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그리고 성장'이란 책에 삽입된 타고르의 부분 글들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원서를 사고 생각해보니 인도사람이었는데 영문서를 구매했다는......
근데 번역 내용이 너무나 껍질 같은 느낌이라 해야할까. 번역자가 시인이라고 되어 있던데,
지금껏 번역서를 읽으면서 이렇게 실망한 적이 없었는데. 책 속에 삽인된 깊음은 없는 듯 느껴진다.
그냥 개인적 생각. 이책을 통해 번역자의 중요성을 마구 느끼게 해 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