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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가득한 아들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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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난 호기심많은 아들이 보기에 너무나도 좋은 책이였어요.   보드북이라 두껍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숨겨진 내용이 궁금해서 귀를 쫑끗거리고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너무나도 진지하게 재미있게 얘길 들었답니다...엄마..이건 내가 열어줄께...하면서 말이죠..   마지막페이지엔 스티커를 붙일수가 있어서 한층 재미가 더해졌어요...   그림자모양에 맞게 찾아서 붙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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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난 호기심많은 아들이 보기에 너무나도 좋은 책이였어요.
 
보드북이라 두껍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숨겨진 내용이 궁금해서 귀를 쫑끗거리고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너무나도 진지하게 재미있게 얘길 들었답니다...엄마..이건 내가 열어줄께...하면서 말이죠..
 
마지막페이지엔 스티커를 붙일수가 있어서 한층 재미가 더해졌어요...
 
그림자모양에 맞게 찾아서 붙였다가 나중엔 혼자 따로 떼어서 얘길 만들어가더군요..
 
예를 들어서 개구리스티커에 공스티커를 붙이고 바로옆에 공주스티커를 붙여서는
 
"엄마 이거봐...개구리가 공주공을 건져서 주는 장면이야...공주가 고마워하겠지..."
 
하면서 스티커만으로도 장면장면을 만들어 얘길 꾸며가더라구요..
 
아직 5살이라 명작을 여러개 접해주질 않았어요...명작얘기에 너무나도 빠져들것같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개구리왕자와 같이 받은 벌거벗은 임금님을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아직은 창작을 더 읽히고 싶은 맘이 컸지만 이렇게 단순히 명작얘기만 만들어 놓은 책이 아니라
 
팝업북 보드북이 함께 ..스티커까지 추가되어 재미가 솔솔..
 
처음엔 어린아가들이 보기에 딱이다~라고 생각했지만 5살 우리 아들에게 딱맞는 책이였네요..
 
이제 명작도 슬슬 읽여줘야할까봐요^^
YES마니아 : 골드 h*****9 2007.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아이 모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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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이라 해서 3세무렵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책인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큰아이(7세)까지 같이 봐도 무리가 없어보였고, 아직 명작을 접해주지 않아 두권모두 읽어본적이 없는 책이어선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아책들이 보드북, 플랩북, 스티커북 등 한가지 방식만을 채택한 책들인데 꾸러미 명작은 특이하게도 보드북인 동시에 플랩북이 있고 스티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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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이라 해서 3세무렵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책인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큰아이(7세)까지 같이 봐도 무리가 없어보였고, 아직 명작을 접해주지 않아

두권모두 읽어본적이 없는 책이어선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아책들이 보드북, 플랩북, 스티커북 등 한가지 방식만을 채택한 책들인데

꾸러미 명작은 특이하게도 보드북인 동시에 플랩북이 있고 스티커를 붙여서 이야기를

구성해볼수 있는 재미까지 느껴볼수 있게 구성되어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명작 입문단계의 책들이 한두줄의 글과 몇장 안되는 책속에 이야기를 담다보니 심하게

축약되어 있거나 내용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꾸러미 명작은 기본 줄거리를 모두 담고 있어 매끄러운 연결이 눈에 띄고

유치단계의 아이가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 정도의 글밥이라,

7살 오빠와 4살 딸아이 모두 만족하며 읽은 명작이었습니다.

 

전체적인 그림톤은 유아가 그린듯 단순하면서도 색채가 밝은 톤으로 되어있어 무겁지 않고

 아이가 자기가 그린 그림하고 비슷하다며 친숙한 느낌을 주는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아이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듯합니다.

 

책의 매 장마다 들춰보는 페이지가 있고 그안에는 그 페이지의 내용이 그림으로 담겨 있어

글을 모르는 아기도 엄마의 설명과 그림을 보고 내용을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있고.

본문끝에는 책의 줄거리를 한쪽에 요약해놓고 맞은편에 기본그림위에 스티커로 내용에 맞게

구성해볼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맨마지막장에는 도움글과 작가분들의 프로필과 책에 등장하는 사물과 주인공의 스티커를 붙여

보관할수 있게 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대로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할수 있고,

뒷면이 찐득거리지 않아 손에 붙지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쏙 빠져 책을 재미있는 대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개구리 왕자의 줄거리는

옛날에 예쁜 공을 가진 공주가 살았는데,

어느날 공주가 가지고 놀던공을 샘물에 빠뜨리게 되어 개구리가 공을 꺼내주기로 하고

공주는 개구리와 친구가 되기로 약속을 했죠.

하지만 개구리가 공을 꺼내준뒤에도 공주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개구리는 공주가 사는 궁궐로 가서 친구가 되기로 한 약속을 지켜달라고 했어요.

공주는 개구리가 너무 싫어서 개구리가 해달라는 것들을 하다가

벽에 던져 버렸는데 펑 소리와 함께 개구리가 왕자로 변해

공주와 좋은 친구가 되었다는 줄거리를 가진 명작입니다.

 

아이가 개구리 왕자를 교육 프로그램에서 본후로 많이 궁금해했는데

이책을 받아 읽으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공주처럼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신용이 없어져 나중엔 아무도 공주와 같이 놀려고

하지 않을거라는 말을 하더군요.

약속을 했으면 상대가 누구건 꼭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공주가 나중에라도

약속을 지켜주기를 바랬답니다.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특히나 스티커를 한번 붙이면 뗄수 없는게 아니어서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작은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플랩과 팝업, 스티커까지 책 한권에 구성한 시도가 아주 신선하고  새롭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만족한 책이었습니다.

f******d 2007.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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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 보았던 그 순간의 기쁨은 정말 너무 너무 좋았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내가 보아도 재미있고 펼쳐 보는 재미에 푹 빠져 들수 있었던 책이다..   공주가 샘물가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샘가에 공이 들어가 버려서 울고 있는데 개구리가 나와서 이유를 물어본다..왜 우는지..       공주는 샘물가에 공을 빠뜨렸다고 운다..그러자 개구리가 꺼내 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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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 보았던 그 순간의 기쁨은 정말 너무 너무 좋았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내가 보아도 재미있고 펼쳐 보는 재미에 푹 빠져 들수 있었던 책이다..


 


공주가 샘물가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샘가에 공이 들어가 버려서 울고 있는데 개구리가 나와서 이유를 물어본다..왜 우는지..
 
 
 

공주는 샘물가에 공을 빠뜨렸다고 운다..그러자 개구리가 꺼내 주겠다며 ..

개구리와 약속을 하게 된다..개구리와 친구가 되겠다고 말이다..
 

 

공주는 공을 찾을 욕심으로 개구리와 거짓 약속을 하였지요..
개구리가 공을 찾아오자 바로 공만 받아서 궁궐로 도망을 가버렸답니다..
개구리와의 약속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개구리는 공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궁궐로 찾아가서 왕에게 말하지요..

왕은 공주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명령을 했답니다..


 

 
공주는 개구리와 함께 하는게 정말 싫었어요..그런데 개구리는 자꾸만 친구 하자고 따라왔지요..결국 공주는 개구리를 벽에 던져 버렸답니다..
 

그랬더니..개구리가 왕자로 변했지 뭐예요..

개구리는 나쁜마녀의 마법 때문에 개구리로 변했었답니다..

공주와 왕자는 친구가 되어 행복하게 지냈어요..

 
이곳은 줄거리에 맞게 내맘대로 스티커를 붙이는 곳이랍니다..
아이가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여서 엄마에게 들은 얘기를 재미나게 표현하는 곳인데요..
떼었다 붙였다를 할수 있으니 나름대로 이야기를 꾸미네요..위의 사진은 6살짜리 아이가 꾸민 스티커랍니다..
 

 

아이 스스로 이렇게 요모 조모 붙이는 장면이랍니다..

일회용이 아니라 반복해서 사용할수 있으니 정말 좋은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자기만의 책이 생겨서 더욱 좋아했답니다..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제가 알고 있는 개구리왕자와 내용이 조금은 다르다는것..

좀더 매끄럽게 얘기를 풀어갔으면 했답니다..

유아들이 보기엔 더없이 좋지만 우리 아이처럼 어느 정도 스토리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겐 뭔가 2%가 부족한 느낌이였답니다..

a*****4 200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