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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제목은 본문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그래서 독자는 제목을 통해 글의 소재와 흐름을 상상하게 된다. 필자 역시 그러하였다.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이라는 제목을 통해 기교를 상상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교는 하위목록이었다. 세련된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들었다가 뒷통수를 심하게 얻어맞았다.
"쯧쯧, 자네 도대체 뭔가! 프레젠테이션 한두 번 해보나? 어떻게 파워포인트가 없다고 한 마디도 못하나! 이름이 봉현철이라고 했지?" P20
필자가 생각하는 이 책의 요지는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멋드러진 파워포인트로 청중의 마음을 휘어잡는 기교의 습득이 아니라 모든 것이 준비된 상황 위에 고명처럼 얹어 갈등하는 청중의 마음을 굳히는 것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더욱 먹음직스러운 음식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무리 작업이 필요할까? 저자는 간결한 주제와 청중을 위한 배려, 청중의 성향 분석과 타인의 신뢰와 자신감 그리고 부단한 성찰과 노력과 열정을 주문하는 데 그 중에 제일은 열정이다. 왜냐하면 대상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본문에 나열한 조건들은 자연스레 따라붙는 부수적인 것이기때문이다. 열정은 희망을 주고 희망은 긍정을 부여하므로 웃게 되고 배려하게 되고 노력하게 되어 확신이 늘고 자신감이 붙는다.
"1. 주제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프레젠테이션은 하지도 마라." P274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할 때, 파워포인트는 필수적므로 우리는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보다 좋은 결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그래서 파워포인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너도나도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기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 본질을 간과한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프레젠테이션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전반에 끊이지 않는 패턴으로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다만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영역에 그칠 것이아니라 더 큰 영역으로 사고의 확장이 가능한 본질적인 자기계발서이다.
내가 무언가를 100% 이해하더라도 남들에게 그 100%를 온전히 이해시킬 수 없다. 현실이 그러할 진대 50%의 이해로 남들 앞에 선다면 그 결과는 어떠할까?
일단 나를 온전히 이해시키고 다시한번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 나는 과연 머리로 움직이는가, 마음으로 움직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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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레젠테이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확한 지침서이다. 아직은 학생이기에 사회에서 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어떠한 것인지 모른다. 지금까지 봐온 프레젠테이션이란 PPT를 보고 읽는 것일 뿐이었다. 파워포인트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더 화려한 PPT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다. 교회에서 발표를 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 동안의 나의 모습을 탈피 하고자 발표를 자처했다. 한참 PPT를 만들다 잠시 이곳에 들렀다. 마침 눈에 뛰인 책이 '프레젠테이션의 정석' 이었다. 책에 설명을 읽어 보니 그동안 보아온 것은 진정한 의미의 프레젠테이션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럼 어떠한 것이 진정한 프레젠테이션인가 라는 생각에 본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저자는 도입부에서 부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다.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은 PPT가 아닌 바로 발표자 자신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발표자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한번은 지하철에서 읽는 중 정말 놓치기 싫은 부분이 나와서 그만 책을 덮어 버리고 말았다. 주위가 산만해서 그 내용을 놓칠 것만 같아 조용한 곳에서 읽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그동안 생각해 오던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나의 생각이 뒤집혀 버렸다. PPT를 읽는 것은 프레젠테이션이 아니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알고 발표에 적용해 보았다.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지만, 반응은 뜨거웠다.
처음에는 혼자만 알고 싶었다. 하지만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책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접하고 진정한 프레젠테이션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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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어떤 이에게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발견한 곳은 서점도 도서관도 아니었다. 바로 우리 오빠의 서재 한 켠에서 였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조카들한테 선물도 전해주고.. 겸사겸사 오빠집에 놀러갔다.
오빠는 자동차 회사에 근무한다. 오빠는 학교다닐 때부터 만들고 꾸미고 하는 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솜씨를 가지고 있어서 자료만드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지금도 그 재능은 어디 가지 않았다.
그런데, 어릴 때의 그런 성격은 좀체로 잘 바뀌지 않는가보다. 오빠는 지금도 많은 사람앞에 서면 많이 긴장한다고 한다.
오랜만에 새언니가 해 주는 점심을 맛있게 먹고, 차 한잔을 마시면서 큰 조카 손에 이끌리어 오빠 서재에 갔다. 조카는 누가 오면 꼭 서재로 이끌고 간다. 그 곳에는 오빠의 책이 대부분이지만, 다른 한 쪽 구석에 조카의 작은 책꽂이도 마련되어 있고, 그 책꽂이 군데군데에는 4살짜리 우리 조카가 제일 아끼는 공룡인형이 앙증맞게 장식되어 있다.
나는 조카의 안내로 인형을 구경하고 무심코 눈길을 돌리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사실, 난 오빠처럼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아니, 거의 없다. 그런데 내가 이 책을 왜 꺼냈을까?........
아마도 중 고등학교 때부터 머리 속에 각인되어온 "정석"이라는 용어 때문일까? 아무튼, 난 이 책을 꺼냈고, 찻잔의 온기가 식을 때까지 이 책을 읽고 있었다. 고등학교때의 수학 정석책과는 달리, 차를 마시면서 읽어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아 책 장을 넘기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특히나, 내가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격유형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읽을수록 흥미로왔다. 목차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전개형식도 책읽기의 부담을 주지 않는 둣 싶다. 이런 이유들이 나로하여금 이 책을 도로 책꽂이에 꽂아두지 않게 만들었다.
나는 오빠한테 이 책을 빌려가겠다고 말하고, 집에 와서 마저 읽었다. 이 책은 목차와 코칭팁만 읽어도 책을 다 읽은 듯한 느낌을 충분히 줄 수 있을 만큼 구성이 잘 되어 있는 듯 하다. 또한, 지겹지 않을 만큼의 유모어가 군데군데 섞여있고, 익숙한 문구들을 살짝 변형하여 놓은 목차의 소제목들이 더 친숙한 느낌을 주어서, 더 쉽게 읽히는 듯하다. 마치, 저자와 내가 함께 있는 듯, 혹은 이 책의 주인공인 봉과장이 나인듯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리얼한 현장감과 더불어 개인 코칭을 받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자상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에 입문하는 모든이에게 분명 좋은 영향을 끼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던 중, 아끼는 후배 얼굴이 떠올랐다. 성년의 날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터라 선물을 하나 해 주고 싶었는데,이 책을 선물로 주면 괜찮겠다 싶었다.
난 그 후배를 생각하며, 책의 표지 다음 장에 "너의 미래를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라는 글귀를 함께 적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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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목, 최은석 지음(팜파스. 2007)
붉은색 표지는 참으로 선정적이다. 그리고 매혹적이라 사람의 눈을 순식간에 끄당긴다. 프레젠테이션의 정석 역시 그러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독자를 유혹한다. 성공, 100% 성공에 모든 것을 걸어라. 설득력과 리더십을 2배로 높여주는, 문구는 참으로 달콤하다.
프레젠테이션의 정석
1.
정석이란 사전적 의미로 '사물 처리에 정하여져 있는 일정한 방식'이다.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은? 언론상의 용어로 광고업자가 광고주에게 광고 계획서를 제출하는 활동이다.
책 서두에 삽입된 인용구에서 이 책이 30일간의 훈련을 통해 무엇하고자 하는지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만일 신이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면서 단 하나만 선택하라 하신다면, 나는 발표능력을 택하겠다. 왜냐하면 그것만 있으면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에다. -다니엘 웹스터(Daniel Webster). 정치가, 언론인
말하기, 설득하기 능력에 관한 고찰로서 읽히는 책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이다. 일전에 읽었던 <말짱 친구짱>이 말하기 방법(화술)에 있어서 입문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에 반해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은 일보 전진해서 정석, 일정한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대상독자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서술방식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말짱 친구짱>은 아동, 부모님을 위한 책이었고,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은 그 독자층이 일반 직장인, 평사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2.
자, 이제 프레젠테이션으로 운명을 바꾼 사례를 읽어보자. 하영목 박사는 들어가는 말에서, 제목을 이렇게 붙인다. <운명을 바꾼 프레젠테이션>.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단지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것만 믿는다." 다소 모순된 말이지만 저자 하영목 박사는 우선 운명을 저절로 오는 것, 닥치는 것으로 여겼던 것 같다. 무기력한 좌불안석 격의 자세를 지양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읽혔다. 운명을 바꿀 수 잇다는 확신이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에서 찾아볼 수 있다.
3.
총 6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각 장의 후반부에는 사례, 비결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1장 현실 진단 편 : 파워포인트와 짝사랑에 빠지 삐에로 2장 조사와 기획 편 : 조사는 넓게, 논리는 명쾌하게 3장 스토리 구조화 편 : 설득력을 2배로 높여주는 스토리 구성의 법칙 4장 발표의 기술 편 : 초반 20%에 열정의 80%를 투자하라 5장 리허설과 Q&A 편 : 리허설은 발표처럼, 발표는 리허설처럼 6장 실천 편 : 상황별 프레젠테이션 실전 노하우
현실진단 편이 먼저 거론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읽기를 주저했다. 지금 나를 돌아볼, 해부하듯이 돌아보기가 어려웠던 탓이다. 다겁해서 결국은 가장 관심사인 3장 스토리 구조화 편을 먼저 읽었다.
23 청중은 하나의 스토리만 기억한다(p113)
우리는, 아니 나는 소설이 참 좋다. 직접적으로 강요하는 메시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설을 읽으면 단 하나의, 주제와 무관한, 그러나 나와는 밀접한 스토리 하나만을 오랫동안 기억한다. 스토리텔링을 강조하는데 나와 같은 청중이 많기 때문이라 한다. 읽으면서 뜨끔했다. 아주 평범한 청자중의 한사람이고, 나는 쉽게 설득 가능한 소비자에 포함된다는 것, 이미 <럭셔리 코리아>(김난도. 2007)를 읽으면서 자가진단이 이루어졌지만, 새삼 놀랍다. ^^;;
스티븐 데닝의 성공적인 스토리 3가지 특성을 제시한다. 이해도, 낯설음, 연결성. 그리고 스토리와 스토리텔링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그것은 말과 글의 차이다. 아이들에게서 보면 두 방법 중 어느 것이 더 선호되는지 알 수 있다. 동화책을 들고 떼를 쓰는 아이^ 말이다. 게다가 우리는 친구와 수다로 몇 시간씩 유쾌하게 보내지만, 그 유쾌한 시간을 활자로 종이에 옮겨놓을 때는 지루해한다. 이 유용한 스토리텔링은 또한 말의 내용에도 중요치가 있지만 그보다도 말하는 방법에도 큰 비중이 차지한다. 같은 내용을 어떤 사람은 재미있게 전달하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을 자주 만나게 된다. 사람에 따라 흥미와 감동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는 전달방법상의 문제이다.
훌륭한 발표자는훌륭한 스토리텔러다. 스토리텔링도 연습에 의해 개발된다. 지금부터 주위 사라들에게 소소한 얘깃거리들을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시작하라. (코칭 팁)
4.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은 말하기와 글쓰기 모든 측면에 있어서 유용하다. 그것은, 글이 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말하기의 순서,가 글쓰기의 그것과 무척이나 닮아있다는 데에 체계적인 화술서를 처음 읽은 나로서는 새삼 놀랄 것도 아닌데 놀랐다. 말을 이렇게 하는구나. 자세한 손동작에서부터 대중 속에서의 발표까지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은 명확한 소개를 하고 있다. 그리고 30일만 저자의 목소리를 따라오라고 당부한다. 30일 뒤에, 나는 어떻게 바뀔까. 열흘이 지나서야 완독이 가능했던 것은, 30일 실천일을 염두에 두고 정석을 한 탓이다.
이 책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을 나처럼 말하는 법을 잃었거나, 체계적으로 말을 하고 싶은 분, 글쓰기의 간략한 지침을 얻고자 하는 분께 권하고 싶다. 내게 있어서는 일석이조의, 이석다조의 책 <프레젠테이션의 정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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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이 책의 핵심어는 <나의 프리젠테이션>이다. 즉 내가 주인인 프리젠테이션의 방법을 설명한다. 화려한 파워포인트 뒤에 주인공인 당신이 매몰되어 버리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파워포인트 작성법을 다시 작성해야 한다. 이 책은 이 방법을 저자의 경험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고 77개의 소주제로 분류하고 있다. 장마다 마지막에는 저자의 칼럼을 쓰고 있고 각각 소주제의 마지막에는 코칭팁을 두어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설명해 주는 구조로 되어있다. 여기서 말하는 프리젠테이션은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다. 파워포인트는 시각적으로 텔링을 돕는 도구다. 텔링보다 중요한 것을 스토리이고, 파워포인트는 이를 도와 줄 수 없다는 것이다.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이란 강한 "설득력"을 지녀야 한다. 정보의 홍수에 묻혀 사는 청중들에게 무조건 주입한다고 그들의 머리에 남는 것이 다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내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들어갈 지식창고를 만들어 주고, 그 창고를 가득 채우고 창고 문을 굳게 닫아줘야 한다. 그래야 다른 잡동사니들이 들어가 쉽게 섞이지 않는다. 강한 설득력을 지닌 스토리는 심플한 구조를 가진다. 저자는 <<posst>> 모델을 만들어 설명하고 있다. ** POSST 모델이란 ? Punch line : 첫마디에 관심을 끌어야 한다. Overview : 무엇을 말할 것인지 미리 알려줘라. Story : 3~4개의 작은 스토리로 나누어라. Summary : 내용을 요약하고 재정리 하라. Touch line: 오프닝 멘트와 연관 지어 끝맺음 하라. 나의 느낌 저자는 경영의 구루 톰피터스를 벤치마킹 하여 이 책의 기본 골격을 만든 것 같다. 톰피터스의 프리젠테이션 동영상을 100번 이상 보면서 톰피터스의 특징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기법을 만들어냈다.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가 반성이 된다 . 프리젠테이션의 기본은 쉽게 익힐 수 있지만, 소위 말하는 달인이 되려면 오랜 기간 동안 수도하는 기분으로 연습하고 또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매일 매일 먹는 아침 식사가 우리를 지탱하듯이 매일의 연습이 우리를 '리더'로 만들 것이다. 사실 이 책은 저자 구독자에게 이 책은 파워포인트 작성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발표자의 프리젠테이션의 태도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 선택 시 이점에 유의 한다면 그리 아깝지 않은 책이다. 인상 깊은 구절 ① p 176 상황에 따라 목소리를 변화 시켜라 자료를 나열해야 할 때는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좋다. 목소리를 낮추어 자료를 나열하면 지루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핵심내용을 말할 때는 강하고 짧게 끊어 말한다. 그래야 강조 부분이라는 것을 청중이 인식할 수 있다. 발표자의 주장이나 제안은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청중의 저항감을 줄일 수 있어 설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② p 270 리허설에서 피드백은 빠뜨리지 말자 1. 제안시간은 잘 지켰는가? 2. 핵심내용은 잘 전달 되었는가? .핵심내용1 .핵심내용2 .핵심내용3 3. 오프닝(펀치라인) .청중의 주목을 끌어 냈는가? .청중에게 발표자의 신뢰감을 전달하는가? 4. 오버뷰 .핵심내용을 잘 드러내는가? .자연스럽게 본론으로 연결되는가? 5. 본론(스토리텔링) .핵심내용의 개수는 적당한가? 6. 서머리 .핵심내용을 잘 요약하는가? .결론,클로징으로 자유스럽게 이어지는가? 7. 클로징(터치라인) .프리젠테이션을 마무리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가? 8. 전환을 자연 스러운가? .전환을 위해 사용하는 어구는 적절한가? 9. 바디랭귀지 .눈 맞춤은 적절한가? .얼굴 표정을 메시지에 따라 변화시키는가? -미소를 짓는가? .손의 제스처는 적절한가? -기본 위치는 잘 지키는가? .공간을 적절히 활용하는가? .자세는 바른가? 10. 음성 .3초의 여유를 잘 활용하는가? .말의 속도에 변화를 주는가?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은가? .음성의 크기와 높낮이에 변화를 주는가? 강조점이 드러나는가? 11. 개선해야 할 매너리즘은 무엇인가? ++++++++++++++++++++++++++++++++++ http://blog.dreamwiz.com/theval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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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작성시 쉽게 생각하고 대중의 입장을 간과하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자칫 타 전문서적에서 느꼈던 중간중간 지루함을 저자의 명석한 위트로 지루함없이 읽을수가 있었다. 저자의 정확한 가이드라인으로 PPT를 하거나 대중앞에 섰을때 취할수 있는 행동에 대해 기본부터 시작하여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이해하며 하나의 Step씩 오를수 있게 해 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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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읽노라니, 옆에 언니가 다가와서 한 마디 한다. "너 프레젠테이션 할 일 없잖아? " "응 그건 그래. 그래도 언제 닥칠지 모르잖아. 미리 알아두면 좋지." 그렇다. 나는 영업부나 개발부, 홍보부에 속하는 일을 하지 않기에 회사에서 발표나 프레젠테이션이나 교육 등을 할 기회가 없다. 남들이 하는 걸 그저 듣는 청중, 그리고 가끔 질문하는 역할만을 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멋지게 연설하고, 발표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할 그 날이 오지 않겠는가?! 30일완성 문제집도 아니고 수험서도 아닌데 저렇게 적혀있음이 재미있었다. 정말 30일이면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 될 수 있어?! 파워포인트에 너무 의존하지 말자. 잘 만든 파워포인트가 연사의 능력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현란한 파워포인트가 관심을 충분히 끈다. 하지만 파워포인트에 너무 의존하지 말자. 연사 자신이 자신이 없을수록 파워포인트가 더 화려해지고 멋있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파워포인트 기술이 아닌 프레젠테이션의 기술을 익히자.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마치 톰 피터스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연습해 보고, 상상하고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행복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가지고 있던 착각을 바로 잡아주었다. 프레젠테이션이 그저 발표하는 스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이다. A presentation is leading. 리더가 되고,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치고자 한다면 프레젠테이션을 피할 수 없다. 프레젠테이션에 능숙치 않은 리더에게는 결코 "카리스마가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잘 해야 한다. 빌 게이츠에게 부족한 것은 카리스마 있다. 그의 카리스마를 살리려면? 카리스마를 개발하는 6단계 앞장서서 주도하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다른 사람의 기대를 포용하라. 질문하고 요청하라 자신 있게 똑바로 서서 미소 지어라. 인간적으로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라. 스킨십을 잘 활용하라. 여유를 가져라. 입을 다물고 경청하라. Life is a presentation. 인생은 프레젠테이션이다. 우리 삶의 모든 장면이 그러하다. 업무 보고나 발표, 브리핑, 연설, 교육, 설교, 훈계, 질책, 칭찬, 동기부여, 취업 면접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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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프레젠테이션 이라는 말만 들으면 공포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생각났었다.
허나 이 책을 읽어가면서 그 단어가 서서히 없어지는 신비함을 느꼈다.
특히 요즘 세대에는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이책에서 언급된바와 같이 파워포인트는 프레젠테이션의 일부분일 뿐이고
프레젠테이션의 중심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다.
그리고 이미지를 통한 무대 공포증 극복법, 무대에서 자연스레 할수있는
손동작 등 이 책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준비부터 발표 마무리까지
세세하면서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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