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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티를 처음 접했던 건 98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2007년이 되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커다란 히트곡(물론 이루마 같은 뉴에이지 음악가들은
다르지만 대개의 컨템퍼러리 계열의 음악가들은 메가히트곡은 없는 것 같군요)
은 없지만 느물느물 오래오래 사시는 분들입니다. 늘 음악은 한가롭고 재밌고
편안하지요. 음반마다 내거는 문구처럼,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음악인지는 알수
없지만 정말 마음 편안하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들을수 있는 음악이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앨범엔 보노보노의 음악도 있어서 좋았어요.
보노보노 음악은 매우 귀엽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