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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 읽는걸 즐기는 날 위해 후배 녀석이 추천해 줘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책 좀 무겁다.. 출퇴근 하는 지하철에서 책 읽는걸 즐기는 나에게 팔 운동을 톡톡히 하게 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감수 하고 책 읽기를 중단 하지 못 할만큼 재미 있다. 저자가 오랜 기간동안 세계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떤 상황에 처한 저자가 안쓰러워 마음이 무거워 지기도 한다. 독특한 구성의, 독특한 저자가 만난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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