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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 5학년 최 상철
이번에 읽게된 그림으로 보는 지구의 모든 것. 정말 거대하고 넓직한 것이 백과사전같았다. 그림을 보니, 나에게 정말 익숙한 그림체였다! 콜린 킹이라는 그림 작가는 자세히 눈여겨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책에도 많이 그림을 그린 것 같다. 익숙하고 재미있는 그림체와 함께 보는 재미있는 글로 이루어진 지구의 모든것! 나는 그 책속으로 뛰쳐들어갔다. 지구에 대해 알아볼까? 지구에 대해 알려면 제일 먼저 지구의 탄생에 대해 알아야 한다. 지구는 약 46억년 전에 가스와 먼지가 뭉쳐 생겨났다. 처음에는 매우 뜨거운 액체 상태의 암석이였으나 차차 표면이 식으며 딱딱해졌다.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흘러 지구의 모양이 변해갔다. 이 뜨거운 지구는 두꺼운 수증기와 기체층으로 이루어졌는데, 지구가 식으며 온도가 내려가자 비가 내렸다. 그렇게 수백년간 물이 범람하면서 지금의 바다를 만들고, 그렇게 육지가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며 판게아라는 거대한 대륙을 만들어냈다. 바다에서 시작된 생명체들은 산소를 육지에 내뿜고, 산소로 그득해진 육지로 식물들이 살기 시작했다. 그런 식물들이 가득히 자라나자 동물들이 생겨나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폐가 생긴 물고기는 육지에서도 바다에서도 살수 있게 되었는데, 그런 동물이 양서류다. 양서류가 최초의 동물이라 보았을 때, 이 양서류는 다시 뜨거워진 지구로 물이 없어져 대부분이 멸종하였다. 그 때 파충류라는 새로운 종이 등장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공룡의 등장, 또다시 포유류도 등장했다. 나중에 몸집이 거대한 공룡이 전부 멸종하였고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하였다. <아이스 에이지>에 보면 빙하 시대가 등장해 엄청나게 추운 시대가 나온다. 거기서 매니와 시드, 디에고가 이런 빙하 시대를 이겨내는 코미디한 이야기다. 여기서 이 빙하시대에는 매머드같은 동물들이 살아남게 되었다. 빙하 시대 말기에는 드디어 인류가 등장했다. 그래서 그 인류는 사냥을 하거나 열매를 따먹으며 지금처럼 진화하게 되었다. 지구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해주는 책. 특히 지구에서 인간의 역사에 대해서까지 나와 백과 사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지구에 대해 궁금해 하는 친구에게 강력 추천한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백과사전류라고 하면 실제사진이 좋지 않은가라며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지없이 깨졌습니다. 백과사전인데도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서 놀랐습니다. 제가 읽어보니 아이가 그럴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백과사전일 경우 일부분 정도나 볼 뿐인데, 아이가 좋아하는 일반 동화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과학책에 유달리 관심이 많은 저희 아이지만, 꼭 만화를 읽는것처럼 그림에 하나 하나에 설명이 나와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구는 약 46억년 전에 생겨났어요. 처음에는 부글부글 끊는 암석과 유독한 기체가 뒤섞인 지옥과 같은 곳이었어요." 이와 같이 시작된 지구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속속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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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그림으로 보는 지구의 모든 것"이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왔네요. 지구에 관련된 모든 내용이 한권에 다 들어 있어서 백과사전 같은 책이에요^^ 표지도 우주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느낌이 선명하고요. 내용도 친근하면서도 사실적인 삽화와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아요. 엄마 입장에서 삽화가 만화풍이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드네요. 요즘 책들... 넘 가벼운 만화충 삽화들로 된 책들도 있어서 책 내용의 진지함이 떨어트리는 경우가 있어서요ㅠㅠ
5장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책 구성은 이렇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은? 지구에는 어떤 생물이?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발전했는지? 세계 각지 사람들의 다양한 샹활은? 우리의 과학적 발전과 산물은?
마지막에 찾아보기편 보면서 아이랑 개념정리 마치면, 이 책 한권으로 웬만한 사회과학적 상식은 다 마무리될 듯 싶어요. 초등학생을 둔 대한민국 맘들.... 깅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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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백과>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 책이야말로 정말 <백과>라는 이름을 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책이다. 제목 그대로 지구의 모든 것이 다 이 책에 들어 있다. 처음엔 '지구의 모든 것'이니 지구과학 계통의 상식을 풀어놓은 어린이책이려니 했다. 그런데 펼쳐보니 그것만이 아니다. 이 책은 우주 속의 지구로부터 시작해서 지구의 날씨와 대륙, 강과 호수, 바다 등 일반적인 지구과학 지식이 1장에 담겨 있다. 보통 <지구의 모든 것>이 이 정도에서 끝나도 전혀 이상할 게 없지 싶은데 책 전체가 5장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 뒤엔 무슨 내용이 또 나오는 것일까? 2장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과 사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장은 선사시대부터 시작하여 현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4장은 세계 각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여러 모습과 문화를, 5장은 공기와 물, 전기, 소리, 인간이 만들어낸 기계, 의학, 새로운 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학적 지식을 총망라하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은 단순한 지구과학 지식을 전해주는 책이 아니라 역사, 지리, 문화, 과학 등 모든 분야를 다 담아놓은 책이다. 그런 만큼 책은 두껍고 서술은 간결하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역시 두꺼운 백과사전을 찾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한계이다. 초등학생 수준에서 이 책은 아주 만족스러울 것 같다. 어른이라 해도 이 책에 나오는 정도의 지식을 갖추었다면 상당히 많이 안다고 봐도 될 정도니까.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상당히 많을 듯한데, 이 책은 그러니까 더 깊이 있는 지식으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할 다리인 셈이다. 이 책에서 체계적으로,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 놓은 것들이 아마 초, 중, 고등학교 전체를 통틀어 배워나갈 것들의 뼈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떤 분야이든 다 한번쯤은 소개해 놓은 책이니 필요할 때는 언제든 꺼내서 찾아보기만 하면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이었는지 저 책에 나온 내용이었는지 고민할 필요 없이 단 한 권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고 찾아보기도 편하게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으며 색인도 있어서 찾아보기가 편리하다. 궁금한 것이 무척 많은 아이들을 위해 집에 한 권쯤 갖추고 있으면 아주 쓸모 있을 책인 것 같다.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한다면 실망스럽겠지만 상식 수준의 넓은 지식을 원한다면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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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나는 백과 보는 재미를 잘 모르고 컸다. 어른이 되어서야 백과가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느꼈다. 특히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필요에 의해 접한 어린이 백과는 지적인 요구를 충족시켜주면서 재미있는 설명과 그림으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 그런 책이였다.
보통은 전집이나 시리즈물로 많이 접하게 되는데 비록 좋은 책들이지만 그 권수만큼이나 활용도가 그리 크지 않아 아쉬울때가 있는데 <그림으로 보는 지구의 모든 것>은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지구와 태양계,지구의 대륙,시간이나 날씨의 변화,생명과 역사,사람들과 과학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 그림 설명으로 아이와 같이 이해하면서 보기에 좋았다.
유치원생이나 저학년은 그림과 더불어 부모님과 함께 보며 이해하기에 좋을 것이고 고학년은 기본 상식을 자주 접하면서 상식을 탄탄히 하기에 좋은 책이다. 처음엔 너무 많은 양을 다루어 그림과 글이 복잡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와 함께 활용해보니 오래토록 손에 놓지 않고 많은 것을 보고 읽으며 즐거웠다.
한권에 담은 지구와 인류에 대한 백과이기에 이 책으로 초등학생의 기본 상식을 쌓고 나아가 더 궁금하고 알아야 할 것은 전문 백과와 연계해서 배운다면 더 효율적인 책이다. 기본 백과를 통해 그림으로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사실들을 알아가면 아이들의 기억엔 백과는 재미있고 보물이 가득한 창고라는 걸 알게 되지않을까? 지구에 대한 궁금함을 깨치고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아이와 오랫동안 잘 활용해 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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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고 지금 알고 있는 것이 부족하게 느껴지곤 한다.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면 조금씩 아는 것이 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구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다. 이런저런 책을 보면서 꽤 많이 보았는데도 여전히 아리송하다. 분명 책을 읽을 때는 이해하고 신기한데 나중에 아이들에게 설명하려면 마구 꼬이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그런 지식 책은 계속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접근한 책을 보아야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다.
지구에 관한 책은 그래도 꽤 보았다. 지구과학 분야만 정리한 책도 보았고 지구에 살고 있는 식물에 관한 책, 동물에 관한 책, 기타 행성에 관한 책 등... 그러나 한가지로 집약되어 있는 책은 이것이 처음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무척 두껍다. 물론 그래서 가격도 꽤 나간다. 서술 형식으로만 된 것이 아니라 그림이 그려져 있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지구라는 물리적인 것만 생각하고 그에 관한 내용만 있으리라고 생각햇는데 지구에 있는, 지구에 사는 모든 것, 지구에서 이용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동물과 식물은 물론이요, 인간이 발견과 발명한 것에 대한 것들도 있다. 이 한 권이면 간단한 상식은 충족되리라고 본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한 주제에 대하여 두 페이지로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깊이 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다. 좀 더 근본적이거나 더 나아가서 궁금한 점에 대한 것들은 아쉽게도 설명되어 있지 않다.
책의 두께나 글씨 크기로 보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듯하나 내용의 깊이를 보면 유아를 대상으로 한 듯해서 애매하다. 즉 유아에게 짤막한 상식을 알려주거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더 발전된 궁금증을 유발하는 단계의 책이라고나 할까. 또한 외국인이 지은 책이라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무척 아쉬웠다. 그래도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책으로는 적당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