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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소>달소야 달소야..
"<싸움소>달소야 달소야.." 내용보기
'싸움소'달소는 실제로는 싸움소가 아닙니다. 그냥 덩치가 다른 송아지보다 조금 더 큰 평범한 송아지입니다. 달이 환한 밤에 태어났다고 해서 달소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달소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그곳에서 엄마소인 '깊은 우물'과 '상이군인 할머니'인 늙은 쥐,장닭인 '물똥이'네 식구들,민구네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어느 날 달소는 덩치만 큰 송아지임에도 코
"<싸움소>달소야 달소야.." 내용보기

'싸움소'달소는 실제로는 싸움소가 아닙니다.

그냥 덩치가 다른 송아지보다 조금 더 큰 평범한 송아지입니다.

달이 환한 밤에 태어났다고 해서 달소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달소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그곳에서 엄마소인 '깊은 우물'과 '상이군인 할머니'인 늙은 쥐,장닭인 '물똥이'네 식구들,민구네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어느 날 달소는 덩치만 큰 송아지임에도 코뚜레를 꿰는 고통을 시작으로 성장의 아픔을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엄마와의 헤어짐,쟁기를 힘들게 끌어야 하는 노동의 혹독함,왕눈이와의 사랑...

달소는 힘이 들거나 고민이 있을때면 민구와 이야기를 합니다.

달소가 힘들어하면 '물똥이'아저씨나 '상이군인 할머니',누렁이 아줌마가'위로해줍니다.민구 아버지의 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팔려가야 했는데 민구 학교 선생님의 도움으로 싸움소가 된 달소는 민구 아버지와 민구,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있는 힘을 다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몰입해 보기는 참 오랜만이었다.

작가의 감칠맛 나는 언어에 푹 빠져들면서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인물이 되어 보는 상상을 해보았다.

이 책은 사춘기의 초입에 막 들어서서 성장의 고통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권해주면 참 좋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6 2007.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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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을 먹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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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을 먹은 소>>  어린이 책을 읽을 때 가끔 드는 이중적인 생각이 있다. 특히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들은 대부분 어린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한편으론 참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또 다른 마음은 유치하면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꿈같은 이야기구나 하고 유치하게 생각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도 자신만의 가치관을
"달빛을 먹은 소" 내용보기
 

<<달빛을 먹은 소>>

 어린이 책을 읽을 때 가끔 드는 이중적인 생각이 있다. 특히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들은 대부분 어린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한편으론 참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또 다른 마음은 유치하면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꿈같은 이야기구나 하고 유치하게 생각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도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데 대상에 대한 동경이 강한 동물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원에서 겨우 볼 수 있는 원숭이나 고릴라 또는 곰이나 호랑이가 주인공인 동화를 재미있게 보는 듯 하다.

 [싸움소]는 일단 시골의 배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소가 주인공이다. 하기야 요즘은 시골에서도 다른 농기구가 대신하기에 소를 사육장이 아니라면 구경하기 힘들기는 마찬가지 일 것이다.  소의 외양간에 들러는 쥐와 마당에 사는 개와 닭들이 함께 나온다.  이런 동물들이 마치 천연스럽게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을 한다. 그런데도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전혀 이상하게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대화에 쏙쏙 빠져들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민구네 외양간에서 '깊은우물'이 아기를 낳았다. 달빛이 빛나는 밤에 태어나서 민구는 이름을 '달소'라고 지었다.  아마도 정월대보름으로 묘사가 되어있어서 그날의 달빛은 정말 밝았을 것이다. 그렇게 달소는 장난꾸러기처럼 말썽도 부리면서도 씩씩하게 잘 자랐다. '왕눈이'라는 예쁜 여자 친구도 만나고 호주라는 먼 나라에서 온 '검둥이'소도 만난다.  민구네가 땅을 사기 위해 달소의 엄마는 팔려가고 달소는 코뚜레를 하게 되었다.  산토끼가 전해주는 엄마소식을 들으면서 다시 봄이 왔다. 달소는 또 쟁기질을 열심히 하였다. 그러나 민구 아버지가 쓰러지시자 달소는 팔려가게 되었다. 그 앞에서 '상이군인'할머니 쥐가 죽었고 그때 달소의 힘을 본 만강이와 아버지가 달소를 소싸움에 내보도록 한다.

 5월에 달소는 소싸움에 나가서 예선도 이기고 결선까지 가서 흑곰을 이기고 우승을 한다. 이렇게 약 1여년 동안 한마리의 황소가 태어나서 싸움소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과 살아있는 캐릭터로 동물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책장마다 각 동물의 생생한 움직임을 알 수 있었다. 닭이나 누렁이 개의 싸움도 그렇고 족제비가 나타내는 것도 직접 보지 않았어도 이런 형식의 생존에 대한 치열함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한 마리의 소가 이별과 사랑을 겪는 성장동화라고 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사람만 겪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아픈만큼 성장한다는 말이 있듯이 [싸움소]는 나름의 그 성장를 잘 보여 주었다. 개인적으로 소싸움을 좋아하지 않아 보지도 않았지만 그 생생함이 나의 눈으로 전해져 왔다.  작가의 관찰력과 역량이 빚어낸 한 권의 동화책을 나는 오감으로 느낄 수 있었다.

i****e 2007.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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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음소]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싸음소]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내용보기
이 책은 기존에 가졌던 생각을 많이 깨쳐주었다. 제목이 싸움소라서 당연히 소를 키우는 사람과 키워지는 동물 소와의 교감에 관한 내용이나, 예전에 화재가 되었던 백구 같은 동물 관련 미담 같은 내용일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사람이 아닌 소가 주인공이다. 소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대화한다. 소 뿐만 아니라 닭과 개, 쥐와 토끼까지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동물들이 여
"[싸음소]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내용보기
 

이 책은 기존에 가졌던 생각을 많이 깨쳐주었다.

제목이 싸움소라서 당연히 소를 키우는 사람과 키워지는 동물 소와의 교감에 관한 내용이나,

예전에 화재가 되었던 백구 같은 동물 관련 미담 같은 내용일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사람이 아닌 소가 주인공이다.

소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대화한다.

소 뿐만 아니라 닭과 개, 쥐와 토끼까지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동물들이 여럿 등장한다.

책을 읽는 내내 어쩌면 이 책이 허구가 아닌 사실일지도 모른단 생각마저 들었다.

그만큼 생각과 내용이 너무 실감나고 감칠 맛이 있다.

 

어린 달소는 가난한 주인집의 사정 때문에 엄마를 일찍 떠나보내고

힘든 쟁기질도 다른 소보다 더 어려서부터 시작하면서 점점 어른 소가 되어간다.

민구네가 같이 키우는 누렁이와 물똥이는 속담에서 흔히 알고 있는 닭 쫓던 개 격인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단 개와 장닭이고, 서로 헐뜯으면서도 개별적으로 달소와 소통하는

어쩌면 우리 시대의 인간들의 단적인 모습들을 보여준다.

늙었지만 생활의 지혜를 많이 갖고 있는 상이군인 할머니 생쥐와 가끔 소식 전해주러 오는 산토끼, 달소의 사랑 왕눈이와 외국에서 수입해 온 검둥이까지...

여기에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은 흡사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지쳐가는 우리의 농촌마을을 보는 듯 하다. 그 속에도 사랑과 기쁨과 슬픔과 갈등, 우정, 의리, 화합의 모습까지 모두 있어서 우리네 사는 모습과 너무 똑같다.

 

민구 아버지의 병원비 때문에 달소를 팔기로 한 날, 상이군인 할머니는 달소가 실려가던 트럭에 깔려 죽고 그 시체를 노린 족제비와 싸우느라 화합하는 누렁이와 물똥이. 평소에 둘도 없는 원수 사이지만 미운 정도 정이라고 그동안 쌓인 그 놈의 정 때문에 늙은 쥐 한 마리의 시체를 사수하고 곱게 묻어주는 장면을 읽을 때는 그동안 메말랐다고 생각한 내 감정도 깨어나는지 눈물이 핑 돌았다. 

또, 팔려가던 달소가 탈출해서 민구네 학교를 찾아가고 미친소라면서 아무도 막지 못하던 달소와 뜨거운 포옹을 하는 민구. 인간사회에서 이보다 더 끈끈한 우정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은 둘도 없는 그들만의 우정을 보여주는 대목은 차라리 그냥 펑펑 울어버리는게 편하다.

 

싸움소로 거듭나는 달소.

경험도 훈련도 없이 대회에 출전하고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의 지혜와 평소 겪은 경험들을 도움 삼아 우승을 하면서 해피엔딩된다.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달소,

달소를 믿고 달소를 통해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민구네 가족과 마을 사람들.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 속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다.

오랜만에 마음까지 시원해진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n****n 200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마리 소가 성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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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소를 읽고~~~~   한 마리 소가 성장하는 과정그린책이라서 그런지~~~~ 저희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린소(달소)가 어른소가 되기까지 많고 작은 사건들이 끝없이 일어나는 내용이예요.... 신기한것도 많는 어린소 달소는 엄마소가 팔려가고,  좋아하는 소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달소가 코뚜레를 하게 되고, 쟁기질을 배우고,~~~ 소싸움에 대회에 나
"한 마리 소가 성장하는 ~~~~" 내용보기

싸움소를 읽고~~~~

 

한 마리 소가 성장하는 과정그린책이라서 그런지~~~~

저희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린소(달소)가 어른소가 되기까지 많고 작은 사건들이 끝없이 일어나는 내용이예요....

신기한것도 많는 어린소 달소는 엄마소가 팔려가고,  좋아하는 소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달소가 코뚜레를 하게 되고, 쟁기질을 배우고,~~~

소싸움에 대회에 나가고 ~~~~

만남과 이별, 기쁨과 아픔을 겪으면서 씩씩한 어른소로 켜간다..

 

생태동화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이상권 작가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정말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것같아요...

동물도 사람과 같이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한번더 일깨워 주는 책인것같아요..

 

이책을 저희 아이친구들과 함께 볼수 있도록 학급도서에 기증했습니다...

i****2 200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