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책을 읽고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책을 읽고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내용보기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는 플랩북에다 팝업북에다 그리고 스티커까지 들어있어요. 그래서 효원이와 효미이가 처음 책을 봤을 때부터 "와~"하고 달려들었네요. ㅋ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는 그림이 위주고 글은 3,4문장밖에 되질 않아 그림으로 책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책의 그림과 팝업북이 잘 어울려져 눈으로 보는 책이 된 것 같아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책을 읽고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내용보기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는 플랩북에다 팝업북에다 그리고 스티커까지 들어있어요.

그래서 효원이와 효미이가 처음 책을 봤을 때부터 "와~"하고 달려들었네요. ㅋ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는 그림이 위주고 글은 3,4문장밖에 되질 않아 그림으로 책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책의 그림과 팝업북이 잘 어울려져 눈으로 보는 책이 된 것 같아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팝업북은 너무 어리지 않을까 했더니 너무 재밌어하네요.

팝업북 들추는 재미는 나이를 상관하지 않나봐요. ㅋ

 

금발 머리 소녀는 살금살금 곰 세 마리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금밞 머리 소녀가 되어 살금살금 함께 곰 세 마리의 집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ㅋ

금발 머리 소녀는 작은 접시의 수프를 몽땅 먹어 버렸어요.

효원이가 "어머~ 아기 곰 수픈데~ 다 먹으면 화날텐데~"하면서 금발 머리 소녀를 걱정해주네요.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에는 곰 세 마리 집에 나오는데, 거기엔 모든 물건이 세개씩 있어요.

접시, 숟가락에 이어 의자도 큰 의자, 중간 의자, 작은 의자 세개가 있네요.

어디 않을까?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물어본 것처럼 "여기~"하면서 의자를 고르네요. ㅋ 

금발 머리 소녀가 아기 곰 침대에서 잠이 든 사이 곰 세마리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제일 먼저 식탁을 보고 누가 내 수프를 다 먹은 거야?하고 화를 내고 있어요.

이번엔 효원이와 효민이가 아기 곰이 되었네요. ㅋ


드디어 아기 곰이 수프도 먹고 의자도 망가뜨린 범인인 금발 머리 소녀를 발견했어요.

으악, 놀란 금발 머리 소녀가 쏜살같이 도망갔어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금발 머리 소녀와 함께 쏜살같이 도망을 가네요. ㅋ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을 읽고나니 그림책을 읽었다기 보다는 인형극을 본 느낌이네요. ㅋ

효원이와 효민이가 주인공이 되어도 보고, 화가 난 아기 곰도 되어보고 하면서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함께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더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고 나서 여운이 길게 남았있네요. ㅋ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책은 플랩북과 팝업북의 장점 말고도 스티커가 함께 들어있는 장점이 있어요.

줄거리에 맞게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저는 제가 줄거리를 읽지 않고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엄마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했네요.

스티커를 너무 사랑한 효원이와 효민이~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보다 스티커 붙히기에 더 연연해 하네요. ㅋ

엄마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스티커를 하나 하나 붙히면서 이야기를 짧은 문장으로 줄거리에 맞게 하더라구요. ㅋ

역시 스티커의 힘은 대단하네요. ㅋ


금발 머리 소녀가 곰 세 마리 집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하나 하나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스티커를 붙혀나가니

어느새 스티커를 다 붙혔네요.

 

책을 다 읽고 아이들에게 "어떤 내용었는지 기억나~ 엄마한테 이야기 한번 해볼래?"하면 어떤 아이든 아마 말문이 막힐꺼에요.

이렇게 스티커를 이용해 재밌게 줄거리를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스티커도 일회용이 아니라 뗐다 붙혔다 할 수 있는 좋은 스티커라 책을 읽을 때마다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책은 보고, 듣고, 만지는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책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고, 읽고 난 다음에도 머리속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6살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책을 다 읽고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봤어요.

"효원아, 효민아 왜 곰 가족이 화가 났을까?

" 소녀가 수프도 다 먹어버리고, 의자도 부서버려서요~"

"만약 소녀가 곰에게 수프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먹었다면 어땠을까?"

"그럼 곰은 아마 화가 안났을꺼 같아요~"

...

이런 대화를 통해서 남의 것을 사용할 때는 미리 허락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켜주었네요.

6살이라 알고는 있지만 다시 한번 인식시켜주었오요.

그리고 유치원에서도 친구의 물건을 사용하고 싶을 때는 먼저 친구에게 허락을 구해야한다는 것도 알려주었어요.

가끔 친구의 물건이 넘 이뻐서 만졌다가 살짝 친구가 기분 나쁜 말을 해서 상처를 입어오기도 하더라구요.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책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은 이런 것이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h***e 201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요와 제목이 비슷해 아이가 좋아하네요
"동요와 제목이 비슷해 아이가 좋아하네요" 내용보기
대부분의 유아책들이 보드북, 플랩북, 스티커북 등 한가지 방식만을 채택한 책들인데 꾸러미 명작은 특이하게도 보드북인 동시에 플랩북이 있고 스티커를 붙여서 이야기를 구성해볼수 있는 재미까지 느껴볼수 있게 구성되어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명작 입문단계의 책들이 한두줄의 글과 몇장 안되는 책속에 이야기를 담다보니 심하게 축약되어 있거나 내용연결이 매끄
"동요와 제목이 비슷해 아이가 좋아하네요" 내용보기

대부분의 유아책들이 보드북, 플랩북, 스티커북 등 한가지 방식만을 채택한 책들인데

꾸러미 명작은 특이하게도 보드북인 동시에 플랩북이 있고 스티커를 붙여서 이야기를

구성해볼수 있는 재미까지 느껴볼수 있게 구성되어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명작 입문단계의 책들이 한두줄의 글과 몇장 안되는 책속에 이야기를 담다보니 심하게

축약되어 있거나 내용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꾸러미 명작은 기본 줄거리를 모두 담고 있어 매끄러운 연결이 눈에 띄고

유치단계의 아이가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 정도의 글밥이라,

7살 오빠와 4살 딸아이 모두 만족하며 읽은 명작이었습니다.

 

전체적인 그림톤은 유아가 그린듯 단순하면서도 색채가 밝은 톤으로 되어있어 무겁지 않고

아이가 자기가 그린 그림하고 비슷하다며 친숙한 느낌을 주는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아이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듯합니다.

 

***금발머리 소녀와 곰 세마리***

금발머리 소녀가 어느날 숲속으로 소풍을 갔다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곰세마리의 집을 발견했는데,

그집에는 의자, 식탁, 접시, 침대등 모든것이 세개씩 있었죠.

소녀는 의자에도 앉아보고 식탁의 음식도 먹고 하다가

제일 작은 침대에 누워 잠이들고 말았는데 곰세마리가 돌아오자 후다닥 도망가야 했다는

줄거리의 명작인데,

 

책의 매 장마다 들춰보는 페이지가 있고 그안에는 그 페이지의 내용이 그림으로 담겨 있어

글을 모르는 아기도 엄마의 설명과 그림을 보고 내용을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있고.

본문끝에는 책의 줄거리를 한쪽에 요약해놓고 맞은편에 기본그림위에 스티커로 내용에 맞게

구성해볼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맨마지막장에는 도움글과 작가분들의 프로필과 책에 등장하는 사물과 주인공의 스티커를 붙여

보관할수 있게 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대로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할수 있고,

뒷면이 찐득거리지 않아 손에 붙지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쏙 빠져 책을 재미있는 대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f******d 2007.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