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만화책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김연주 작가의 작품들은 모든 만화책들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다.
예쁜 그림체와 시 같은 서술 방식은
나에게는 너무 매력적이다.
특히 플라티나는 내가 처음으로
'김연주'라는 이름을 알게 된 책으로
너무나 의미가 깊다.
이제야 8권이 나왔지만
벌써부터 9권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