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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남편의 비결/ 한진영 옮김/ 두드림
행복한 남편의 비결이라 제목만으로도 시선을 확 끈다. 남편이 읽으면 아내가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해지는 책이라니.... 아니 세상에 이런 책도 다 있나 하며 슬그머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이 책 괜찮으면 우리 신랑한테 무조건 들이민다라는 생각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읽는 내내 어쩜 이리도 여성을 심리적으로 잘 파악했는지 감탄스러웠다. 와~~ 이 대목은 우리 남편이 꼭 읽어야 되는 부분인데... 밑줄을 쫙 그어 놨다가 읽어 보게 만들어야 되겠네... ㅋ 하여간 읽는 내내 혼자 신이 났었다. 너무나도 나의 마음을 몰라주던 남편의 배려하지 못하는 현실들이 하나하나 영사기 지나가듯 머리에 스쳐지나갔다. 왜 이리도 남자들은 여자들의 마음을 몰라 줄까? 남자들도 왜 이리도 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줄까?라며 고민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자신이 편한대로 생각하고 그저 밖에서 돈만 벌어주는걸로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 하고 있노라고 외쳐대는 이 땅의 남자들이 반드시 읽어 봐야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타이틀 처럼 아내가 행복해 지면 세상이 행복해진다는 진리... 정말 맞다.. 이러한 단순한 진리를 남자들이 조금만 마음써 준다면 우리 여자들 입가에 미소가 귀에 까지 걸려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터이데 말이다. 연애시절엔 그래도 비위 맞쳐줄려고 이래저래 애써던 나의 남편도 이제는 내가 무슨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지 조차도 관심에 없는 듯하다.. 아니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 책 남편이 볼 수 있게 남편의 책상에 갖다 두었다.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 이 책을 보고 하는말.. 행복한 남편의 비결이라... 뭐라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법이라... 허허~ 혹시 행복한 아내의 비결이란 책은 없나? 그 책 있으면 당신이나 한번 더 읽어나 보쇼.. 한다.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한숨이 나왔다. 경상도 남자들 정말 재미없고 거시기 하다.. 그래도 볼때까지 얹어 둘텨~~~ 아내와 남편이 한번씩 읽어 본다면 더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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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고 무슨 책일까 흝어보던 중 한 구절에 눈이 번쩍 했다. 그것은 결혼은 직업이다란 구절이었는데, 결혼후 내가 뭔가 큰 착각속에 살아왔다는 그런 기분을 느꼈기때문이다. 아내가 빨래하고 밥하고 반찬만드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난 조금 거들어주며 으시대거나 자화자찬을 해왔다고 생각했다.아내는 집안일과 직장일 두가지 모두 큰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었고, 나역시 직장 일을 큰 스트레스에 빠져 집에서는 스트레스를 푸는 곳 정도로 생각해왔는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아내의 노곤한 일상을 풀어주려 왠만한 집안일을 도왔다고 생각해왔지만, 그것 역시 나의 큰 착각이었던것 같다. 아내는 진한 강박관념과 노이로제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명절때라든가, 가족행사, 아이돌보기, 아이아플때 병원데려가는 일등 남편과는 다른 차원에서 가정과 직장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었고, 간간히 내가 도운 청소나, 빨래, 설겆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었다. 결혼후 보이지 않게 충돌했던 부부간의 불화는 예정된 일이었고 난 너무나 무식하게 이를 외면해 오고 있었다.
결혼을 직업으로 삼으라 란 말에 힌트를 얻은것은 이때문이다. 결혼전과 후, 아내가 다른 외계인으로 변했을리는 없다. 종종 아내와 대화를 나눌때 서로 의사소통이 안될때가 너무나 많았기때문이다. 아내의 위치와 책임을 덜어주어야 하고 아내를 아이보다 더욱더 사랑해야 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아내에 대한 레포트 써보기 같은 숙제거리도 결혼 후 아내를 한번이라도 진한 관심을 가져봤는지 생각해볼만한 좋은 기회다.
이 책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다르게 태어난 구조로 말하는 것과 듣는 것, 행동하는 것이 다를수 밖에 없다고 남성의 공감대를 이끌어가는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전체적으로 남편이 당연히 해야 할 의무와 책임에 대해서 설명한다. 책속에 소개된 남편과 아내의 트러블의 모든 원인은 배려의 문제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제공은 남편이 시발점이 되는 경우가 다발사다. 나의 문제, 관점에 빠져들수록 상대방의 문제점을 인식하기 어려워진다. 입장바꿔 생각하고 공감하며 듣는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이다.
이 책을 만약 나처럼 남편들이 본다면 일단 책을 펼치기전에 절대 흥분하지 않으리라 란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른다. 부부트러블의 문제해결을 위해 모든 원인이 내게 있다고 생각하고 남편의 책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 이 책이 도움이 될것 같다. 아내가 봤을때 충분히 공감하고 수긍이 간다면 이 책이 남편이 꼭 봐야할 필독서가 될것이다. 책제목처럼 행복한 남편의 비결은 상대적으로 행복한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한다.
결혼을 직업으로 삼을만큼 가정업무 메뉴얼을 만들어보고, 아내에 관한 심층보고서도 작성해보고, 아내와 함께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것이며, 부부싸움을 능숙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사랑했기에 결혼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귀엽고 건강한 아이를 얻었다. 내가 더이상 무엇을 바랄수 있을까? 소중한 가정이기에, 너무나 사랑하는 반려자이기에, 이제 적극적으로 아내를 진심으로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려 노력하겠다. 행복한 남편의 비결은 결국 남편의 하기나름이다. 아내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싶다.
<인상깊은 구절> 결혼은 진정한 직업이다. (80쪽) 아내를 변화시키려 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서다 (125쪽) 부부싸움의 갈등의 시작은 말이다. '나'를 주어로 말하는 방식을 터득하자. (202쪽) 아내가 하는 말에 모두 동의할수 없다면, 당신이 동의할수 있는 부분을 찾아 그것에 맞장구를 쳐라. 동의하지 않아도 인정할수는 있다는 것을 나는 최근에서야 배웠다. (227쪽) 결혼생활을 하면서 원하는 것을 항상 얻을 수는 없다. 원하는 것을 항상 얻고 싶다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 했다 (31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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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결혼생활을 지킬 수 있다..... 남자들은 쉽게 공감할 수 없는 말일지도 모르나 대부분의 여자들은 알고있다. 우리나라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부분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당연히 희생되어야 한다는게 아직까지의 사회적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남편들은 결혼생활의 위기에서 부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위기가 큰 위기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문제의 해결에 있어 남편만 변화하라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부분은 바로 남편에게 변하라는 강요가 아니라 자신의 성향, 태도, 행동 특히 언어습관에 대해 잘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자기성향에 맞지도 않는데 대중매체에 나타난 남자들의 변화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고만 노력해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부부문제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감추거나 상담을 받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상담이라는 것 자체에 사회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껄끄럽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남편들에게 변화를 강요하지 않고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결혼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단계적 치료법이 잘 정리되어 있어 각 Capter에 나와 있는 대로만 따라해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지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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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고 실질적인 책이다.
행복한 남편의 비결을 말하겠다고 하는 것에서부터 나는 아내의 입장에서 매우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곽배희 선생님의 추천서가 떡하니 나와 있다. 부부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우리 사회 모든 남성이 읽고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는 말에 과연 어떤 비결을 말해 줄지 더욱 궁금했다. 저자 본인이 남편의 입장에서 남편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남성들의 타고난 남성성을 이용하여 아내들을 충족시킬 때 결혼 생활이 개선되고, 더욱 행복해진다고 하며, 행복한 남편이 되는 비결 8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조금은 의외였다. 지금까지 주로 들어오던 말들은 남자들의 귄위를 벗어 던지고 여성들과 동참하고 여자를 배우고 이해하라고 하는 충고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의 저자는 남편들에게 자신의 어떤 것도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행복한 남편이 되는 비결 8가지는 다음과 같다. "결혼을 직업으로 삼아라, 아내를 배워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라,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라, 귀 기울여 들어라, 아내를 만족시켜라, 섹스를 진심으로 이해하라, 당신을 소개하라.' 8가지의 비법을 제시하며 이런비법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결혼생활을 원만하게 영위하며 지낸다는 것이 남편이나 아내나 누구 한 사람의 노력으로 통하지는 않는듯 하다. 두 사람이 서로의 부부관계를 인식하고 배우며 노력하여야지만이 해결 될 수 있는 것이 부부의 원만한 관계라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이책에서는 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해서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되고, 이렇게 말하면 안 된다는 등의 이야기가 아니다. 남편들의 목소리로 남편들을 대변해서 순전히 남편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 책은 완전히 남편들을 위한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아내의 입장에서 보았지만, 우리 남편도 이랬겠구나, 남자와 여자는 이런 차이가 있구나 하면서 많은 공감을 했다. 남자만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형식이지만 명쾌하고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이 든다. 첫 머리에 나오는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차이를 알게되면 아내의 입장에서 왜 우리 남편이 이런말들을 하고 이런 행동들을 했는지 조금 이해가 간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들과 남편들이 행복하고 그러면 가정도 화목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남편들이 행복한 아내를 만들어주기위해 8가지의 충고를 충실히 귀 담아 듣는다면 충분히 아내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리라 믿는다. 나는 책을 재미있게 좋은 지침서로 읽었지만, 내 남편의 입장을 더욱 이해 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남편의 고충을 조금 더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관계가 누구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듯 남편과 아내로서의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만 이해한다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쉽게 다가 갈 수 있을 것 같다. 상대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시도해 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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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결혼생활 10년째. 세상 모든 부부들이 꿈꾸는 것이 아마 행복한 가정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막상 살다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결혼생활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실망과 후회가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이 행복한 남편의 비결이라는 책은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환영받을 만한 책이다. 거의 책의 대부분을 여자의 입장에서 남편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앞장의 남자와 여자의 신체,뇌 구조적 차이를 설명할때는 이론적이어서 어렵기도 하지만 실제 8가지 비결로 들어가면 이해하기 싶게 적어놓았다. 거의 모든 아내들이 남편에 대한 불만으로 갖고 있는 대부분을 다뤘다. 이 책을 성실하게 읽는 남편이라면 아마 많은 행동변화가 있을 것이다. 근데 과연 남편들이 이렇게 하려고 할까?^^ 조금 권위적이거나 보수적인 남편들이라면 반감을 가질 수도 있겠다 싶다. 넘 아내위주라서... 그러나 이 저자의 말처럼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한 일이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공감이 됐던 부분은 남편들이 직장생활하는 것처럼 아내를 대하라는 것이었다. 물론 직장생활도 피곤한데 집에서 아내를 직장상사나 거래처 사람처럼 대하라면 무척 피곤할 것이다. 하지만 직장생활처럼 그렇게 의무적으로 대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내에게도 예의를 갖춰 대하라는 것일 것이다. 가깝기 때문에 막 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깝기 때문에 더 존중해주고 배려해줘야 하지 않을까? 아마 이 책대로 남편들이 아내들을 대한다면 아내들은 아마 남편을 왕처럼 대하지 않을까 싶다.^^ 평소 책을 잘 안 읽는 울 신랑, 이 책은 조금씩이라도 읽게 해야겠다.
아내의 얼굴에 미소를 떠오르게 하는 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기쁜 일입니다. 나는 항상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녀를 지금 당장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 사소한 일일지라도 말입니다. 집 안을 보수하고 식사 준비를 하는 것, 힘들게 하루를 보낸 날 저녁에 포도주 한잔을 제안하는 것, 운동을 갈 때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 느닷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그녀만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 그리고 그녀가 편안히 쉬게 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내 아내와 내가 알고 지낸 지는 17년이 되었습니다. 거기서 얻은 보상은 지금까지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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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성이 결혼 생활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자질을 타고났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남자로 태어난 것은 장애가 아니라 장점이다. 남성이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요즘 추세이다. 이제 여성은 강하고 과묵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원한다는 말이 끊임 없이 들리고 있다. 하지만 나는 여성의 남성에 대한 기대치가 크게 변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남자야말로 평생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능력을 타고났다는 믿음을 갖게됐다. 잠자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된다. 남성만의 사고방식을 바꿀 필요도 없다. 여성화할 이유도 없다. 남자이기 때문에 불완전하고 무능하고 배우자의 정서적인면을 충족시켜줄 수 없다는 말은 틀린다.
<행복한 남편의 비결> 저자는 미국 임상의학 조교수이면서 부부.개인 상담을 하고 인터넷에서도 남성과 부부생활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SecretsofMarriedMen.com이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웹상에서 부부생활 상담을 통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일반적으로 의뢰인을 통한 일대일로 대면했을 때 듣지 못했던 솔직한 고백을 들은 것을 책으로 통하여 말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이혼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을 추월하는 건 시간문제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부의 결혼 대비 이혼율은 7.4%로 부부 2쌍 가운데 1쌍이 이혼한다는 것이며, 미국(51%), 스웨덴(48%)에 이어 세계 3위다. 최근에는 국제 결혼이 급증하여 완전히 다른 문화권에서 자라온 남녀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또는 타국에서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결혼 얼마나 행복한 생활로 이어질지는 아직은 미지수로 남아 있다.
결혼이라는 것은 남녀가 한쌍을 이루어 행복한 미래를 계획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인종,언어가 다르지만 결혼의 의미는 똑 같을 것이다. <행복한 남편의 비결>을 읽으면 우리나라 결혼 생활이나 외국(미국)의 결혼 생활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부부간의 갈등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며 서로의 이해와 애정이 해결안이라는 것이다. 아직은 우리나라 가정은 가부장적이거나 남성 우월주의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동양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부부간의 사고의식은 세계어느 나라든 거의 같은 상황(남성위주)으로 간주된다. 책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부부 생활에 대한 상담을 통하여 말하고 있는 내용이 모두 그러하다.
<행복한 남편의 비결>은 남자들이야 말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데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부관계를 남자가 주도적으로 리드를 해야하며, 남자의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여 아내의 요구를 충족시킬 때,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남자만의 생물학적 호르몬과 뇌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자(남편)들의 주도적 노력이 행복한 남편이 되는 길이며 그러한 길을 여는데 8가지 비결을 말하고 있다. 결혼은 단순한 남녀간의 만남의 결합으로 보는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직업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직업을 존속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하다는 일반적인 모습을 가정에서도 똑 같이 적용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를 관찰하면서 모든 것을 아내에게 배우라고 한다. 또한 개인적인 활동을 최대한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라고 말하고 있다. 항상 즐거운 일이 있기보다는 가끔 갈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그럴경우를 대비하여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배워야 하며 아내의 말에 항상 귀를 귀울여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아내의 비위를 맞추어서라도 만족을 시킬 줄 알아야 하며 섹스를 진심으로 이해(섹스는 성공여부를 떠나서 만족해야 한다.)하고 항상 자신을 스스로 표현하여 능동적으로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남성을 남여 생물학적 입장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을 전제로 하고 있다. 즉 남성은 남성다워야 하고 여성은 여성다워야 한다. 남성다워야 한다는 것은 남성의 뇌의 구조가 여성의 뇌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남성의 이성적 판단과 행동이 여성처럼 될 수 없다는 전제로 하고 있다. 남성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남성이 능동적으로 부부생활이나 결혼 생활을 이끌어 나가야 하며, 먼저 솔선수범을 하여 아내를 감동시키거나 부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복한 남편이 되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결국 "엄마(아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 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책의 내용은 행복한 남편의 8가지 비결에 대한 내용을 저자의 상담을 통한 얘기와 더불어 설명하고 있다. 중간 중간 SecretsofMarriedMen.com의 상담자의 말이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하나의 주제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을 많은 지면에서 설명되어 있어 책을 보는데 조금은 인내력이 필요하다. 각 Chapter별 마지막 장에 해야할 일을 정리해 놓은 부분은 실생활에 적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것으로 보인다.
책의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그는 "남자다운 이유로 축하하라" 라는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 남자는 승자라 할 수 있다". 이것이 행복한 남편의 비결의 결과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싸움 후에 화해애햐 하는 이유-싸움 후에 화해하는 것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다. 신혼부부 가운데 싸움을 한 후에 화해하지 않는 부부들은 이혼율이 90퍼센트 이상이다. 하지만 화해를 하는 부부들은 행복하게 살아갈 확률이 84페센트나 된다.(p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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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읽으면 아내가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해지는 책!
이책의 처음 원고 제목은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 8가지 비결]이였다고 한다. 행복한 남편의 비결이란 제목에서 뭔가 행복한 느낌이 나는거 같다. 요즘은 정말 이혼하는 사람이 많다. 가까운 친구중에는 없어도 동창중에 몇몇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부분 이혼의 원인은 남자에게 있고 남편들이 앞장서서 노력하지 않는 한 결혼생활의 문제는 풀리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남성의 타고난 능력을 이용하여 아내의 요구를 먼저 충족시킬때, 결혼생활이 개선될뿐아니라 그들 자신도 어느 때보다 더 행복하고 충만한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 행복한 남편이 되는 비결이라 한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수천명과 상담을 했고 남자이며 남자에게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다.
첫번째 비결 : 결혼을 직업으로 삼아라. 남자는 암묵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무시해야 한다고 배워왔기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게 된다고 한다. 울아이들은 감정표현을 자유롭게 하도록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생활을 직장생활과 똑같은 것이라 생각하고 집중하면 맡은일을 잘해내려는 남자의 특성을 활성화 할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비결 : 당신의 아내를 배워라. 아내에 대해 백지상태에서 새로 배워보자는 거다. 아내의 생각을 읽지못해 오해로 싸우는 경우도 많은데, 아내를 관찰하며 아내가 생각하는 방식을 알아내거나 모를때는 아내에게 물어보는것이 좋다는 것이다.
세번째 비결 : 집에서 시간을 보내라. 아내의 마음을 열고 오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당신이 항상있어야 할곳은 바로 집이다. 그냥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도움을 주라는 것이다. 함께 보내는 시간의 질이 제일 중요하다.
네번째 비결 :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라. 다툼없는 결혼생활은 없기에 결혼생활에서 생기는 갈등에 대처할때 아내에 대한 사랑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소한 일이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들도 있다.
다섯번째 비결 : 귀 기울여 들어라. 말속에 담긴 의도 찾고 아내가 말할때는 집중하여야한며 공감하며 들어야 한다.
여섯번째 비결 : 아내를 만족시켜라. 아내가 가정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할 가능성도 희박해진다는 것이다. 아내를 만족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일곱번째 비결 : 섹스를 진심으로 이해하라. 여성에게는 분위가 중요하다.
여덟번째 비결 : 당신을 소개하라.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것이 무엇이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내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결혼을 직업으로 생각하라는등 다른 책과는 다른 관점에서 쓰여진 책인거 같다. 업무내용 주간 평가표 표본을 보면 사랑한다고 말했다. 아이를 돌봤다. 집안일을 도왔다등 요일별로 체크하는 란이 있다. 실제로 하긴 어렵겠지만 재미있게 씌여있었다. 직장에서 일을 하듯 결혼생활을 한다면 정말 문제있는 부부는 없을꺼 같다. 결혼해서 살다보면 정말 사소한걸로 싸우게 된다. 각자의 생각만으로 오해하게 되고 그싸움이 더 커지거나 오래가기도 한다. 서로를 이해하는것이 결혼생활에서는 정말 중요한거 같다. 이책은 남편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인거 같다. 읽고나서 남자와 여자가 많이 다르고 남자들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지만 남편들이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또 노력하게 될것이란 생각이든다. 아내를 먼저 이해하려 노력하고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행복한 남편의 비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