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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글들의 모음이라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사건들을 통해서 삶의 보편적 진리를 깨달아 가는 모습들이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놓치고 지나가는 많은 진리가 있음을 깨우쳐 주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좀 더 인간적이고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교회되기와 목사되기를 시도하는 저자의 마음이 작품 전체를 통해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라고 하면, 기독교라고 하면 믿음의 본질에 다가서기에 앞서서 보이는 것들에 대한 선입견과 상처 때문에 가까이 가려고 하지 않는 요즘의 세대에 소박하고도 진정 의미있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청바지 목사님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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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표지와 책 안 디자인이 예쁘고 깔끔하여 저절로 손이 간다. 여러분들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