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설공주... 저 어릴때 읽어던 책이라서 쉽게 생각하고 그냥 아이한테 읽어줄려고 했습니다. 근데 너무 책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팝업북이라서 아이가 이야기 들으면서 들쳐볼수 있네요. 책 넘어가는동안에 한번도 딴짓을 안하고 몰입하고 잘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다 보고 나서 짧은 줄거리가 있어서 다시 한번 아이한테 짧게 이야기하면서 스티커로 인해서 아이의 재미를 한번 더 주게 되었습니다. 스티커 붙이기 놀이하고 나서 보관도 모양그대로 꾸며져 있어서 그림 맞추어 가면서 붙이네요.. 정말루 한권의 책으로 몇가지 활용을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단 한권으로 책을 읽어도 효과를 2~3배이네요.
아이한테 좋은책 보여주고 싶은 엄마마음이 다 똑같을걸 같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
우리 아이에게 백설공주 동화책을 선물했는데요...예전에 제가 알고읽었던 백설공주와는 또다른 색다른 맛이 있네여. 먼져 그림이 산뜻하고.. 새로운 백설공주.. 너무 좋아요. 기존 그림들에 좀 식상했는데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의 그림을 그릴수있는 느낌이 있어서 좋구요...그리고 입체그림이라서 또한 지루하지도 않구 재미있네여. 백설공주 새엄마 케릭터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제가 봐도 재미있고 그림 요소요소에 작은 부분들이 더 재미있는듯합니다.
요즘 동화책 참 잘 나오네요,,,만족입니다... |
![]() 처음에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복합적인 생각이 들어 들추고 펼치고 붙이는 꾸러미 명작을 선택 하였다. 그것도 여자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공주이야기중 "백설공주" 처음에는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다. 플랩도 된다고 하고,, 팝업북도 되고.. 스티커도 있다고 하니.. 정말 책 한권에 일석 삼조는 거뜬히 된다는 생각에 책이 정말 궁금했었다.. 그런데................ 책을 받아보고는 나의 기대고 조금은 컸다는걸 바로 느낄수 있었다.
책의 내용은 기존에 알고 있는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껏 울 딸에게 이런 명작을 한번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거 같았다. 기존의 내용과 조금은 틀린 마지막 장면.. 왕자님이 나타나 키스를 해서 마법에 풀려난 공주이야기가 아니라 유리관을 들어올리다가 관을 놓치는 덕에 백솔공주가 깨어났다는 이야기로 약간 변형되어 있다.
그림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그림있거 같다. 기존에 보아온 공주의 이미지나 마귀,난장이의그림과는 좀더 색다른 친숙하다고 할수 있는 그림이었다. 마치 초등학교 아이들이나 중학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린거 같은 편안한 느낌. 색감 또한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 든다.
울 딸래미 역시 팝업의 스타일이 신기한듯.. 백설공주를 일으켜 세워준다. 눕혔다 일으켰다 몇번을 반복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 스티커를 좋아 한다.. 아직은 어려서 내용에 맞춰서 붙일수는 없지만.. 뭔가 손에 걸리는 듯 하자 스티커를 떼려고 손을 꼼지락~~ 꼼지락~~~~
스티커가 좀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과 책 장면 장면에 장식할 수 있는 스티커가 더 있었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내 눈에는 그림이 유치했을 수 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는 딱딱한 그림보다는 더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면에서는 참 알뜰한거 같다. 좀더 시간이 지나 울 딸이 백설공주를 읽을 때 쯤 아니 알때 쯤 다시 한번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함께 봐주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