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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이 너무 예뻐서 덜컥 주문했었는데 받아보고 내용은.... 1권만 읽어봐서 그런가? 아직 이게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 내용면에서는 좀 후회되는 만화... 이 작가님의 첫 순정만화라고하더군요,,, 어찌되었건 그림이 예쁘고 연출도 순정만화답게 정말 귀염귀염 아기자기한것들이 잔뜩 있어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
미나는 치히로에게 받은 반지로 우연히 랜슬럿이 있는 세계로 가게 된다. 랜슬럿은 아서왕의 기사이자 친구 어느 날 우연히 아더왕의 약혼자를 만나 반하게 되고 결국 고백하게 되는데 아더왕의 약혼자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랜슬럿은 죄책감에 도피하다 어떤 알 수없는 세계에 갇히게 되고 미나는 랜슬럿을 돕게 되는데 읽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치히로와 아서왕은 머리색만 다르고 거의 같은 인물인 것 같은데 이게 무슨 의도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대충 이해한게 이 정도... 1권표지의 가운데가 미나, 왼쪽 랜슬럿 오른쪽 치히로순이다.
ps.미나가 낀 반지만 보고 웨딩피치가 생각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