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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를 배우면서 시간선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선을 통해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도 하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사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의 내용은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되어 있다. 바로 시간선 치료가 그 것이다. 그리고 부주제로는 NLP와 최면심리에 대한 기본 지식, 시간선의 기본 원리, 또한 치료방법이다. 시간선 치료는 NLP의 시간선이라는 개념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을 테드 제임스가 최면치료와 함께 연구하여 개발한 방법이 시간선 치료이다. 그래서 시간선 치료에는 NLP를 기본으로 최면 치료를 바탕으로 해서 이뤄진다. 또한 그런 만큼 자격사항도 특별하다. 저자는 국내 유일의 시간선 트레이너라고 말하고 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강의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간선 치료의 원리로는 제한적 신념과 부정적 정서를 삭제하고 새롭고 긍정적인 것을 설치한다고 한다. 또한 그것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간선은 기본으로 과거-현재-미래를 이어주는 가상의 선을 만들어 그 위를 마치 슈퍼맨처럼, 아니 타임머신을 타고 있는 것 처럼 과거로 또는 미래로 이동하여 내가 원하는 시점에 이동할 수 있다.
인간의 뇌는 사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상큼한 레몬을 상상해 보라. 그 모습을 자세히, 또한 냄새, 촉감 등을 그리고 마치 입으로 물었다고 상상을 하면 갑자기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것처럼 과거나 미래에 대해 생상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면 우리 몸은 마치 그곳에 갔다온 것처럼 느낀다.
이 책을 통해서 받은 느낌은 무엇보다 타임머신을 누구나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누구나 갖고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리고 내 스스로 그 타임머신을 잘 활용하고 싶다. 앞에서 밝힌 것과 같이 기회가 되면 강의에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
이 책은 NLP를 배운 사람들이 읽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NLP를 배운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 책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NLP 트레이너이신 박정길 대표님이 생각이 난다. 나에게 NLP를 처음 전수해주신 분이며, 내가 멘토로 모시는 분이다. NLP를 통해 시간선을 만났기 때문에 그분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