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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전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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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외가를 두고 있지만 자신의 어머니는 결혼을 하면서 스페인을 벗어나고 다시는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을 보고 자란 여성이 자신의 생일날 도착을 한 스페인에서 건너온 반지로 인하여서 그 반지의 유래를 찾아보고 과거에 어린시절을 보낸 스페인의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하여서 미국에서 찾은 자신의 안정적인 생활이 아닌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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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외가를 두고 있지만 자신의 어머니는 결혼을 하면서 스페인을 벗어나고 다시는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을 보고 자란 여성이 자신의 생일날 도착을 한 스페인에서 건너온 반지로 인하여서 그 반지의 유래를 찾아보고 과거에 어린시절을 보낸 스페인의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하여서 미국에서 찾은 자신의 안정적인 생활이 아닌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억속의 그리움을 찾아가는 과정의 모습과 함께 그녀의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남겨진 유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분쟁을 보여줍니다.

 

여주인공의 생일잔치에 도착을 하여서 주인공에게 과거의 흔적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면서 스페인으로 찾아가는 것을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하는 반지의 유래는 과거 십자군전쟁을 치르면서 만들어지고 이제는 세상에서 흔적을 지워버린 성전기사단의 흔적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면서 그들이 자신들의 신념을 가지고 행하였던 많은 일들과 함께 자신들의 신념을 바칠수가 있는 장소인 성지를 읽어버리고 남아있는것은 과거의 활동으로 인하여서 만들어진 많은 재산이라는 사실이 기사단의 운명을 좌우를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그 당시의 참혹한 실정을 설명을 하는 장면들이 등장을 합니다.

 

과거의 장면들을 현재의 주인공에게 투영을 하면서 주인공의 정신에 깊은 관여를 하면서 주인공이 찾은 스페인에서 성전기사단의 남겨진 보물을 향한 여정을 가도록 만들어주고 있고 반지의 주인들이 남겨놓은 흔적을 통하여서 성전 기사단이 무엇을 위하여서 존속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는데 치중을 하는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과거의 흔적으로부터 현대로 넘어온 유산을 찾기 위하여서 어머니의 아픈 기억이 남아있고 자신에게는 상당히 아름다운 기억이 남겨진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다시 한번더 만난 과거의 기억들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퇴색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더욱 미화가 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는 과정과 그러한 과정으로 인하여서 흔들리고 있는 주인공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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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던질 수 없는 연극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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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여류변호사(실은 변호사란 것도 의심스럽지만)가 자신의생일날 발신인 불명의 새빨간 루비반지를 받았다.처음에는 몰랐지만 곧 그것이 과거 템플기사단의 유물이란 것과그녀가 그들의 잠든 보물을 찾도록 만들기 위한 운명적인 메시지임을 알게 되는데..'처음 이 책의 소개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애거서 여사의부부탐정(그 외에도 종종 나오긴 하지만)에 출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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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여류변호사(실은 변호사란 것도 의심스럽지만)가 자신의
생일날 발신인 불명의 새빨간 루비반지를 받았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곧 그것이 과거 템플기사단의 유물이란 것과
그녀가 그들의 잠든 보물을 찾도록 만들기 위한
운명적인 메시지임을 알게 되는데..'

처음 이 책의 소개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애거서 여사의
부부탐정(그 외에도 종종 나오긴 하지만)에 출연하는 터펜스 부부였다.

발신인 불명의 루비 반지, 과거의 유물과 전설의 보물!
마치 인디애나 존슨시리즈를 떠올리도록 만드는 모험의 향기가 난다.
그리고 이 모험이란 향기가 나로 하여금 저 터펜스 부부를
떠올리게 했고 말이다.
그저 돈이 필요했을 뿐인데 기상천외한 사건에 휘말리며 별에 별 모험을
하게 되는 그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오랜만에 내 기억회로 속에서
불쑥 솟아 나왔고 그로 인해 이 녀석을 별다른 망설임 없이 읽게됐다.

(물론 이게 모험소설이란 얘기는 아니다. 그저 저런 소재가

갖는 모험적 성격을 지레짐작 했을 뿐이다.)



낭만적인 분위기로 전개되는 '반지'을 읽고 느낀 점은 이 저자의
필력이 약하거나 또는 이 <반지>라는 작품의 진정한 재미를 내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글이 상당히 얉게 읽혔다는 것이다.

주인공인 크리스티나는 변호사란 직업이 갖는(승소를 위한)
철저함이나 명석함, 냉정함이 결여된 모습을 보여주며 초반부터
(너무나 극적인 태도라던지) 그녀의 직업을 의심하게 만들고,

성격이 명확한 주변 캐릭터들은 말 그대로 그저 주변 캐릭터로만
머물면서 뭔가 더 나올 법한 분위기'만' 풍기며 별 다른 빛을 발휘하지 못한다.
성격이 '명확'한데도 말이다.




작가는 바다냄새가 코를 찌를듯한 섬세한 분위기의 무대를
멋드러지게 준비해 놓았지만 그의 소중한 배우들은 정작 공연때에
컨디션이 엉망이 되었고 그 연극을 자진해 편집하기로 나섰던
각본가는 왕창 몰려있는 일거리에 밀려 그의 작품을 아주 급하게
대충 편집을 해 내놓은 것 같았다.
로맨스도, 모험도, 긴박감도, 긴장도 모두 한 발씩 부족하다.

나는 '반지'를 읽으며 '위기-전개-전개같은 위기-위기-전개'
라는 독특한 템포를 느낄 수 있었다.

잔뜩 기대해 연극표를 들고 좌석에 앉았다가 천장에 불이 들어오자
바보처럼 입을 벌린 채 허기지고 부족한 얼굴을 하고서 텅 빈 무대에서
무언가 더 나오길 멍청하니 기다리는 얼간이 관객이 된 기분이었다.

 

재미? 물론 재미있다. 다만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의 흥분은 없다.

p****z 2007.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