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표지와 소개글을 보고, 칸쵸네나 재즈를 연상하고 구매한 음반이었다.
그러나, 첫곡부터의 느낌은 뭐랄까, 마치 우리나라의 패티김과 심수봉을 섞은 듯한 느낌이랄까..높고 맑은 음색일 것같은 가수의 음색또한 특색있는 저음이었다.
즐겨 듣는 타입의 곡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겨울비가 내리고 차분히 가라앉은 도시를 보며 조명을 한톤 낮추고 들으면 마치 없던 옛추억이라도 꺼내 곰곰히 되짚어 보고싶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