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읽다보니 37살인 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너무 너무 좋은 친구(혹은 지인) 이라도 싸우고 말 안하고 멀어지는데,
좋아하다가 싸웠지만 다시 좋은 관계가 되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네요.
반성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두고두고 옆에 지니며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아이가 점점 커서 사춘기 소녀가 되고 어른이 되어도 계속 읽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