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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은 몇시간만에 단숨에 다른 책을 찾지 않은채 다본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인생에 대한 그의 통찰력이 느껴진다.
단순히 회사생활이나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에서 책을 읽을 목적으로 이책을 접하게 되지만 읽다보면 여러가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과정들을 이야기 하며 그 거쳐온 세월에서 우러나온 경험의 산물이 처세술이기에 더욱 값진것 같다. 더구나 다른 경영서나 처세술에서 보면 단순히 신입사원이면 신입사원 중견이면 중견 임원이면 임원 사장이면 사장 .. 그 때에만 치우친 책들이 많기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에서 진정하게 일관되게 진행할수 있는 처세술이 드문 시점에서 이책의 값어치는 더욱 빛나는 것 같다.
어차피 신입이 있었으면 중견간부로 진급을하고 다시 임원으로 진급을 할 수도 있고 나와서 회사를 차릴수도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은 신입일때에 신입에 맞는 인간이 아니었듯이 사장이되었을 때도 사장에 맞는 인간이 아닐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끊어지는 듯이 딱딱 끊어지게 생활이 안되듯이 신입부터 사장까지의 자신의 업무의 능력이나 행동은 그 순간순간마다 달라지고 또한 대비를 해야 하며 그 것의 흐름을 말해주는 이 책이야말로 숲을 보기 위해 숲을 나와야 한다는 진리에 맞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소 진부한 내용도 있지만 그렇지만 어차피 회사도 인간의 인생수업의 일종이니 뒤쳐졌다고 할수가 없을 것이다. 내가 보기엔 다 필요한 내용이다.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한번 읽어도 좋고. 두고두고 읽어도 좋다. 한번 다 읽고 나면 소장하고 싶어서 책을 사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