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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지겹고 원작도 배하고 고래 이야기만 잔뜩 있어서 너무 지겨워 읽다가 말았는데 클리프노트에 정리된 내용을 보니 다시 원작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단순히 고래 잡는 이야기로 생각하지 말고 멜빌 특유의 초월적인 인간, 거대한 자연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원작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그 당시의 역사, 사회적 배경, 작가 멜빌의 세계관 등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있고 각 장마다 중요한 포인트가 정리되어 있어서 원작을 읽으면서 옆에 두고 같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