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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의 탓도 아닐까?-깊은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배우게 한 책
"정말 누구의 탓도 아닐까?-깊은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배우게 한 책 " 내용보기
글줄은 적은데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동화예요 담백한 그림은 아이들의 캐릭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더 집중하게 했고 한 아이는 울고 있고 무기력하게 고갤 숙이고 울고있고 그앞엔 아이들이 한마디씩하는 데 ... 그 변명과 같은 말속엔 모두 자기 합리화처럼  거의 책제목을 대변하는  말은 달라도 그 내용은 동일하였어요 군중심리라는 것이 있어 왕따 아이를 편들지 못하
"정말 누구의 탓도 아닐까?-깊은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배우게 한 책 " 내용보기

글줄은 적은데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동화예요

담백한 그림은 아이들의 캐릭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더 집중하게 했고

한 아이는 울고 있고 무기력하게 고갤 숙이고 울고있고 그앞엔

아이들이 한마디씩하는 데 ...

그 변명과 같은 말속엔 모두 자기 합리화처럼

 거의 책제목을 대변하는  말은 달라도 그 내용은 동일하였어요

군중심리라는 것이 있어 왕따 아이를 편들지 못하는 다소 용기가 부족해 보이는 아이도 보였어요

 

마치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그런 현상을 학부모님 편이 뒷편에 실려

 과연 아무도 책임이 없을까요?질문을 하지요

정말 내 탓이 아닐까요? 그럼 누구의 책임일까요?


마치 패널이 있고 토론을 하듯

왜 이렇게 상황을 몰고 갔는지 생각해 볼 여지를 주는 동화였고

오로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어린아이의 심리 깊숙한 곳에

자신의 내면을 다시 쓰다듬게 하고

그렇게 무관심,혹은 수수방관을 하게 했던 마음의 근원을 다시 되짚어 볼 렌즈를 제공했네요 

 

이런 경우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색할수 있는

무언도 하나의 동조이고

어떤 행동엔 선동의 이유가 된 불씨란걸...

그래서 모두 책임이 없단건 절대 있을수 었음을

"모두에겐  책임이 있다"란 결론을 내리게 했답니다

물론 책에선 그리 쓰여져 있지 않지만 인간의 이런 특성때문이란것을 알아차리게 해준

 생각의 여지를 둔 소중한 책이였어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방어처럼 어쩜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증세처럼 일반화된것이

왕따문제인데

때론 이런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선생님 마져도 교실안의 일을 다 책일 질수 없다고 회피하거나 무관심을 보이기도 하죠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가치와 사고 방식속에 배우고 익히며 따라하곤

 여러번 모방을 거듭합니다

어찌보면 사랑과 동정, 기쁨과 슬픔, 미움, 시기, 질투 등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다룰수 있는 방법을 깨우치는것이 어른이 된다는 것일진대  

 현실과 협상이라도 한걸까요?

 

 거울삼을 수 있는 어른의 모습을 쉽게 볼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좀더 본받을 수 있는 모델이 되는 어른이 저부터도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 사진을 몇 장 있는데

인간이 가지는 이기심과 자기 중심의 사고가 나아가 어떤 일들을 초래했나

좀더 확장적인 사고를 지닐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이 책에 나온 고장,

옥계(아이들 아빠의 고향)의 산천이 훼손되고 백두대간의 상징을 잃은 모습에선

울분이 터져 나오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어릴적 뛰어 놀던 곳이기도했고 실제 시멘트 공장을 짓고

그곳에서 생활을 터전을 잃고 나온 이야기가 있답니다

그건 우리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했기 때문이였지요

 

전 이 책에서 배웠습니다

자신의 입장만 우선 순위로 삼아 아이들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어른이 되지 않으렵니다

부모인 내가 먼저 아이의 생각에 귀기울이면 그래서 아이의 생각 저변을 읽을수 있다면

아이도 부모의 맘을 이해하고 따르며 서로 교감하지 않을 런지요 ^^

왕따문제가 없는 행복하고 즐거운 그리고 따뜻한 세상을

우리 아이들 눈에 그려 주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

d******5 200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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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꺼리를 많이 주는 책..정말 내 탓이 아닐까..
"생각할 꺼리를 많이 주는 책..정말 내 탓이 아닐까.." 내용보기
7살인 울 아들은 아직 책임에 관해..단체생활에서 왕따라는 개념에 대해서 아직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껏..메스컴을 통해서..그리고 제가 어릴적에도 그런 왕따라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기에 울 아들이 과연..이러한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갈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기때문에 이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할지..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
"생각할 꺼리를 많이 주는 책..정말 내 탓이 아닐까.." 내용보기

7살인 울 아들은 아직 책임에 관해..단체생활에서 왕따라는 개념에 대해서 아직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껏..메스컴을 통해서..그리고 제가 어릴적에도 그런 왕따라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기에 울 아들이 과연..이러한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갈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기때문에 이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할지..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우리 나라의 모든 아이들에게 꼭 한번쯤은 이 책을 읽게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겼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동화책 속에서 그려지는 아이의 마음이 어떠할지..그리고 이런 상황들이 주변에 과연 어떤 문제들을 야기시킬수 있을지..

 

생각해보기.등의 시간을 가져서 아이들의 생각을 좀더 깊게 해주고 뭔가 깨달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글밥이 적지만..그림속에서 아이의 표정..그리고 그 아이를 바라보는 왕따 시키는 아이들의 표정들이 정말 무섭기까지 느껴진답니다. 제가 어릴적..그런 아이들을 봐왔기때문에요.

요즘엔 더 무섭더라구요..무서워서 아이들 집단에 끼게 되고..왕따 당하는 아이는 괴로움속에서헤어나오질 못하고..

마지막 장면에서 "과연 내탓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많은 생각의 여운을 준답니다.

꼭 혼자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아이들이 함께 읽을것을 권해주고 싶어지네요..

s*******9 200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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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탓일까요?
"누구 탓일까요?" 내용보기
책을 읽는내내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볼려고 노력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아이도, 왕따를 주도했던 아이들도, 다들 자기의 입장에서 할 얘기가 있었을것이라...생각했어요. 어쩌면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은 우리 어른들의 몫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 전에 한번도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은적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도 처음 읽는 책이지요.   꼭 왕따가 아니였어도 다른 사람의
"누구 탓일까요?" 내용보기
책을 읽는내내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볼려고 노력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아이도,
왕따를 주도했던 아이들도,
다들 자기의 입장에서 할 얘기가 있었을것이라...생각했어요.
어쩌면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은 우리 어른들의 몫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 전에 한번도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은적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도 처음 읽는 책이지요.
 
꼭 왕따가 아니였어도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했어요.
이 책의 제목에서 내 탓이 아니야라고 합니다. 그럼 누구의 탓일까요?
참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인거 같아요.
만약 내아이가 그런다면, 그랬다면... 엄마는 어찌해야됐을까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아무말 하지 않고, 차라리 변명조차 하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습니다.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여기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하나씩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한 아이를 때린것은 자신이 탓이 아니라 변명조차 하지 않은 아이 탓이고,
선생님에게 이를 용기조차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서로 다들 내 탓은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내 탓이 아닐까요?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책임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이 책에선 아이들이 얘기를 들어봅니다.
한 아이를 왕따시킨 아이들의 이야기를..
 
엄마 입장에서 나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그 누구의 이야기도 마음이 아플 수 뿐이 없네요.
 
이 책은 모두가 친구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선 책임에 대한 이야길 합니다.
어떤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랑 해볼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책이였어요.
 
모두가 친구이길 바래 봅니다.
 
그리고 왕따의 문제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j******n 200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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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내용보기
내 탓이 아니야를 읽으면서 책임에 관해 아이랑 얘기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어린시절 왕따가 뭔지 모르고 컸습니다. 그때는 이런것이 없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가끔 뉴스에서 왕따 이야길 할때 우리 아이도 혹시..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게 부모 마음이더라고요. 아이에게 사회생활이 시작되는것은 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내용보기
내 탓이 아니야를 읽으면서 책임에 관해 아이랑 얘기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어린시절 왕따가 뭔지 모르고 컸습니다.
그때는 이런것이 없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가끔 뉴스에서 왕따 이야길 할때 우리 아이도 혹시..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게
부모 마음이더라고요.
아이에게 사회생활이 시작되는것은 유치원, 학교 잖아요.
요즘은 아이가 많아도 둘 이기 때문에 집에서 거의 왕처럼 자라다가 학교를 다니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아이의 교유관계도 시작됩니다.
왕처럼 자라는점이 혹시 아이가 학교가서도 친구와 잘 지낼까? 걱정스럽던 찰라에
내 탓이 아닐야를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않좋게요.
이 이야기는 내아이의 이야기도 될 수 있고, 
다른 아이의 이야기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마음으로써.. 걱정스런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책임에 대한 것을 실천해 보라고 키워야 겠구나 생각했어요.
이 책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이야길 들어볼까요?
하나같이 자신의 탓이 아니다 합니다.
어쩌면 자신의 합리화를 시키는 것 같은 생각을 했어요.
학교 쉬는 시간에 있었던 일이에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겁이 나서 말릴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저 보고만 있었어요.
모두 한 아이를 때렸습니다.
다 그 아이 탓입니다. 그 아이는 너무 한심하기 때문이지요.
짜증나는 아이입니다. 그냥 울기만 했어요.
이 아이는 남자아이네요. 선생님께 이를 용기 조차 없는 겁쟁이 입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아무말 하지 않았어요. 한마디 하지 않고 우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했어요.
때리긴 했지만, 그냥 별 뜻이 없었다고 아이들이 이야기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표정이 없네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해서 일까요?
한번쯤은 아이랑 이야기 해야 되는 왕따의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서 이야기 하니 좋네요.
남을 생각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걱정말고 아이를 믿어보고 싶습니다.
내 탓이 아니야..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들은 어쩌면 모두 내 아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o*****7 200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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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우리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울 아들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잠자기전 많은 대화를 해요 그런데 어쩔때는 친구들이 나하고 안 놀아줘 하며 울먹이는 아이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어떻해야 하나 아이들이 잘 놀다가도 상처주는 행동을 해요 너랑 안 놀아 우리끼리 놀다 등등 울 아들은 사람을 좋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우리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울 아들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잠자기전 많은 대화를 해요
그런데 어쩔때는 친구들이 나하고 안 놀아줘 하며 울먹이는 아이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어떻해야 하나
아이들이 잘 놀다가도 상처주는 행동을 해요
너랑 안 놀아 우리끼리 놀다 등등
울 아들은 사람을 좋아해 여러친구과 놀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는 몰라도
잘 놀다가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말로는 잘 설득하지만은
저는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이 아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남에게는 상처를 주는 일
어른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뒤에 잇는 아이에 속해 있거나 왕따당하는 상처받는 주인공이라면 ...
너무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되요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배려를 기르기 위해
엄마의 숙제이기도 한 숙제라고 생각되는 책이예요
 
아이가 어떻게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낼수 있을까
 
아이와의 대화도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미래에 발생하는 일들을 미리 대비해야 될 것 도 같네요
 
내 탓이 아니야는
사람들이 무심코 하는 행위가 정말 상처를 받고 절박한 상황까지 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약자에게는 더 많이 느낀다고 봐요
사회가 이런 사람들에 대한 복지나 상담사등이 잘 구비되어야 된다고 생각되요
 
지금은 울 아들이 어려서 순진하고 너무 착한데
커가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이 사람인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요
아이와 많은 대화와 좋은 책 그리고 친구 사귀기에 힘써야 될것 같아요
저의 마음을 깨닫게 되고 미래에 대해 대비하게 하는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j******8 200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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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관자가 된 적이 없었는지...
"나도 방관자가 된 적이 없었는지..." 내용보기
나도 방관자가 된 적이 없었는지 많이 생각을 했던 시간이었다.   <내 탓이 아니야!>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아이와 약속도 했다. 처음에는 보다 가벼울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 책이었고, 아이들 뿐 아리라 어른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총 15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힌 바탕에 검은 펜으로 그려진 깔끔한
"나도 방관자가 된 적이 없었는지..." 내용보기

나도 방관자가 된 적이 없었는지 많이 생각을 했던 시간이었다.

 

<내 탓이 아니야!>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아이와 약속도 했다.

처음에는 보다 가벼울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 책이었고, 아이들 뿐 아리라 어른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총 15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힌 바탕에 검은 펜으로 그려진 깔끔한 그림.

맨 아래 한 아이가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다.
그리고 한 명씩 차례로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한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있었던 일? 그건 내 탓이 아니야."
"나는 진짜 몰라. 그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정말 모르겠어."

 

아이들의 말은 모두 다르다.

"사실 난 알고 있어.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렇지만 내 탓은 아니야."
아이들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모르기고 하고, 또 알고 있지만 무관심과 무서움에 또 집단 행동으로 인해 전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닌 것처럼 말을 하고 있다.

 

말릴 용기가 없어 보고만 있었고, 나도 때렸지만 조금밖에 안 때려서 잘못이 없는 것처럼...

게다가 울고 있는 아이에게 오히려 뭐라고 하는 아이들.

짜증나는 아이라 괜찮다고 자신을 합리화시키고,
멍청하다고 놀리고,
툭하면 울고 선생님께 이를 용기도 없는 겁쟁이라고까지 한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그 아이를 보며 마음 한 편으로는 죄의식이 싹트기도 한다.


"때리긴 했지만, 그냥 별 뜻 없었어. 모두가 때렸거든. 내 탓이 아니야."

우리 아이도 올해 초등학생이 되었다.
요즘 폭력과 왕따 문제가 정말 심각한 것 같다.

약간 걱정도 되고 또 학교에서 매일 오면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혹시 내 아이가 또 다른 아이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이 책에는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이 나온다.

나 역시 피부로 닿은 문제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생활을 부모로서 잘 알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책을 넘겨서 그 다음 나오는 사진들.
원자폭탄과 전쟁으로 인한 고아들.

지금도 핵 문제 때문에 전 세계가 시끄럽고 자국이기주의 때문에 전쟁이 계속 되고 있다.

게다가 환경의 오염과 자연재해들.

그로 인한 피해가 이처럼 심각하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 역시 사진을 보면서 느끼며 슬퍼했다.

그리고 아이랑 약속을 했다.

간식을 먹는 돈을 약간 절약해서 꼭 도와주자는 ...

직접적으로는 내 탓이 아닐 수도 있지만 방관자 역시 잘못이라는 생각을 우리 아이에게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s******l 200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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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마음이 안타깝다. 내 아이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혹여라도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하고 늘 노심초사 했지만 정작 내 아이가 다른 아이를 왕따 시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이 책은 책임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왕따 문제를 빌어 간결하면서도 우리의 정곡을 찌르고 있다. 한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마음이 안타깝다.
내 아이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혹여라도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하고 늘 노심초사 했지만 정작 내 아이가 다른 아이를 왕따 시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이 책은 책임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왕따 문제를 빌어 간결하면서도 우리의 정곡을 찌르고 있다.
한 아이가 얼굴을 가린 채 울고 있다. 그 주위를 둘러싸고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담담하게 쳐다보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아이들은 한 사람씩 나와 '내 탓이 아니야'라고 변명한다.
 
"그건 내 탓이 아니야. 나는 진짜 몰라. 난 겁이 났어. 말릴 용기도 없었고, 그래서 그냥 보고만 있었어. 나도 때리긴 했지만, 조금밖에 안 때렸어. 다른 애들이 먼저 그 애를 때렸어. 내 탓이 아니야. 다 그 애 탓이야. 그 앤 선생님한테 이를 용기도 없을 거야. 겁쟁이 같으니라고, 난 그 따위 녀석에겐 관심 없어. 때리긴 했지만, 그냥 별 뜻 없었어. 모두가 때렸거든. 내 탓이 아니야."
 
정말 내 탓이 아닐까?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책임 회피의 변명들이 무섭고 뻔뻔스럽기까지 하다. 왕따 문제가 불거져 아이들이 서로를 책망할 때, 그 아이들의 부모들은 '그럴 만 하니까 그랬겠죠!'라고 한술 더 떠 자기 아이의 잘못을 회피하려 하는 경우도 있다.
정말, 그 아이가 그럴 만 했기에 당연하다는 이야기일까. 사람들의 자기변명에 대한 책임 회피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금의 나 자신도 부끄럽다. '내 일이 아닌데 뭐. 일부러 저런 일에 말려들 필요 있겠어?'하는 마음에 얼굴을 돌려버린 일이 있다. 나 또한 사회문제에 대한 방관자로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있었다.
그림책 속의 울고 있는 아이는 끝까지 얼굴을 들지 않았다. 주위를 둘러 싼 아이들도 마지막까지 자기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책을 읽고난 후의 여운이 가슴을 무겁게 한다. 우리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부터 시작할까 잠시 생각에 잠기며, 아이들의 생각을 먼저 물어본다. "네가 왕따를 당하는 아이라면 어떻게 하겠니? 그리고 왕따를 당하는 친구를 옆에서 보았을 때 어떻게 하겠니?"......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께 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책을 읽고나서 어떻게 독후 활동을 하면 좋은지를 추천해 놓았다. 아이들과 역할극을 하며 읽어보아도 좋을 것이고, 책을 대본처럼 즉석에서 연극을 연출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책에서도 말하듯이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은 자기 중심적으로 문제들을 바라보는 데에서 발생하는 것일 수 있다. 이런 문제들에 관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토론하고 서로의 의견들을 나누면서 그 문제의 방향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마음 나눔이 될 것 같다. 책을 읽고난 후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해보고, 실천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조금은 무거운 사진 몇 장이 책 뒷장에 실려있다. 아이들과 충분히 생각 나눔을 하며, 의미를 새길 사진들이다. 우리 아이는 아프리카 니제르의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에 대한 사진 설명을 읽으며 당장 자신의 용돈을 모아 그 곳의 아이들에게 보내겠다는 다짐을 한다.
'내 탓이 아니야'라는 생각만큼 문제 사회를 만드는 말은 없는 것 같다. 책을 읽은 나 자신부터 '내 탓이 아니야'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a****8 200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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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이 읽었으면... 그래서 왕따 문제가 사라졌으면...
"모든 아이들이 읽었으면... 그래서 왕따 문제가 사라졌으면..." 내용보기
잘되면 내 탓, 안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이 있다. 오죽하면 이런 속담까지 있을까. 그러고보면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자신은 살짝 빠져 나가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닌가보다. 어른들도 오래전부터 그랬는데 하물며 아이들이야 어떻겠는가. 특히 아이가 학교에서 누군가와 문제가 있거나 선생님께 혼났을 경우 어른들은 일단 아이의 말 중에서 반만 믿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모든 아이들이 읽었으면... 그래서 왕따 문제가 사라졌으면..." 내용보기

잘되면 내 탓, 안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이 있다. 오죽하면 이런 속담까지 있을까. 그러고보면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자신은 살짝 빠져 나가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닌가보다. 어른들도 오래전부터 그랬는데 하물며 아이들이야 어떻겠는가. 특히 아이가 학교에서 누군가와 문제가 있거나 선생님께 혼났을 경우 어른들은 일단 아이의 말 중에서 반만 믿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아이는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이야기하고 불리한 부분은 쏙 빼놓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었는데 혼났다는 둥, 자신은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 친구가 잘못해서 싸웠다는 둥 전적으로 자신의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가 조금 자라니까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자신의 잘못은 대충 빨리 이야기하고 남의 잘못만 길게 부각시킨다. 그때 재빨리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면 마지못해 인정한다.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게 되면 부모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혹시 자신의 아이가 왕따를 당하지나 않을까하는 점이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의 아이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지 아닌지를 살피기 전에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를 왕따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살펴봐야한다. 물론 아이들이란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별 악의를 갖지 않고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비웃거나 상처주는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악의가 없다고 괜찮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줘야 한다. 간혹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 가해자 부모들은 그럴 만하니까 그랬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만하다는 것은 누구 기준일까. 아마도 자신의 아이가 이야기하는 것만 듣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리라. 자기에게 유리한 말만 하는 아이 말을...

 

그러나 누군가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을 때 네가 가서 친구가 되어주라고 내 아이에게 이야기하지 못하겠다. 현실에서는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이런 문제들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야 커다란 죄의식이나 자각없이 한 행동일 경우도 있다. 그런 행동을 해도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어도 그와 같은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런 문제는 어른들도 적극 개입해야 한다고본다. 물론 당사자인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내 아이에게 닥친 일이 아니라고 방관하는 어른들은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어땠을까. 나도 거기에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행동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실은 이런 것이 더 무서운 것이다.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는 잘못들이...

 

개인적으로 이 책처럼 의도가 너무나 뻔하게 드러나는 책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읽고 나서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동일한 군중들이 반복되고 그 중 한 아이만 나와서 자신의 입장을 변명하는 아주 단순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느꼈다. 그리고 분노와 좌절을 느낌과 동시에 나도 어떤 것을 해야만 할 것 같은 사명감을 느꼈다.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나와 다르다고 남을 괴롭히거나 그것을 방관하는 일이 얼마나 나쁘고 부끄러운 일인가를 끊임없이 가르친다면 미래 사회는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러기에 이런 책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란 원래 선하다. 그러나 지금 선하다고 마냥 그럴 것이라고 기대하면 안 된다. 꾸준히 알려주고 바로잡아 주어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어른들의 몫이다. 그 어른의 몫을 이런 책을 읽히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l*****8 200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짧지만 많은 내용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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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 아니야> 제목만 보아도 대충 짐작이 가시지요? 이 책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집단 따돌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집단 따돌림을 받는 한 아이를 중심에 두고 가해학생들이 자신들의 변명을 돌아가면서 하게 되지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겁이 났다. 말릴 용기가 없었다. 그 애 가 너무 한심해서 그런 것이다. 시작은 내가 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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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 아니야> 제목만 보아도 대충 짐작이 가시지요?

이 책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집단 따돌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집단 따돌림을 받는 한 아이를 중심에 두고 가해학생들이 자신들의 변명을 돌아가면서

하게 되지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겁이 났다. 말릴 용기가 없었다. 그 애 가 너무 한심해서

그런 것이다. 시작은 내가 한 게 아니다. 그애는 짜증나는 아이다. 바보처럼 울기만 한다.

툭하면 운다. 등등 다양한 이유를 들어서 자기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내 탓이 아닐까요? 라고 묻고, 동화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뒷편에 부모님과 선생님께 라는 주제로 어떤 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면 될지에 대한 지도지침이 나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사회적인 책임을 물어야하는 다양한 사진을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것을 주제로 토론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책 참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림도 검정색 펜으로만 그려진 간단하게 보이는 일러스트지만 말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에는

검은 색으로 진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지난번 학교에 갔을 때 선생님께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요즘 아이들 자기만 아는 습성이 너무 심해서, 친구가 연필을 안가져왔어도

어느 하나 나서서 빌려줄 생각을 안 한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엄마인 저로서는 내 아이가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이에게 자신을 꼭 지켜야 한다는 일종의 개념을 심어주지는 않았나 싶어서

반성을 하기도 했답니다. 

 

책 내용은 그리 많은 내용이 아니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책 내용을 가지고 토론수업을 한다면 아주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가 친구 시리즈 나머지도 괜찮을 것 같군요.

j******d 200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