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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전반적인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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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는 물리에 관한 책이다. 책의 두께가 좀 되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가 쫌 무겁긴 하지만, 겉 표지의 깔끔함과 적당한 크기는 좋았다.   난 고등학교 때 물리를 싫어하는 편이었으나, 대학 진학을 물리학과는 아니었어도 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학과에 들어갔다. 이런... ㅋㅋ 하지만 고등학교 때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기 때문에 물리라서 무작정 싫어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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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는 물리에 관한 책이다.

책의 두께가 좀 되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가 쫌 무겁긴 하지만,

겉 표지의 깔끔함과 적당한 크기는 좋았다.

 

난 고등학교 때 물리를 싫어하는 편이었으나,

대학 진학을 물리학과는 아니었어도 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학과에 들어갔다.

이런... ㅋㅋ

하지만 고등학교 때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기 때문에 물리라서 무작정 싫어란 건 없었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고 여겨 신청하고 읽게 된 책.

물리라는 게 사실 딱딱하다.

복잡한 공식과 어려운 원리 등....

그런데 이 책은 재미있고 쉽게 풀이해주었다.

 

에스더라는 여중생 주인공이 아인슈타인의 관찰자라는 인물(?)에게서

이야기를 들으며 배워가는 내용이다. 물론 할아버지에게도....

사실 보면서 중학생이 저런 말을 하다니...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건 그냥 패스~

 

쉽게 풀이하고 재미난 것도 좋았지만...

학교 다닐 때 한 가지 한가지를 떨어뜨려 배웠던 것들이

이렇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구나라는 생각에 도움이 되었다.

배웠던 내용을 한 번 더 상기시킬 수도 있었고,

모르는 부분을 알게 되기도 했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고 전체적은 개념을 잡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s*****8 200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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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울 뿐이였던 물리의 세계를 뚫는 '싸이언스 데이트'
"경이로울 뿐이였던 물리의 세계를 뚫는 '싸이언스 데이트'" 내용보기
블로그 > 징그럽다고? 난 너희와 달라.. 변화를 추구하지.... http://blog.naver.com/koff90/150018320102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 처음 책 도착했을때 경이로웠을 뿐이었죠..ㅋ   표지 예쁘구... 과학책이라기 보단... 매일 봐왔던 식상한 소설책의 분위기들과는 다른   동화같은 분위기랄까..   처음 시작부터 주인공의 소개와 책 내용의 서
"경이로울 뿐이였던 물리의 세계를 뚫는 '싸이언스 데이트'" 내용보기
출처 블로그 > 징그럽다고? 난 너희와 달라.. 변화를 추구하지....
원문 http://blog.naver.com/koff90/150018320102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 처음 책 도착했을때 경이로웠을 뿐이었죠..ㅋ

 

표지 예쁘구... 과학책이라기 보단... 매일 봐왔던 식상한 소설책의 분위기들과는 다른

 

동화같은 분위기랄까..

 

처음 시작부터 주인공의 소개와 책 내용의 서문까지는 전부 아인슈타인의 내용 뿐입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중학교를 나온 사람이면 다 아는 상대성이론 말이죠...

 

그리고 꿈속에서 만나는 닐스아저씨와 수스고모 등등... 보통의 소설과는 다를바 없는...

 

과학과 근접된 내용은 별 다를바 없어보였죠

 

그렇기에 처음 부분에서의 생각은 단연 이것 하나 뿐이였죠.

 

"아! 이건 뭐 물리학책이라기 보단 아인슈타인에 얽힌 한 가족사 소설이구나...?"

 

하지만, 20페이지 남짓 더 페이지를 넘겼을까..?

 

수학자 괴델이 튀어 나오더군요. 말도 안되는 일상사와 엮인 설명 때문에 더 재미있긴 했지만

 

제가 원했던 것 같진 않아 좀 실망스럽긴 하더군요. (수학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그렇게 20~40여 페이지를 실망하며 더 넘겨 보냈죠...

 

한... 100페이지 쯤인가 부터 본격적인 현대 물리과학의 시초 갈릴레이!!! 가 등장하더군요.

 

물리시간에만 배웠던 갈릴레이의 사고실험이 소설책에서 등장하니 괜시리 반갑더군요.

 

아! 이 부분에서 깨닳았던 건데... 이 책은 사실인지 소설상에서의 흥미를 위한 픽션인지...

 

등장하는 위인들마다 전부 사연이 얽힌 얘기가 두개 이상씩은 다 수록되어 있더군요..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였어요... 읽으면서도 이건... 소설이군..ㅋㅋ 하면서 읽긴 했지만요

 

이런 부분의 연속입니다.

 

한 과학자를 소개하며.. 아인슈타인과 연관된 내용과 업, 주변 이야기 등을 서술해가죠.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분들에게 물리학을 인식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열망이 담긴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흥미위주의 서술은 정말... 작가 프랭크 페어모일렌의 수작?

 

이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 쯤 읽으면 누군가에게 막~ 자랑하고 싶어져요.

 

'너 일반 상대성 이론의 정의가 어떻게 내려졌는지 아니?'

 

하면서 말이죠...

 

평소 수학,과학 등의 이학에 별로 흥미가 없던 분도 강력추천입니다.

 

보면서 지능이 늘어나는 것 같거든요..ㅎㅎ

 

물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두 말 할 필요 없구요.. ^^

 

ps. 끝까지 아인슈타인을 물고 늘어지는 점은... 작가의 계략??ㅋ 일 정도로 심하답니다.

      이 점은 지적할 만한 부분인 것 같네요. 책의 마지막 단락까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등장 한답니다..ㅋㅋ 그것도 별 달리 다른 내용 없이 계속 추가되는 내용이라는 점이죠

k****0 200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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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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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과학에 있는 4과목 중에서 가장 어렸워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지난번 수능을 볼때도 물리만을 제외하고 생물, 지구과학, 화학 1,2를 선택했었다.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도 물리 하면 거부감부터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다. 수학이나 과학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그 중에서도 물리는 단연코 기피대상 1호 였던 것이다. 하지만 과학은 우리 생활에 언제나 밀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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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과학에 있는 4과목 중에서 가장 어렸워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지난번 수능을 볼때도 물리만을 제외하고 생물, 지구과학, 화학 1,2를 선택했었다.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도 물리 하면 거부감부터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다. 수학이나 과학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그 중에서도 물리는 단연코 기피대상 1호 였던 것이다. 하지만 과학은 우리 생활에 언제나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고, 특히 물리 분야는 각종 이론적인 면에서 많은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사회나 자연의 각종 현상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도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다면 좀 더 재밌는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근데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이런 경우가 자주 있다. 분명 화학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면 물리 파트가 나오고 어느새 다시금 화학이 나오고, 어떻게 보면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편의상 그렇게 4파트로 구분을 해 놓은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과학 전체의 흐름을 한번에 파악하는게 좋을 것 같지만 그건 교육학자들이 할 일이니... 암튼 그런 기억 중에서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게 있다. 고3때인가 화학2를 배우는 동안에 참고서 한켠에 참고자료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나오는데 읽어보니 재미는 있을 것 같지만 물리 분야라 그냥 지나쳐갔던 기억이 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물리를 한번 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 와중에 나에게 이 책이 들어왔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먼저 날 사로잡는 책 두께... 권당 400페이지가 넘으니 엄청난 분량이다. 그리고 깔끔하고 센스 있는 표지. 볼수록 맘에 드는 표지이다. 그리고 이제 책 페이지를 한두장씩 넘기고... 책은 15살의 에스더란 여자 아이가 아인슈타인의 관찰자인 닐스 아저씨와 할아버지에게 물리학의 개념들을 하나둘 배워가는 과정이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어려운 공식으로만 가득차 있을것만 같은 물리를 주로 개념 위주로 그것도 쉽게 서술해 놓은 것이다. 사실 개념 이해만으로도 물리학을 이해하는 데에는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걸 유도하는 과정이라든가 복잡한 공식은 물리학도나 전공자들이 할 일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물리가 바로 그런 색이 짙었기 때문에 물리가 어렵다는 편견이 생긴 것이다. 한두 페이지씩 책을 넘기는데 정말 오랜만에 이런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말 그대로 책을 읽는 다는 느낌. 책을 보면서 먼가 배운다는 느낌을 이렇게 강하게 느껴본 적은 오랜만인듯 싶다. 정말 제대로 표현된 교양 서적이 아닌가 싶다. 그 어렵게만 느껴 왔던 물리를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그런데 사실 뒷부분으로 가면 약간 어려워 지기는 한다.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몇 번 읽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다 읽고 다시 읽어 보려고 그냥 넘어간 부분도 꽤 있다. 이제 방학 중이나 해서 다시금 정독을 해봐야겠다. 에스더와 같이.

h******2 2007.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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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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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물리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 내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교과서라도 몰입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이 책 또한 내가 에스더가 되어야만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책이다. 물리에 대한 호기심을 가득 채우고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에 동행해보자.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어느 날 갑자기 툭 튀어나온 도깨비같은 이론이 아니라 세월을 두고 차곡차곡 쌓아 온 여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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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물리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 내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교과서라도 몰입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이 책 또한 내가 에스더가 되어야만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책이다. 물리에 대한 호기심을 가득 채우고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에 동행해보자.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어느 날 갑자기 툭 튀어나온 도깨비같은 이론이 아니라 세월을 두고 차곡차곡 쌓아 온 여러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열정과 노력이다. 몇 천년의 시간을 몇 시간으로 압축하는 것도 버거운데 압축은 커녕 결론만 따먹이려 드니 갈수록 오리무중일 수 밖에 없던 것이다. 솔직히 이 책을 통해서 물리에 대한 빠삭한 이론이 잡힌 건 아니다. 하지만 대강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옛날에는 선생님께서 칠판에 질량이 줄고 어쩌구 저쩌구를 이해 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질량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는 미묘한 차이를 이해했다. 근데 다시 읽어야 겠다. 또 가물가물 하다. 또한 책에 등장한 사고 실험의 개념을 흥미롭게 접했고 종이 두 장을 양 손에 잡은 채 그 사이로 바람을 불었을 때, 종이가 벌어질까? 아니면 안으로 밀착할까? 하는 실험도 직접 해봤다. 당연히 밖으로 벌어질 줄 알았던 상식은 무참히 깨졌고 압력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종이들이 서로 맞닿을 수 밖에 없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너무 즐겁고 재밌는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아직 잘 모르겠다. 좀 더 구체적인 것들은 지금 이 호기심을 무기로 좀 더 배워야 겠다. 물리에 흥미를 돋우워 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r****9 2007.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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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언스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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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 관한 오해가 무지 어렵다는 것이다. 현란한 수식과 앞과 뒤가 이어지는 끊임없는 전개는 마치 미궁의 미로 속으로 자신을 던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무척이나 공감이 가지 않았던 물리학이 어쩔 수 없는 학문으로 내게 다가왔던 것은 너무도 늦은 대학 졸업반 재수강 시절이다. 한마디로 어떻게든 졸업을 앞둔 시점에 물리학은 거대한 산으로 내 앞에 우뚝 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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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 관한 오해가 무지 어렵다는 것이다. 현란한 수식과 앞과 뒤가 이어지는 끊임없는 전개는 마치 미궁의 미로 속으로 자신을 던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무척이나 공감이 가지 않았던 물리학이 어쩔 수 없는 학문으로 내게 다가왔던 것은 너무도 늦은 대학 졸업반 재수강 시절이다.

한마디로 어떻게든 졸업을 앞둔 시점에 물리학은 거대한 산으로 내 앞에 우뚝 서 더욱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물리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한때의 오기는 물리학의 ABC를 향한 집념으로 나타났었고 단지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내 자신에게 싫었던 것은 접근의 방법이 잘못되었음을 뒤늦게 나마 깨달은 것이다.

이제 물리학의 세계는 아이이게 접근을 한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경제를 둘러싼 사회적인 현상들이 주를 이루지만 내면을 한 꺼풀 벗겨 나가보면 물리학과 연관이 되지 않은 것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물리학은 어려운 학문이라기 보다는 우리에게 친숙한 친구로 다가온다.

 

물리학을 생각 할 때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것이 암기와 공식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오히려 그러한 부분에 물리학은 자체적으로 훌륭한 이해 학문이라는 범주를 벗어나고 만다.

일상적인 현상을 이해 하는 데는 그리 어렵지 않은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대부분의 공간적인 물질들에겐 물리적인 현상이 나타나며 질량과 중력등은 그러한 예에 아주 간단한 물리의 증거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오히려 초기 물리학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큰 영향력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들의 규칙을 찾아내는 게 물리적인 법칙이고 우리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수식과 규칙들일 것이다. 하지만 역으로 먼저 어떠한 현상을 발견하고 나름의 체계를 만들어 수식으로 나타낸다면 물리학은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학문으로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물리학은 수많은 이론에 둘러 쌓여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이론들은 우리의 사회적 과학적 작용에 커다란 작용을 한다.

어린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아인슈타인의 결정적인 노력과 에디슨의 발명등은 이미 그 자체로 우리들의 현상에 수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세상의 변화에 가장 큰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에스더의 사이언스 데이트는 그러한 만족감을 충분히 보여주는 무척 재미있는 물리학 입문서라 할만하다. 주위의 현상을 통해 물리학에 접근하는 방법은 아주 흥미롭게 전개되어있으며 특히 어렵지 않게 쓰여진 이론에 관한 스토리들은 자체적으로 매우 정연하게 설명 되어져 있다. 소설로 만나는 물리학의 세계, 이젠 물리학이 어렵다는 오해를 희석시킬 차례다.

k****4 2007.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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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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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라하면 딱딱할것 같은데 내용을 잼있게 풀어 냈네요. 물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읽음 좋을것 같에요. 아인슈타인하면 E=mc2만 아는데 그게 도대체 무엇인지 몰랐거든요.  쉽게 읽혀서 좋아요. 또 책 안에 그림도 참 이쁘고 흥미로워서 손에 딱 잡혀서 좋아요. 삽화도 참 상상력을 자극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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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라하면 딱딱할것 같은데 내용을 잼있게 풀어 냈네요. 물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읽음 좋을것 같에요. 아인슈타인하면 E=mc2만 아는데 그게 도대체 무엇인지 몰랐거든요.  쉽게 읽혀서 좋아요. 또 책 안에 그림도 참 이쁘고 흥미로워서 손에 딱 잡혀서 좋아요. 삽화도 참 상상력을 자극해요.ㅎㅎ

a******2 200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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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미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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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집어들었다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폭 빠져버렸어요. 학교 다닐 때 제일 어려운 과목이 물리였는데, 그 물리를 소설로 풀어냈다니... 그냥 막연한 호기심이 들어서 앞부분을 좀 읽어 보았어요. 주인공 열다섯 소녀의 물리학 지식은 성인인 나랑 비슷하지 않을까 하면서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어렵게만 여겨졌던 물리 이야기를 대화체로 풀어 놓아서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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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집어들었다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폭 빠져버렸어요.

학교 다닐 때 제일 어려운 과목이 물리였는데, 그 물리를 소설로 풀어냈다니... 그냥 막연한 호기심이 들어서 앞부분을 좀 읽어 보았어요.

주인공 열다섯 소녀의 물리학 지식은 성인인 나랑 비슷하지 않을까 하면서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어렵게만 여겨졌던 물리 이야기를 대화체로 풀어 놓아서 맘에 듭니다. 이 책을 읽고 물리 교과서를 다시 본다면 훨씬 이해가 더 잘 가지 않을까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0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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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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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창시절에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많았다. 그래서 당연히 선택도 이과였고 성적도 수학 과학 점수가 다른 암기 과목에 비해 잘 나왔다.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 하는 나의 성격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되고 혼자 공부하기도 쉬운듯했다.   그런데 학교 공부가 끝나고 직장을 다니고 사회 활동을 하다보니 내 주종목이었던 수학과 과학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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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창시절에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많았다.

그래서 당연히 선택도 이과였고 성적도 수학 과학 점수가 다른 암기 과목에 비해 잘 나왔다.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 하는 나의 성격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되고 혼자 공부하기도 쉬운듯했다.

 

그런데 학교 공부가 끝나고 직장을 다니고 사회 활동을 하다보니 내 주종목이었던 수학과 과학은 대체적으로 써먹을 데가 없다.

수학은 둘째 치고라도 사칙연산 마저도 계산기로 뚜드리면 쉽고 빠르게 결과가 나타나고 과학은 더 필요로 하는 곳이 없고, 이제는 전화번호 숫자도 머리속에 잘 남지 않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러다 보니 내가 학창시절에 열정적으로 시간을 할애했던 것들은 직업적으로 선택하지 않는 한은 다 무용지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참 아쉬웠다.

 

그렇데 나이도 많이 들어 과학책을 다시 펼쳐보니 예전 학창시절에 음료수 사들고 물리선생님을 찾아 다녔던 추억도 생각나고, 그때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았어도 머리속에 제대로 존재했던 공식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고 해서 너무 행복한 느낌이었다.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로 공식을 해설해주지 않아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그때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더 수학과 과학에 매달렸을까 아쉽기도 하였다. 흥미진진한 내용이라 전철안에서 읽다가 내릴땐 너무 아쉬워 책을 채 닫지 못하고 계단을 오르면서까지 읽게 되었다.
정말 간만에 새로운 감동을 주는 마음에 드는 책을 읽어서 만족 스러웠다.

 

아쉬운 점은 책이 두껍고 표지를 단단한 양장본으로 만들어 들고 다니며 읽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전철에 서서 읽기엔 손안에 잡기에 무리가 있어서 쉽게 들고 다니며 읽을 만한 책이 안되는 듯싶다. 외국 서적처럼 한손으로도 마음껏 책을펴서 읽을 수 있게 책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물론 이렇게 이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야 비싸게 팔수 있을테지만... 아무튼 연령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 책들은 쉽게 구입하도록 가격도 낮추고 책 품질에도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s******2 200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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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를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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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사이언스 데이트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낯익은 이름들을 접하게 되는데갈릴레오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도플러, 로렌츠, 맥스웰 등등이중 몇몇의 이름을 들으면 그들의 천재성에 감탄하기 보다는아픈 과거가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그런 분들은 가능하면 책을 읽어 보고 구입을 결정하기 바란다. 참 묘한 것은 이 책은 한번 보게 되면 계속 들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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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사이언스 데이트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낯익은 이름들을 접하게 되는데
갈릴레오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도플러, 로렌츠, 맥스웰 등등
이중 몇몇의 이름을 들으면 그들의 천재성에 감탄하기 보다는
아픈 과거가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분들은 가능하면 책을 읽어 보고 구입을 결정하기 바란다.

참 묘한 것은 이 책은 한번 보게 되면 계속 들여다 보게 된다는 점이다.
아픈 과거 때문에 그런가???


작가의 의도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물리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하긴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볼 때는 쉽겠지?
재미를 위해 재미있는 삽화가 더 포함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다.


15살의 여자 주인공 에스더의 생일날 선물 상자에 담긴 액자에는
집안의 가보(?)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아인슈타인의 사진과
직접 쓴 인사말 "사랑하는 친구 얀에게, 알베르트가"이 적혀있다.
처음부터 이렇게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
(라고 남들이 그런다고 한다.)


어느 정도 교육을 받았다면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이론은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이 있다는 정도는
이미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딱딱한 책들 대신 에스더와 함께 물리학 여행을 한다면 그의 이론을
조금 더 이해하는 기회가 생길 것으로 믿는다.

 

여기서 관찰자라는 요상한 존재 닐스 아저씨가 등장을 하는데
낮에는 할아버지(얀)에게 밤에는 닐스 아저씨에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물리공부를 하는 에스더는 도대체 잠을 언제 자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밤에 애들 방에 찾아 가는 이 닐스 아저씨는 도둑 변태가 아닐까?
혹시 아버지가 돈주고 몰래 부른 과외 선생일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물리 교육의 대가임에는 틀림이 없다. 변태가 아니라 천만 다행이다. ^^

 

에스더 역시 나날이(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고차원의 단계로 내공이 상승됨을 느낀다.
역시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 집안의 분위기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가족과
좋은 선생을 만났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는 교육이론을 뒷받침해주고
있다고나 할까... 15살의 에스더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일꺼 같은데
이해력이 높은 걸로 봐서 천재성이 보이는거 같다.  부럽다. ^^

 

하지만 에스더 옆을 쫄레쫄레 따라 다니다 보면 전부 이해를 하기
어렵더라도 예전에 궁금했던 부분을 다시 학습하거나 상식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간단한 물리 이야기에 대해 질문을 하면
자신있게 "그런건 선생님한테 물어봐!"라고 대답하지 않으려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책 읽고 아는 것이 너무 많아지면 이런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밤하늘을 보며...
"자갸~~~~ 저 별이 너무 아름답다~~~~ 그치~~~"
"응 진짜 예쁘지?  저 별자리는 뭐고 저 빛이 여기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이러면 옆에 있는 인간을 그 자리에서 매장하고 싶을지도 모르니 적당히 해야된다.


낯익은 이름의 물리학자들이 어느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음 세대의 물리학자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이 중요한 부분같다.

지난 200년 아니 100년전부터 특히 2차 세계대전 이후 그리고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기술과 과학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은거 같다.
다른 생활 모든 면에서 하지만... 여전히 어딘가 상대적으로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셀 수 없이 많을 것이고...
음 그러고 보니 세상 자체가 상대적이군... 동양철학의 음양설처럼...

i******i 2007.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1,2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1,2" 내용보기
물리와는 가까이하기 어려운 상대였기에 이책을 만났을때 아주 반가웠다.소설과 물리학이 만나다니, 혹시 베르베르의 책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또다른 세상을 그렸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아주 귀여운 호기심천국 여자아이와 닐스아저씨가 나타났다. 아인슈타인의 사진과 관찰자, 꿈같은 대화들을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물리가쉽게 다가오는걸 느낄수 있다. 한가지 이론을 통해 여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1,2" 내용보기

물리와는 가까이하기 어려운 상대였기에 이책을 만났을때 아주 반가웠다.
소설과 물리학이 만나다니, 혹시 베르베르의 책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또다른 세상을 그렸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아주 귀여운 호기심천국 여자아이와 닐스아저씨가 나타났다.


아인슈타인의 사진과 관찰자, 꿈같은 대화들을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물리가
쉽게 다가오는걸 느낄수 있다. 한가지 이론을 통해 여러 물리학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그것을 논증하는 모습을 얘기해 준다던지, 호기심이 가득한 소녀를 통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을 질문하고 관찰자가 쉽게 풀어 준다는 설정은
일반적인 구성이겠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어린이든, 어른이든 쉽게
알수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다.

 

아인슈타인의 '메롱'사진과 캐릭터 같은 모습을 잘 알고 있지만
그의 '상대성 이론'이 무얼 말하는지 나는 알지 못했다.
빨리 운전하면 덜 늙게 되고, 더 늘씬해진다니...

 

물론 모든 내용이 쉽지만은 않다. 관심있던 4차원 세계는 내 상상력이 부족인지

글자로는 쉽게 이해가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100% 이해가 되리라 예상치 않았으니

그리 실망스럽지는 않다.

 

어찌보면 무슨 과목이든 기초가 튼튼하면 어떤 내용도 이해가능하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학생때는 왜 앞뒤없이 공식만 달달 외웠는지,..
그런면에서 보면 이 책은 공식이 나오게 된 배경이 논리적으로 잘 설명되어

물리학자들의 이론이 왜 나오게 되고 누구를 통해 어찌 발전하였는지 잘 나와있어 물리를 싫어하는 학생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어려운 숫자를 풀어준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만큼 여기 나오는 에스더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 물리학의 세계와 친숙해지길 바란다.

d*****y 2007.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