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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음악을 들으면서 가장 크게 생각한 것은 가사도 아니고, 음도 아니고, 장르도 아니었다. 가사를 모르는 외국의 노래라할지라도 그저 그 느낌이 좋으면 들었고, 음의 울림이 어울리지 않을지라도 묘한 매력이 있다면 들었고, 장르를 따지기보다는 발라드, R&B, 락, 제즈, 클레식 등 내 가슴에 스며드는 음악이라면 모든 것을 들었다. 어느 순간 이름 모르는 일본의 영화를 보다. 거기서 나오는 음악에 반했고, 소녀의 모습에 눈이 갔다. 일어를 그리잘하지 못하는 나에게 있어, 음악을 부르는 소녀의 노랫소리는 내 지적인식보다는 감성적 인식을 자극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반해버린 그 가수. 그 소녀, 그 음악... 그것이 나중에 안 것이지만 유이라 불리는 가수의 노래였다. 영화의 제목은 태양의노래.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미보다는 음악의 아름다움성에 더욱 반해버렸고, 휴대용MP3에 저장된 음악을 귀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드릴때까지. 그렇게 듣고 듣고 듣고 듣고..... 그렇게 들었던 그녀의 엘범. 어쩌면 나와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 그녀의 음악에... 반해버린건.... 내가 요구하는 감성을 자극해주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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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정규 앨범 2집입니다.
전 1,2,3집 정규 앨범은 모두 들었습니다.
유이만의 목소리, 그녀만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말지요.
전 개인적으로는 약간 락적인 유이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조금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good-bye days 같은 곡을 선호하는 듯 하지만요.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이 곡은 아쉬워 라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이런 것을 보고 명반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전 이 앨범을 최고로 평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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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느꼈던 경험이나 느낌을 가사로 작곡해 부른다. 가사를 번역본을 보고서야 알게된 사실 이었지만, 나의 경우는 매우 색다른 느낌이었다.
처음 알게된것은 싱글앨범중에 Tokyo 발매당시의 M/V를 보고 알게되었다. 그 뒤에 여러 음악을 검색해보고 알게 되었다. 그당시엔 아직 데뷔 1년차 이였었지만 타 K-Pop, POP, J-POP 장르를 불문해 들어온 나에게는 너무나 신선하게 다가온 목소리였다.
지금은 이제 데뷔 2년 6개월차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07.8.28일기준) 하지만 아직도 초심을 잊지 않는 모습이 그녀의 또 다른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TV 출연도 가끔 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는 한도에서는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만을 출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뮤직스테 등.. School Of Rock도 음악계 프로그램 이려나)
국내에서는 대체로 '태양의 노래에 출연하였고, 영화에서 부른 노래가 인상깊은 싱어송라이터' 라는 타이틀로서 주로 알려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략..) 하지만 개인적으론 '태양의노래'가 아니었더라도 오직 ' "가수"라는 타이틀로서 알려질 수 있는 재력이 있는 여성' 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다른 노래들도 그렇겠지만.. YUI의 노래의 경우는 멜로디와 제목,가사의 싱크로가 '가장 조화가 좋다' 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LIFE나 Happy Line, Why me, Umbrella, How Crazy 등등..
써놓고보니 꼭 가수에 대한 리뷰같다...
アデ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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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일본 여행에서 자꾸만 들리던 곡이 바로 이 YUI 앨범이었네요.
하도 많이 들리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따라 흥얼거리게 되고요.
이 앨범 정말 참 마음에 듭니다.
영화 태양의 노래 주제곡으로 유명한 good bye days 도 물론 좋지만,
저는 흥얼흥얼 신나는 cherry가 더 좋더군요.
혼자 기타 연습 열심히 해서 꼭 함께 부르고 싶은 곡.
간만에 만나는 앨범 수록곡 모두 마음에 드는 앨범입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공연 오면 가야지~
DVD 댱첨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