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로소이다.. 줄거리는..카야노는 자기보다 1살아래인 타케루를 좋아하고 있다..그런데..이 둘은 곧 가족이 될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서로가 사랑을 한다..또한 많은 일들이 이둘을 가로막는다.. 한번 황당한 생각을 해봤다. 정말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면..나는 어떻게 대처했을까??하는 그런 생각말이다. 정말 느낌이 어떨까???? 계속 사랑을 했을까??? 포기를 했을까??? 만약 나라면??? 여기의 주인공이 카야노와 타케루는 사랑을 택하지 않는가.. 그리고... 엄마는 딸을 위해 타케루의 아빠와 결혼을 포기하고...(맞나??) 하여튼..재미있는..악마로소이다.. 한번 읽어보시라니깐요 >.< |
| 카야노(おんな)는 어렸을때 아버지를 여의고, 재혼을 하라는 친척들의 참견아닌 참견을 뿌리치며 '카야노랑 둘이서 살겠다'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었다. 타케루(おとく) 역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카야노와 타케루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아버지와 살고 있었다.타케루와 카야노가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갖기 시작할 무렵..두사람의 부모님은 재혼의 뜻을 밝히신다. 그리고 카야노와 엄마는 타케루네 집에 들어가 함께 산다.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서로의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지우려하는 둘이지만 한 지붕아래 살면서 그게 어디 쉬울까나..결국 부모님께 들통이 나고.. 자기가 나가겠다는 타케루.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던진 아빠의 한마디.. 다 뿔뿔히 흩어지면 그게 무슨 가족이냐며.. 피 한방울 안섞인 남매가 사랑을 하는게 뭐가 나쁘냐며.. 내 체면이 뭐가 중요하냐며.. 장모님께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당신도, 새로 태어날 아기도, 카야노도, 타케루도 다 행복해져야 한다는 감동적인 얘기를 던진다. |
| 악마로소이다. 제목도 특이하다. 1권을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이 녀석. 아무래도 제목탓이 아니었나싶다. 표지도 뭔가 썰렁하고 이거... 혹시 엽기적인 내용 아닌가 싶어서 근처에도 가지 않았는데 왜 진작 펼쳐보지 않았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쉬울정도이다. 고백편지를 잘못 내밀면서 시작되는 관계. 처음에는 학교의 선후배지만 점차 그들은 가족이 되려고 한다. 그들의 부모가 결혼을 계획하고 있기때문... 그로 인해 생기는 친구들과 가족들의 문제...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랑하게 된 두사람. 모두 행복해지는건 어려운 일인것일까. 아니면 그 길을 찾아낼수 있을까. 항상 나를 실망시켰던 텔레비전드라마들. 반복되는 지루한 이야기들... 이 모든 것을 뛰어넘지않나 싶다. 이 악마로소이다가 말이다. 모두 행복해지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