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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수학을 공부하는 법을 참 잘 일러주고, 다독여준 책이고, 5학년 울 딸에게 큰소리 낼 일도 많이 줄어들게한 참 고마운 책이다.
이 책에서 크게 느끼고 안것은
1. 연산의 중요성이다. 미리 알고 슬기롭게 대처 했다면 좋았겠지만 원리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나에게 엄마표 수학을 진행하면서 5학년은 참 힘들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실망하지 않고 책을 접한 순간 부터 열심히 시키고 있다.
2. 수학책을 맹신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다. 뭐든 완벽할 수는 없다. 교과서가 더하고 부족한게 뭔지 느끼게 되었다.
3. 수학은 머리가 좋은 것보다 성실함이 먼저 요구되는 학문이란 생각이다. 한번에 많이 보다 매일 매일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일뿐 아니라 효과도 있다는 것이다.
4. 분수의 중요성이다. 분수가 중등학교까지도 연결되어 젤 많이 쓰이는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
5. 어려운 문제 여러문제 푸는 것 보다 한문제라도 정확하게 알때까지 반복해서 푸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란 사실이다.
그 외에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지만 집에서 아이 가르치면서 접하던 어려움들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하고 정리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에게 수학 공부의 방향을 잡아 주게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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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을 둔 나는 5학년이라는 숫자에 끌려 책을 연거푸 두번이나 읽었다. 어디 그뿐인가..형광펜으로 줄을 쳐가면서 나에게 도움되는 내용을 놓칠까봐 시선을 떼지도 못했다. 지금은 내 아들이 수학짱이며 수학이 쉽다고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친다면 수학을 포기해야할지도 모를 그 날이 올거라본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 젤루 중요함을 알기에....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해줄게 무언지 내 아이를 위해 뭘 준비해야하는지 나는 이 책의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이 책은 5학년 얘길하지만 중요한 시기는 3학년이였다. 연산이 중요함을 느끼지 못하고 보낸 세월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이번 여름방학동안 연산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의 내용중 눈에 띈 내용은 교과서를 맹신하지 말라는거다. 교과서의 문제를 다 푼다고 수학을 잘하는게 아니란거다. 모든문제와 답이 교과서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두 아닌가보다.
수학은 논리적인 학문이다. 논리만큼 빠르기가 중요한 수학... 나는 이책 앞부분의 내용이 너무 좋아 가끔 읽어볼 생각이다. 자극도 자극이지만 내 아이의 현실이 앞부분이며 그 현실을 뛰어넘으면 뒷부분으로 넘어가리라 생각한다.
내 아이가 처한 환경을 바로 보게 한 이 책이 너무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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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수학이었던 만큼,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수학과목을 대하는 마음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역시나 날 닮아서인지 어문계통 과목은 잘 하는데, 수리계통 과목을 싫어하는 딸아이를 위해 꾸준히 연산실력 늘리기에 힘썼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의 방법도 그리 나빴던 것 같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가 좀더 어렸을 때 이 책을 접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느낌도 들었다.
우선, 이 책을 읽다가 놀란 점은 교과서를 맹신하지 말라는 것이다. 7차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탄생한 요즘의 교과서는 전문가들이 만든 심도있는 기본교과서일 것이란 막연한 믿음을 깨고, 중요한 것에 많은 분량을 편성하지 않았으며 확장에 치중했다는 지적을 읽으니 그제서야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연산문제를 정확하게 풀면 잘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그보다 속도가 빨라야 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우리 아이도 4학년 가을 무렵부터 연산 속도의 빠르기와 정확도를 위해 3학년 과정부터 다시 복습을 하며 연산을 훑어나갔다. 그 덕에 속도가 빨라진 것이 사실이다. 암산은 수학의 빠르기를 결정하므로 초등학교때 덧셈과 뺄셈의 기초를 확실히 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고등학교때 점수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암산력은 덧셈과 뺄셈의 가로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도 알았다. 막연하게 세로셈을 많이 하니 세로셈만 잘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셈의 원리를 파악하기에 가로셈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어렸을 때 가로셈을 좀더 충실히 연습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다.
최근에는 논술 때문에 서술형 문제가 중요시되고 있는데, 서술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연산이라는 것, 연산이 튼튼해야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또 한가지는 초등분수가 종고등학교 수학의 기초라는 것이다. 4, 5학년을 지나 6학년이 된 지금까지 분수가 줄기차게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어 막연하게 분수가 많이 나오는구나라고만 느끼고 있었는데, 분수는 관계와 예측을 위한 학문으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가 직관적으로 나오게 하는데 최종 목적이 있다고 한다. 분수의 완성은 초등수학의 완성이라고 하니, 아이와 함께 공부할 때 분수 부분은 특히 더 신경써서 다뤄야겠다.
책 중간중간에 나와있는 '조선생의 현장보고서'는 아이들을 실제현장에서 가르치면서 겪었던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다.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 현장감있는 실제 사례들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맨 뒤에는 진단 테스트지가 있어 아이의 상태를 점검해보고 처방을 내릴 수 있어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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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해오던 영어가 어느정도 가닥을 잡아 맘을 좀 편히 하고 있었더니 3학년때부터 수학이라는 파도가 살랑살랑 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려니...하며 살살 해 오다 4학년이 되자 아이의 느린 성격이랑 어울리며 급하강을 시작하니 맘이 아득하여 여기저기 수학관련 글들을 찾아 다니며 수학에 대한 해법을 우리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삼만리를 시작했다.. 이책은 그런와중에 만난 책인데... 제목이 너무 그러하여 잠시 망설였으나 목차를 보고 도움이 되리란 생각에 사게 되었다.. 이책을 무엇보다 초등시절의 기초연산 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기르는지...그걸 그냥 넘겼을 경우 어떻게 다시 가닥잡을 지에 관한 지침서이자 친절?한 안내서이다... 주산셈,머릿셈,인도수학,구몬식 수학,학교식 수학..등등 여러 수학법이 있으나.. 그 무엇보다 연산 실력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더 엄마들이 맘을 다잡도록 이끌어준다... 사실...사고력,창의력,문장제,심화..해보니 다 중요하고 내아이도 다 잘했으면 하는 맘이 드는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흔들리는 수학에서 어디서 흔들리나를 살펴보니 울 아이는 안타깝게도 연산이었다... 실컷 식 세워놓고 연산에서 와르륵... 연산이 느리니 제한시간 초과는 예사이고 실컷 해놓고도 연산에서 계산에서 틀리는 것을 보니 열심히 한 아이맘도 편하지가 않고 자꾸 기가 죽는 것이 느껴진다.. 이 책과 더불어 초등시절이 가기전 연산을 자유자재로 할 수있게 되길 바라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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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학년이 5학년이기에 제목부터가 흥미롭다. 초등성적 4학년때가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그 책을 구입해서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른다. 아마 이 책도 반복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다. 수학 잘하려면? 이말에 대한 제시어를 띄워놓고 수많은 글들을 찾아 헤메기도 했고 아이랑 이런저런 방법 다 동원해서 때로는 엄마가 먼저 선행학습을 하고 난 뒤 아이랑 함께 수학이랑 놀려고 무지 노력했던 내게 이 책은 큰 희망의 불꽃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이곳저곳에서 들은 귀동냥으로 해오던 방법들이 얼추 비슷하기는 하다.
어떠한 문제점을 꼬집어 주지는 못한다. 아이랑 공부를 하면서도 학원을 보내지 않고도 이렇게 엄마표로 해도 될런지 불안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주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다른집은 학습지를 하는데 우리만 안하면 뒤떨어질까 노심초사 했던 내게 지금까지 내가 아이랑 함께 해오던 방법들에 대해서 플러스를 주고 싶은 부분이라면 꾸준히 쉬지않고 연산문제를 하루에 두장씩 풀어왔고 사고력 문제도 꾸준히 풀어왔던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부분과 일치가 되면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읽는내내 소리없는 웃음을 짓곤 했다.
왜? 초등 5학년 수학이 어려워 지는지 교과서를 맹신하지 말라는 말.. 초등수학은 평생 수학의 바로미터~수학점수 80점에 만족하면 수능점수 50점도 안된다고 한다. 초등수학 만점을 가로 막는 적이라하는 부분도 세심히 읽어볼 만하다. 학원에서 알지 못하는 아니 점수에만 연연하는 곳보다는 내 자녀의 약점을 엄마가 찾아 보완을 시켜줘야 한다는 말에 동의한다. 일주일에 3-4회가 아니라 5-6회를 꾸준하게 할 수 있어야 수학이 버겁지 않다고 한다. 이만한 정보가 어디있나말이다.
1단계에서 7단계까지 읽다보면 확실한 소신이 생기리라 믿는다. 엄마의 주관이 확실히 서있을때여야 바른교육이 될 수 있음을 새삼 깨닫고 느끼고 배우고 담을 수 있었던 바로 이 책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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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가장 기본으로 연산의 정확한 계산과 빠르기를 강조하고 분수부분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설명이 잘 되어 있고 관련 단원들이 한눈에 보기쉽게 학년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구요. 한마디로 초등수학의 핵심을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잘 풀어낸 책이죠 실제로 가르쳐본 제자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도 제시하고 있어서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또한 진단 테스트지와 아이에 맞는 진단과 처방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 아이의 취약부분을 발견하고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수학교과서와 수학문제집만큼은 2학년것부터는 버리지 말고 계속 보관해놓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시다시피 배우는 단원은 거의 비슷한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화가 될 뿐이니 아이가 어느 단원에서 취약한가를 느끼게 되면 아래학년에서부터 그 부분만 찾아서 단계를 올라오면 되니까 아이에게 맞는 확장용 학습 문제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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