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통계학이라고 그래서 수식을 그림으로 풀어서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책이 아닙니다. 수식사이사이에 그냥 공식을 적어놨을뿐.. 머리터짐. .. 갓 수능본 사람이나 통계학과아니라면 비추. 재미있는 통계학이라고 그래서 수식을 그림으로 풀어서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책이 아닙니다. 수식사이사이에 그냥 공식을 적어놨을뿐.. 머리터짐. .. 갓 수능본 사람이나 통계학과아니라면 비추. |
|
고등학교 수학1과정을 배우지 않았다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수학1 통계부분 이해하는 수준이면 이 정도는 충분히 읽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이라길래 저자가 얼마나 잘 설명하고 위트있게 통계학을 풀어내는가를 볼려고 했습니다만 그냥 보통이였습니다. 원서를 직역하면 '만화로 보는 통계학'정도인데 번역을 가장 재미있다고 했네요. 사실 그렇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초반부분 조금 읽다가 다 아는 내용이고 해학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보다가 고히 도서관에 두고 왔습니다.ㅋ |
|
책 제목이 재미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이라니. 책이 만화의 형식을 빌렸지만 내용은 통계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교시절 애를 먹은 부분이 통계학 부분인 것으로 안다. 우선 기호가 너무 많이 나오고 전체적인 맥락을 모른 상태에서 부분 부분을 암기하는 식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것이 통계학이다. 어쨌든 야심찬 재목처럼 통계학하고 친하지 않던 나에게 읽을 용기를 주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고교 수준까지의 통계학을 어느 정도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보면 조금 힘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만화로 되어있다고 내용까지 쉬운 것은 아니니 말이다. 따라서 다른 일반 만화책보듯 휘리릭 읽어서는 곤란할 것이다. 매일 조금씩 천천히 보는 것이 좋다고 본다. 물론 이해를 염두에 두지 않고 전체적으로 쭈욱 훑어 보는 것은 바람직하다. 전체를 훑어보고 지금 보고 있는 내용이 전체의 내용에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 내용인가를 확인하는 것은 다른 과목 공부에서도 필수적이지만 통계학 공부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당 부분 학습은 욕심을 버리고 적당한 분량씩 매일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또한 한 번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개의치 말고 진도를 나갈 필요가 있다. 왜냐면 전체적인 시각이 생기면 이해가 잘 되는 내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만화라는 수단을 동원해서 한 번 읽은 내용이 기억에 머무르는 시간은 글로만 된 내용을 읽었을 때보다 분명히 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본다. 그리고 너무 심화된 내용은 다루지 않고 가능한 간결한 설명으로 분량을 줄인 것도 이 책의 장점인 것같다. 따라서 이 책으로 통계학에 자신감이 생기면 보다 깊이있는 책을 보면 된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