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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권 나왔을때 보고싶다고 빨리 사달라고 조르더니
사줬는데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다 보고 나니깐 2권 언제 나오냐고 하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계속 YES24에 찾아봤죠 시간나는데로 드디어 나와서
주문 하는데 기다리질 못하는군요.
택배가 오자 아들이 빨리빨리 하면서 책을 읽더군요.
한 30분 되자 아들이 재밌다고 아쉽다고 그러더군요 저도
한번 읽어 봤는데 진시황릉에 신비함이 멋지더군요.
빨리 발굴되서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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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때, 큰조카에게 보고싶은 책이 있으면 쪽지로 보내면 사주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오늘, 두권의 책을 사달라고 쪽지가 왔는데.. 이 책하고, 수학도둑4권이다. 예전에 마법천자문인가 하는 만화책을 열심히 보길래, 뭐 저렇게라도 한자 공부를 한다면야.. 했던 것이.. 이번에 사달라고 하는 두권의 책을 보고 나니 정말 맘에 들지 않는다. 얼마나 애들이 책을 읽지 않으면 초등학생들 보는 베스트셀러책들은 죄다 이런 만화책들인가? 만화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나도 어릴때 즐겨보았고, 서른중반이 된 지금도 좋아하는 만화책은 사서 보는 만화팬인데.. 어릴때 공부를 이런 식으로 시켜도 되나하는 회의가 든다. 뭐든지 쉽게 쉽게 알려고 하고, 깊이있는 공부가 아닌 재미로 훌렁훌렁 보게 되는 이런 교육을 빙자한 만화가 얼마나 교육효과가 있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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