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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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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에서 이책을 대출하면서 내가 이것을 다읽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 했다 책 두께도 만만치 않고 또한 내용도 만만치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더구난 함께 대출한 책은 "쉽게 풀어쓴 통계학", "주식투자 정석"이라는 다분히 읽기 쉬운 책들이었기에 대출하면서도 확신이 서지를 안았다. 적어도 수면제로는 쓸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대출을 했는데... 한번 읽고 책을 접을 수가 없었다. 정말 흥미 진진 그 자체 였다. 십년도 넘게 전에 "경제학 논쟁사"라는 글을 읽으 이후 다시 느끼는 짜릿함이었다. 사람들 사이의 뒷담화, 혹은 그들의 위대성 그들의 인간미 그리고 이론이 과연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 유명한 portofolio selection을 이제는 수식으로 풀어 쓰고 픈 욕망이 생기었다. 숫자에 생명을 주었다고나 할까? 주식을 하든 안하든 꼭 읽어 보면 좋을 그러한 책이라고 본다. 재미 나게 읽어고 덕분에 아마존에서 원서를 그리고 여기서는 번역본을 주문하고 있다. 한권의 소장가치가 있는 그러한 책이다. 한가지 더 번역도 아주 충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