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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거짓말을 치료해주는 '사라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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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면서 더 순수해지기도 하지만, 때론 거짓말도 하게 된다. 이 책 '사라의 거짓말'은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런 일이 안 생기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거짓말은 나빠' 라고 말하는 것보다 아이와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거짓말을 하게 되면 왜 나쁜 건지 바로 깨닫게 해준다.   사라는 엄마가 아끼는 할머니가 준 목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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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라면서 더 순수해지기도 하지만, 때론 거짓말도 하게 된다.

이 책 '사라의 거짓말'은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런 일이 안 생기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거짓말은 나빠' 라고 말하는 것보다 아이와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거짓말을 하게 되면 왜 나쁜 건지 바로 깨닫게 해준다.

 

사라는 엄마가 아끼는 할머니가 준 목걸이를 가지고 놀다가 잘못하여 망가뜨린다.

흩어진 목걸이들을 숨기고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자 꼬마유령이 튀어나온다.

아이의 속마음 유령.

사라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유령들은 늘어나고 아이는 괴로워한다.

부모와의 사이에 유령이 자리잡고 부모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사라가 거짓말을 실토하자 유령들은 사라진다.

그리고 사라는 다시 행복해한다.

간혹 유령들이 나오긴 하지만 꼬마유령이 부모와의 사이에 끼지 않도록 노력한다.

 

속마음 유령을 본 내 아이는 자기는 보지 못했고,

거짓말은 안 좋은거라는 걸 알고 유령에 대해 약간 무서워하긴 했지만

사라가 노력하는 만큼 자신도 노력하여 유령을 보지 않을 거라고 말해준다.

아이가 사랑해~~

s******a 200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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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4세 자녀를 둔 부모님 강추입니다.
"2세~4세 자녀를 둔 부모님 강추입니다." 내용보기
사라를 보면서 나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씨익 한 번 웃었다. 사라의 거짓말은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본 적 있는 거짓말일 것이다. 엄마 물건을 만지다가 망가뜨린 일! 그땐 엄마, 아빠한테 혼나는 게 왜 그리 무서웠던지……. 그래서 입을 꾹 다물거나 난 모르는 일이라며 시치미를 뚝 뗐었다. 그때부터 마음이 불편하여 웃는 일도 없어지고 엄마, 아빠 근처에 가는 걸 피하
"2세~4세 자녀를 둔 부모님 강추입니다." 내용보기
사라를 보면서 나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씨익 한 번 웃었다.
사라의 거짓말은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본 적 있는 거짓말일 것이다.
엄마 물건을 만지다가 망가뜨린 일!
그땐 엄마, 아빠한테 혼나는 게 왜 그리 무서웠던지…….
그래서 입을 꾹 다물거나 난 모르는 일이라며 시치미를 뚝 뗐었다.
그때부터 마음이 불편하여 웃는 일도 없어지고 엄마, 아빠 근처에 가는 걸 피하게 됐다.
아마도 사라에게 나타난 꼬마 유령의 장난이었나 보다.
꼬마 유령을 등장시켜 거짓말로 인해 생겨나는 두려움을 표현한 것이
너무도 깜찍했다. 거짓말을 한 후 아빠가 뽀뽀를 해 줘도 즐겁지 않고
사이에 낀 꼬마 유령 때문에 아빠와 꼭 껴안을 수도 없다는 부분은 아이의 마음을 너무도 잘 나타냈다.
정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읽고 나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그래서 이제 4살 되는 딸을 가진 친한 친구에게 선물했다.
아이를 가진 엄마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w*******8 200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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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면 속마음 유령이 나타나요~
"거짓말을 하면 속마음 유령이 나타나요~" 내용보기
사라는 엄마가 제일 소중하게 아끼는 목걸이를 가지고 놀고 싶어서 엄마 몰래 가지고 놀다 떨어뜨렸어요. 그래서 구슬이 떨어져 엄마한테 혼날까봐 서랍 깊숙이 넣어 놓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뒤로 사라는 안절부절 못하며 콩닥콩닥 가슴이 뛰었고, 거짓말이 계속 나왔어요. 사라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사라의 입에서 꼬마 유령 한마리씩 나와서 사라 주위를 맴돌며 목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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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엄마가 제일 소중하게 아끼는 목걸이를 가지고 놀고 싶어서 엄마 몰래 가지고 놀다 떨어뜨렸어요.

그래서 구슬이 떨어져 엄마한테 혼날까봐 서랍 깊숙이 넣어 놓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뒤로 사라는 안절부절 못하며 콩닥콩닥 가슴이 뛰었고, 거짓말이 계속 나왔어요.

사라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사라의 입에서 꼬마 유령 한마리씩 나와서 사라 주위를 맴돌며 목걸이를 망가뜨렸다고 시끄럽게 하고, 

엄마, 아빠와 사라 사이에 끼어들어서 방해했어요.

아이들이 마음속에 감춘 사실을 말하는 속마음 유령인 꼬마 유령때문에 사라는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는데,

엄마가 모든 걸 알게 되고 먼저 사라에게 다가가서 묻자 사라는 그제서야 엄마에게 사실을 말했고, 꼬마 유령들은 모두 사라졌지.

그 뒤로도 가끔 꼬마 유령이 나타나긴 하지만, 사라는 엄마, 아빠와 사라 사이에 꼬마 유령이 끼지 못하도록 노력할거라고 하네요.

 

 

작고 사소한 거짓말을 할 때마다 꼬마 유령이 나타나는 이야기가 참 재미있네요.

부드러운 그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더욱 공감이 갔어요. 

사소한 거짓말 한 번은 그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면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걱정되는 등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사라의 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또, 거짓말과 꼬마 유령을 통해 사라가 직접 느끼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노력하겠다는 의지까지 보여줘서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겠어요.

5살이 된 아이가 가끔씩 아주 사소한 거짓말을 해요. 아이가 가장 자주 했던 상황은 양치를 할 때에요. 양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양치를 했냐고 물으면 아이는 당당하게 했다고 해요.

그러면 저는 아이에게 양치를 하지 않았을 때 겪게 될 상황들에게 대해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는 양치를 하러 가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그런 경우를 예로 들어 거짓말에 대해 아이와 잠깐이였지만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s**********3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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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유아의 거짓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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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꼬마유령 요요(킨더랜드)라는 책과 비교해 보면 유령의 모습은 둘다 어찌나 그리 닮았던지 거의 흡사하였어요. (이 책은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중 하나거든요) 킨더랜드속의 요요는(꼬마 유령이지요) 마법연습을 하면서 지나가는 흰 연기를 흰토끼로 나무태를 줄무늬가 있는 고양이로 변신시키는 요정같은 유령이지요. 그래서 인지 귀엽게 생긴 하얀유령은 아이에게 호감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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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꼬마유령 요요(킨더랜드)라는 책과 비교해 보면 유령의 모습은 둘다 어찌나 그리 닮았던지 거의 흡사하였어요. (이 책은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중 하나거든요) 킨더랜드속의 요요는(꼬마 유령이지요) 마법연습을 하면서 지나가는 흰 연기를 흰토끼로 나무태를 줄무늬가 있는 고양이로 변신시키는 요정같은 유령이지요. 그래서 인지 귀엽게 생긴 하얀유령은 아이에게 호감과 관심을 주기에 충분했어요. 사라가 거짓말을 할때마다 입안에서 똑 하고 튀어 나와 자신만 보이고 들을 수 있는 유령이 나타난다는 사실이 아이에게 약간의 두려움과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듯 했답니다.

1)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질문이 많아졌네요

2) 유령이 자꾸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수세기등 다양한 부분으로 유도할 수 있어 좋았어요

3) 문제가 일어나기 전의 상황, - 문제상황 - 해결상황 (꼬마유령이 모두 사라짐)으로 구성된 스토리 내용이 결말로 확실히 끝내지 않고, 그 뒤로도 이따금씩 나타나는 꼬마유령의 존재인정과 그때마다 유령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주인공의 결심은 오히려 아동으로 하여금 앞으로 자신의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이 되네요.

아동 스스로가 결말을 구성해 나갈 수 있는 책이란 점이 이 책의 차별화 된 부분

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권장대상이 유아라고 되어있지만, 유아의 연령에서도 구체적으로 4~7세 정도의 도덕성개념이 확립된 시기에 좀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 그리고 꼬마유령의 존재까지 어쩌면 개념적인 이해가 되지 않고서는 이 책을 다 이해하였다고 할 수 없겠지요.  개인적으로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의 도덕성을 돕는 아이 중심의 교육철학이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4살난 딸아이 역시 주인공 사라와 비슷한 또래로 자신이 생활중에 겪는 일들을 소재로 한 것이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고요. 글체가 말하는 듯한 문체로 읽을때 아동에게 더욱 실감있게 들었답니다.

아동임상심리학을 공부하신 김세실님을 비롯하여 책의 편집과정에 아동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사라의 거짓말>에서 과장되거나 왜곡되지 않고 적절히 나타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큰 장점이란 생각이 들어요.

 단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아동의 심리와 도덕성에 대한 전문가적인 코멘트로 책 뒷부분에 “이렇게 대화해 주세요." 와 같은 실제 아동과의 대화유도를 넣어준다거나 하였다면 더욱 실용적인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과 전체적으로 여러 기법의 일러스트를 포함한 영유아의 미적 감성을 잘 살리고 있으나 색깔톤인 좀 어둡고 칙칙하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었다는 부분이에요. 만일 친밀감을 형성하는 파스텔톤 느낌의 색톤이 있었다는 어린 유아에게 좀더 관심을 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바램이 들긴 하더군요.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의 결과에 대해 깨닫게 하고, 부모 입장에서는 거짓말하는 아이의 마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 방안을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3***r 200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