지요
그럼..내용을 차례차례 살펴보아요
 
<그 이야기 속으로>

 

나는 클라라!! 나에게 아주 소중한 내 몸!! 나는 내 몸이 자랑스러워요 
 

나는 아빠가 안아주거나..할머니무릎위에 앉거나..아기 손을 잡아주거나..

친구랑 간지럽히기 놀이를 할때..몸이 닿을 때의 기분이 아주 특별해요

내 몸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정해요 

 

 

누가 내 몸을 만지면 싫을때도 많아요

그럴땐.."싫어요"라고 말해요

 

 

서로 좋아해서 만지는 건 좋은 일이야

하지만..만지는 것이 기분 나쁘면 못하게 해야 해

그리고 "싫어요!"라고 말하는 거야

누가 그리고 언제 내 몸을 만져도 되는지는 나만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야

☞ 다른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없답니다
   이동화를 읽는 동안..아이는 나와 주인공 클라라에 감정이입을 하면서..자연스레..
   내몸을 만지는 것에 대한 좋은 느낌과 싫은 느낌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되고..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지요
 
<부록편 1>
책을 읽고 나면..부록면에서..제일 먼저 3가지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누가 안아주면 기분이 좋고 나쁜지..그리고..내몸에서 가장 소중한 곳은 어디인지..생각하고 말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구요..
다음..대학교수의 추천의 글과..기획후기글을 통해..부모나 교사에게 하나의 길잡이를 제시해 주지요
 
<부록편2>
별책으로 실린 ’독서지도 길잡이’의 생각상자는..아이를 위한 코너로..책속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도록 했구요
어른들을 위한 코너로..’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와 ’성폭력 예방교육’을 자세하고 구체적인 예시와 팁을 제공했답니다
’아동 성폭력 예방 및 상담 사이트’를 기재하는 센스도 발휘했구요^^    
 
지난 수년동안..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정기적으로 ’성교육’을 계획할때마다..
현실적이지 않은데다..넘 추상적이고..숨기기에 급한 성교육자료들을 보며..
어떤 식으로 교육을 이끌어야 할까 난감한 적이 많습니다   
만약..그때..경독교육동화를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스스로에게 반문하며
올봄..다시 아이들 품으로 돌아가면..이 책과 함께..어린 아이들이지만..정확한 교육을 이끌겠노라 다짐해봅니다

i********9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러 번 읽혀야 할 책
"여러 번 읽혀야 할 책" 내용보기
어린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 분홍빛 볼을 보면 쓰다듬어주고싶고 안아주고싶은 마음이 든다. 예쁘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이런 마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설사 그렇더라 하더라도 단순히 예뻐서가 아니라 불순한 의도로 다가오거나 아이가 싫어하는데도 꼭 안아주는 이들은 참 반갑지가 않다. 서양에서는 그런 모습이 위험한 행동으로 비추어져 가까운 사이이더라도 조심
"여러 번 읽혀야 할 책" 내용보기

어린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 분홍빛 볼을 보면 쓰다듬어주고싶고 안아주고싶은 마음이 든다.

예쁘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이런 마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설사 그렇더라 하더라도 단순히 예뻐서가 아니라 불순한 의도로 다가오거나

아이가 싫어하는데도 꼭 안아주는 이들은 참 반갑지가 않다.

서양에서는 그런 모습이 위험한 행동으로 비추어져 가까운 사이이더라도 조심하고 실례를 범하지 않는 것이 관례라고 들었다.

우리 문화에서는 아직 그런 정도로까지 자리잡고 있지 않아 아직도 지나가는 아저씨도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는 일 정도는 흔히 있다.

그런데 보고 있으면 웬지 썩 달갑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그 선을 긋기가 어렵고

집에서 열심히 일러주어도 막상 그런 일에 부딪히면 아이도 확실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싫어요라고 말을 못하고 몸을 뒤틀고 엄마에게 가고싶다고 손을 뻗는 정도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친한 사이일지라도 아이가 싫다는 느낌이 들면 그땐 바로 거부의 의사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집에서 부지런히 일러주어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모의 유괴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정말 아이들은 1분, 5분도 안되 바로 따라가는 것이었다.

그것을 보고 얼마나 경악을 했는지.

그 아이들은 집에서 그런 교육을 받지 않았을까.

아닐 것이다.

그래서 아이 수준에 맞고 아이가 느낄 수 있고 깨닫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딱 좋은 책이다.

글자수도 많지 않아 읽어주기에도 스스로 읽기에도 적합하고

그림과 상황 설명, 대응방법이 확실하다.

누군가 나를 만지는 것이 싫을 때에는 이렇게,

누군가 몸을 만져 달라할 때에는 이렇게....

자신의 몸은 아주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것이기에 지켜야 하고 혼자 힘으로 힘들 때에는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이 책은 여러 번 읽혀서 꼭 기억하게 해야겠다.

i*******e 200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몸은 내 거야 (경독교육동화 2)
"내 몸은 내 거야 (경독교육동화 2)" 내용보기
내 몸은 내 거야 (경독교육동화2) 프로 파밀리아 지음 | 조영수 옮김 경독 2007.03.21 평점 인상깊은 구절 누가 그리고 언제 내 몸을 만져도 되는지는 나만이 결정할 수 있는거야~ 엄마인 내가 여자이고, 내가 결혼을 하고서 여자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지만, 내가 자랄때도 그렇구 지금 이 아이에게도 젤로 걱정되는게 남으로 부터 해를 입지나 않을까?
"내 몸은 내 거야 (경독교육동화 2)" 내용보기

내 몸은 내 거야 (경독교육동화2)

프로 파밀리아 지음 | 조영수 옮김
경독 2007.03.21
평점

인상깊은 구절
누가 그리고 언제 내 몸을 만져도 되는지는 나만이 결정할 수 있는거야~

엄마인 내가 여자이고, 내가 결혼을 하고서 여자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지만, 내가 자랄때도 그렇구 지금 이 아이에게도 젤로 걱정되는게

남으로 부터 해를 입지나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있답니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아니 뇌리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는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독 출판사에서 이런 고민을 아이와 함께 쉽게 나누고자 기획된 <내 몸은 내 거야> 는 신체적 접촉에 있어서 싫고 좋은 느낌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끔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어린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접촉과 불쾌한 접촉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책 속의 주인공 클라라는 자신과 자신의 몸을 자랑스러워하며, 클라라가 자라면서 누군가와 붙어 있구 싶을때도  있으며 그럴때면 몸이 닿을 수도 있다며 신체적 접촉에 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온답니다.

아빠, 할머니, 아기, 좋아하는 친구 등과의 신체적 접촉은 참 포근하고, 따뜻하고 즐거움이 가득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네요.

누군가가 나를 간지럽히거나, 침을 묻히면 뽀뽀를 할 때, 누가 나를 꽉 안으면 붙잡힌 기분이 든다지요. 그럴때는 이렇게 말해야 해요.

" 하지 마, 내 몸에 손대지 마. 이러는 거 정말 싫어" 라고 말이지요... 싫을때는 자기의 주장을 강하게 내세워야 해요. "싫어요, 만지지 마세요"라고 말이에요. 아이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그림과 글을 통해서 자신의 몸이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걸 깨닫게 해 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 속에는 아이와 함께 "내 몸 만지지 마세요, 싫어요!"를 함께 외쳐보게 하고 있답니다.

솔직히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여성들도 싫어요!를 강하게 표현하는게 익숙하지 못해서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을때, 허둥지둥 할때가 있을거라 생각되어요. 그럴때를 대비하여 연습을 시키는 것도 우리 아이가 스스로 소중한 자기의 몸을 지키는 하나의 수단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쁜 사람 따라가면 안돼, 나쁜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도망가 라고만 막연하게 아이에게 이야길 하고 있었는데,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를 너무도 쉽게 가르쳐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싫어요, 만지지 마세요."라고 연습을 시키니 잘 따라해요...

"누가 그리고 언제 내 몸을 만져도 되는지는 나만이 결정할 수 있는 거야. " 이 구절이 참 맘에 들어요..

엄마, 아빠 , 가족들이 자신의 몸을 만질때도 분명 싫을때가 있을테니 그럴때에도 "싫어요"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길 바래요.

 

성추행 예방을 위한 교육동화라지만 책 속에서는 강하지 않게 간접적으로 그 상황을 묘사해서 더 좋은 책이랍니다.

 

n*****m 200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말할수 있어요
"이젠 말할수 있어요 " 내용보기
경동 교육!  내몸은 내거야!        글/ 프로 파밀리아   그림 /  다그마 가이슬러  옮김 / 조영수         기획 / 경기대학교 아동, 청소년 문학 연구실     얼마전 문화 센터에서 성추행예방 연극을 하더군요! 관심은 있었지만 아이가 아직은  어린대 하면서 그냥 넘어가버렸어요! 그런데 TV로 상담을 하는것을 보았는데  성추행 예방은 어느정도 자신의 신체에 알정도만 되어도
"이젠 말할수 있어요 " 내용보기
경동 교육!  내몸은 내거야!  

     글/ 프로 파밀리아   그림 /  다그마 가이슬러  옮김 / 조영수

        기획 / 경기대학교 아동, 청소년 문학 연구실  

 

얼마전 문화 센터에서 성추행예방 연극을 하더군요! 관심은 있었지만 아이가 아직은 

어린대 하면서 그냥 넘어가버렸어요! 그런데 TV로 상담을 하는것을 보았는데 

성추행 예방은 어느정도 자신의 신체에 알정도만 되어도 빨리 교육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렇게 만난 " 내몸은 내거야 "를 만나게 되었내요~

그림도 너무나도 이쁘고 이국적이라 지겹지도 않고 아이가 만화를 보는듯한 내용들과

그림들은 아이가 즐겁게 보도록 한 몫을 했답니다~

 

 

줄거리은 이렇답니다~ 

클라라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 있다. 바로 자신의 몸. 클라라는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의 몸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여긴다. 누군가와 몸을 맞대면 기분이 좋을 때가 있다. 가령 아빠가 안아줄 때,

할머니의 무릎에 앉을 때, 친구랑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할 때, 이 모든 것들은 클라라의 기분을 좋게 한다.

가끔은 누군가가 자신을 만지는 것이 싫을 때가 있다. 누군가가 너무 불쾌하게 간지럼 태울 때,

억지로 뽀뽀를 해올 때, 개가 혓바닥으로 핥아댈 때, 누군가가 귀찮게 건드릴 때. 그럴 때면 클라라는

 “하지 마, 내 몸에 손대지 마!”하고 분명히 말한다. 자기를 만져도 되고 안 되고는

자기만이 정할 수 있으니까. 누군가가 만져달라고 할 때도 마찬가지다. 싫을 땐 언제든지 “싫어요!”라고 말한다.

클라라는 독자들한테도 “싫어요!”하고 따라해 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싫다고 말했는데도

계속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믿을 만한 사람한테 말해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일러준다.

 

 

아이와 함께 하는 지도서를 함께 보면서 아이가 해서는 안되고 주의를 해야하는 상황을

그대로 그려주고 있어서 생활에 적용을 해보아도 좋았어요

아직 아이가 많이 말을 잘 하지 못하고 조리있게 표현을 못하지만 이해를 하고

몸짓으로 싫다는 포즈를하고 있지요~

그래서 안심입니다!

 

이렇게 아이의 시선에서 내용이 전개되면서 아이가 이야기로 배우게 되는 성추행 교육동화라

아이가 자연스레 배우게 되고 대처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어요

남자 아이건 여자 아이건 둘다 커가면서 꼭 배워야하고 가르쳐야할 내용인대요

재미있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강력하게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책의 구성과 생각은 이렇습니다.

독일 가족계획, 성상담, 성교육을 위한 협회가 만든 그림책. 1994년에 초판이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일 아동들을 위한 성교육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성추행이나 성폭력에 대한 어떠한 직접적인 묘사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몸에 대한 한 아이의 입장을 자기 자신과 타인과의 일상적인 교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지나친

신체적 접촉에 대하여 아이들과 더불어 대화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불쾌한 접촉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이는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하고

 좋은 것과 싫은 것을 구분하며, 자신에게 불편한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는 어른일지라도

 “싫어요!”라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 만지지 마세요~ 엄마한테 일을꺼에요~ "

이 말을 계속 계속하게 되네요~

 

p*****e 200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싫어요!라고 말하기
"싫어요!라고 말하기" 내용보기
요즘 뉴스에서 험한 소식이 참 많이 들려 오지요. 아이 키우기 참 무섭고 힘든 세상입니다. 아들래미 키울때보다, 둘째 딸을 키우면서 더욱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을 하네요. 성추행 예방을 위한 교육 동화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독이라는 출판사 이름이 조금 낯설었는데, 경기대학교 독문과에서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을 연구하고
"싫어요!라고 말하기" 내용보기
요즘 뉴스에서 험한 소식이 참 많이 들려 오지요.

아이 키우기 참 무섭고 힘든 세상입니다.

아들래미 키울때보다, 둘째 딸을 키우면서 더욱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을 하네요.

성추행 예방을 위한 교육 동화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독이라는 출판사 이름이 조금 낯설었는데, 경기대학교 독문과에서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을 연구하고 출판하는 것이었네요.

저도 인문대학을 나왔지만 전 인문대학이 참 보수적이고 시대에 뒤처진다고 늘 냉소적으로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출판사업을 한다니 너무 멋지고 응원하고 싶네요~^^

큼직한 그림과 적은 글밥, 언뜻보면 참 쉬운 책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내 몸은 내것이고,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것이라는 점.

좋아하는 사람과 몸이 닿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누군가 날 만지는 것이 불쾌할 땐 "싫어요!'라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그래도 만지려고 할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점 등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가끔씩 다른 사람이 아이를 안아보려고 하는데 아이가 싫어하면 그사람에게 좀 미안할 때가 있지요.

하지만 좀 미안하더라도 아이에게 억지로 스킨십을 강요하진 말아야겠어요.

책에 나오는대로 자신의 몸을 만질수 있는 사람을 결정하는 건 본인이니까요.

저또한 아이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엄마 뽀뽀~"하면서 조르곤 했는데, 그다지 좋은 습관은 아닌 것 같네요.^^;;

대신 아이가 안아달라고 칭얼거릴때 귀찮아하지 말고 실컷 안아주어야겠어요~

짧은 이야기 속에서 아이가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기를 기대해봐요.

더불어 다른 사람이 몸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경독교육동화 다른 시리즈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c*********3 200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 주세요.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 주세요." 내용보기
사회가 사회이다보니 딸가진 엄마로서 성폭력 걱정 안할래야 안할수 없다. 딸아이 혼자 택시를 태우고 못보낼 사회가 됐으니 ㅠ,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예방교육'은 민감하고 다루기 쉽지 않은 과제임에 틀림없다. 자칫 아이들에게 세상에 대한 편견과 불신을 심어 주고 세상을 향해 활짝 열어둔 동심을 움츠러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몸은 내 거야] 책에서는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 주세요." 내용보기

사회가 사회이다보니 딸가진 엄마로서 성폭력 걱정 안할래야 안할수 없다.

딸아이 혼자 택시를 태우고 못보낼 사회가 됐으니 ㅠ,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예방교육'은 민감하고 다루기 쉽지 않은 과제임에 틀림없다.

자칫 아이들에게 세상에 대한 편견과 불신을 심어 주고 세상을 향해 활짝 열어둔 동심을 움츠러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몸은 내 거야] 책에서는 성추행이나 성록력에 대한 어떠한 직접적인 묘사도 없다.

다만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타인과의 신체적 접촉에 있어서 싫고 좋은 느낌을 판단할 수 있도록 여러 상황들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아이들은 [내 몸은 내 거야]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몸과 신체적 접촉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문제를 자연스레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것이다.

 

☞ 책의 본문 내용 엿보기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 있답니다.

바로 내 몸이에요! 그건 오로지 나만의 것이랍니다.

아빠가 나를 안아 주면 참 포근해요.

아빠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요.

간지럽히기 놀이를 할 때면 나랑 친구는 서로 몸을 만지면서 까르르 웃게 되요.

몸이 닿을 때의 기분은 아주 특별해요.

내 몸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정해요.

누가 내 몸을 만지면 싫을 때도 많으니까요.

누가 나를 마구 간지럽히면 기분이 나빠요.

그건 정말 싫어요.

누가 나를 꽉 안으면 붙잡힌 기분이 들어요.

그것도 정말 싫어요.

누군가 나를 만지는 것이 싫으면 이렇게 말해요.

"하지 마. 내 몸에 손대지 마. 이러는 거 정말 싫어."

누군가 몸을 만져달라고 할 때 그러기 싫으면, 이렇게 말해요.

"싫어요! 나는 아저씨 몸을 만지고 싶지 않아요. 정말 싫어요."

때로는 네가 "싫어요!" 라고 말을 하는데도 그만두지 않고 계속 만지는 사람도 있어. 그럴 때는 절대로 못하게 막아야 돼.

네가 혼자 막을 수 없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해.

꼭 기억해. 네 몸은 네 거야.

그건 아주 특별하고 소중하단다.

 

[내 몸은 내 거야] 책은 엄마인 내가 나의 딸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어던 말이 한권에 다 실어있다.

자신의 싫고 좋고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자신의 힘으로 힘들면 주위의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라는 문구도 참 마음에 든다.

아이의 성폭력예방이 이 한권의 책으로 마무리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겠지만

우리아이는 이제는 낯선사람으로 불미스러운 접촉에 대면했을때 싫어요! 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h********7 200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