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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다시 읽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사실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학생때 한두권쯤은 읽었을 것이다.
나도 고등학생때 멕베스를 읽어보았지만.. 사실 그때는 그냥 건성으로 읽어서 그랬었는지 별루 기억이 남지도 않았었는데..
서점에서 이것저것 보다 우연히 보게 된 cliifsnote.. 멕베스를 이렇게 정리를 잘 해놓을 줄이야..ㅋㅋ
원래 cliffsnotes라는게 원작의 엑기스만 뽑아놓은 참고서와 같은 책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원전의 주제, 인물에 대한 분석, 역사적 배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줄은 몰랐다..
책 표지의 '논술을 위한 청소년 필독서' 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듯 하다.오늘은 책장에 먼지만 쌓여있는 멕베스를 다시 꺼내서 읽어봐야 될것 같다.이미 다락원 명작노트를 읽었기에 책읽기가 더 즐거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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