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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꾸러기 명작을 젤 첨 접했던건 개구리왕자와 커다란 순무... 두툼한 양장에 붙였다 뗄수 있는 스티커가 아이를 책에 푹 빠지게 만드네요.. 아직도 개구리왕자를 끼고 사는 아이에게 한권의 책을 더 선물했답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조금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좋아라 하네요... 아직 하나하나 거짓말이니 뭐니 설명하긴 어렵지만.. 그냥 간단하게 읽어주고 스티커 붙이고 아이랑 책읽는 재미에^^ 아이랑 독후활동을 해봤답니다** 집에 비닐이 있길래 모양대로 제본을 하고... 매직을 줬더니 맘껏 그림을 그리네요... 잡지를 갈기 잘라서 수술도 만들어 붙이고... 바지를 만들어 달라는 큰아이 주문에 잠시 당황^^;; 고무줄까지 총동원해서 만들어줬는데... ㅋㅋㅋ 기저귀가 됐네요... 기저귀 임금님 방귀대왕 임금님 넘 귀엽져... 등에 이름까지 붙여줬더니 이 더운 여름에 땀 뻘뻘흘리며 비닐옷을 입고 있네요 ^^ |
| 처음에는 랩으로 씌워져 있어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을 했습니다.'벌거벗은 임금님'이야기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로,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을듯 했는데, 다양한 들추기와 팝업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가격도 타사에 비하여 저렴한 편이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