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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리모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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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리모콘이 있다면. 영화의 가정이 참 재미있다. 발상이 참 신선하다.   애덤 샌들러의 유머는 조금 줄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족의 소중함과 사소한 것들의 중요성을 역설한... 나름대로 의미있는 영화였다. 다만 현재시점으로 복귀라는 전개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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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리모콘이 있다면. 영화의 가정이 참 재미있다.

발상이 참 신선하다.

 

애덤 샌들러의 유머는 조금 줄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족의 소중함과 사소한 것들의 중요성을 역설한...

나름대로 의미있는 영화였다.


다만 현재시점으로 복귀라는 전개는 아쉬웠다.

a********r 2009.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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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클릭 Click,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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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프랑코 코라치 출연: 아담 샌들러(마이클 뉴먼), 케이트 베켄셀일(도나 뉴먼) 장르: 드라마, 코미디 러닝타임: 107min 수익: :$237,681,299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수상: Nominated for 1 Oscar. Another 3 wins & 11 nominations.     지금 내게도 이 리모콘이 필요해♥♥♥         1. 되돌릴 수 없는 순간    인간에게 있어 시간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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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프랑코 코라치

출연: 아담 샌들러(마이클 뉴먼), 케이트 베켄셀일(도나 뉴먼)

장르: 드라마, 코미디

러닝타임: 107min

수익: :$237,681,299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수상: Nominated for 1 Oscar. Another 3 wins & 11 nominations.

 

 

지금 내게도 이 리모콘이 필요해♥♥♥
 
 
 
 
1. 되돌릴 수 없는 순간
 
 인간에게 있어 시간이라는 것은 무한하면서도 유한하다. 현재와 과거의 시간은 유한하지만 미래의 시간은 수명이 다하지 않는 한 무한하다.
시간이라는 것은 앞으로만 갈뿐이지 결코 과거로는 가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거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곤 한다.
 
사진을 찬찬히 살펴보거나 기억을 되뇌어 봐라. 아름다운 순간, 고통스러운 순간, 행복한 순간 어떤 순간이라도 좋다. 인생에서 고통스러운 순간을 잠깐 생각해보자. 학창시절 숙제를 안 해와서 제발 오늘 하루 숙제검사를 안 하길 바라며 하교종이 울리는 날을 기다리는 날은 정말이지 시간이 느리게 간다. 그리고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들은 이상하리만치 빨리 간다.
 
늘 같은 시간과 같은 하루인데 어떤 날은 빨리가고 어떤 날은 느리게 간다고 느낀다. 퇴근시간은 이상하리만치 안 가고 출근 시간은 이상하리만치 빨리 온다. 직장 상사에게 깨지는 날이면 빨리 감기라도 해서 그 순간을 모면하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은 되감기를 해서라도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기억하고 순간, 행복했던 순간이 기억이나 사진이 아니라 실제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방법이 없다.
힘든날이면 가끔은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다.
그래도 이런 상상 또는 가정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라 생각한다.
 
 
 
2. 역대 최고의 발명품
 
 좋은 아빠와 성공한 직장인을 꿈꾸는 마이클. 하지만 그의 꿈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성공한 직장인을 꿈꾸지만 상사는 그에게 너무 과다한 일을 시키고 휴일이나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까지도 반납하길 바란다.
 늘 일에 시다리다보니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도 그럴 시간이 없다.. 아들의 수영대회에 늦게 참석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도 일에 온 신경이 몰두해 짜증과 스트레스를 밖으로 그대로 표출한다. 
 
그가 이렇게 몰두하는 것에는 빠르게 승진을 해서 부하직원들을 부리며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내는 마이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가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오늘도 티비 리모콘을 찾지 못해 성질을 부리던 마이클은 리모콘을 사러 마트로 산다.
그곳에서 마이클은 아주 특별한 리모콘과 만났다. 그 리모콘은 시간을 건너 뛸 수 있고 아내의 잔소리까지도 음소거로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을 정지시켜 자신에게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 시간을 느리게 해서 볼 수 있고 피부상태가 좋지 않으면 화질을 조절해서 피부상태를 조절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리모콘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빨리감기되는 동안 자동조정이 되어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마이클은 리모콘을 활용하여 회사에 큰 기여를 하지만 그가 예상했던 지위을 얻거나 승진을 하지 못한다.
 
 결국 마이클은 리모콘을 남용하여 자신이 승진하는 시점으로 넘어간다. 그러나 승진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그의 생각은 착각이 된다. 마이클은 그가 원하는 승진을 얻었지만 궁긍적으로 얻고 싶은 가족의 행복은 얻지 못한다. 그의 가정은 커다란 위기에 봉착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리모콘은 고장이 나버려 마이클의 의사와 관계없이 시간을 마구 빨리넘기는데...
 
 
 
3. 현실적 딜레마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분명하다. 인생의 우선순위는 일이나 성공, 부가 아니라 가족과 사랑이다라는 내용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양화에 서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찰스 디킨스 소설 "크리스마스의 캐롤"의 스크루지 내용에서 차용한듯한 기분이 든다. 스크루지가 구두쇠 영감이라면 마이클은 가족에는 인색한 일중독자다.  그리고 유령이 스크루지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는 것처럼 영화에서 유령과 흡사한 역할을 하는 캐릭터가 있다.
익숙한 플롯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하는 "시간을 조정하는 리모콘"을 첨부하여 영화를 재밌게 이끌어 간 것 같다.
 
아담샌들러의 영화에는 개인적인 성공이나 진지함이라고는 눈꼽만큼 찾을 수 없다. 내가 아담 샌들러의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영화에는 소시민적인 인간애가 묻어나기 때문이다. 그가 연기하는 캐릭터나 스토리는 이렇게 늘 소시민적이다. 그의 영화는 다소 과장되고 오버스러워 평론가들에게 질타를 받지만 대중들은 그의 과장도고 오버스러운 확실한 주제, 가족과 사랑을 좋아한다. 그래서 아담 샌들러의 영화가 대중에게 먹히는지 모르겠다. (최근에는 많이 주춤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팔자 좋은 소리하네 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일을 하는 것은 가족을 위한 것이고 해고 되지 않기 위해 우리의 아빠들은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아빠가 해고된다면 집안의 경제 사정은 급속도로 나빠지기 때문이다. 아빠들도 아이들도 함께 놀아주고 싶지만 일과 가정, 두마리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하빠는 별로 없는 것 같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하거나 둘다 얻지 못하는 아빠들도 많다.
 

 

 
 하지만 돈이 주는 윤택함은 가정의 평화를 주지만 만족을 주기는 힘든 것 같다. 승진하고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어 아내와 자식에게 멋진 옷과 가지고 싶은 것을 사주고 싶은 것이 남자의 마음일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돈을 벌고 일을 하는 것이다.
사실은 영화에서 말하는 일보다는 가족이라는 주제는 뭔가 현실적 딜레마가 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영화는 너무 이상적이고. 현실의 아내와는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실의 아내들은 쪼달리는 생활비에 한 숨을 거칠게 해대는데...
 
분명한건 하난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결코 물질적인 부가 아니란 것이다. 물질적으로 부유하면 불편함(?)이 별로 없겠지만 물질적으로 부유하지 않아도 조금 불편해도 행복을 느낀다면 정말 멋진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런데 이건 참으로 쉬우면서 어려운 것 같다.

 

 



w*****2 201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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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온지 한참 된 영화....   근데 아담샌들러 진짜 지저분한 코미디만 찍는 줄알았는데... 이런 작품을 찍었다니..   이 영화야 말로... 시쳇말로 "감동과 웃음이 함께 있는 영화"랄까...   일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에게 어쩔수 없이 소홀한 가장이 만능 리모콘을 갖게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 인생 전반을 리모콘으로 콘트롤할 수 있지만 단 하나,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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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온지 한참 된 영화....

 

근데 아담샌들러 진짜 지저분한 코미디만 찍는 줄알았는데...

이런 작품을 찍었다니..

 

이 영화야 말로...

시쳇말로 "감동과 웃음이 함께 있는 영화"랄까...

 

일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에게 어쩔수 없이 소홀한 가장이 만능 리모콘을 갖게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

인생 전반을 리모콘으로 콘트롤할 수 있지만 단 하나,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설정도 신선하고...

인생을 하나의 DVD로 챕터화해서 만든 발상도 재미있었다...ㅋㅋ

DVD에 있는 feature같은 메뉴를 인생에 응용하여, making 필름은 그 사람이 어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고...여기서 완전 넘어갔다는...ㅋㅋ

코멘터리 메뉴랑 언어선택기능도 있다.

그러다 지겹고 힘든 일들이 생기면 skip이란 버튼으로 돌려버림 되고...

근데 이 버튼이 젤로 무섭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고...

가족의 의미를 새삼 생각하게 하고...

인생을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고찰하게 해주는 몇 안되는 "코미디영화"라 생각한다.

 

그럭저럭 치부될 코미디는 아닌 것 같다...강추!!!

 

 

2009.8.29

 


 

c******0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 감 독 : 프랭크 코라치   * 출 연 : 아담 샌들러 , 케이트 베킨세일 , 데이빗 핫셀호프 , 케이티 캐시디     아담 샌들러의 코메디는.. 항상 그 '적절함'에 매력이 있다..   그 어느 누가 보아도.. 유쾌하고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요 밑에 있는 '라이어'나 '화이트 칙스' 따위의 코메디와는 확실히 격이 다르다.. 뭐 개인적인 관점이겠지만서도..     잭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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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프랭크 코라치

 

* 출 연 : 아담 샌들러 , 케이트 베킨세일 , 데이빗 핫셀호프 , 케이티 캐시디

 

 


아담 샌들러의 코메디는..

항상 그 '적절함'에 매력이 있다..

 

그 어느 누가 보아도..

유쾌하고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요 밑에 있는 '라이어'나 '화이트 칙스' 따위의 코메디와는 확실히 격이 다르다..

뭐 개인적인 관점이겠지만서도..

 

 

잭 블랙처럼 웃긴 외모와 개인기도 없고..

짐 케리처럼 현란한 표정도..

마이크 마이어의 발랄한 몸짓도 없지만..

 

 

아담 샌들러는..

사람냄새를 풍길 줄 아는..

그런 코메디를 구사하기에..

난 그가 마음에 든다..

그의 영화들도 전반적으로 다 입맛에 맞고..

 

 

우린 무얼 위하여..

그렇게 아둥바둥 앞만보고 살아가는가..

가장 중요한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함께보내는 그 시간일지언데..

 

뭐 이런 건전한 메세지도 던져주고..

 

곧 있으면 학생들 여름 방학인데..

강추한다..

빌려보든 다운받아보든..

야동 볼 시간에 이 영화나 한번씩 봤으면 좋겠다..

 


 

 

 

t******4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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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능 리모콘이 있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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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일에 치여 사는 마이클(아담 샌들러)은 여러 기계를 다 조정할 수 있는 만능 리모콘을 구해 오는데 그 리모콘은 자신의 삶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 짜증나는 일은 빨리감기로 지나가 버리고 잊어버린 일이나 그리운 추억은 되감기로 재생시키고 듣기 싫은 소린 소리 줄임으로 안 들을 수 있는 만능 리모콘 리모콘으로 자신의 원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 것 같았지만
"나도 만능 리모콘이 있음 좋겠는데..." 내용보기

늘 일에 치여 사는 마이클(아담 샌들러)은

여러 기계를 다 조정할 수 있는 만능 리모콘을 구해 오는데

그 리모콘은 자신의 삶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

짜증나는 일은 빨리감기로 지나가 버리고

잊어버린 일이나 그리운 추억은 되감기로 재생시키고

듣기 싫은 소린 소리 줄임으로 안 들을 수 있는 만능 리모콘

리모콘으로 자신의 원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 것 같았지만

리모콘이 통제불능이 되면서 마이클의 인생은 엉망이 되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가전제품 등을 하나의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물론 음성으로 모든 걸 조정할 수 있음 더 편하겠지

이 영화 속 리모콘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의 인생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을 보여준다.

즉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군복무와 같은 한 없이 길게 만 느껴지는 순간은 빨리감기를

휴가와 같은 즐거운 시간은 되감기를 반복하고

아찔한 순간은 일시정지로 모면하는 등

리모콘으로 훨씬 더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영화는 리모콘으로 조정하는 삶이

삶의 더 중요한 순간들을 놓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같은 걸 놓칠 수 있음을...

 

인생은 결코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든 순간을 몸소 부딪쳐 나가야 하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가족이라는 헐리웃식 교훈을

만능 리모콘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밌게 그려낸 영화

s******p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