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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아이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
"나와 내 아이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미술시간 선생님께서 스스로 주제를 정해서 그려보라는 말씀을 하신다.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 민기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스스로 정해야 하는 것이힘들고 어렵고어찌해야할지 마냥 답답해서 수업시간 내내'뭘 그려야 하지? 그냥 선생님이 정해 주시지."라는 생각을 하며 시간을 흘려 보낸댜.        이유는 간단하다.스스로가 무슨말인지도 모르고지금까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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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 선생님께서 스스로 주제를 정해서 그려보라는 말씀을 하신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 민기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해야 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고

어찌해야할지 마냥 답답해서

수업시간 내내

'뭘 그려야 하지? 그냥 선생님이 정해 주시지."

라는 생각을 하며

시간을 흘려 보낸댜.

 

 

 

 

 

 

이유는 간단하다.

스스로가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스스로 해 본 경험이 없기때문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어떠한가?

그리고 나의 아이는 어떤한가?

돌아보게 하는 부분이다.

무조건 부모가 챙겨주고

도와주는 것이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생각하게 해 준 부분이다.

 

 

민기의 이런 생활태도는 학교 숙제도 엄마의 도움과

간섭이 없으면 스스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알림장에 선생님께서 민기가

독후감을 써오지 않았다는 메모를

엄마께서 보시게 된다.  

 

이장면은 아들과 함께 읽으며

엄마의 표정때문에

빵터진 장면^^

 

민기는 숙제를 하지 않은 자신의 잘못보다

챙겨주지 않은 엄마에게 책임이 있음을 말하며

도리어 큰소리를  친다.

 

이 장면을 보며

아이의 것을 가끔 대신 도와 주는 내 모습을 떠올리며

그것은 사랑이 아닌

내 아이를 책임감 없는 아이로

만들고 있는 것임을 느끼며 뜨끔했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려운 법!

 

엄마는 민기에게 왜 스스스로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하시고

 

민기도 이를 받아들인다.

 

 

 

이 책의 구성이 줄글과 만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쉽고

 

특히 만화장면에 인물 묘사가 재미있고

 

섬세해서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점이 맘에 든다.

 

 

 

 

 

 

 

민기는 스스로 시간표를 짜보라는

 

엄마의 말씀에 온통

 

노는 것으로만

 

시간표를 짠다.

 

그 결과는 어떨까?

 

 

 

 

 

 

시간표를 짰음에도

여전히

민기는 숙제를 제대로 못해간다.

왜냐?

시간표에 숙제를 하는 시간, 공부를하는 시간이 없었기때문이다.

그래서 민기는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한다.

진정한 자율과

스스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런 민기에게 엄마께서

명쾌한 해답을 주신다.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어린이!

 한마디로

자신을 스스로 관리하고

조절할 수 있는 어린이!

 

 

 

 

그리하여 세번째 수정된 민기의 시간표가 탄생하게 된다.

민기가 시간표를 수정하는 모습을 보며

이 부분은 내 아이와도

꼭 해보아야 할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짠 시간표이니

 그에 대한 책임감도 아이가 갖고

또한 시간표대로 하루를 살았을때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도 뿌듯함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야기가 끝난 후 뒷 부분에는

 

자율적인 어린이가 되기위해 해야 할 일 3가지와

 

이 책을 읽은 후 할 수 있는 독후활동 부분이 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기보다는 이렇게 아이와

 

활동을 하며

 

책의 내용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책에서 이야기한 부분도 바로 실천해 볼 수 있어

 

독서효과가 2배!

 

 

 

 

 

 

 

 

 

왜 스스로 해야 할까요?
첫째, 상황에 판단능력이 길러진다.
둘째, 결단력이 길러진다.
셋째, 주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넷째, 독립심이 강한 아이로 성장한다.
다섯째, 적극적이고 능동적이 사고를 할 수 있다.
여섯째, 개척정신이 길러진다.
일곱째, 실패를 통해 자립심과 인내심이 길러진다.
여덟째, 자신이 결정한 일에 대한 책임감이 생긴다.
아홉째, 자신이 한 일이기에 불평불만을 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스스로 해야 부모인 제가 화가나지 않고 행복하다^^

 

 

 

 

 

 

 

 

 

 

 

 

 

 

 

YES마니아 : 골드 t********1 2016.04.1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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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동화 - 왜 스스로 해야 하죠?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동화 - 왜 스스로 해야 하죠?" 내용보기
왜 스스로 해야 하죠? / 올바른 가치관1 자율     초등2학년인 우리아이는 외동이라 그런지 엄마에게 의존하며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많아서 숙제든 일상생활에서든 혼자 해결하는 방법을 연습시키고 있어요. 무슨일이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세상에서 혼자 주도적이며 자립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면 혼자 스스로 해야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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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해야 하죠? / 올바른 가치관1 자율

 

 

초등2학년인 우리아이는 외동이라 그런지 엄마에게 의존하며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많아서
숙제든 일상생활에서든 혼자 해결하는 방법을 연습시키고 있어요.
무슨일이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세상에서 혼자 주도적이며 자립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면

혼자 스스로 해야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율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는 인성 동화 <왜 스스로 해야 하죠?>를 만나 보았어요.

 

 

 

 

왜 스스로 해야 하죠?

올바른 가치관 1 자율

 

 

 

 

 

 

 

 

알림장에 썼으면서도 제대로 보지 않아 독후감 쓰기 숙제를 해오지 않은 주인공 민기는

선생님께 혼날까봐 안절부절 불안한데 업친데 덕친격으로 미술시간에는 자기가 그리고 싶은 걸 그리라는 선생님 말씀에 도통 무엇을 그려야할지 생각나지 않아 본의 아니게 기웃기웃 친구들을 방해하고 혼나기까지 해요.

집에 돌아온 민기는 학교에서의 일을 떠올리며 속상해하는데 엄마는 민기의 마음을 다독이며 함께 자율에 대해 생각하며 스스로 시간표를 만들어 보는데요.

"어른이 되려면 뭐든 스스로 해야 해"

스스로 한다고 좋은것만 하는것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민기는 노는 시간과 공부시간을 적절히 안배해서 하고 싶은 것 대신 해야 할 일을 위주로 시간표를 짜고 스스로 하겠다고 다짐을 하는데요. ​

사실 우리아이는 자율을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것만 하다보니 숙제나 공부를 못하는 민기를 보고 그게 아님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자율이란 무엇일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여 행동하는 힘'

누가 말하거나 시키기 전에 스스로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자율은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사회의 질서를 위해 꼭 필요하죠.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율이 아니란다." 

"자율은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지킬 것은 지키는 사람이 진짜 자율적인 사람이란다"

 

아이에게 집에서는 스스로 알아서 숙제하고 준비물 챙기고, 학교에서는 교칙을 잘 지키는 것을 말한다고 알려주었더니 쉽게 이해를 하네요.

 

 

 

 

 

 

 

 

 

 

모둠별로 자유롭게 활동 주제를 정해서 실천하고 발표를 하는 자율 모듬 활동~

민기네 모둠은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정했는데요.

너무 쉽게 생각하여 연락도 안하고 무엇을 할것인지 계획도 세우지 않아 결국 봉사활동을 하지 못하고 후회만 남게 되었. 자율에도 준비가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봉사 활동은 의미있는 활동 이었지만 준비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는데 그때의 교훈을 되살려 반전체가 다시 준비해서 제대로 된 봉사 활동을 하기로 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것을 준비하고 해야 할일을

각자 모둠별로 정해서 제비뽑기를 하는데 장기자랑을 하고 싶었던 민기는 청소하기가 걸리자 딴청을 피우며 건성건성.

친구들과 역할 놀이를 통해 서로를 어떻게 대했는지 상대의 마음과 기분을 이해하는 시간도 갖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스스로 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게 되고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는데요.

 

 

 

 

 

 

 

자율에 대해 아직 인식이 부족한 친구들을 위해 자율의 의미와 자율적인 어린이가 되기 위한 코칭도 해주고

생각이 넓어지는 독후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보며 자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역활을 하네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준비물을 왜 안가져 왔냐고 물으면 '엄마가 안 챙겨줘서요~'라고 말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고해요.

<왜 스스로 해야 하죠?>는 엄마가 다 해주어 스스로의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자율의 중요성,

 왜 스스로 해야 하는지 등을 상황별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함으로써 아이가 공감할 수 있고,

스스로 느끼고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요즘 유행하고 엄마들의 로망인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또한 자율의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자기가 무엇을 하기전에 엄마에게 묻는 버릇이 있던 우리아이는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여 행동하는 것인 자율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것부터 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자율적인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기,

결과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 알기,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해서 스스로 하기등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결과를 생각하며 ​시작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가 귀하고 소중한 만큼 더 강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 하는 습관은 어른이 되기 위한 첫걸음이 아닐까요? 


 

 

 

s**********3 2016.04.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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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해야 하죠? - 스스로 하는 즐거움을 느끼면 행복하니까 ^^
"왜 스스로 해야 하죠? - 스스로 하는 즐거움을 느끼면 행복하니까 ^^" 내용보기
부제 - 자율,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 동화  작가 - 이아연  그림 - 백용원       ‘민기’는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하는 생활에 익숙한 초등학생이다. 엄마가 알림장을 확인하고 어떤 숙제가 있으니 하라고 해야만 하고, 준비물도 엄마가 챙겨주거나 갖고 가라고 말하지 않으면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들은 민기는 엄마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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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자율,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 동화

  작가 - 이아연

  그림 - 백용원

 

 

 

 

  ‘민기’는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하는 생활에 익숙한 초등학생이다. 엄마가 알림장을 확인하고 어떤 숙제가 있으니 하라고 해야만 하고, 준비물도 엄마가 챙겨주거나 갖고 가라고 말하지 않으면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들은 민기는 엄마가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 혼이 났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미술 시간에 자유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데, 혼자 뭔가를 정해본 적이 없는 민기는 곤란하기만 하다. 그의 고민을 들은 엄마는 민기가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하는데…….

 

 

  조카들이 어렸을 때, 혼자 뭔가 하려는 게 안쓰럽거나, 제대로 못하는 것같이 보여서 또는 위험해보여서 이것저것 도와준 적이 많았다. ‘고모가 도와줄까? 고모가 해줄게, 이리 줘봐.’ 그러다보니 조금 시간이 지나서 이제는 혼자 해보라고 했을 때, 입을 삐죽이며 화를 내거나 왜 안도와주냐고 항의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 때 알았다. ‘아, 고모의 지나친 도움이 독이 되었구나.’

 

 

  간혹 어린 친구들을 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심지어 중학생이 되어도 자기 스스로 뭔가 할 줄 모르는 경우가 있다. 공부를 스스로 하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준비물이나 숙제 같은 것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 아이들이 성격상 원래 태어난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 부모는 아이가 혼자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걸음 뒤로 물러섰다. 하지만 아이가 학교생활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걸 보고, 다시 개입하고 말았다. 아이가 힘들어해도 지켜봐 줘야 하는 것이 옳겠지만, 점수와 관련되면 약해지는 것이 부모 마음이다. 결국 그 이후 부모는 아이의 모든 것을 좌우하게 되었고, 아이는 부모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말았다. 그런 습관이 중학생이 되어도 계속된다. 간혹 신문에 나오는 ‘헬리콥터 맘’이나 ‘캥거루 맘’이 저런 식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

 

 

  다행히 이 책의 민기와 엄마는 그런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냈다. 담임선생의 적절한 도움이 효과적이었고, 민수 자신도 뭔가 이루고 싶은 욕심이 컸기에 가능했다. 시간표 짜기에서부터 학교 조별 주제 정하기까지 혼자 해보고, 어려움에 부딪혀서 실패의 아픔도 느껴보고. 이런저런 과정을 거치면서 민수는 자기 생활을 스스로 계획하고 책임지고 이루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어린 아이를 가진 부모는 의무적으로 자녀의 독립을 격려하고 지원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다. 도와주고 지원해주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잘 못하고 실수도 많지만, 그게 다 거름이 되고 양분이 되는 경험들이 될 것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균형 있게 발달해야 할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한다.

 

 

  아이들이 읽으라고 만들었지만, 어쩐지 부모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었다.

 

 

 

 

 

 

 

v********0 2016.04.15.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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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해야하죠? (이아연_파란정원)
"왜 스스로 해야하죠? (이아연_파란정원)" 내용보기
이 책은 파란정원 출판사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동화 시리즈첫번째인 자율에 관한 책이다.  엄마 없이는 아무 준비물도 챙겨오지 못하는 민기를 보면서그리고 미술 수업시간에 정해진 주제가 아닌 자율적으로 그리는 그림을무엇을 그려야 하는지 망설이는 민기를 보면서자율이라는 것을 어렵게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냥 엄마가 이야기해주는대로 하는게 편했었나보다.
"왜 스스로 해야하죠? (이아연_파란정원)" 내용보기

 

이 책은 파란정원 출판사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동화 시리즈

첫번째인 자율에 관한 책이다.

 

 

엄마 없이는 아무 준비물도 챙겨오지 못하는 민기를 보면서

그리고 미술 수업시간에 정해진 주제가 아닌 자율적으로 그리는 그림을

무엇을 그려야 하는지 망설이는 민기를 보면서

자율이라는 것을 어렵게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냥 엄마가 이야기해주는대로 하는게 편했었나보다.

 

계획표를 만드는 것에서도 하고싶은 것만 넣어 놓고

해야할 일은 빼먹은 민기~

 

 

이 책에서는 민기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해야 할 일의 힘인 자율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스스로 하는 것이 왜 중요한 지를 알려준다.

 

책의 제목만 보고 아이들이 왜 스스로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교훈이 담긴 책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민기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하는 힘을

그림과 글, 그리고 만화로 이야기를 들려줘서

다른 책에 비해 거부감 없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에게 스스로 해야한다고 말로만 하지말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하나씩 해보도록

권해주고 격려해주어 책속의 민기처럼 내 아이도

조금씩 성장해서 자율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g********k 201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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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스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용보기
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으니 이제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안타깝다. 그러다 보니 잔소리는 점점 늘어나고 아이의 사춘기 시작과 맞물려서 상황은 나쁘다. 무엇보다 생활습관이나 학습적인 부분은 더욱 자율적인 부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연습이 되어 있지 못해서 그런지 세세한 것도 본인의 결정이 아니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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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으니 이제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안타깝다. 그러다 보니 잔소리는 점점 늘어나고 아이의 사춘기 시작과 맞물려서 상황은 나쁘다. 무엇보다 생활습관이나 학습적인 부분은 더욱 자율적인 부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연습이 되어 있지 못해서 그런지 세세한 것도 본인의 결정이 아니라 엄마에게 물어서 쉽게 해결하려고 한다.

 

'왜 스스로 해야 하죠?'는 인성 동화로 올바른 가치관을 일깨워준다. 자율은 스스로 행동하는 힘을 가지는 것이다. 스스로 한다는 것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기다려 주었다면 자립심을 갖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답답해서 엄마가 선택을 결정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다 보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이제는 아이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

 

체념하듯 네가 알아서 하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작은 결정들을 스스로 내려 볼 수 있게 해주는 연습을 하고, 자신이 선택한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인성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고,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다. 엄마로서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한다는 것과 아이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p*******0 201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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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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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스로 할 수 있잖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거야." "이제 아기가 아니니까 혼자서 해보렴." .. 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이 어느정도 적정 시기가 되면 대부분의 일들을 가급적 스스로 해결 할 수 있게끔 한다. 그러한 부모들의 행동이 당연한거고. 언제까지, 평생 부모가 아이들을 챙길 수 없기에 그런데 사실 요즘 부모들은 작은 행동하나까지 신경을 쓰면서 혹 어떻게 될
"왜 스스로 해야 하죠?" 내용보기

 

"이건 스스로 할 수 있잖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거야." "이제 아기가 아니니까 혼자서 해보렴." .. 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이 어느정도 적정 시기가 되면 대부분의 일들을 가급적 스스로 해결 할 수 있게끔 한다. 그러한 부모들의 행동이 당연한거고. 언제까지, 평생 부모가 아이들을 챙길 수 없기에 그런데 사실 요즘 부모들은 작은 행동하나까지 신경을 쓰면서 혹 어떻게 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데도 부모들의 지나친 관심, 보호 때문에 아이들이 더 부모에게 의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이 자람에 있어서 스스로 하는것, 자율적인 행동습관도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무조건 자유롭게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자율에도 규칙이 있고 적정선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자율>. 사회 규칙에 대해 단순하게 지식 전달형식의 글이였다면 우리 아이들 정말 어려워하고 지루해 했을텐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이라 어른도 아이도 술술 재미있게 책장을 넘기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공감을 할 수 있는 학교와 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쩌면 민기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가끔 학교에 준비물을 챙겨가지 않는 다거나 아니면 깜박하고 숙제노트를 집에 두고 등교를 한다거나 아니면 화장실이 급해 나도 모르게 줄서있는 친구들 앞으로 슬쩍 자리를 옮겼다거나..모든 행동에 아이들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들은 본인 스스로의 입장만을 고려한 것이지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급하니까 내가 우선이니까...아무리 자유롭게 행동을 한다고 하여도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하는 기본은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더군다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우리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기에 자율에도 그속에는 규칙이 있고 질서가 있다는것을 꼭 명심해야 할 것 같다.

 

 

 

자율속에는 규칙, 질서와 함께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둠활동편에서 봉사활동을 가기로 결정한 민기네 모둠. 사전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가는데...당연 아무런 연락없이 준비가 없었기에 모두가 당황.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우리도 본받을만하고 아이들의 자유이지만 사전에 계획을 세워 차례차례 진행을 하는게 더 우선이라는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자유, 자율이 가끔은 상대방에게는 피해와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

 

 

'자율'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것 같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긍정의 마인드, 자신감을 심어주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가끔은 실수도 하고 좌절도 맞보고...그러한 과정이 반복되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하는게 보일 듯 하다. 하루 아침에 아이들의 모습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부모들 역시 아이들을 믿고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지켜봐 준다면 지금보다 성장해 있지 않을까 싶다. 언제까지 부모가 아이들을 부모 생각대로 이끌수는 없으니까...

YES마니아 : 로얄 a********4 201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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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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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인성동화 왜 스스로 해야 하죠?                     요즘들어 인성동화의 가치를 새삼 느낀다 우리 아이들은 로봇처럼 엄마가 세워준 스케줄대로 움직인다 왜? 스스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른다 아니 알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대학 수강신청도 엄마가 다 해주고 아프면 엄마가 대리출석도 해준다는 요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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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인성동화

왜 스스로 해야 하죠?

 

 

 

 

 

 

 

 

 

 

요즘들어 인성동화의 가치를 새삼 느낀다

우리 아이들은 로봇처럼 엄마가 세워준 스케줄대로 움직인다

왜? 스스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른다

아니 알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대학 수강신청도 엄마가 다 해주고 아프면 엄마가

대리출석도 해준다는 요즘

그냥 웃으며 넘길 일은 아닌 것 같다

 

아이들에게 자기 일은 자기 스스로 하는 자율에 대해 얘기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부모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하는 것은 아닌지...생각해본다

 

 

 

 

 

 

 

 

 

 

 

 

 

책에선 자율이 왜 필요한지? 자율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등을

민기의 학교생활을 통해 알려준다

 

내 마음대로 시간표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한 번 스스로 계획표를

세워보라고 하고 싶다

방학때에 하는 생활계획표처럼 형식적인 계획표말고 정말 평소에

자기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계획표말이다

 

민기도 처음엔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만 계획표에 넣었더니

학교 숙제도 안하고 준비물도 챙겨오지 못 해 선생님께 혼난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표를 수정하며 점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커지는 것을

보았다

 

 

 

 

자율이란 건 이런 것이 아닐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

이 힘이 성공적이 미래를 결정짓는 것이다

 

 

 

 

 

 

 

 

 

 

 

소위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은 한계가 있다

내가 좋아서 내가 스스로 선택한 일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서

헤쳐나갈 수 있고 끝까지 해내고 말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고 하지 않으면 성적은 어느 수준이상

오르지 않고 최고의 정점은 찍을 수 없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우리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자율을 박탈하지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복돋워주고

격려해줘야 하는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이 부분을 아이들을 도와준다는 미명아래 놓치고 있는 것 같아

나도 반성해본다

 

 

 

 

 

 

 

 

 

 

 

 

하지만 자율이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행동해선 안된다

민기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새치기를 한다

모두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나만 생각하는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자율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다

 

 

 

파란정원의 [왜 스스로 해야 하죠?]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아이 스스로 자율이 뭔지 알고 책임감있는 행동으로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되려면 자율성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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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성동화 「왜 스스로 해야 하죠? 」✔ 어른되려면 자율성을 알아야지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동화,자율 : 왜 스스로 해야 하죠?우리 아이들은 결국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어른이 되어야 하지요.그렇게 자율적 어른이 되려면 성장 과정에서그 가치를 깨닫고 훈련이 되어야하지 싶어요.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상황들을 보여주며'왜 스스로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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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성동화 「왜 스스로 해야 하죠? 」

✔ 어른되려면 자율성을 알아야지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동화,

자율 : 왜 스스로 해야 하죠?


우리 아이들은 결국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어른이 되어야 하지요.

그렇게 자율적 어른이 되려면 성장 과정에서

그 가치를 깨닫고 훈련이 되어야하지 싶어요.

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상황들을 보여주며

'왜 스스로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인성동화, 읽어봅니다~!






민기는 독후감 숙제를 잊었습니다!

'목요일까지 독후감 쓰기' 하고 알림장에 떡하지 적혀있었는데,

깜빡하고 말았지요.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혼내진 않으셨지만,

민기가 독후감을 써오지 않았다고 알림장에 써주시고 말았구요.

엄마가 챙겨주셨어야지요~! 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던 민기!







어른이 되려면 뭐든 스스로 해야 해.


엄마의 버럭! 도 있었지만,

어른이 되려면,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리하여, 생활계획표도 스스로 만들어 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이렇게 좋아하는 것만을 만들어보는데-



여기서 엄마는 민기의 계획표가 과연 괜찮을지를,

한 눈에 알아차리지만, 일단 해보렴- 하고 지지해주죠.

민기가 자율성을 발휘하여 

실수하고 고쳐나가는 '성장'하는 과정을 지지해준답니다.


계획표를 어려번 수정해 나가며,

결국 민기는 학교생활을 잘 하는 계획표를 만들어요.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으니, 동기부여 가득하여 지키기도 잘 하고요.






자율이란 개인의 생활만의 문제는 아니지요.


자율은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거야.

사회의 질서를 위해 꼭 필요하지.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지킬 것을 지키는 사람이

진짜 자율적인 사람!



처음에 민기의 개인생활에 관한 자율이야기 후,

이제는 타인과의 생활에서의 자율에 대해 이야기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친구와의 경험을 통해,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율의 본래 의미가 아님을 알게되지요.







또한 민기는 모듬과 함께 봉사활동을 계획하면서,

좋은 뜻이라 하더라도 그 활동이 타인을 배려하지 않으면

의미가 무색해질 수 있음도 경험하게 되지요.






또한, 모듬 속에서의 의견조율에 관한 경험을 한답니다.

각각의 입장을 이해하고, 

모듬 속에서 구성원으로써의 자율의 의미도 되새겨보게 된답니다.

입장을 바꿔보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면서 말이지요.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율성을 터득해 나가는 민기,

비록 실수도 하고, 다투는 일도 생기곤 하지만,

각각의 시간을 통해 배우며 멋진 어른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네요.

깨닫고 성장하는 민기도,

곁에서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 엄마도 선생님의 모습도 멋져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겪음직한 상황들,

성장하는 민기의 상황을 책을 통해 간접 체험해보며

멋진 어른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j******9 201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정원 / 왜 스스로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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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해야 하죠? 늘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는 것 같아요. 9살이면 이제 스스로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지켜지지 않더라구요. 학교에 오고 가는 것도 그렇지만 준비물을 챙기고 시간에 맞춰 학원 버스를 타는 것도 아직 어설퍼요. 무엇보다 시간개념이 없는 용현군은 마음만 바쁘네요. 아침에 늘 반복적으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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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해야 하죠?

늘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는 것 같아요.

9살이면 이제 스스로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지켜지지 않더라구요.

학교에 오고 가는 것도 그렇지만 준비물을 챙기고 시간에 맞춰 학원 버스를 타는 것도 아직 어설퍼요.

무엇보다 시간개념이 없는 용현군은 마음만 바쁘네요.

아침에 늘 반복적으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이야기하지만 꼭 한두 가지는 빠뜨려요.

그래서 엄마는 더욱 바쁘답니다.

엄마나 선생님이 지시하기 전에 스스로 하는 것을 자율이라고 해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요.

저 또한 그런 것이 많이 챙겨주고 있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반성하는 마음도 생겼고 스스로 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설명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파란정원 올바른 가치관 시리즈가 더 나와서 아이들 스스로 깨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숙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준비물도 잘 챙기지 못한 민기.

스스로 한다는 것은 민기에게 어려운 일이었어요.

선생님이 미술 시간에 주제를 스스로 정하여 그림을 그리라고 했지만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민기는 주제를 정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죠.

선생님이 딱 정해주면 좋은데...

맞아요. 정해주지 않으면 아이들이 어려움을 느끼곤 해요.

민기의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엄마는 민기에게 스스로 계획표를 짜게 했고 민기는 그 계획표 대로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점이 생겼어요.

그리고 다시 계획표를 세우며 조금씩 하루 계획표를 보완해 나가죠.

용현군도 방학 계획표를 짜라고 했더니 늦은 시간까지 만화책 보고 노는 걸로 계획을 세우더라구요.

역시나 지키지 못 해서 아쉬운 방학 계획표로 남아 있어요.

 

학교에서 지켜야 할 질서와 모둠 활동 등 민기와 친구들은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부딪히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나 서로 소통하는 이야기들이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 있더라구요.

민기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학교에서 있을 수 있는 일에 대해 용현군도 조금씩 배울 수 있는 내용이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용현군도 책을 모두 읽고 나서 만화적인 부분 때문에 흥미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스스로 책을 보는 것도 좋은 모습이라고 칭찬을 해주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소중한 가치를 깨우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말과 함께요.

민기는 친구들과 모둠 활동을 하며 좋은 의견을 내고 복지관에 봉사활동을 기기로 했어요.
마음은 너무 예쁘지만 무작정 가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답니다.
민기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좋은 일도 순서가 있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한다는 것은 어쩌면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그만큼 엄마가 관심을 가지거나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학교에 다녀오면 놀기부터 하려는 용현군.
스스로 한다는 것이 왜 필요한지 스스로 했던 일과 엄마가 도움을 줬던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어요.

<파란정원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o*****2 201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자율적인 사람'이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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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해야 하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민기는 독후감 숙제를 하지 못했다. 엄마가 도와주지 않으면 숙제부터 준비물까지 제대로 챙기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 주제를 정해서 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없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민기.. 시행착오를 거쳐 점점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어 가는데..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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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해야 하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민기는 독후감 숙제를 하지 못했다. 엄마가 도와주지 않으면 숙제부터 준비물까지 제대로 챙기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 주제를 정해서 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없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민기.. 시행착오를 거쳐 점점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어 가는데..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라서 그런지 소중한 가치(스스로 하기)에 중점을 둔 동화이다. 대학뿐만 아니라 취직, 결혼, 육아까지 부모가 대신해 주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가치라는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율이 아니라는 것을 집어 주는 것도 인상적이다.

 

선생님 : 모든 사람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

민기 : 사람들끼리 막 싸우고 소리 지를 거 같아요.

선생님 : 자율은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거야. 사회의 질서를 위해 꼭 필요하지.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야. 학교의 질서를 위해 교칙을 지켜야 해.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지킬 것은 지키는 사람이 진짜 자율적인 사람이란다.

민기 : 그럼 교칙을 잘 지키는 어린이는 자율적인 어린이겠네요.

선생님 : 딩동댕! 바로 그거야.

                                                                                                        -p. 40~ 41

 

자율적인 어린이가 자연히 자율적인 어른으로 성장한다. 사회의 질서를 안 지키고 피해를 주는 어른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릴 때부터 '진짜 자율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린이에게는 조금 무거운 주제일 수 있지만, 글이 만화로도 표현되어 받아들이기 좋을 것 같다.

 

 

마지막 장에는 '생각이 넓어지는 독후활동'도 있어 아이들의 독후활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마지막까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자극한다. 끝까지 세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i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