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러미 명작 시리즈 책은 플랩과 팝업과 스티커가 같이 결합된 책이었어요. 왜 명작놀이 꾸러미라 했는지 알 수 있더군요. 책의 본문이 끝나면 책 뒷부분에 간단한 줄거리 소개가 나와있고요, 스토리에 맡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마지막 페이지 스티커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 스티커는 흰색 투명한 것으로 종이 스티커가 아니라 이런 양장본 책에서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 유리창에도 붙으니 책을 보면서 책 페이지에서 할아버지 어딨지 하면서 유리창에 붙이면서 놀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브레멘 음악대는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아이가 더 잼있어 하는 것 같았어요.. 그림은 색감도 밝고 화려한 느낌이 들고요..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의성어로 표시된 부분에서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막 웃으면서 소리를 흉내내어서 표현력도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도둑이라는 말을 아직 몰라서 저희 아이는 아저씨 나빠요?? 그래서 나쁜 아저씨라고 표현해 주었구요.. 동물에 대해 더 친숙함을 느껴서인지 스티커 붙이는데는 더 열중이더라구요... 그래서 맨 마지막 스티커 보관하는 부분에서는 스티커 모양형태가 책에 나타나 있기 때문에 그림자 놀이 하듯 스티커를 띠면 이 모양은 어디 있을까 하면서 붙이기 했네요... 처음에 하나 못 찾아서 같이 하나 해 주니 척척 잘 맞추더라구요... 재미있게 읽었구요, 요즘 브레멘음악대 뮤지컬 공연 보여주어서 더 기억에 남겨주고 싶어요..예전에 빨간모자도 뮤지컬 보구 책 받아서 읽은 적이 있는데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엔 책 읽고 뮤지컬 보여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