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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책이(개정판 나오기 전에) 베스트셀러이던 시절이었는데... 산부인과에 정기검진 갔다가 이 책 읽는다는 얘기했다가... 의사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들 모이기만 하면 이 책때문에 분노한다고...
현재를 살고 있고, 완전히 산부인과나 현대의학을 벗어날 생각이 없다면... 그 책을 던져버리라고...
워낙 베스트셀러였던 책이라... 도움을 받았다는 사람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하지만, 내 경험에 비추어... 맹목적으로 덤벼들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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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운동을 한 저자가 균형잡힌 시각, 출처를 파고드는 집요함, 폭넓은 정보에 대해 열린 자세 등을 갖추고 있을 줄 알았는데, 실망스럽다. 충격적으로 실망스럽다.
몇 가지만 따져보자. 저자는 자연적인 요법이면 인체에 무해하고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자연에서 온 것이면 다 좋은가? 예를 들어 극소량만으로도 전신의 혈액을 응고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호주 뱀들의 맹독은? 임신한 염소가 먹었다가 새끼염소가 외눈박이가 되게 하는 원인 물질 사이클로스파민은 풀잎 속 성분이 아닌가? 부자, 초오, 마두령, 파두도 천연물이다.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휴먼파필로마바이러스도 말하자면 자연적인 것이고 에볼라바이러스나 HIV도 자연적인 것이다. 천연물이 독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다. 바른 잉태를 위해 짭짤하게 먹어야 한다고 쓰고 있다. 싱겁게 먹으면 인체에 각종 염증이 생기기 쉽다는 것이다. 전혀 근거없는 소리다. 생수로 하루 2L 이상 먹어야 한다는 것도 근거없다. 차라리 싱겁게 먹고 물도 덜 먹는 편이 나을 것이다. 자연적인 걸 그렇게 따지는 지은이 논리대로 하자면, 자연계에 일부러 간을 해서 먹는 동물도 없고 몸에 좋다고 물을 억지로 많이 마시는 동물도 없다. 죽염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는 말은 검증이 아직 되지 않았다. 약을 끊은 뒤 1년 이상 지난 뒤에 아기를 가져야 한다고? 약 중에는 반드시 계속 먹어야 하며 특히나 임신 기간 중에도 계속 먹어야만 하는 약이 있다. 예를 들면 갑상선호르몬제를 임신했다고 끊었다가는 태아에게 치명적인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임신 중 우울증에도 우울증약을 먹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태아에게도 이롭다. 예비 엄마 아빠의 식사조절로 태아성별을 조절할 수 있다니.. 하하하. 더 이상 비판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부부관계 후 매실엑기스로 질을 씻어준 뒤 아랫배를 두드리는 것이 자연피임법이라니... 누가 정말 따라할까 겁난다. 매실엑기스가 무균상태인지도 알 수 없고 질 점막에 과도한 자극이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피임법이라고 할 수 없다! 질외사정이 피임법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임신 중 변비에 관장을 하라고?! 안 된다! 절대 안 된다! 특히 막달 가까이에 관장하다가 조기진통이 유발될 수 있다. 모유수유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자랑스럽게 쓰고 있는 부분에서는 어이가 없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경험은 편견의 요람이라더니,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누적된 지식 체계에 우선하는 태도에 화가 날 정도였다.
모유가 적으면 막걸리를 먹으라니... 절대 안 된다. 알코올은 종류에 관계없이 모유로 분비될 수 있고 또 젖사출반사를 억제한다. 태어난 아기에게 생수와 마그밀을 먹여 관장을 하라니? 얼토당토하지 않다. 제비집 흙이고 참기름이고 보리차고 죽염이고 감잎차고 아무튼 절대 먹일 필요 없다. 그냥 엄마젖을 물려야 한다. 엄마젖만 물려야 한다. 이 시기에는 아기의 장벽에 말하자면 구멍이 숭숭 뚫려 있기 때문에 엄마젖이 아닌 다른 물질을 먹이는 것은 알러지 발생물질을 들이붓는 셈이 된다. 신생아가 3일 정도 굶어도 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초유가 워낙 양이 적고 신생아가 먹는 양도 워낙 적어서 굶는 듯이 보일 뿐이지, 실제로 굶는 것은 아니다. 3일 동안 물을 먹이며 굶길 필요가 없다. 초유를 먹이면 되는 거다. 빈 젖을 빨리는 것이 아니라 초유라고! 100분 나체요법 자체는 해롭지는 않아 보인다. 단! 엄마가 아기와 꼬옥 피부접촉을 한 상태여야 한다. 그냥 바닥에 뉘어놓고 100분 동안 벗겨 놓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아기는 한 몸이던 엄마와 떨어져서 매우 불안한 상태인데 썰렁한 허공에 100분 동안 있으라니? 안 될 말씀이다. 또 포유류 아기는 엄마의 냄새, 체온, 호흡 등과 접촉해야만 생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떨어뜨려놓으면 최악의 경우에는 아기가 저체온증으로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아기 목욕 후 땀으로 흘린 물, 소금, 비타민C를 보충해주지 않으면 아기 몸의 신진대사에 장애가 온다고? 그러니 목욕 후 생수, 죽염, 감잎차를 먹이라고? 절대 그러면 안 된다!!! 다시 한 번, 신생아에게 엄마젖 이외의 물질은 알러젠 투하임을 명심하자. 참고로 아기에게 필요한 물, 염분, 비타민은 엄마 젖에 골고루 다 들어 있다.
저자의 모유 먹이기 일정표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하루에 여섯 번이나 생수, 보리차, 감잎차, 산야초효소, 죽염 등을 먹이게 되어 있다. 이건 아기에게 고문하는 것이다. 유아 학대에 해당한다. 아기는 신장이 아직 발달되지 않아서 일정량 이상의 염분은 내보낼 능력이 안 된다. 다른 말로 하면 solute load(용질부하)가 큰 음식을 먹이면 안 된다. 그런데 죽염을 먹이라니.. 젖이 모자라면 오곡가루미음과 생채소즙을 먹이라니... 이쯤 되면 저자를 찾아가서 멱살이라도 잡고 싶어진다. 얼마나 많은 아기가 이 책 탓에 괜한 어른음식을 먹었을까? 밀, 보리, 밤 등은 이유식 중에서도 나중에 시작해야 할 곡물인데 아예 섞어서 초반부터 먹이라고? 그리고 이유식 초반에는 채소나 과일도 모두 익혀서 먹어야 하는데 생채소즙을 먹이라고? 젖이 모자라면 우선 젖먹이는 사이사이 유축을 많이 하여 젖양을 늘리도록 시도하고, 모자라는 양은 되도록이면 기증모유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찾아보고, 정 모자라면 분유를 먹이는 것이 순서다. 분유가 모유에 뒤진다 해도 오곡가루미음보다는 당연히 낫다. 아기를 위해 조제되었으니까. 이유식을 생후 2개월부터 시작하라니... 아. 세상에. 최소 4개월 이후에 시작해야 하고, 모유수유를 한다면 생후6개월부터 시작하면 된다. 2개월에 시작하면 안 된다. 그리고 된장찌개는 이유식으로 주면 안 된다! 용질부하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기가 간이 된 음식에 적응하면 점점 더 짠 음식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모유를 먹이고 나서 남은 젖을 짤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하면 젖양이 계속 늘어나고 자칫하면 아기는 앞젖만 먹게 되어 전유 후유 불균형이 올 수도 있다.
신생아기와 영아기 전체 동안 바닥에 눕혀 키우고, 함부로 안아 주지 말아야 한다는데... 사실은 다르다. 아기는 자주 안아 주고 피부 접촉을 해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면역과 정서, 인지발달이 되지 않는다.
저자가 '아기에게 모유 먹인 후 물도 먹였다. 어른도 밥먹고 나면 텁텁하듯 아기도 물을 먹고 싶을 것 같아서다'라고 한 부분은 황당함이 도를 넘었다. 이런 건 뇌내 망상이라고 부른다. 아무런 근거도 없고 그냥 자기 머리 속에 있는 상상! 이건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쓰거나 주변 친구에게나 할 말이지 책으로 쓸 이야기는 아니다. 참고로 WHO의 권고안은 생후 6개월까지 아기는 물, 비타민, 포도당 등을 포함해 추가 음식이 일체 필요 없고 '모유만' 먹는 것이 적합하다고 되어 있다. 저자는 4개월부터 이유식을 시금치, 멸치, 오곡, 귤로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 보자. 1. 시금치는 질산염이 많아 6개월 전에 많이 먹이면 안 된다 2. 멸치도 7개월부터 먹이는 것이 좋고 먹이려면 염분을 빼고 먹여야 한다 3. 밀과 보리는 곡물 알러지 유발 위험이 높다 4. 과일은 익혀 먹여야 하고 특히나 귤은 알러지 위발 위험이 높아 돌 이후에 시작해야 한다. 어쩌면 위험한 것만 골라 먹였는지. 그리고 임신 6개월째 5일간 단식을 했다는데.. 이건 정말 위험하다. 뱃속에서 기아 상태를 경험한 아기는 나중에 대사 장애를 가지기 쉽다. 전쟁이나 재난 같은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일부러 임부가 단식을 하다니 안 될 말이다. 이건 아동학대를 넘어 태아학대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심각한 문제는, 완전한 거짓말이 그럴듯한 참말과 섞여 있다는 것이다. 합장합척운동, 붕어운동, 모관운동, 등배운동 같은 것은 좋다. 냉온욕이나 풍욕은 해도 해로울 것은 없어 보인다. (단, 온욕 온도가 너무 높으면 심부체온이 높아져서 태아 체온까지 올라갈 위험이 있다.) 그런데 심각하게 해로운 내용이 마구잡이로 섞여 있다.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헛소리이면 아무도 속아넘어가지 않을 텐데, 참말과 거짓말이 2:1의 비율 정도로 있으니 독자가 혼란스러울 수 있다. 부디 검증되지 않은 나만의 건강법으로 책 좀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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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한의학도입니다. 이번에 둘째 아기를 출산할 예정입니다. 첫째 아이가 알레르기 비염과 결막염 아토피 증상을 조금씩 가지고 있어서 이책에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책을 다 읽어 본 결과.. 제가 몰랐는데.. 아하 이렇게 키우면 되겠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도 많았고 내가 지금까지 5년간 배운 한의학 지식에 비추었을때 이건 좀 너무 위험하다.. 아니다 싶은 부분도 간간히 눈에 띄었습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것이 아기가 열이 나면 무조건 관장을 권하는데 이건 중국 한국 일본 할것 없이 한의학의 고전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좀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을 금방 눈치 챌수 있지요.. 태어난 아기에게 100프로 모유를 수유하는 대목에서는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자연의 법칙을 따라가면 되는 거니까요..그래서 그 방법은 그대로 시행해 보려 합니다. 그외에는 니시 건강법에서 따온 부분도 많아 보이네요..
냉온욕은 이 책읽고 직접 해보았는데 저한테는 굉장히 좋았습니다만 다섯살난 우리 딸애 에게는 많이 무리가 되었습니다.. 물의 온도 차이가 좀 컸긴 했는데... 하여간 냉온욕 시행 하는 중에 편도선이 부어 오르고 열이 39도까지 나버렸습니다. 물론 그 원인이 100% 냉온욕이라 생각지는 않아요. 아마도 감기 몸살기운이 조금 있었는데 그걸 캐치 못하고 싫다는 냉온욕을 무리하게 시행했던것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의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엄마들이 맹목적으로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많아보이고 읽고 참고 하는 정도로 하기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책이네요. 읽고 참고만 하구 상식적으로 아 이건 좀 너무하네 싶은건 다른 의견도 구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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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엄마라면 꼭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덧붙여 산부인과를 맹신하는 사람들이라면 경악을 금치 못할 수도!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산부인과 역시 현대의학의 산물이고, 상업적인 상술이 난무하는 곳이므로 이 책을 읽어보고 본인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자연주의로 키우는 육아법이라고 되어 있고, 임신과 태교에 대한 마음가짐부터, 실제 육아 방법까지 바람직한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나 역시 자연주의법에 관심이 많아 수긍을 많이 하며 읽긴 했지만.. 약간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ex) 임신 중 냉온욕이 산모와 아이에게 면역력을 높여주고 좋다는다, 냉온욕을 어디서 할 것인가.. ㅜㅡ
하지만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도 많으니,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고 싶다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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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읽었었는데참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전문의가 쓴 책이 아닌만큼 의학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들께서 잘 분별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특히 갓 태어난 아기에게 48시간 단식을 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제가 다닌 산부인과는 전국 자연분만 1위 병원인데요 아기를 막 낳은 후, 아기 상태를 체크한 뒤 곧바로 엄마 품에 안겨줍니다. 그리고 모유 수유를 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면 아기는 본능적으로 젖을 빱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초유를 아주 제대로 먹였습니다. 초유를 제대로 먹은 아기는 태변도 아주 잘 배출했습니다. 이런 제 경험도 그렇고... 아기를 굶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배고프다고 얼마나 울어대는데.. 그럴 수 있는 엄마가 과연 있을까요... 막 태어난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더 안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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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씨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나 역시 적지않은 나이에 출산을 했고, 저자처럼 '자연스럽게' 생활하며 출산하고 싶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벽은 너무 높았다.
'늙은엄마'로 불리던 나는 현대의학이 만든 '만약'의 테두리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그래서 나는 저자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혹자들은 책의 내용이 그리 대단한 '외도'가 아님에도, 우리 선조가 다 하고살았던 일임에도, 지금 그렇게 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듯 호들갑을 떨어댄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실상은 어떤가.
세상 모든 사람이 걸리고 낫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 흔한 감기조차 정복하지 못한 '학문'아닌가.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다.
옛것이 다 더럽고 위험한 것은 아니다.
자연스러은 것이 다 위태로운 것은 아니다.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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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아기를 키우면서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끼고 살았던 책이다. 엄마로 불리는 건 거저가 아니란 사실을 느끼게 한 책이다. 정성을 기울인 만큼 아이는 잘 자란다.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10여년을 공들인 아이는 그만큼 자존감과 자기관리 할 줄아는 아이로 자라주었다. 감사하고, 고맙다. 친정맘의 출산선물로 받은 책 아이가 엄마가 될 때도 추천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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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똥을 누는 아이라는 제목은 참 매력적이다. 표지에 있는 아이의 모습도 맑고 귀여워서 이 책을 읽으면 저런 아이를 낳을 것만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 하지만, 막상 책은 기대 이하 실망이다. 자연건강법에 대한 신뢰가 아직은 부족해서일까? 대개 실천하기 어려운 정보들(이를 테면 풍욕법 같은 거)이 가득하다. 예전 니시건강법이라는 책을 접한 적이 있는데 일본에서부터 시작된 소식, 단식 등 일반 사람들은 납득하거나 실천하기 어려운 과도한 이론을 마치 종교처럼 강하게 주장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꼈다. 이것도 약간 그런 느낌을 없지 않아 받는다. 아, 정말 좋은 육아 태교책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결국 이 책 저 책 공부하며 나만의 체계와 기준을 세우는 게 중요한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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