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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준 책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준 책" 내용보기
논문을 쓰느라 읽어본 책인데, 읽고 나서 한참동안 멍~~한 기분이었다. 평소 장애인이 등장하거나 어린이들의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다른 책들과는 분위기가 달랐다. 초등학생인 케이트는 공원에 갔다가 자신과 뭔가 달라 보이는 티미를 보게 되고, 엄마에게 "티미는 뭐가 잘못된 건가요?'하고 질문을 한다. 엄마는 케이트에게 티미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좀 다른 것 뿐이라는 것을 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준 책" 내용보기

논문을 쓰느라 읽어본 책인데, 읽고 나서 한참동안 멍~~한 기분이었다.

평소 장애인이 등장하거나 어린이들의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다른 책들과는 분위기가 달랐다.

초등학생인 케이트는 공원에 갔다가 자신과 뭔가 달라 보이는 티미를 보게 되고, 엄마에게 "티미는 뭐가 잘못된 건가요?'하고 질문을 한다.

엄마는 케이트에게 티미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좀 다른 것 뿐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케이트와 티미는 친구가 된다.

케이트와 티미는 학교생활 이야기, 수학에 대한 이야기, 농구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간다. 함께 농구를 하며 케이트는 티미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장애를 몹쓸병이나 측은한 것으로만 생각하는 우리 사회에 장애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d********i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