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 최윤희 님을 만난건 라디오에서다. 우연히 듣게된 이문세의 프로에 목요일마다 초대손님으로 나와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아침을 열게 해준다.
항상 웃음을 주면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면서, 단순하면서 뭐든 긍정적으로 보게 해 주는 힘이 그녀에겐 있었다. 다른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 주었지만, 난 '시간을 고무줄처럼 써라' 라는 말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모두에게 주어진 같은 시간을 사용하기에 따라서 24시간이 될 수도 있고, 23시간 이하 혹은 25시간 이상이 될 수 있다는 말.
나처럼 직장을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대부분 사람들은 시간에 얽매여산다. 아침에 일어나 애들 챙겨 어린이집에 보내고, 회사에 가고 퇴근해서 저녁먹고 애들 돌보고.. 다시 하루가 지나가고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행복과 사랑을 느낄 겨를이 없어지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아이들에게 혹은 남편에게 그 험한 스트레스를 풀게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많이 반성했다. 이렇게 재미있게 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아둥바둥하며 살까 하면서.. 단순하게 사랑하면서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 수 있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아이를 가졌을때 태교를 위해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먹으며 그렇게 시간을 보낸것처럼.
새해 들어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제목처럼 '행복이 뭐 별건가' 싶었다. 행복과 사랑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니 같은 말이라도 좀 더 부드럽게 그렇게 해야겠다고 또 다짐을 해 본다. 아이들에게도 남편에게도 좀 더 편하게 그리고 다정하게 대해야지.
최윤희 님 정말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다.
돈, 성적, 가정, 직장...그리곤 자신을 불행하다 말한다.
이 책의 저자 최윤희는 일명 행복디자이너이다. 매년 수많은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불행한 사람이란 없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가르쳐주고 있
다.
이 책은 저자가 전국을 다니며 직접 겪은 사람들의 그러한 행복이야기들을 담고 있
다.
몸이 성하지 않은 사람,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한 사람, 부모를 여의고 힘들게 살아
온 사람들...
세상 사람들이 저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들이야...라고 속삭여도 자신들은 행복
하다 말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또한 책속의 사람들을 보며 첨엔 참 불행한 인생이구나..힘들게 살아왔구나..하
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자신만을 행복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들은 늘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안다. 그리고 행복이란 일견 사소한
것으로 보이는 것에서부터 찾아온다는 걸 그들은 알게 되었다.
나또한 내가 가진 것이 없다 불평만 늘어놓고 난 불행한 사람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것도 오늘로 끝을 내야 겠다.
난 행복하다.
적어도 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집이 있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으며, 아직은 이루지 못한 꿈을 갖고 살고 있으니 말이다.
책의 서문에 나와있는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의 사람들처럼 행복이란 자신이
스스로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
자~지금부터 스스에게 외쳐보라! 난 불행하지 않다!
숨쉬고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말이다.
저위에 있는 행복을 향해 7m 높이 뛰어올라 보자!
|
|
행복이 뭐 별건가요...? 이 책은 제목에서 이렇게 묻고는 본문에서 행복은 별거가 아니라는 것을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자칭 타칭 행복 디자이너답게 소소한 행복 사례를 재미나게 보여준다. 외모는 30분 간다, 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하고, 사람은 150m는 파고 들어가야 한다는 그녀 만의 철학을 보여주기도 한다. 저자 자신이 행복해서 그런지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도 다 행복해 보인다. 학벌, 외모, 돈의 틀을 깨고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에서 나도 뭔가 할 수 있겠다, 라는 희망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우리 모두 절망과 희망의 갈림길에서 희망을 선택해서 행복해집시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잖아요~^^ |
|
이 시대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는 평범한, 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하다. 읽을 때마다 미소짓게되고, 읽으면서 눈물짓게 되는 너무나도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선물로 내 품에 안겼다. 이 특별한 책은 가진게 없다고 자부하며 사는 내게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진 부자인지 알게 해준다. 세상의 온갖 고민이란 고민은 다 안고 사는 듯 고개 숙이며 사는 내게 머리를 들게 한다. 가진게 없어 베풀 것도 없다 생각하는 내게 너무 많은 것을 가졌기에 나눌게 많다는 것을 알게한다. 행복을 꿈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실천하며 사람 따듯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행복을 꿈꾸는 것은 건설 노동자든, 큰 회사에 다니는 박사, 한 회사를 이끌어가는 사장 모두 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직책, 학력, 하는 일에 상관없이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행복하기를 포기하지 않은 이들에게 돌아온 너무나 커다란 상, 그건 나의 행복인 동시에 내 가족의 행복, 그리고 내 이웃의 행복임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
|
조금 늦게 이 책을 접했다. 연구소로 와야 할 책이 이상하게 한참 떨어져있는 건물의 교목처 상담실로 배송이 되었다니... 오늘에서야 배송이 그쪽으로 되었다는 말과 함께 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듣고.. 냉큼 달려갔다.... 너무나도 기다렸던 책... 최윤희 님의 행복이야기... 초긍정이야기.... 예전 최윤희님이 강의하시는걸 TV에서 본적이 있다. 하시는 말이 너무나도 맘에 와닿고 좋아 수첩에 적었던걸로 기억한다. 너무나도 긍정적인 마인드에... 날마다 always smile 를 외치는... 나 였지만... 한참동안을 반성하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행복이 뭐 별건가요?............. 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책.. 그래.... 행복은 뭐 별거아니다...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 아니 나는.. 그 행복을 너무나도 멀리 느끼면서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아니.. 행복을 어떻게 느끼는건지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항상 무언가 부족함을 느꼈었고... 무언가 쫓기는듯한.. 불안함을 느꼈으며.... 조금은 우울함도 느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책... 행복이라는것... 행복과 친해지는것이.. 행복과 사랑에 빠지는것이 그다지 어려운것만이 아니라는것을.. 말하고 있다. 최윤희님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하나의 에피소드라고나 할까? 그렇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 너무 편하게... 그리고 남아있는 페이지가 사라지는것이 아까울만큼...... 그렇게....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정말 모든 에피소드가 다 ... 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이였고.. 현재 그렇게 느끼는것이였기에... 조금 마음아픈 이야기들도.. 결론은 훗~.. 거리며 웃을 수 있는.. 결국.... 나중에는 내 얼굴에 가득한 미소로.. 번질 수 있는 ...것...들이였고, 그리고 가슴깊은곳에서 아련한 무언가가 올라오는듯한...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p.47 행복은 셀프다.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것. 누가 거져 주는 것도 아니고 절대로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도 않는다. 내가 만난 행복은 마라톤 선수여서 달리기를 좋아한다. 투덜투덜 불평하고 살면 저만큼 쌩~하니 달려가 버린다. 나잡아봐라~하듯이 재빠르게 빛의 속도로 도망가버린다. 사람들은 내게 주어진 상황이 최악의 상태라 생각하고... 참 불행하게 살아가는경우가 많다. 나 또한 준비하던 무언가를 이루지못해.. 한참을.. 힘들어할 때가 있었다. 그때는 나 역시 투덜이라는 이름이 부족하지않을만큼 ...어쩌면 초!! 부정적으로.... 내게 주어진 환경을 불평하며 살아왔었다. 그래서 내게 행복이.. 저만큼 멀리...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지금에서야 인생은... 조금 뒤돌아가도 된다는것을 알고 있고.. 또한 그런 상황에서도 내게는 행복이라는 선수가 나의 바로 뒤에서.. 옆에서 ...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인생은 ... 내 인생이라는 드라마는 내가 만들어가는것이다. 긍정이라는... 초긍정이라는... 버튼을 누르는 순간... 나는 바로 행복... 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