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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 대한 중국인의 관심을 좀 특별한 데가 있다.
미국 이후의 세계경영을 꿈꾸는 중국은 미국의 대학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그것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미국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학력 수준에서는 매우 떨어지기때문이다.
한국 중국 일본 이스라엘 핀란드 모두가 이 면에서 미국을 추월했다.
문제는 대학교육이다.
대학교육에 있어 미국을 추월하는 나라가 없는게 아직도 미국이 강국인 이유이다.
켐브리지와 옥스포드, 프랑스와 독일, 스웨덴의 대학들도 매우 탁월하다.
그러나 미국 대학은 뭔가 독특하다.
그것을 다각도로 조명하여, 칭화다쑤에, 베이징따쑤에, 런민따수에에 도입하려는
벤치마킹의 일환이 바로 이 책이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에도 하버드는 여전히 하버드다 1636년에 세워진 하버드 대학은 한 국가로서의 미국의 역사보다도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하버드 대학은 미국 대학 교육의 비조라 일컬어진다. 지난 3백여 년을 거쳐 오면서 하버드는 대학 교육의 왕좌라는 영예를 누리고 세계 각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찾아오는 성전이자 세계적인 기업의 총수들을 산출해내는 요람이 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 역대 대통령 43명 중 7명이 하버드를 졸업했고 하버드 졸업생의 20% 가량이 미국의 500대 기업에서 요직을 맡고 있으며, 하버드 졸업생의 근 30%가 세계 각지 기업의 CEO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사회 각계각층의 수많은 인사들이 끊임없이 하버드에서 배출되고 있다. 이처럼 하버드는 과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 대학이 아닌, 현재까지 우수 인재의 산실로서 꿋꿋이 자리매김하고 있는,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현재진행형 세계 초일류 대학인 것이다. ‘하버드’라고 하면 자연스레 ‘최고’, ‘우수’, ‘명문’, ‘전통’ 등의 단어가 연상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제 하버드 대학은 어떤 화려한 수식어를 붙인다 해도 ‘하버드’라는 이름에는 모자람이 느껴질 정도다. ‘하버드’는 ‘하버드’라는 이름 하나로도 여전히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버드의 인생철학을 통해 내 인생을 창조해내는 법을 배운다 누구든 인생을 대하는 태도는 선택 아니면 창조라는 두 가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인생을 선택하는 사람은 이미 존재하는 것에 적응하려 애쓰고, 인생을 창조하는 사람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발견하려고 노력한다. 하버드의 인생 교육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본 이념은 바로 학생들 각자가 자신의 탁월한 인생을 창조해내는 법을 배우도록 하는 데 있다. 인재의 성장과 인생의 성공은 결국 각자가 인생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며 또 어떤 의식과 관념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창조하느냐에 달려있다. 특히 지금처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사회에서는 끊임없이 사회에 적응을 해 나가는 동시에 계속해서 스스로의 인생을 발견하고 창조해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사상과 관념도 시대와 함께 발을 맞추고 국내외의 선진적이고 과학적인 사상과 생각들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장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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