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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 돼, 버나드/달리] 소통의 단절, 아이에게 듣기보다 말하기에 바쁘지 않으세요?
"[지금은 안 돼, 버나드/달리] 소통의 단절, 아이에게 듣기보다 말하기에 바쁘지 않으세요?" 내용보기
[지금은 안 돼, 버나드/달리] 소통의 단절, 아이에게 듣기보다 말하기에 바쁘지 않으세요?   아이도 한 사람으로 태어나, 인격을 존중해줘야하는건 부모의 바람직한 역할이 아닐까 한답니다. 그런데 키우는 엄마, 아빠 이다보니, 어른들의 잣대에 짓눌려, 아이가 하고 싶은것, 아이가 말하고 싶은것을 포기하고, 어른들편에 휘둘러 아이가 커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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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 돼, 버나드/달리] 소통의 단절, 아이에게 듣기보다 말하기에 바쁘지 않으세요?

 

아이도 한 사람으로 태어나, 인격을 존중해줘야하는건 부모의 바람직한 역할이 아닐까 한답니다.

그런데 키우는 엄마, 아빠 이다보니, 어른들의 잣대에 짓눌려, 아이가 하고 싶은것, 아이가 말하고 싶은것을 포기하고, 어른들편에 휘둘러 아이가 커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때도 있답니다.

 

요즘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거나, 이야기 하는것도 힘들고, 특히 아이가 원하는게 뭔지, 아이가 가장 행복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볼 그림책 한권을 만났답니다.

 

 

지금은 안 돼, 버나드, 코끼리 엘머 시리즈로 유명한 데이비드 맥키의 색다른 그림책 한권을 만났답니다.

색깔 대비가 분명한 엘머 시리즈와는 다르게 책속에 단조로운 글과 그림으로  아이와 부모에게 이야기해주고자 하는 부분을 대화의 답이 없는 소통의 단절을이야기 해주는 그림책 한권 버나드 이야기랍니다.

 

 

 

어른들은 참 아이를 낳고 키우는것도 잠시, 아이가 어느 순간 커버리면 아이 스스로 커가겠지 하지요.?

책속의 버나도도, 아빠에게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아빠와 엄마는 듣지도 않고, 무턱대고 이렇게 말해요

"지금은 안돼, 버나드."

 

 

엄마도 아빠도, 모두 자기의 일에 바쁜 나머지 그리 표정은 즐겁지 않은 표정에서, 왠지 모르게 자신의 잘못이 버나드의 잘못마냥 매일 매일 커가던중, 정말 괴물이 나타나고 말았답니다.

그 험상궂은 괴물은 버나드를 먹어 치우지만, 아이는 괴물 안에 있으면서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되돌아 보지도 않고, 무관심으로 일관한답니다.

 

 

어느 순간에, 아이의 자아도, 괴물이 되어버리고,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괴물에게 먹힌 버나드를 알아보지 못했다는거,

아이가 커가면서 소통하고, 아이의 자아를 키워주는게 분명 아이 몫과 부모의 몫인데, 억눌려 있는 자아를 깨우지 않고, 단절시키진 않고 있는건 아닌지 되돌아 봐야할 그림책이었답니다.

 

책을 덮고, 다시 앞의 책표지를 다시 보니, 화에 짓눌려 있는 괴물의 모습과, 활활 타오르는듯한 책 표지가 인상적이었어요.

가끔 엄마가 해선 안되는 말, 아이가 무얼 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이야기의 꽃을  피워 아이를 긍정적인 자아로 자라길 희망하는 바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1.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은 안돼,버나드
"지금은 안돼,버나드" 내용보기
어떤 일을 할때와 안해야할때를 어른이 되어서도 잘 파악못할때가 많아요. 실수하면 안되는 아찔한 찰라, 곁에있는 사람이 소리라도 지르고 말이라도 시키면 그 신경이 흩어져서 결국 상대의 일에 방해가 되어 버리기 쉽상이죠. 그래도 어린마음엔 상대의 중요한 순간보다는 자신의 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니까요.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할 나이에 바쁜 일상탓으로 부모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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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때와 안해야할때를 어른이 되어서도 잘 파악못할때가 많아요.

실수하면 안되는 아찔한 찰라, 곁에있는 사람이 소리라도 지르고 말이라도 시키면 그 신경이 흩어져서

결국 상대의 일에 방해가 되어 버리기 쉽상이죠.

그래도 어린마음엔 상대의 중요한 순간보다는 자신의 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니까요.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할 나이에 바쁜 일상탓으로 부모나 가족으로 부터 관심밖으로 밀려날때

여러분들은 간혹 스스로가 괴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낄때가 있을거예요.

 

버나드가 말했습니다.'아빠 , 잠깐만요."

아빠가 말했습니다."지금은 안돼, 버나드."

버나드가 말했습니다."엄마, 잠깐만요,"

엄마가 말했습니다."지금은 안 돼, 버나드."-본문-

 

 

[지금은 안돼 버나드]는 버나드가 엄마 아빠 가족에게 열심히 말을 시켜보지만 각자의 일로 바쁜 가족들은

외면하고 맙니다. 어느날 괴물에게 꿀꺽 먹혀버린 버나드는 괴물이 되어 다시 엄마 아빠 가족에게

상처를 안깁니다.

괴물은 혼자서 테레비젼도 보고 밥도 먹고 밤이되면 혼자 잠을 잤어요.

부모님은 끝까지 괴물로 변해 힘들어하는 버나드를 외면한채 여전히 '지금은 안 돼 , 버나드' 만 외칩니다.

 

그림하나에 한줄의 문장으로 24쪽에 걸쳐 정겨운 삽화와 함께 버나드의 외롭고 아픈 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탓으로 진정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야할  귀한 내 아이들에게 무관심함으로

일관하고 있는지는 않은지 그로인해 상처받으며 자라고 있는 내아이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동화입니다.

 

w********r 201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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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눈을 맞추고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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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괴물과 아이는 서로 바라보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걸까?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해진다. 버나드는 아빠, 엄마에게 말을 하지만 모두 '지금은 안 돼' 하고 말한다. 버나드는 괴물이 자신을 잡아 먹으려 한다고 말하지만 들어주지 않는다. 괴물은 버나드를 잡아 먹지만 이상하게 버나드와 괴물이 별개로 느껴지지 않는다. 즉 버나드와 괴물은 하나의 존재 같다. 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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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괴물과 아이는 서로 바라보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걸까?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해진다. 버나드는 아빠, 엄마에게 말을 하지만 모두 '지금은 안 돼' 하고 말한다. 버나드는 괴물이 자신을 잡아 먹으려 한다고 말하지만 들어주지 않는다. 괴물은 버나드를 잡아 먹지만 이상하게 버나드와 괴물이 별개로 느껴지지 않는다. 즉 버나드와 괴물은 하나의 존재 같다. 대화의 단절로 소통하지 못하는 감정은 쌓여 무언가 불만이 가득한 괴물이 되는 것이다.

 

버나드는 그 무엇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라는 것이다.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런 버나드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내 아이가 떠오른다.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난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끝없이 지시하고 잔소리를 할 뿐 아이의 말은 잘 들어주지 않는다. 내 아이 마음 속에도 괴물이 생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랑하고 널 위해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욕심일 뿐이다.

 

글과 그림은 단순하지만 읽고 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아이가 말을 할 때 난 '지금은 안돼' 하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금 있다가...' 해준다는 뜻을 담고 있지만 시간은 흘러가 버리면 그만이다.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이고, 또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해도 아이는 훌쩍 자라서 더 이상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즐겨야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아이는 결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아이가 부르면 바로 지금 달려가자.



p*******0 201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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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지금은 안돼, 버나드 - 부모가 읽어야하는 동화책
"[달리]지금은 안돼, 버나드 - 부모가 읽어야하는 동화책" 내용보기
<지금은 안돼, 버나드> - 데이비드 맥키 글.그림   줄거리: 버나드의 엄마,아빠는 무언가를 하시느라 항상 바쁩니다. 버나드가 엄마아빠한테 무언가를 얘기하려고 하면 "지금은 안돼, 버나드"라는 말을 반복할 뿐입니다. 버나드가 마당에 있는 괴물이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얘기를 해도 귀담아 듣지 않던 엄마 아빠. 결국 괴물이 버나드를 꿀꺽 삼키고 집으로 들어와도 여전
"[달리]지금은 안돼, 버나드 - 부모가 읽어야하는 동화책" 내용보기





지금은 안돼, 버나드 - 데이비드 맥키 글.그림

 

줄거리:

버나드의 엄마,아빠는 무언가를 하시느라 항상 바쁩니다. 버나드가 엄마아빠한테 무언가를 얘기하려고 하면 "지금은 안돼, 버나드"라는 말을 반복할 뿐입니다. 버나드가 마당에 있는 괴물이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얘기를 해도 귀담아 듣지 않던 엄마 아빠. 결국 괴물이 버나드를 꿀꺽 삼키고 집으로 들어와도 여전히 알아채지 못합니다. 괴물이 엄마의 등뒤에서 '크르릉'거려도, 아빠의 다리를 물어뜯어도 여전히 자신의 일에 바쁜 엄마 아빠.

버나드의 엄마는 텔레비전 앞에 저녁을 차리고 방에 가서 자라고 소리칩니다.

어떤상황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하고 침대위에 앉은 괴물이 " 그렇지만 난 괴물인걸" 이라고 얘기해보지만

들려오는 엄마의 대답은 " 지금은 안돼, 버나드"

   

 

그림과 제목에 끌려서 선택하게 된 책 <지금은 안돼, 버나드>를 다 읽고난 후는 그야말로 쇼킹! 그 자체였어요.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그림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강한 여운..

글밥 또한 많지 않지만 그림만 보고도 무궁무진한 얘기를 할 수 있고..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을 묘하게 표현한 블랙코미디같은 동화책이였어요. 아이가 이 책을 잘 볼까? 내가 어떻게 이 책을 읽어주고 마무리해야할까? 읽어주기도 전에 심난하더라구요. 괴물에게 아이가 잡아먹힌 그림부터 마지막까지 버나드인지 괴물인지도 모르는 엄마의 행동까지 꽤 충격적이였습니다.

이 동화책처럼 우리는 알게 모르게 아이의 대화를 거절할때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 어른의 기준에서 더 중요한 일이나 급한일이 있으면 '다음에' 라는 말로 아이의 요구를 무시하기도 했고, 당연한 생활의 룰인양 "지금은 잘 시간이야" " 얼릉 밥먼저 먹자" 라는 일방적인 말만 한 건 아니였는지...

그럴때마다 아이가 느꼈던 감정이 저런식이 공포였을꺼라 생각하니깐 많이 미안해지더라구요.

 

 

햇살현지가 책장에 꽂아둔 이 책을 꺼내와서 같이 읽게 되었어요.

버나드 아빠가 못을 박다가 손을 다치는 모습(피가 나서)에 안쓰러웠는지 슬픈 표정을 지었고~

괴물한테 버나드가 잡아먹히는 장면에서 울상을 지었다가~

마지막까지 버나드 엄마는 괴물인지 아이인지 그 사실도 모른채 버나드 방의 불을 끄는 장면에서 울먹~

말없이 우리아이를 꼭 안아주었어요. 햇살현지에게 "엄마는 현지의 말에 귀 기울이는 엄마가 될께"라고 약속하였지요. 현지가 환하게 웃었고 그렇게 이책은 우리 모녀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 책이 되었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r******7 201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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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돼 버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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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돼 버나드"   엄마도 아빠도 각자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은 안되는 것이지요. 버나드는 꼭 할말이 있었는데 말이죠. 괴물이 버나드를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걸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믿지 않아요. 그저 "지금은 안돼 버나드"라고 말씀하고만 계십니다.   그러다 버나드는 괴물에게 잡아 먹혔고, 그 괴물이 버나드의 집으로 들어옵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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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돼 버나드"

 

엄마도 아빠도 각자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은 안되는 것이지요.

버나드는 꼭 할말이 있었는데 말이죠.

괴물이 버나드를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걸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믿지 않아요.

그저 "지금은 안돼 버나드"라고 말씀하고만 계십니다.

 

그러다 버나드는 괴물에게 잡아 먹혔고, 그 괴물이 버나드의 집으로 들어옵니다.

그래도 엄마 아빠는 알아보지 못하십니다.

 

엄마는 버나드에게 밥도 차려주시고, 우유도 갖다 주시는 즉 엄마의 역할을 다 하고 계시지만요..


 

 

 

오늘 병문안을 갔다가 마침 TV에서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를 하더군요.

말 그대로 엄마를 밀착 취재하여 엄마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데, 세상에나 딱 이 책의 내용이더라구요.

또 제 이야기기도 했구요.

후두둑 눈물이 떨어져 혼났습니다.

거기 등장하는 두 엄마는 자신의 감정에 싸여 아이들의 감정을 읽어주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15개월때 뒤돌아 눕지 않는 엄마한테 받은 상처를 큰 아이는 그대로 뱉어내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그런 아이가 이해되지 않았구요.

되짚어 보니 그 엄마는 자신의 엄마께 많이 혼나고 무서웠어요. 자신의 감정을 받아주시질 않으신 거죠.

 

또 한 사례의 엄마도, 아이의 행동에 수치심을 느끼며 아이의 필요를 엄마라면 당연히 채워줘야 하는데 응하지 않고 있었구요.

자신의 감정에 싸여서..

 

버나드의 엄마, 아빠도 그렇지요.

버나드가 괴물에게 잡아먹히다니.. 그건 이렇게도 말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한 사람의 감정을 받아주지 않고, 그 감정들이 무시당할때 사람은 정말 괴물이 될 수 있다는 것.

아니 정말 괴물이 된다는 것을요..

그렇게 괴물에게 잡아먹힌 버나드를 알아보지 못한채 방치하다가 정말 사춘기가 되었을때는 서로가 통제가 되지 않는 것이지요.

 

오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다섯살 딸 아이는 재미있다고 해요.

큰 아이는 독후감 숙제를 해보라하니 "너희 엄마, 아빠는 안돼라는 말밖에는 모르나봐"고 합니다.

 


엄마들이 신속히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길을 찾고, 자신의 감정과 문제에서 빠져나와 아이의 감정을 들어줘야 겠어요.

괴물에게 잡아먹히기 전에요..

그걸 무시해서는 안되겠어요.
내 감정이 소중하듯, 아이에게도 아이만의 소중한 감정이 존재한다는 것을요..

 
g*******s 201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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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돼, 버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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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그림과 글로 쓰여진 그림책..지금은 안돼,버나드 책의 제목 자체가 이야기의 모두를 담고있따고 볼수도 있을거같아요.. 이야기를 나누고픈 버나드는 엄마..아빠를 찾아가 하고싶은 말들이 있어요 하지만 늘 엄마,아빠는 이야기하죠.."지금은 안돼.버나드" 결국 괴물이 와서 버나드를 잡아머근 순간에도 엄마,아빠는 자신들의 일만 하고 결코 버나드를 쳐다보지않아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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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그림과 글로 쓰여진 그림책..지금은 안돼,버나드

책의 제목 자체가 이야기의 모두를 담고있따고 볼수도 있을거같아요..

이야기를 나누고픈 버나드는 엄마..아빠를 찾아가 하고싶은 말들이 있어요

하지만 늘 엄마,아빠는 이야기하죠.."지금은 안돼.버나드"

결국 괴물이 와서 버나드를 잡아머근 순간에도

엄마,아빠는 자신들의 일만 하고 결코 버나드를 쳐다보지않아요

괴물이 와서 이야기를 해도 누구인지에 관심없고 뭘하는지에 관심없어하지요..

책마지막장의 모습을 보면 잠자는 방안의 불을 끄면서도 버나드인지 괴물인지를 알지못하고있는 엄마네요...

 

아이는 이책을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물어보니

왜 엄마는 괴물한테 잘자라고해..?

그러면서 질문을 던지네요...

 

그런아이의 질문을 듣고 답하면서

 

우리집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저역시 그런 엄마의 상으로 아이에게
기억되어 있지않은지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와 항상 함께하고 대화하는 부모....

늘 그런 모습을 상상하며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도 생활에서는 아이에게 이야기하죠..

"기다려..지금은 안돼,...."

지금당장 아이의 모습과 말에 귀기울이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바로잡아주는책..

아이에게는 그런 버나드의 모습을 통해서 현실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수있고 생각하게하는책...

이시대 부모로써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봐야 할 아이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아이는  단순한 그림과 간결한 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동화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림만으로도 많은 것을 상상하고 생각할수있는 책이어서 이책반응도 참 좋아요..

재밌는 책..하지만 부모로써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책이었던거같아요...

j*****0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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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돼 버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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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른들이 한번쯤 읽어야 할 동화책이 아닐까? <돼지책>처럼 아이들이 읽어야할 동화책이 아니고 어른들이 읽어야할 동화책이다.어떻게 이럴수가~~ 라고 기막혀하지만 현실의 나도 버나드의 부모님과 다르지 않기에 읽으면서 스스로 반성과 마음이 아파왔다는 게 맞을 거 같다.  아, 버나드 어쩌면 좋아."아빠", "엄마"만 불러도 "지금은 안돼, 버나드" 라고 답하는 부모님.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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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른들이 한번쯤 읽어야 할 동화책이 아닐까?

<돼지책>처럼 아이들이 읽어야할 동화책이 아니고 어른들이 읽어야할 동화책이다.

어떻게 이럴수가~~ 라고 기막혀하지만 현실의 나도 버나드의 부모님과 다르지 않기에 읽으면서 스스로 반성과 마음이 아파왔다는 게 맞을 거 같다.  아, 버나드 어쩌면 좋아.



"아빠", "엄마"만 불러도 "지금은 안돼, 버나드" 라고 답하는 부모님.

그만큼 부모님은 바쁘다.  청소도 해야하고, 뉴스도 봐야하고......

하지만, 뭣보다 "괴물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라는 말에도 "지금은 안돼, 버나드" 라고만 외치는 부모님.

생각해보면, 나도 우리아이들이 "엄마, 엄마, 엄마."를 네다섯번 옆에서 불러도 신랑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면 대답을 제대로 못할때가 있다.  그러면서도 도리어 내가 서너번을 불러도 대답안하는 아이들은 뭐라한다.  나참.. 생각해보니 내로남불이다. ㅠㅠ

이 책속의 부모가 너무했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나 스스로가 보이는 건 나도 마찬가지라는 자각이 들기 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는 사실만 깨닫는다는 거.



더 슬프고 안타까웠던 건 결국 괴물이 버나드를 잡아먹었고, 괴물이 말도 못하고 그릉거려도 부모는 그 괴물을 쳐다보지도 않고 "지금은 안돼 버나드"를 외치고 있다는 거.  ㅠㅠㅠㅠㅠ 아, 정말 마음아팠고 애렸다.  사라진 버나드에 감정이입돼서 아팠고, 나도 이런 부모라서 우리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아팠다.  이 부모들은 언제쯤 버나드가 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을까?  평생? 설마? ㅠㅠㅠㅠ

고나마 나는 이 부모들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가아아끔이라도 맞추니까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해야하나?

안타깝고 마음아픈 동화책이다.  그냥 이 동화책은 부모가 꼭 읽어야할 동화책인걸로......

버나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너의 희생으로 우리아이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구나. ㅠㅠ

i****7 201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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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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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아이들에게 허용하려고 노력하는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보니   아~ 난 안된다는 말을 더 많이 하는 엄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엄마도 아빠도 버나드가 말을 걸면 지금은 안돼 버나드, 잠깐만 이라는 단어만 사용합니다.   저도 제가 요리를 하고있을때나 세탁기 돌릴때 주스를 달라거나 뭘 해달라고 하면 먼저 해주고 일을 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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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아이들에게 허용하려고 노력하는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보니

 

아~ 난 안된다는 말을 더 많이 하는 엄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엄마도 아빠도 버나드가 말을 걸면 지금은 안돼 버나드, 잠깐만 이라는 단어만 사용합니다.

 

저도 제가 요리를 하고있을때나 세탁기 돌릴때 주스를 달라거나 뭘 해달라고 하면 먼저 해주고 일을 하기보다는

 

잠깐만, 이라는 말 먼저 하는 아이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엄마였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엄마는 밥하느라, 아빠는 못질을 하느라 버나드가 불러도 지금은 안된다는 말로 대신합니다.

 

그러다 괴물이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무서운 말에도 지금은 안된다고 하지요 ㅠㅠ

 

결국 괴물에 잡아먹히고 괴물이 와있는데도 엄마,아빠는 모르고..

 

무조건 지금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자기전에 책 읽을 시간이 되면 며칠동안 이책을 뽑아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은 안돼~ "를 연발하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꼭 자기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듯한 표정이었답니다.

 

우리 딸이 동생도 읽어주고 (외워서요^^ 아직 책은 못읽어요~ㅋ) 동생도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이 책 한권으로 서로의 마음을 보듬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아이와 대화를 하고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가끔 울화가 치밀고 성질이 날때가 한두번은

 

아니에요.  그럴때마다 소리지른 다음 미안해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조근 조근 얘기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책의 엄마,아빠는 자신들의 지금 일을 더 소중히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도 엄마,아빠도 할일이 있고 그로인해 조금 덜 신경쓸수 있다는 것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엄마의맘도 가져봅니다.

w*****j 201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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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무지 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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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자초지종 차분하게 들었던 적이 있었나?말을 배우기 시작할땐 한 마디 한 마디 입만 바라보며 "그래~~ 그랬구나" 이랬던 내가 어느날부터 "그래, 알았어." 하며 일방적으로 대화 단절을 해왔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느끼고 심히 반성했다. 난 나쁜 엄마ㅜㅜ [지금은 안돼, 버나드]는 버나드가 말을 걸어도 엄마, 아빠는 첫마디가 무조건 "지금은
"아이에게 무지 미안해집니다..." 내용보기



근래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자초지종 차분하게 들었던 적이 있었나?
말을 배우기 시작할땐 한 마디 한 마디 입만 바라보며 "그래~~ 그랬구나"
이랬던 내가 어느날부터 "그래, 알았어." 하며 일방적으로 대화 단절을 해왔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느끼고 심히 반성했다. 난 나쁜 엄마ㅜㅜ




[지금은 안돼, 버나드]는 버나드가 말을 걸어도 엄마, 아빠는
 첫마디가 무조건 "지금은 안돼, 버나드."이다. 나를 보는듯하다...
지금 엄마는 설거지 중이고, 청소를 하고 있고, 식사 준비를 해야 하고,
그리고 이제는 쉬어야 하니까 늘 "좀 있다가", "나중에"를 남발했던 내가
(늘 그랬던건 물론 아니지만)아이는 그동안 얼마나 서운했을까?




 자신의 아이 버나드가 괴물에게 잡아 먹혔다는 아주 끔찍한 상황인데도
엄마 아빠는 끝까지  "지금은 안돼, 버나드"이다.
밥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고, 책을 보고 우유를 마시는 괴물, 끝까지 자신들의
 아이가 아닌 괴물이란걸 눈치 못 채는 부모, 슬프고 무섭기까지 했다.




괴물이 버나드 행세를 하는 줄도 모른다는 극단적인 비유를 통해  
아이와의 소통단절을 꼬집은 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어른들의
태도를 보고 평소 느낀 감정이 이러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아이가 괴물이 되도 엄마 아빠는 못알아 본다면?
결코 그런 일을 없을 거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 

아이가 생각하는 것이 어른이 생각하기에 별거아닐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매우 급박할 수도 있다는 걸 난 늘 간과하지 않았나...
이제부턴 아이랑 대화할 때마다 아이의 눈높이에 내 키를 맞추고 
"지금은 안돼"가 아닌 "그래 무슨 일이야~"하면서 눈을 들여다보며 
아이랑 소통하도록 노력해야겠다.

y*****1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나드의 엄마처럼은 되지 말아야겠죠?
"버나드의 엄마처럼은 되지 말아야겠죠?" 내용보기
지금은 안돼,버나드의 책을 다 읽어주면 꼭 아들이 무서워~하네요. 이제까지 책을 열번도 넘게 읽어줬는데 읽어줄때마다 무서워~하거든요. 참 내용이 무서울 만도 해요!ㅋㅋㅋ 울 아들이 버나드라고 생각해보면요~엄마 아빠는 버나드한테 너무 무관심했구나~나도 울 아들한테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꼭 아들한테 어린이집에서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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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돼,버나드의 책을 다 읽어주면 꼭 아들이 무서워~하네요.

이제까지 책을 열번도 넘게 읽어줬는데 읽어줄때마다 무서워~하거든요.

참 내용이 무서울 만도 해요!ㅋㅋㅋ

울 아들이 버나드라고 생각해보면요~엄마 아빠는 버나드한테 너무 무관심했구나~나도 울 아들한테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꼭 아들한테 어린이집에서 재미있게 친구들하고 지냈어?어땠어?하고 물어보는데요.

전 그렇게 물어본 적도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하면 엄마는 둘째 쭈쭈줘야해서 바쁘니까 넌 어린이집을 가야해!하고 억지로 보낸적이 많거든요.

괴물이 버나드를 꿀꺽 삼킨 장면에서 특히 더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33개월 아이라 이야기의 깊은 이면을 알지는 못하지만 너랑 못 놀아줘~지금 바뻐~좀 있다가 이거 하고 나중에 놀아줄께~하는 엄마를 너무 많이 겪어와서 그런지 책을 너무 좋아하고 또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나 정말 이 책 보면서 반성 많이 했다니깐요~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며느리로서 딸로서 상대의 눈을 보고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었나 싶은 생각도 했거든요.

아이한테 무조건 밥 먹어~이 닦어~하고 아이 얘길 들으려 하지 않았고 남편한테도 월급이 얼마나 이 달엔 제때 나왔냐?하는 말만 했구요.옆 단지에 사는 시어머니가 김치 삼종세트 새로 담아서 갖고 오시면 저 인터넷한다고 바빠서 제대로 감사하단 인사도 못 드렸구요.친정엄마가 통화라도 한번 할려고 하면 제가 바쁘다고 할 얘기만 하고 딱 끊고요.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클텐데 제가 너무 소홀히 양육자로서 양육에만 신경쓰고 감성적인 측면에서 케어가 부족했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21세기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대화를 잘 하고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고 들었어요.

지금은안돼,버나드가 저한테 주는 메세지라고 생각하고 이제부터라도 이야기 잘 들어주고 상대를 잘 살피며 대화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아이 동화책인데 35살 엄마가 읽으면서 감동 받는건 왜죠?ㅎㅎㅎ

o********5 201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