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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에 대한 내 시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빈곤에 대한 내 시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용보기
"세계의 빈곤, 누구의 책임인가?" 다소 무거운 주제에 관한 책인지라 이 책을 선물받고도 한동안 손에 잡지를 못했었다. 하지만 마냥 미뤄둘 수만은 없는 법. 조금은 의무감에 이끌리어 책을 펼쳤다. 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한 책은 책의 마지막 사례들에 이르기까지 막힘없이 나의 마음을 빼앗아가기 시작했다.   그동안 막연하게 제 3국의 빈곤에 대해 '측은지심'이라 표현
"빈곤에 대한 내 시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용보기

 

"세계의 빈곤, 누구의 책임인가?"

다소 무거운 주제에 관한 책인지라

이 책을 선물받고도 한동안 손에 잡지를 못했었다.

하지만 마냥 미뤄둘 수만은 없는 법.

조금은 의무감에 이끌리어 책을 펼쳤다.

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한 책은 책의 마지막 사례들에 이르기까지

막힘없이 나의 마음을 빼앗아가기 시작했다.

 

그동안 막연하게

제 3국의 빈곤에 대해 '측은지심'이라 표현할만한,

그냥 막연한 불쌍함으로 그들을 대하지는 않았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또한 자주 접하는 세계 빈곤국의 상황이, 세계적인 기구에서 발표하는 여러가지 지표에 의해

보이지 않게 외곡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스스로 알고 있던 지식이 얼마나 편협하였는지를 알게 되자

이제는 앞으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되었다.

 

빈곤을 확인하는 척도로 제시되는 다양한 정보들.

개인소득, 소비, 문맹률, 기대 수명 등등...

하지만 이러한 정보가 결국 행복과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부인할 순 없을 것이다.

우리의 시각이 좀더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는 곳에서

출발하였으면 좋겠다.

 

조만간에 제 3국에 직접가서

이 아이들을 만나보려 한다.

그때.. 그들을 향한 막연한 연민이 아닌,

그들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그런 내 자신의 세계관을 갖아야겠다.

 

 

문제는 부가 성장할수록 빈곤도 자라난다는 점이다.

빈곤이 인간성의 발전을 가로막아 이를 감소시킨다는 위대한 질실은 더 심각한 거짓말을 숨기고 있다.

인간의 삶은 개인이 즐기는 부의 양에 정확하게 비례해서 강화된다는 점이다.

빈곤의 반대는 부유함이 아니라 충족함이다.

빈민들이 원하는 것은 안전한 생계를 꾸리기에 충분한 정도의 만족과 충족함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 대신 부를 좇고 있다.

이는 충족함에서 우회하고 만족을 더욱더 도달하기 어려운 것으로 만든다.

p.74

o*****o 2008.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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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요즘들어서" 내용보기
요즘들어서 관심이 가는 분야이다.. 자원봉사를 해볼려고 자원봉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권장도서목록에 있었던 책이었다. 원래 지극히 개인적인 사람인데 이 책으로 인해 좀더 멋진 인간이 되어야겠다 빈곤국가들에 대한 시각이 조금 틀려지게 되는 듯하다...     그들이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요즘들어서" 내용보기

요즘들어서 관심이 가는 분야이다..

자원봉사를 해볼려고 자원봉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권장도서목록에 있었던 책이었다.

원래 지극히 개인적인 사람인데 이 책으로 인해 좀더 멋진 인간이 되어야겠다

빈곤국가들에 대한 시각이 조금 틀려지게 되는 듯하다...

 

 

그들이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YES마니아 : 골드 n******n 200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