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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빨간 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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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섯, 일곱 살 때 쯤의 일이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DJAJSL 친구분들의 모임에 갔었던 적이 있었다. 왜 그곳에 갔었는지, 정확히 어떤 모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는 아주 생소한 공간에 있었다. 저녁식사를 하며 쇼를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어린 나를 가장 놀라게 했던 것은 팔등신의 서구 여자들이 아주 가느다란 옷만을 입고, 몸에는 깃털 장식을 하고, 왕관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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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섯, 일곱 살 때 쯤의 일이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DJAJSL 친구분들의 모임에 갔었던 적이 있었다. 왜 그곳에 갔었는지, 정확히 어떤 모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는 아주 생소한 공간에 있었다. 저녁식사를 하며 쇼를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어린 나를 가장 놀라게 했던 것은 팔등신의 서구 여자들이 아주 가느다란 옷만을 입고, 몸에는 깃털 장식을 하고, 왕관을 쓰고 춤을 추었던 장면이었다. 그 외에도 이은미, 그 외 무명가수 등의 무대가 이어졌고 캉캉춤을 비롯한 각종 쇼들이 공연되었다. 나는 콜라를 마셨지만 이미 내겐 콜라의 맛을 음미할 감각의 여력이 남아있지 않았다. 아주.. 신비로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곳의 이름은.. '물랑루즈'였다. 누군가 내게, '좋은 영화가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나는 "시나리오의 구성이 잘 되어 있고 감독의 철학이 조잡하지 않게 들어 있으며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등의 다소 추상적인 이야기들을 해댈 것이다. 하지만 우습게도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흔히 말하는 멜로물이다. 즉, 남녀간의 '로맨스'를 다룬, 그러한 영화인 것이다. 그것이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나 좋지 않은 영화라는 생각을 떠나서, 나의 감정과 가장 잘 호흡할 수 있는 영화. 그것은 '사랑'이야기다. 느낌은 조금 달랐지만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보고 기분이 멜랑꼴리해진것도 그러한 이유가 컸고 <타이타닉>을 보며 감동에 젖어 눈물지었던 것도, <로미오와 줄리엣>의 O.S.T인 'Kissing you'를 들으면서 숨이 멎도록 가슴이 저렸던 것도, 그러한 이유였다. 사랑과 이별, 죽음. 이러한 신파적이고 진부한, 뻔한 내용에 좌우되는 나의 여린 감성이란 특히 요즈음같은 봄에 더욱 부풀어 스스로에게 '봄 탄다'는 생각을 갖게끔 하는 것인데. <물랑루즈>는 여러 모로 신비한 영화이다. 그 신비함이란 생소한 화면 뿐만이 아니라 매우 유치한 특수효과와 진부한 스토리를 포함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잘 포장되고 아름답게 다가올 수 있는 것은 '사랑'을 주제로 다루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사랑이라는 것을 '어떻게'다루었느냐 하는 점에 있을 것이다. 우선 이 영화는 내가 보았던 몇 편 안되는 뮤지컬들과 비교해서 훨씬 좋은 음악과 춤, 무대를 선사했던 것 같다. 가난한 작가와 창부의 사랑이라는 고전적인 주제... 게다가 안티고니스트인 '공작'이 등장해서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고.... 폐결핵에 걸려 여주인공이 죽어가는 이 뻔한 스토리. 그러나 그 여러가지들을 잘 아우르고 유치하지 않게 보여주는 것은 배우와 감독, 작가의 몫이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에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장식'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 장식이 바로 뮤지컬 스타일의 구성과 익숙한 노래, 그리고 화려한 무대,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춤과 연기일 것이다.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샤틴'역의 '니콜 키드먼'은 '탐 크루즈의 부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폭풍의 질주>의 어설픈 연기에서 벗어나 상당히 자연스럽고 능숙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 사실 그녀가 아니면 이 역할과 어울릴 배역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이다. 섹시함과 귀여움, 냉정함과 측은함을 동반한 그녀의 연기는 놀랍도록 인상 깊었다 - '크리스티앙'역의 영국청년 '이완 맥그리거'는 다소 뒤쳐지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나름대로 순진하고 어눌한, 하지만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를 무난히 해냈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연기는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려 대사를 노래로 처리하고, 직접 춤을 추는 뮤지컬 특유의 방식에 녹아들어 매우 화려한 무대에서도 결코 헐리우드의 영화배우가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게 한다. 특히 마지막 부분 '샤틴'과 '크리스티앙'의 공연 장면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크리스티앙'에게 돌아가리라는 '샤틴'의 노래는 큰 감동으로 가슴을 울린다. 기대 만큼이나 좋은 느낌을 간직할 수 있는 영화 인 것은 확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없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이러한 아름답고 화려함으로 '장식'된, 꽤 괜찮은 영화임에 틀림없는 <물랑루즈>는 '진부함!!'이라는 최대 약점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던 것은 분명하다, 특히 이 점은 영화의 전체적인 진행이 타자기를 치며 과거를 회상하는 '크리스티앙'의 독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로 더욱 굳어진다. 이는 이미 수많은 영화에서 사용된 방식이었고,수많은 소설에서 보인 방식이다. 또한, 영화의 결말을 미리 예측하게 하여 재미를 반감시키는 구성이 아쉬움을 자아낸다. 또, 중간중간에 삽입된 특수효과는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는데 한두 번의 장면은 애교스럽게 지나갔지만 자주 반복되는 통에 영화를 가볍게 만드는 불협화음이 되지 않았나 한다. 영화의 내용을 일일히 들어 가며 평하고 싶지는 않다. 미흡한 지식으로 평을 논한다는게 우습지만.. 겨울에 더 가까운 봄이라는 계절의 로맨틱함, 뮤지컬 영화라는 새로움, 뻔한 내용의 사랑과 죽음이 혼재되어 다가오는 영화. 그러나 최근 한국에서 흥행을 주도하는 국산 삼류 조폭 코미디 영화들 따위로는 10년 내에 결코 흉내내지 못할 그러한 특출함이 있는 영화라고 말 하고 싶다. 폭력과 웃음이 그들의 얄팍한 상술이라면, 우리는 너무도 때가 묻어 있는 것은 아닌지. 1900년의 파리, 물랑루즈로, '샤틴'을 만나러 가자. ^^
s****7 2005.03.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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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200%, 잘 만들어진 디즈니의 장편만화를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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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lin Rouge - 잘 만들어진 디즈니의 장편만화를 보는 느낌 뮤지컬 형식의 멜로물로 깐느 영화제 개막작, 아카데미 8개 부문 노미네이드, 2개 부문 수상 등 2001년 당시 꽤 화제를 모았던 물랑 루즈. 특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릴 킴, 미아, 핑크가 참여한 OST의 레이디 마말레이드는 그 자체로도 꽤나 많은 화제를 뿌렸고 섹시한 노래의 대명사로 꼽히게 되었다. 날이 갈수록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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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lin Rouge - 잘 만들어진 디즈니의 장편만화를 보는 느낌 뮤지컬 형식의 멜로물로 깐느 영화제 개막작, 아카데미 8개 부문 노미네이드, 2개 부문 수상 등 2001년 당시 꽤 화제를 모았던 물랑 루즈. 특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릴 킴, 미아, 핑크가 참여한 OST의 레이디 마말레이드는 그 자체로도 꽤나 많은 화제를 뿌렸고 섹시한 노래의 대명사로 꼽히게 되었다. 날이 갈수록 좋은 작품, 좋은 연기를 선사하는 니콜 키드먼 주연의 작품으로 늘상 보려고 보려고 생각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만나게 된 물랑루즈는 정말 극중의 대사대로 호화로운 호화쇼이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우선 뮤지컬 형식의 영화라는 것을 디즈니 장편 만화로만 접하지 못한 탓인지 내내 디즈니의 장편 만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 것. 시대 배경이 19세기 파리라는 점과 그것을 온전히 그 시대 그대로 재현하기 보단 현대적인 감각과 환타지적이며 비현실적인 효소를 첨가해 꾸민 화면들은 충분히 만화적인 느낌과 함께 삽인되어 인물들이 펼치는 노래들이나, 물랑 루즈 클럽의 쇼의 모습들은 지금은 몰락해버린, 잘 만들어진 디즈니의 장편 만화를 생각나게 했다. 이루어지지 못한 비극적 사랑을 주제로하고 있는 이 영화는 또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올리비아 핫세라는 초절정 미소녀를 탄생시킨 64년판의 영화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초절정 미소년을 탄생시킨 96년판 영화의 절묘한 절충이 느껴진다고 할까. 19세기의 배경에 현대적 느낌이 가미된 본 영화는 제 각기 매력이 있는 두 영화를 절충해 멋들어진 결과물을 내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물랑루즈의 감독이 96년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감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과연 고개가 끄덕여졌다. CG를 이용한 영화들이 다소간에 실재와의 괴리가 느껴지는것과 달리 노골적으로 CG임을 이용해 화려하고 우스꽝스럽고, 또 귀여운 모습들을 연출하면서 보는 즐거움에 있어서 완전한 만족을 주었다. 본 영화의 줄거리는 단순하고 많이 진부한 편.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의 물랑루즈를 무대로, 신분 상승과 성공을 꿈꾸는 아름다운 뮤지컬 가수와 그녀에게 매혹된 젊은 시인과의 사랑, 그리고 그를 저해하는 현실의 벽, 공작이 추를 이뤄 비극적 로맨스를 장식한다. 로미오와 줄리엣과 이수일과 심순애의 만남 정도의 스토리랄까. 하지만 진부한 스토리라고 무조건적으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을 관철시켜주는 것이 바로 물랑 루즈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 애절함에 슬퍼할 수 밖에 없는, 깔끔한 스토리 진행과 배우들의 연기, 감정 이입, 확실히 살아있는 주변 인물들. 그것은 마치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고전을 읽는 것과 같은 기분이다. 이미 노래 잘하기로 알려진 이완 맥그리거 외에 니콜 키드먼의 노래도 대단했다. 기본적으로 많으 들어본 리듬의 향연이기도 했지만 극중에 나오는 모든 노래들과 퍼포먼스는 감동 그 자체. 필히 OST 소장이 요청되는 곡들로 가득하다. 이 영화를 택한 계기에는 무엇보다 니콜 키드먼의 출연이라는 요소 때문이기도 한데, 우선 애초에 니콜 키드먼은 단지 톰 크루즈의 부인인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헐리웃 여배우 정도의 인식 밖에는 없었다. 하지만 디 아더스에서 그녀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귀족으로서의 기풍과 미모, 그리고 완벽한 몸의 라인. 그리고 영국식 악센트로서 발산되는 고급스러움은 호러를 표방한 영화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후 도그빌을 보면서 그가 확실한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음을 확신하게 하였고 그 아름다움은 시간이 갈수록 진해졌다. 그럼에 그녀가 거의 처음으로 미모와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게된 물랑 루즈를 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 모든 면에서 만족을 준 영화 물랑루즈, 강력추천!
n*****l 2004.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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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살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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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본 감동이 너무 깊어 사운드 트렉도 샀고 이번 DVD도 샀다. 내용은 지극히 단순한 사랑 이야기지만 그 이야기를 끌고 가는 환타스틱한 무대와 춤, 노래가 뮤지컬 영화의 커다란 획을 확실히 그었다. DVD의 질도 이런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냈다. 하지만, 이 DVD에는 단점이 하나 있다. 에는 한글 자막이 되지만 에는 중국어 자막만 되어 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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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본 감동이 너무 깊어 사운드 트렉도 샀고 이번 DVD도 샀다. 내용은 지극히 단순한 사랑 이야기지만 그 이야기를 끌고 가는 환타스틱한 무대와 춤, 노래가 뮤지컬 영화의 커다란 획을 확실히 그었다. DVD의 질도 이런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냈다. 하지만, 이 DVD에는 단점이 하나 있다. 에는 한글 자막이 되지만 에는 중국어 자막만 되어 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도대체 배우와 감독, 제작자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화면을 통해 '감'으로 때려 잡는 수 밖에 없다. 옥에 티다
m******n 2005.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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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 앞 물랑루즈에 가보셨나요?
"몽마르뜨 언덕 앞 물랑루즈에 가보셨나요?" 내용보기
영화 물랑루즈를 보고 요즘 많은 파리 관광객들은 몽마르뜨에 올라 물랑루즈를 찾는다고 한다. 사실 나도 가봤는데.. 낮에 가서 그랬는지 실망이었다. 그만큼 영화는 많은 파급효과를 갖는가보다. 아마 로트렉도 이 영화 덕분에 일반인에게도 엄청 유명해졌을 것이다. 뭐.. 영화 내용으로만 본다면 우리나라 7,80년대 최루성 멜로물과 하나도 다를 것 없다. 전형적인 신파극.. 그 이상도
"몽마르뜨 언덕 앞 물랑루즈에 가보셨나요?" 내용보기
영화 물랑루즈를 보고 요즘 많은 파리 관광객들은 몽마르뜨에 올라 물랑루즈를 찾는다고 한다. 사실 나도 가봤는데.. 낮에 가서 그랬는지 실망이었다. 그만큼 영화는 많은 파급효과를 갖는가보다. 아마 로트렉도 이 영화 덕분에 일반인에게도 엄청 유명해졌을 것이다. 뭐.. 영화 내용으로만 본다면 우리나라 7,80년대 최루성 멜로물과 하나도 다를 것 없다. 전형적인 신파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그 화면의 아름다움은 정말.. 뭐.. 신파면 어쩌랴.. 보고 즐거우면 됐지..러브스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아닌가? 이 영화는 화면만큼 음악도 아름다운 영화다. (단순하게 아름답다고만 표현하기엔 좀 이상하지만..) 엘튼 존이 부를때는 your song은 짜증날 정도의 구닥다리 음악처럼 느껴졌었다. 그리고 like a virgin은 정말.. 처음 ost에 빠진 것이 아까울 정도였다. 뭐.. 영화는 그렇다치고.. 두번째 디스크로 가볼까? 대체 왜 그럴까.. 물랑루즈에도 한글자막은 간신히 영화에만 들어있다. 영어를 못하는사람은 스페셜핏처를 볼 자격이 없나? 영어 자막역시 없다. 영어를 들을수 있는 사람만 보라는 얘긴가보다.. 설명에는 열몇개의 이스터 이그가 숨어있다고 했다.. 하지만 난 5개밖에 못찾은 것 같다.. 그것도 자막이 없으니 재미나다고 느낄만한 장면은 이완 맥그리거와 니콜 키드만과 your song을 부르다가 ng내는 장면 한개뿐인가보다.. 케이스 속에는 버즈 루어만이 이 DVD엔 영화를 모두 함께 만들었다는 의미인지 뭔지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터뷰를 넣었다고 했다.. 하지만 자막이 없으니 도대체 알아들을 수가 없다.. 제발 자막좀 넣어 줬으면.. 몇년전에 자막을 기본적을 넣기로 법제화했던 것 같은데.. 대체 왜 않들어가는 것인지.. 이젠 '페셜핏쳐에 자막삽입'이... 하나의 고객을 위한 엄청난 배려인 것처럼 광고되고 있다. 그건 사실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다.
s******j 2003.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예전에 2디스크 SE버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디지팩을 구하게 되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아웃케이스를 오픈한 모습입니다. 커텐 무늬가 극장 분위기를 내네요.     디지팩을 펼친 모습입니다. 북렛도 포함되어 있네요.     디스크 프린팅은 킵케이스 버전과 동일합니다.     뒷부분은 스페셜피쳐가 빼곡히 적혀있네요. 물랑루즈 BD도 꼭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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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디스크 SE버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디지팩을 구하게 되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아웃케이스를 오픈한 모습입니다. 커텐 무늬가 극장 분위기를 내네요.

 

 

디지팩을 펼친 모습입니다. 북렛도 포함되어 있네요.

 

 

디스크 프린팅은 킵케이스 버전과 동일합니다.

 

 

뒷부분은 스페셜피쳐가 빼곡히 적혀있네요. 물랑루즈 BD도 꼭 구입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s******l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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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사운드, 스토리 모두 베스트
"화질, 사운드, 스토리 모두 베스트" 내용보기
할인된 가격으로 소장하기 위해 구입하였는데 정말 만족한다. 선명한 디지틀 와이드 영상, 5.1채녈의 사운드 뮤직,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 모두 만족할 만하다. 이런 명화를 보기 위해 고가의 엘시디 TV 및 DVD 플레이어를 구입했는데 기대 밖의 수확을 하게 된 것 같다. 몇편의 오페라는 가격도 할인이 안되어 비싸게 구입했는데도 영상과 사운드가 수준 미달이었는데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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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된 가격으로 소장하기 위해 구입하였는데 정말 만족한다. 선명한 디지틀 와이드 영상, 5.1채녈의 사운드 뮤직,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 모두 만족할 만하다. 이런 명화를 보기 위해 고가의 엘시디 TV 및 DVD 플레이어를 구입했는데 기대 밖의 수확을 하게 된 것 같다. 몇편의 오페라는 가격도 할인이 안되어 비싸게 구입했는데도 영상과 사운드가 수준 미달이었는데 이 작품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모두 마음에 든다. 정말 마음에 들고 추천할 만하다. 특히, 여배우 니콜 키드만의 매혹적인 연기는 정말 잠시도 화면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하기도 한다. 모처럼 좋은 작품을 잘 구입한 것 같다.
n*******y 200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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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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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세요. 처음에는 심심해서 비디오 가게에 갔다가 물랑루즈를 보게됐는데요... 작품성이 좋다고 해서 줄거리 같은거 하나도 모르고 보게 됐지요ㅡ.ㅡ;;;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조금 이해가 안 되는가 싶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커다란 스케일과 아름다운 화면... 연기력도 역시 뛰어나더라구요... 작품성이 좋다고 할 만도 하더라구요ㅋㅋ 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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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세요. 처음에는 심심해서 비디오 가게에 갔다가 물랑루즈를 보게됐는데요... 작품성이 좋다고 해서 줄거리 같은거 하나도 모르고 보게 됐지요ㅡ.ㅡ;;;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조금 이해가 안 되는가 싶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커다란 스케일과 아름다운 화면... 연기력도 역시 뛰어나더라구요... 작품성이 좋다고 할 만도 하더라구요ㅋㅋ 아~ 지금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조금 있으면 오는 기말고사 때문에 꾹 참아야 겠어요ㅋㅋ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그냥 영화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영화인거 같아요.
d*******5 200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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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abou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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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은 조용하고,, 불은 꺼져있고,, 온통 모니터로,,, 시야를 집중하고,, 빠져들었다. 이완과 니콜의 사랑노래에 귀기울이며,,처음엔 아는 영어단어 하나 나올까..쫑깃하다가.. 니콜에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스토리는 다들 아시겠지.. 창녀와 작가의 사랑얘기에 이수일과 심순애처럼... 중간에.. 부르조아 듀크가 나타나,, 돈으로 그녀를 꼬드기나.. 죽음과 사랑과 show must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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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은 조용하고,, 불은 꺼져있고,, 온통 모니터로,,, 시야를 집중하고,, 빠져들었다. 이완과 니콜의 사랑노래에 귀기울이며,,처음엔 아는 영어단어 하나 나올까..쫑깃하다가.. 니콜에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스토리는 다들 아시겠지.. 창녀와 작가의 사랑얘기에 이수일과 심순애처럼... 중간에.. 부르조아 듀크가 나타나,, 돈으로 그녀를 꼬드기나.. 죽음과 사랑과 show must go on! 사이에서 어찌할지 모르는 니콜(새틴의 사랑얘기...) 스토리는 간단하고 진부하나.. 그 스케일은 브로드웨이뮤지컬을 능가하고,, 셋팅된 무대는.. 말그대로 물랑루즈이며, 니콜의 목소리는 너무 이쁜 미성이었다. 결정적으로,, 이완(크리스챤)이 니콜이 자기의 사랑을 포기하고, 다이아몬드를 택했다고 믿고,, 돈을 뿌리며,, 매정히 극장에서 돌아설때,,, 니콜이 애절히 부르던 그 노래,,, 휴우........ 나 울었잖아.. 내리..눈물이 턱끝을 타고 내려올때까지.. 이 진부한 얘기에 내가 빠져들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였다.. 죽을때까지 사랑하겠다는.. 그들의 맹세.. 아 이 유치한 맹세속에 내가 울은 것은.. 내가 아직도 순수한것인지... 아.. 앱생트.. 그리고.. 다시 보니... 재밌는 장면이 하나 있었다. 앱생트를 처음 마셨다 라고,, 크리스챤(이완)이 말할때... 그걸 그냥 지나치고,,갑자기.. 니콜이 요정이되어 색시한 춤을 추길래..웃기다.. 하구 봤는데.. 알고보니.. 환각이었던 게지.. 앱생트를 마시면.. 말 그대로.. 몽롱한 상태로 빠진다던데... 그게 그 이야기 였군..하고..아하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중간중간.. 히트한 ost 곡들을 믹스해서.. 그 러브송을 개그송으로 만들곤 했다.. 보드가드였다가.. 타이타닉이었다가,, 다시 물랑루즈로 돌아오는.. 그..재치.. 다시봐도 정말로 질리지 않는 영화였다. 크리스찬이 그랬다. 사랑은 산소와 같은 것이라구... 산소가 부족하다..-.-+
l*****a 200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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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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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어요.. 이 사이트를 이웃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넘 좋은거 같아 종종 들어와요.. 근데 DVD 바겐세일 하는 걸 보구 당장 구입했죠^^ 어제 도착했는데 역시나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를 예전에 첨 봤을 땐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 두 배우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요.. 친구 집에서 DVD로 다시 보니 넘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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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어요.. 이 사이트를 이웃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넘 좋은거 같아 종종 들어와요.. 근데 DVD 바겐세일 하는 걸 보구 당장 구입했죠^^ 어제 도착했는데 역시나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를 예전에 첨 봤을 땐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 두 배우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요.. 친구 집에서 DVD로 다시 보니 넘 잘 어울렸어요.. 특히 두 배우의 러브송을 함께 부르는 씬은 제 눈과 귀를 그리고 맘을 사로잡았답니다..^^ OST 듣는 것보담 영화를 보며 나올 때가 더 좋은거 같아요 제 DVD 소장 목록 1호가 되었답니다!! 무료한 일상에 지칠 때,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행복의 소리가 아주 가까이서 들린답니다!! 행복하세요~
k*******6 200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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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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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물랑루즈를 처음 본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아쉽게도 영화관에서 놓쳐 보지 못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게 되었다. 화려한 영상과 유쾌한 음악과 그리고 러브스토리. 고3의 마음을 흔들어놓기에 이보다 더 좋은것이 어디있으랴. 그후로 틈만나면 물랑루즈를 보게 되었고 이번에 이렇게 DVD를 구입하게 되었다. 일단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점에서 물랑루즈의 강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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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물랑루즈를 처음 본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아쉽게도 영화관에서 놓쳐 보지 못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게 되었다. 화려한 영상과 유쾌한 음악과 그리고 러브스토리. 고3의 마음을 흔들어놓기에 이보다 더 좋은것이 어디있으랴. 그후로 틈만나면 물랑루즈를 보게 되었고 이번에 이렇게 DVD를 구입하게 되었다. 일단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점에서 물랑루즈의 강점이 있다. 뻔한듯 싶지만 뻔하지 않은 러브스토리또한 강추이다. 우울한날 암울한 오로라에 쌓여있지 말고 물랑루즈를 볼것을 적극 추천한다. 아, 음악소리가 들려오는것 같다.
k***j 200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