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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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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습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때문에 여드름도 생긴다니... 놀랍다.체내열은 아이들을 낳고 보니 어떤건지 알게되었다.체내열이 많으면 그렇게 무서운지도... 습열은 만병의 근원이란다. 여직껏은 여드름이 나는것도 얼굴에 지방이 많아서겠거니.. 였고부종이 생기는것도 혈액순환이 안되서라고만 알고있었다.기타 책에 나온 질병들도 이런것과는 전혀 무관하다고만 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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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습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때문에 여드름도 생긴다니... 놀랍다.

체내열은 아이들을 낳고 보니 어떤건지 알게되었다.

체내열이 많으면 그렇게 무서운지도... 

습열은 만병의 근원이란다. 

여직껏은 여드름이 나는것도 얼굴에 지방이 많아서겠거니.. 였고

부종이 생기는것도 혈액순환이 안되서라고만 알고있었다.

기타 책에 나온 질병들도 이런것과는 전혀 무관하다고만 알았는데..

이번 책을 보면서 많은정보를 얻게되었다.

 

목차를 보면 

 

제1장 습열이 침입하면 몸에 신호가 울린다

제2장 습열은 비장과 위장에서 시작된다 

제3장 습열이 침범하면 삼초부터 상한다 

제4장 폐를 다스리면 습열이 절로 사라진다 

제5장 습열이 심장을 가리면 오장육부를 해한다 

제6장 간의 기운이 소통하면 습열이 덤비지 못한다 

제7장 습열로부터 장의 건강을 사수하라 

제8장 신장의 힘을 길러야 습열에 상하지 않는다 

제9장 방광을 소통시켜 습열의 침범을 막는다 

제10장 습열에서 멀어지는 사계절 관리법 

 

어떤증상이 나타나면 습열이 많은건지 또 어떤방법들로 예방을 할 수 있는지 등등

 

저자는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셔서.. 

꼭 옆에서 듣고있는듯했다.

 

요즘 현대인들은 아마도 다들 저런 증상들은 다 갖고있지않을까 싶은데.. 

나도 그렇고...

하지만 없다고해서 방심하면 안되고 꾸준하게 지켜서 내몸을 내가 보호해야 하지싶다.

신랑도 챙겨야하고.. 특히 자라는 아이들은 꾸준하게 챙겨서 애초에 

이런 병들이 안생기게 보호해야겠다는 결심이 확고하게 들었다.

둘째아이가 아토피조짐이 보인다.

얼마나 괴로울까 싶다. 내 생각이지만 이또한 책을 보면 습열을 다스리면 

훨씬 좋아지지않을까...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1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쿵판시앙/비타북스/만병을 부르는 습열을 없애라~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쿵판시앙/비타북스/만병을 부르는 습열을 없애라~" 내용보기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쿵판시앙/비타북스/만병을 부르는 습열을 없애라~    봄이 되어서인지 눈이 무거울 때도 있고 몸이 무거울 때도 있었기에 걱정을 했는데요. 며칠 동안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두드려 주었더니 몸이 개운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무래도 몸의 경락을 누르고 두드린 것이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었는데요. 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먼저라는 생각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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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쿵판시앙/비타북스/만병을 부르는 습열을 없애라~

 

 

 

 

봄이 되어서인지 눈이 무거울 때도 있고 몸이 무거울 때도 있었기에 걱정을 했는데요. 며칠 동안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두드려 주었더니 몸이 개운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무래도 몸의 경락을 누르고 두드린 것이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었는데요. 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먼저라는 생각에 이렇게 몸이 신호를 보내는 날이면 으례 부산해집니다. 몸의 활력을 위해 산책을 하고 걷기를 더하고 스트레칭과 온몸을 지압하거나 두드리기도 합니다.  몸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애를 쓰게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동양 의학의 예방적 관점이 궁금해졌는데요. 더구나 중의학에서는 어떻게 건강을 다스리고 있는지 궁금했답니다. 

 

중의학에서는 몸이 무겁다면 습열증을 없애라고 합니다. 모든 병은 습기를 머금은 습열독에서 비롯되기에 끈적끈적한 습기와 열을 다스리는 것만으로도 몸은 해독이 되기에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습열에서 비롯되는 병인 습진, 여드름, 기미, 마른 버짐, 백반, 간염, 황달, 간경화, 췌장염 등도 습열독을 제거함으로써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나 몸이 개운하지 않거나 설사를 하거나, 혀에 설태가 끼거나 혀의 상태가 미끌하거나 메마르거나, 입냄새가 지독하거나, 눈이 깨끗하지 못하고 누렇거나 눈꼽이 끼거나 피부가 축축하거나 등 모두 습열독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습열독 치료법으로 약선 레시피가 있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네요. 비장과 위장에 좋다는 팥율무죽, 녹두죽, 좁쌀죽을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당뇨병 환자는 죽을 적당히 먹어야 하고 위장이 나쁜 사람은 죽을 되도록 적게 먹으라는 주의점도 있기에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운동법이나 경락법, 욱자결 기공법 등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장을 깨끗하게 하는 '항문 조이기 운동' 귤껍질을 양념으로 쓰면 속이 편안해진다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경락법인 수소음신경, 수궐음심포경 등 신기한 이야기가 많기에 모두 따라해보고 있답니다. 모두 자신의 임상 경험에서 나온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적은 것이라고 하니 더욱 열심히 따라하게 됩니다. 

 

저자는 중의학 내과 전문가이자 베이징 4대 명의 중 한 명인 스진모의 계승자이자 수오옌창의 제자인 쿵판시앙이라는데요. 30년의 중의학 의술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이기에 더욱 관심있게 읽었는데요. 다시 태어나면 중의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도움이 된 책입니다.

 

 

 

a******7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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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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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호수에서 떠오르는 안개 기운, 산의 계곡에서 떠오르는 물의 기운은 모두 습한 기운인데 습한 물기운에 우리 몸이 노출되면 습한 기운에 있는 독에 의해 몸에 병을 일으킨다. 어쩌면 우리 몸은 물고기와 달리 습한 기운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리라.그런 환경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생활하면서 습기를 받는 일이 매우 많다. 비를 맞으면서 습한 곳을 다니거나 땀에 옷이 흠뻑 젖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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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호수에서 떠오르는 안개 기운, 산의 계곡에서 떠오르는 물의 기운은 모두 습한 기운인데 습한 물기운에 우리 몸이 노출되면

습한 기운에 있는 독에 의해 몸에 병을 일으킨다.

어쩌면 우리 몸은 물고기와 달리 습한 기운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리라.

그런 환경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생활하면서 습기를 받는 일이 매우 많다.

비를 맞으면서 습한 곳을 다니거나 땀에 옷이 흠뻑 젖는 일 등이 생겨 난다.

이렇게 바깥에서 비롯하는 습기와 찬 것, , 찬 음식 등을 먹고서 몸 안의 비장에 습이 몰려드는 경우가 있다 한다.

습열에 의한 병은 이렇게 습한 기운에 열이 몰려서 수의 기운이 잘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 끈적끈적한 상태가 되어서 병이 된다고 한다.

폐에 문제를 일으켜서 생겨나는 피부병삼초에 영향을 끼쳐서 오는 부인과 질환,  기타 고혈압, 당뇨병 등등 많은 병들의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원나라 주단계의 말을 빌려서 몸안에 생기는 병의 8~9할은 습열에 의해서 생긴다. 말을 한다.

책을 읽는 가운데에 상당히 많은 공감을 겆게하는  내용들에 눈길이 머문다.

사실 몸 안에 병들에 대해서 다른 의견들도 많지만 습열도 분명 뭔가 관심이 많이 가는 테마이다..

혈전이라던가, 당뇨 등등 피를 끈적이게 하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습열에 의한 가장 큰 원인인 듯 생각을 깊게 갖게 한다.

그렇기에 책의 내용대로 습열에 의해서 탁한 기운이 쌓일 터이니 몸의 근육 골격에도 영향을 주어서 통증 등을 유발 할 것 같은

각도 분명 들면서 내몸의 크고 작은 통증들도 이것들이 원인이었구나 생각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몸이 무거움, 변의 끈적거리는 상태를 통해서, 혀를 관찰하고, 입김을 불어서 입냄새 유무,,,

거울에 눈을 비추어서 등등의 방법으로 습열이 많음을 자가 진단하는 밥법을 말해 준다.

혈자리를 따라서 경락을 맛사지하는 법 등을 소개 하지만 사실 혈자리를 개인이 짚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서

음식에 대한 부분이 가장 눈길이 갔는데 율무 팥 결명자 연잎 등등 습열을 없애는 식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 본다.

또한 기공 수련이라던가 육자결 호흡법에 대한 소개도 하지만 사실 따라서 하기는 어려움이 있고 실천한다는 것도 어려움이다.

아는 것만큼 무엇을 행하기는 어렵지만, 나이들어가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아픈 곳도 많이 늘어나기에

의학 서적 등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렇기에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라는 책을 주의 깊게 읽었고, 중의학 서적이라지만 좋았던 점은 일반 한의학

서적의 어려움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표현해 주었다는 점이다.

얼마전 8초 건강법이라는 중의학을 소개한 이도 있었지만, 중의학들도 우리 곁에 친숙하게 접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m****6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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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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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때문인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려면 온몸이 무겁고 너무나 피곤해 온다. 때로는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을 때가 종종있기도 한다. 그냥 그날 하루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드나 보다 했다. 대변역시 시원하게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원인을 알길이 없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가볍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중의학 내과 전문인 쿵판시앙은 이 책에서 그 원인은 습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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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때문인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려면 온몸이 무겁고 너무나 피곤해 온다. 때로는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을 때가 종종있기도 한다. 그냥 그날 하루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드나 보다 했다. 대변역시 시원하게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원인을 알길이 없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가볍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중의학 내과 전문인 쿵판시앙은 이 책에서 그 원인은 습열이라고 이야기 한다. 또 한 습열은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한다. 이렇게 쉽게 다가오는 질환인지 몰랐다. 


습열은 외부에서 몸속으로 들어온 습기가 열과 엉겨 붙어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한번 우리 몸속에 들어오게 되면 온 몸 곳곳으로 퍼진다고 하니 그냥 쉽게 생각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다.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자극적인 음식과 기름진 것들을 즐겨먹고 과식으로 스트레스로 인해서 습열증은 늘어나고 있다.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내 몸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팁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저자님의 글들이다. 습열을 지킬 수 있는 운동법과 음식과 차 등을 소개하고 그 방법들을 알려준다. 특히 술과 담배는 습열이 타는 급행열차라고 한다. 그만큼 우리 몸에 해롭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 몸을 지키는 사계절 건강 관리법에 대한 팁을 준다. 그동안 내가 몰랐던 내 몸에 대해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서 기쁘다. 조금의 관심을 가지면 내 몸이 건강한다는 것을 알았다.

b****6 201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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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만성피로의 원인을 습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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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잠을 깊게 들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이것이 요즘의 나.  원인이 뭘까.  운동도 나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도 나름 거의 없는 편이고,  회사도 그만뒀고,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있는데.....중국의 명의 주단계는  “기후와 환경의 변화가 인체에 일으키는 병 가운데 십중팔구는 습열 때문이다”라고 했다.  인간의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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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잠을 깊게 들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이것이 요즘의 나.
 
 
원인이 뭘까.
 
 
운동도 나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도 나름 거의 없는 편이고,
 
 
회사도 그만뒀고,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있는데.....
중국의 명의 주단계는
 
“기후와 환경의 변화가 인체에 일으키는 병 가운데 십중팔구는 습열 때문이다”라고 했다.
 
 
인간의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습'이라고 한다.
 
 
오장육부, 경락, 근육, 피부, 생식기.
 
 
 
내 몸의 대부분에 습은 자리할 수 있으며
 
이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온몸으로 퍼져 갖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만성피로, 불면증, 근육뭉침 등...
 
이건 질병도 아니고, 또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바로 내 몸안의 '습'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 '습'을 제거하려면?
 
 
장기별로 습을 제거하는 방법이 나와있고,
 
또 계절별로 습열에서 멀어지는 관리법이 소개되어 있다.

p******1 201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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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근원 뿌리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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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중국전통의학에 관심이 많았다.18 년전 중국추나치료법을 우연히 구입하고는 책에 있는 대로 부모님께 추나와 뜸을 해서 많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여전히 그 책은 우리집의 상비약이며, 필수 건강서적이다.이 책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는 굉장히 좋은 의학서이다.왜냐하면 일반인도 중국의학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매끄러운 번역이 되어있고 무엇보다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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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중국전통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18 년전 중국추나치료법을 우연히 구입하고는 책에 있는 대로 부모님께 추나와 뜸을 해서 많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그 책은 우리집의 상비약이며, 필수 건강서적이다.


이 책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는 굉장히 좋은 의학서이다.

왜냐하면 일반인도 중국의학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매끄러운 번역이 되어있고 무엇보다 내용도 간결하면서도 습열에 대한 요긴한 치료방법이 들어있으며, 따라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는 중국 4대 명의의 제자로서 30년간 중국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중의학 내과전문의이다. 또한 감수를 한 분도 한의사이다.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눈, 혀, 입김, 피부, 변 등으로 확인하는 습열의 증상과 진단, 심장, 간, 폐, 장, 신장, 방광과 관련한 습열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 기공법, 경락법 그리고 계절 관리법이다.

내가 가장 유심히 봤던 부분은 역시 생활에서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습열제거 식이요법이었다.

예를 들어 연잎율무죽은 습열을 제거하고 여드름을 치료하는데 지방과 살을 빠지게 하고 피부까지 윤기있게 해주는 음식이었다.

식재료도 마른 옆잎30g과 율무 50g만 이으면 끝이다. 연잎을 씻고, 2시간 정도 물에 불린 율무를 끓인후 불을 끄기 15분전 율무탕에 넣고 끓이다가 홍록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 꿀을 첨가해 먹는것이다.

기공법도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다.

예를들어 비장과 위장이 좋지 않은 경우 후자공 수련을 하는데 후 소리를 내며 무릎을 굽히고 양손을 위쪽으로 올려 가슴에 놓고, 허리를 피고 양팔을 둥글게 만들어 숨을 들이마실때는 무릎을 펴며 아래배를 덮는 동작을 총 여섯번 한다.

다양한 증상에 따른 지압은 그림으로 혈자리를 표시해 놓고 순서와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놓아 따라 하기 수월했다.  


책의 문구중에 인상적이었던 말은 모든 장기는 마음과 관련이 있으므로 평점심을 잘 유지하고, 주변에서 아름다운 것을 찾고, 마음 속 집착을 내려놓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먹고 자고 운동하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렇게 유익한 건강정보는 계속 배우고, 따라해야 큰병은 사전에 막고, 병이 있더라도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고 배울게 무척 많은 건강서적이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알리고 싶은 건강책이다. 

 

s*****7 201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비타북스]/습열은 만병의 근원이다.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비타북스]/습열은 만병의 근원이다." 내용보기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습 과 열이 뭘까 하는 의문으로 부터 시작되어졌다. 한자로 뜻과 음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습 : 젖을 습 , 열 : 더울 열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이 쓰는 말들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도 습 과 열이 있어서, 습열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책에선 말한다. 내몸이 신호를 보내는데, 내가 무지 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이 병이 생겼거나  이미 커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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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습 과 열이 뭘까 하는 의문으로 부터 시작되어졌다.

한자로 뜻과 음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습 : 젖을 습 , 열 : 더울 열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이 쓰는 말들이다,

하지만 우리 몸에도 습 과 열이 있어서, 습열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책에선 말한다.

내몸이 신호를 보내는데, 내가 무지 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이 병이 생겼거나 

이미 커가지는 않을까 하는 경각심에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어가면서 안도 했던 이유는,

몸에서 보내는 신호들을 이제는 잘 캐치 할수 있겠구나,

그리고 미리 예방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몸이 무겁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습열증 이다" 라고 책은 말한다.

습기를 머금은 끈적한 열은 내몸을 망치는 습열독!

습열 자가진단을 손쉽게 할수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났을때, 변의 상태, 양치할때 혓바닥, 입냄새, 눈의 상태를 보면 된다고 한다.

 



습열은 병을 잘 일으키고, 오랫동안 방치하면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습열만 잘아도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을 예방 할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읽어가며 좋았던 점은 습열의 자가진단을 해볼수 있었고,
따라하기 쉬운 약선 레시피들이 있었다.

그외 경략법 이라든지 운동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나는 책을 더 꼼꼼히 읽을수 밖에 없었다. ㅎㅎ 


 

 

그리고 나의 최대의 관심! 다이어트 ㅋㅋ

그에 따른 내용들도 상세하게 설명하여 주어서 나는 너무 기뻤다.

왜? 조금은 희망이 보여서 였다.

 

 

습열성 비만은 비장과 위장으 기운을 보강하고 습열을 제거하고 지방도 소모해야 한다고 한다.

많이 움직이고, 율무, 팥, 결명자 처럼 습열을 없애는 음식을 많이 먹으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연잎제습차'는 다이어트차로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해서,

꼭 만들어 먹으리라 다짐을 했다. ㅎ.ㅎ

그외에도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습열이 몸에 들어와 일으키는 여러가지 문제의 원인을 알려주고,

치료법으로 수양과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 하고 있다.

한의학의 기본 이론에 충실하게 서술되어져서 한의학에 문외한 나에게도 많은 공부가 되었다.

 



나는 근래에 들어 요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습열 요통으로 통증에 시달릴 때의 내용들도 소개가 되어져 있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검은콩 제습 보신탕 ^^

이 처방은 검은콩은 몸을 보하고 습열을 제거하며 신장을 보해 허리 통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고 한다.

녹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 습을 배출하며, 율무도 마찬가지의 효과라고 한다.

검은콩, 율무, 녹두 - 이렇게 세가지 재료를 함께 사용하면 신장을 보하고 습열을 없애서

허리통증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것도 꼭 만들어서 꾸준히 먹어보려고 한다.

 


 

 

책 곳곳에 경락법도 소개되어 있고, 혈 자리도 알려주는데 따라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같다.


요즘 여타 많은 일로 마음이 좀 복잡했는데,

이책에서 나에게 딱 맞는 처방전을 하나 또 찾았다.

 

 


 그것은 마음이 평온해지는 최고의 처방! 이였다 ㅎㅎ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쾌활무우산!

사용되는 약재는 번뇌 없애기  망상 끊기 이다.

 

 

 

기를 평화롭게 하는 화기탕!

사용되는 약재는 참을 인  잊을 망 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쾌활무우산  화기탕을 열심히 복용하려고 한다 ㅋㅋ

심기가 바르면 사기가 침법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습열에 몸이 상할 일도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


 

 

햇살이 좋았던 평일 이른 오후

윤중로 로향했다. 벚꽃 축제가 한참인 여의도는 차량이 일부 통제 되었고 많은 사람이 모여

활짝 핀 벚꽃 아래를 거닐었다. ㅎㅎ

사람이 많이 불평을 늘어놓다가도, 벚꽃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 졌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간에 마음을 잘 다스리면,

있던 병도 나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이책을 통해 나의 몸 상태와 마음까지도 되돌아볼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l****2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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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더 자주 먹는 라면과 인스턴트 음식, 그리고 냉동 음식들, 또한 플라스틱을 자주 사용하면서 제 몸 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망가지는 것을 보아오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많이 약해지는 저의 몸을 볼 때마다 슬퍼지기만하고 이러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습 없애고, 열을 내려라>라는 이 도서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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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더 자주 먹는 라면과 인스턴트 음식, 그리고 냉동 음식들, 또한 플라스틱을 자주 사용하면서 제 몸 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망가지는 것을 보아오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많이 약해지는 저의 몸을 볼 때마다 슬퍼지기만하고 이러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습 없애고, 열을 내려라>라는 이 도서의 핵심을 보니 저의 몸이 항상 열로 가득하다는 사실로 꼭 읽어서 스스로 자가 진단을 통해 몸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꼭 모색해보고 싶었습니다. 자가 경락법까지 소개를 해준다니 시간을 내어서 꼭 저의 몸을 스스로 챙길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연잎율무죽: 습열을 제거하고 여드름을 치료한다. 지방을 연소시켜 살이 빠지게 하고 피부를 윤기있게 가꿔준다.​"

"​그녀는 남편에게 주려고 율무와 백주로 담그는 의인주라는 술을 빚으면서 수시로 훔쳐 마셨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목에 나 있던 쥐젖이 점차 사라지더니 얼굴의 주름까지 사라져 훨씬 젊어 보이게 되었다.​"


몸에 습열이 얼마나 나쁜지 현대 의학에서 바로잡지 못하는 불명의 병들 조차 그 습열을 제거만 하기만 하더라도 곧 좋은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뛰던 것이 율무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겨울만 되면 잘 마시는 것이 율무차 인데 이 율무가 피부 미용뿐만이 아니라 습열을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니 놀랐기만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 고소한 맛의 율무차로 인해 내 몸이 좋아지고 있었다니, 그 사례로 자신도 모르게 이 율무가 자신에게 좋은 줄도 모르고 먹다 좋은 효과를 본 이야기를 통해 정말로 율무가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즐겁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일부러 기침을 하면 폐가 청소된다.​"

"​만약 사기를 불러들이면 심장이 상하게 되고 심장이 상하면 정신이 가게 되고 정신이 가면 곧 죽는다.​"


우리는 기침을 자주하게 되는 사람들을 보데 되면 폐병이 있거나 기관지가 않좋은 사람이라도 생각이 됩니다. 가래가 많이 끓어 이 가래로 호흡기가 망가지는 것 같은 소리로 들리게 되는데, 그와는 다르게 이 잔 기침을 할수록 폐가 깨끗해진다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기침을 할수록 이 더러운 가래를 밖으로 배출 시킬수 있기에 더 좋은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나 잦은 잔 기침은 오히려 기관지에 많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우리 몸이 하나씩 병을 앓을 때마다 그와 연결되어 신체의 일부분들이 서로 연관있게 고장이 난다는 것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면 그와 동시에 그와 연관된 많은 질병들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음에 음식을 먹을 때나 어떤 일을 할때나 이 습과 열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 도서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를 읽는 내내 만병을 부르는 습열에 대해서 바로 알고, 습열을 없애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 안에도 습열이 분명히 있을텐데, 어떻게 열을 내려야하는지 방법을 알고 건강한삶을 살수 있는지 깨닫게 되어 정말로 습열이 얼마나 나쁜지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 해소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알게 된것 같습니다. 가끔 병원에 가면 원인불명의 스트레스성 질환이라고 하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오고 있습니다. 이유를 정확히 모르면서도 의사는 처방을 하고, 우리는 약을 먹지만 시원스럽게 나아진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 생각에도 병원에 온 환자에게 그냥 집에서 쉬세요라고 말할 수만 없어서 인것 같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현대 의학에서도 잘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을 많은 분들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습열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읽어도 고칠 수 있는 질환이 많고 건강해 질 수 있도록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s****s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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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우리 몸에 쌓여 만병을 부르는 원인이라는 습열을 처음 알게 해준 도서 VITABOOKS 출판사의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에서는 습기를 머금은 끈적한 열이 내 몸을 망치는 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 ​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원래 불면증으로 잠이 드는 것도 고통스러운 편인데 억지로 긴 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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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우리 몸에 쌓여 만병을 부르는 원인이라는 습열을

처음 알게 해준 도서 VITABOOKS 출판사의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에서는 습기를 머금은

끈적한 열이 내 몸을 망치는 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원래 불면증으로

잠이 드는 것도 고통스러운 편인데 억지로 긴 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다고 느끼는 날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렇게 부족한 수면 시간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요인이

생겨서 그 수면 시간의 최소 수치를 채우지라도 못하면 당장

지독한 감기나 몸살같은 질병으로 바로 연결되는 허약 체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병원에 가보아도 별다른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 하지만 저는 항상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의 느낌이 개운하지 못해요.

어쩐지 찌부둥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몸이 무겁답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왜 저같은 사람을 습열증이라고 부르는지

중의학적 지식 측면으로 이해하게 되었으며 만병의 근원이라는

습열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습열의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면서 이런 습열을 원인으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습열 자가진단법까지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나의 습열을 자가진단하는 방법은 입냄새라던가

거울에 비친 눈과 혓바닥, 변의 상태로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사실 제 몸은 그동안 저에게 꾸준하게 질병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

저는 몰라서 외면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중국의 저명한 중의학 내과 전문가 쿵판시앙의 오랜 경험과

실제 환자들과의 치료 사례를 담아서 생동감 넘치는 습열 치료를 담아내고 있는

이 도서는 실제로 임상에서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수록한 것이 신뢰가 가더라구요.

습열의 원인과 증상은 실로 다양해서 저자는 비장과 위장, 삼초, 폐, 심장같이

신체 기관의 증상으로 나누어서 증상과 치료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제가 놀란 것은 우리 신체의 힘을 기르면 습열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는데

내가 이상을 느끼는 신체별로 건강식과 운동법으로 예방과 개선이 가능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같은 경우는 워낙에 장이 약한 편인데

이 도서에 소개된 오곡콩물은 꼭 섭취하고 싶고 운동법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도서에 소개된 건강 방법을

따라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쌓여 만병을 부르는 습열의 침범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꿈꿀 수 있겠더라구요.

이달의 사락 t******0 201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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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열 몰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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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물'이 건강에 핵심이라며 '물 마시기'를 시간별로 알려주는 어플의 도움을 받는 이들을 종종 본다. 게다가 요즘은 황사와 미세먼지라는 빨간 비상등이 켜졌기에 해독, 몸청소용으로서라도 물을 일부러 찾는 이가 늘었다. 스마트 전자 기기에 둘러 싸인 현대인은 왠지 건조할 것 같기에  '습열'이라는 용어와는 거리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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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고 내려야 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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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건강에 핵심이라며 '물 마시기'를 시간별로 알려주는 어플의 도움을 받는 이들을 종종 본다. 게다가 요즘은 황사와 미세먼지라는 빨간 비상등이 켜졌기에 해독, 몸청소용으로서라도 물을 일부러 찾는 이가 늘었다. 스마트 전자 기기에 둘러 싸인 현대인은 왠지 건조할 것 같기에  '습열'이라는 용어와는 거리가 멀 것같다. 하지만,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를 읽어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중국에서 30여년간 뛰어난 의술로 존경받고 있다는 쿵판시앙은 '습열'이야말로 오늘 날 숱한 문명병과 관련되었으며, 만병의 근원이라 해도 과장이 아닐만큼 해롭다고 한다.
*
'그렇게 나쁘다는데 그럼 설마 나도 습열?' 하는 이들은 그 증세부터 궁금해질 것이다. 저자는 습열의 증상은 잠에서 깬 순간부터 나타난다며 '자가진단법'을 설명해주는데, 솔직히 모호하기는 하다. 온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축축한 느낌이 난다고 한다. 보다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증상으로는 끈끈한 대변, 노랗고 악취 풍기는 소변, 지독한 입냄새, 비정상적인 설태 등 혀의 이상, 노리끼리한 눈동자, 특히 여름에 심해지는 다양한 피부병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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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습열이 왜 생기는가? 독자로서 내가 이해한 바로서의 습열은 한마디로 현대 환경병이다. 외부의 여러가지 유해한 요인이 몸 안에 들어와, 과식, 과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의 몸에, 특히 비장과 위장에 모인다고 이해했다. 반대로 비장과 위장이 튼튼하다면 외부의 습(濕)이 침범할 여지가 적어진다. 따라서, 습열은 어느 정도는 일상의 양생 (養生)법으로 예방과 치유가 가능하다. 다행히 30여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습열 예방 및 치료법을 무척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음식 절제,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규칙적 생활, 마음을 평온하게 하기 등이 기본이고 이에 먹거리와 운동이 가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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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에는 거의 매 페이지마다 다양한 약선 레서피와 기공법, 혈자리 지압이 실려 있다. 다행히 구하기 어려운 한방 재료나 복잡한 조리법이 아니라 일반인도 의지만 있다면 따라 할 수 있는 레서피들이다.  특히 팥과 율무의 활약이 대단한데, 덕분에 그동안 잘 먹지 않아왔던 '잡곡'의 가치를 재발견했다. 그 외에도 여름철 비장과 위장을 보양하는데 곽향박하차가 특효이며 귤껍질을 말린 진피차도 좋다고 한다. 신체 부위별로 이야기를 하자면, 간을 위해서는 미나리, 시금치, 부추 등 푸른 색 계열의 음식을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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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에는 먹는 양생 외에 운동법. 경락법 그리고 마음 다스리는 법도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중국의 기공이나 중국어 발음에 생소한 이들은 다소 낯설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예를 들어 비장과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후hu' 소리를 내며 시행한다. 호흡 기능을 강화하고 싶을 때는 '쓰'  소리를 내는 '쓰기공'을, 오장육부를 편하게 하려면 '커'자공을, 시력을 좋게 하려거든 '쉬 噓' 자공을 권한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제대로 배우고는 싶은데, 소리를 직접 들어봐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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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뜸을 권하지만, 뜸뜨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족욕도 좋다고 한다. 족욕은 1년 내내 할 수 있지만, 이왕이면 밤 10시 전후로 하는 것이 노폐물 배출에 가장 효과가 좋단다.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는 배변" "소변 참지 않기"도 습열과 멀어지는 생활의 중요 수칙이다. 일상에서 의식적으로 좀 더 부지런해지면 건강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겠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세를 부릴 때는 일부러라도 기침을 하면 폐가 청소된다.  이 외에도 항문 조이기, 내장을 들여다보듯 상상하며 명상하는 내시법, 다이어트 효과가 큰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기' 등을 틈틈히 시행하면 된다. 물론 금연과 금주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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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열 다스리기 비법에서 '마음 다스리기'를 빼놓을 수 없다. 고맙게도 마음 수련에는 돈도 시간도 들지 않는다. 타인을 '남'이 아니라 '님'이라고 생각하고 존대하고, 근심 걱정을 덜고 마음을 편하게 하면 그 보다 좋은 양생법이 없다고 한다. 어느 한 줄, 허투루 넘길 이야기가 없다. 마음에 새겨들었으니 이제 실천만 남았다. 참 고마운 책을 번역해서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해준 비타북스 출판사에 더욱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y*******a 201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