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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에서 새로 나온 명작 놀이꾸미기 두권 받았습니다. 그중에 한권이 엄지공주.. 누구나 어릴때 읽어본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림책으로만 보던 책인 엄지공주가 플랩+팝업+스티커로 새롭게 태어나서 나왔네요..양장으로 되어있어서 찢어질 걱정도 안되네요. 아이가 글을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혼자서 열심히 보고 넘기고 들쳐보고 그러네요.. 줄거리가 있어서 그곳에 스티커로 이야기하면서 다시 한번 볼수있어서 좋았고요.. 다른건 스티커 붙이고 그곳에 그냥 나두면 잊어버리기 쉬운데요... 이책은 맨뒤장에 스티커 보관이 따로 있네요. 그냥 네모안에 다 보관하는게 아니고요. 그림에 맞게 보관을 할수 있어서 그림 맞추기도 되네요..
다시 한번 책을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아이들이 정말루 좋아하겠어요.. 제 욕심은 다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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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드지로 되어 있고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들춰보고 펼치는 게 각 페이지마다 설정이 되어 있고 스티커까지 겸해져 있다 보니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없지 않을까 싶어진다..책을 사랑하고 좋아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지 않을까 싶어진다..
엄지공주는 혼자 외롭게 사는 아주머니에게 요술할머니가 꽃씨 한알을 주어서 그 꽃속에서 태어난 아기랍니다.. 어느날 두꺼비가 엄지공주를 보더니 자기 아들 색시로 삼을려고 몰래 엄지공주를 데려갔어요 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이 엄지 공주를 구해주지요.. 그런데 풍뎅이가 날아와 엄지공주를 잡아갔어요..그리고 친구들에게 엄지공주를 자랑하지만 친구들은 풍뎅이를 놀렸지요..풍뎅이는 엄지공주를 숲속에 남겨 두고 날아가버렸답니다.엄지공지는 꽃의 꿀을 따 먹으면서 지냈지요 하지만 겨울이 되니 먹을게 없었어요..추위에 떨면서 들쥐네 집을 찾아가게 되었지요 들쥐할머니는 엄지공주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답니다..하지만 옆집에 사는 두더지가 엄지공주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결혼하고 싶어했답니다.. 엄지공주는 길에 쓰러지 제비를 보고 정성껏 살펴주었어요..봄이 되자 제비는 건강을 되찾아 남쪽으로 날아갔답니다.. 엄지공주는 두더지와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한편 남쪽으로 날아갔던 제비가 결혼식장에 나타나 엄지공주를 태우고 꽃나라로 데려다 주었답니다..엄지공주는 꽃나라 왕자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알록달록한 색채와 함께 엄지공주가 행복하게 되었다는 해피엔딩.. 주위의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면 언젠가 그 복을 받게 된다는 내용과 함께.. 딸아이라서 인지 공주얘기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작은 엄지공주가 세상을 헤쳐나가는 얘기와 제비를 도와 줌으로써.. 꽃나라 왕자님을 만날수 있게 되는 얘기..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을 가지고 재미나게 스티커로 붙여본 내용이랍니다.. 펼쳐보면서 보았던 내용이라서 그런지 아이들 머릿속에 더욱 정확하게 자리잡혀 있지 않았을까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