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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겨 엄마 사랑을 확인하고픈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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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12개월 연년생 두 딸을 둔 엄마입니다. 작년 이맘때 큰 아이에게 돌 선물(?)로 동생을 낳아주었습니다. 돌도 되기 전에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 때문에 큰 애기 소리를 들었던 첫째. 아무데서도 도움 받을 곳이 없었던 엄마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을 더 잘 돌볼 수 있지.’ 하면서 과감하게 큰 아이를 베이비시터에게 떼어놓고 2주간 조리원 생활도 했습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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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12개월 연년생 두 딸을 둔 엄마입니다.

작년 이맘때 큰 아이에게 돌 선물(?)로 동생을 낳아주었습니다.

돌도 되기 전에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 때문에 큰 애기 소리를 들었던 첫째.

아무데서도 도움 받을 곳이 없었던 엄마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을 더 잘 돌볼 수 있지.’ 하면서

과감하게 큰 아이를 베이비시터에게 떼어놓고 2주간 조리원 생활도 했습니다.

동생이 생기면 시샘도 하고 떼도 는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아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엄마 젖이 먹고 싶을 텐데 엄마 젖 먹는 동생을 보면서

꾹 참고 있는 모습에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잘 때면 큰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늘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그 무렵 한창 많이 읽어 주었던 <안아 줘, 안아 줘>

야옹야옹, 꼴꼴꼴꼴, 망망망망 아기 동물의 울음소리를 흉내낸 귀여운 말도 재미있었고

매끌매끌, 폭신폭신, 사르르~ 하는 촉감을 나타내는 말의 반복도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안아 줘’ 를 반복할 때 마다 꼬옥 안아주는 재미였어요.

주문처럼 ‘안아줘, 응?’을 반복하고 꼬옥 안아주면

동생이 생겨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대신 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고 있을 때,

큰 아이가 <안아 줘, 안아 줘>를 가지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처럼 아이를 안아 줄 수 없어서 잠시 당황했지만

인형을 내밀면서 “혜원이도 아기 안아주세요.” 했더니

‘안아줘 안아줘’ 읽을 때 마다 엄마가 안아줄 때처럼 인형을 꼬옥 안아줬어요.

인형을 안아준 후에 동생도 꼬옥 안아주더군요.


말을 잘 하지 못하지만 엄마 사랑을 확인하고 싶을 때 늘 이 책을 들고 왔습니다.

엄마 사랑이 고프구나 하면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주고 또 안아주었지요.


맨 마지막장에서 엄마가 아기를 안아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엄마도 누워서 편안하게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이네요

한 아기는 조금 크고 한 아기는 조금 작아요.

두 명이지만 쌍둥이가 아니라 조금 차이가 나는 형제나 자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동생이 생겨서 질투를 느끼는 아이에게 꼭 맞는 책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는 하나지만 동생이 생기면 엄마 사랑은 두 배가 된다고

둘 다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덧붙이기:  표지에는 엄마가 한 아이를 안아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꼭 아이가 둘 인 사람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니에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08.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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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아주고 싶은 책
"아이를 안아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아이에게 엄마가 해줄수 있는 선물중 하나는 신체적인 접촉 일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엄마가 안아주면 좋아한다. 아이를 안고 있으면 나 또한 얼마나 행복한가? 하물며 우리가 그럴진대 아이들은 어떠하겠는가? 따스하게 안아주는 엄마의 품은 포근하고 세상을 다 얻은듯한 편안함과 기쁨을 누릴것이다. 부쩍 이책을 들고 오는 우리 둘째(만3세)는 아마 무언으로 엄마에게 안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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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엄마가 해줄수 있는 선물중 하나는 신체적인 접촉 일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엄마가 안아주면 좋아한다.

아이를 안고 있으면 나 또한 얼마나 행복한가?

하물며 우리가 그럴진대 아이들은 어떠하겠는가?

따스하게 안아주는 엄마의 품은 포근하고 세상을 다 얻은듯한 편안함과 기쁨을 누릴것이다.

부쩍 이책을 들고 오는 우리 둘째(만3세)는 아마 무언으로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하는 메세지일 것이다.

이책을 받자마자

"응 이건 아기책이네, 채민이는 아기아니잖아. 이책 이모 아기 줄까.

 좀 있으면 아기 나올텐데..." 하니 자기는 아기아니라면서 우기던 녀석이

이책을 들고 쪼르르 자기 방으로 가며 "나도 아직 아기"라고 한다.

참 자기 편할때로 아기도 되었다가 형아도 되었다가....

 

이책의 그림은 아주 간단하다. 또한 색채도 단순하다.그래서 더 강렬하다.

늘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하는 우리 둘째가 엄청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이 책을 읽는동안에는 나도 모르게 더 많이 아이를 안아주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예 안고 이책을 보는 것도 괜찮겠다.

고양이도 돼지도 강아지도 모두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한다.

그리고 공과 신발과 아이스크림까지도 ...

이책에는 생물뿐만 아니라 무생물까지도 등장해서 그 재미가 더하다.

맨마지막 두 아이가 엄마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아이가 안아달라고 하기 전에 아이에게 엄마가 먼저 안아달라고 해보자.

아마 아이는 너무나 활짝 웃으며 엄마를 안아주러 달려올테니까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7.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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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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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안아줘 라는책은 그림책을 처음 보는 아기들을 위해 안아 주기, 업어 주기, 걸음마라는 아이들의 소재에맞게 이해하기 쉽고 또 한박자 구조의 반복.리듬감이는글 또 색감이 너무나예뻐서 아이들이 책을보고 따라하기에 너무나 좋은책이다 아이가 읽고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은듯같다 안아줘안아줘 딱 2살아이가 읽으면 너무나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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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안아줘 라는책은

그림책을 처음 보는 아기들을 위해 안아 주기, 업어 주기, 걸음마라는 아이들의 소재에맞게

이해하기 쉽고 또 한박자 구조의 반복.리듬감이는글 또 색감이 너무나예뻐서

아이들이 책을보고 따라하기에 너무나 좋은책이다

아이가 읽고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은듯같다

안아줘안아줘 딱 2살아이가 읽으면

너무나좋은책!! 

e******h 201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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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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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안아줘 라는책은,그림책을 처음 보는 아기들을 위해 안아 주기나 업어주기등 여러가지 소재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보고 직접 따라할수있는 그런책이다 이제막 태어난 아이들이보면 좋은책~~ 내용도좋고 그림도너무예쁘고 추천한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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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안아줘 라는책은,그림책을 처음 보는 아기들을 위해 안아 주기나

업어주기등 여러가지 소재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보고 직접 따라할수있는 그런책이다

이제막 태어난 아이들이보면 좋은책~~

내용도좋고 그림도너무예쁘고

추천한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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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워 보이지만, 매력넘치는 책
"촌스러워 보이지만, 매력넘치는 책" 내용보기
어찌보면 참 촌스러워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그림책! 그런면에서는 엄마인 저보다도, 이제 두돌을 향해가는 우리 아기에게 더 호응도가 높은 책입니다. 일단 색감을 보자면, 대부분 붉은 원색계열의 색상이 눈에띄게 드러나 보여서, 전체적으로 탁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묘하게 드러맞는 색감의 조화가, 그래서 더욱 독자의 눈길을 잡아끄나 봅니다. 그리고, 책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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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참 촌스러워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그림책! 그런면에서는 엄마인 저보다도, 이제 두돌을 향해가는 우리 아기에게 더 호응도가 높은 책입니다. 일단 색감을 보자면, 대부분 붉은 원색계열의 색상이 눈에띄게 드러나 보여서, 전체적으로 탁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묘하게 드러맞는 색감의 조화가, 그래서 더욱 독자의 눈길을 잡아끄나 봅니다. 그리고, 책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참 우스꽝스러우리 만치 단조롭지만, 그래서 이책을 보는 유아단계의 독자들에게는 더욱 어필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내용을 보자면...엄마동물과 아기동물이 함께 등장을 하면서 안아달라고 조르는 모양을 표현해 놓았는데요, 내용이 참으로 단조롭고, 글밥이 얼마 되지않아 단순해 보이지만 반복되는 문장과 운율이 섞여있는 말놀이가 아이들에게 곡을 실어 읽어주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동물들을 대표할 수 있는 울음소리를 참 특이하게도 표현해 놓았다는 점인데요, 예를들자면, 강아지는 '망망망~' 돼지는 '꼴꼴꼴~'등과 같이 말입니다. 사실 이부분에서는 조금 사실과 다른 부분에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의외로 금방 입에붙어 자연스럽게, 재미를 담아서 읽어주게 되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가슴으로 안아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당연히 우리들이 아기들을 안아 줄때에도 가슴에 품어 안아주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지만, 동물들의 습성은 그렇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기에 이렇게 가슴으로 안아주는 따뜻한 표현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저역시 '조 신타'의 작품들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어찌보면 그의 작품들은 좌.우파가 확실한 것 같아서 혹자에게는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이 가는 작가가 아닐까 싶어요^^ 저로써는 실망해본 작품이 없네요^^
s******4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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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이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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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아줘~~ 우리딸이 자주 하는 말중에 하나다.사랑을 확인이라도 해야 한다는듯이 우리 딸은 "엄마, 안아줘" 하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럴때면 꼭 안아주고 "사랑해"하는 말을 딸한테 한다.그럼 딸아이도 "엄마 나도 사랑해" 라며 서로 꼭 안아준다.아이들은 잘못을 했을때도 아니면 무서울때도, 슬플때도 그리고 기쁠때도 하는 행동중의 하나가 안는것이다.부모가 자식을 안아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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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아줘~~ 우리딸이 자주 하는 말중에 하나다.
사랑을 확인이라도 해야 한다는듯이 우리 딸은 "엄마, 안아줘" 하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럴때면 꼭 안아주고 "사랑해"하는 말을 딸한테 한다.
그럼 딸아이도 "엄마 나도 사랑해" 라며 서로 꼭 안아준다.
아이들은 잘못을 했을때도 아니면 무서울때도, 슬플때도 그리고 기쁠때도 하는 행동중의 하나가 안는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안아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그 당연한 일이 서로에게 얼마나 따뜻하며 행복한 일인지 아이가 조금씩 커가면서 잊어버리게 되는것 같다.
고양이가 새끼를 안아주고 꼴꼴꼴꼴 돼지가 새끼를 안고, 망망망망 개가 새끼를 안아주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다.
엄마품에 안겨있는 두 아이의 모습이 정말 나를 웃음짓게 한다.
잠들어 있는 우리 아이들 곁에 가서 살포시 안아주어야겠다.
a******a 200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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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개도 심지어 신발도 안아 주는 모습이란...
"돼지도 개도 심지어 신발도 안아 주는 모습이란..." 내용보기
업어 달라는 말에 이어 이번에는 안아 달라는 말. 둘째도 어렸을 때,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기였을 때 얼마나 안아 달라고 했는지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팔이 아플 정도다. 무조건 팔을 벌리고 앞에 와 서면 안아주지 않을 수도 없다.   그럼 이번에는 누가 안아 달라고 할까? 책을 넘기면 고양이도 안아 주고 돼지도 안아 주고, 아이스크림도 안아 준다. 커다란 신발 위로 작은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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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 달라는 말에 이어 이번에는 안아 달라는 말. 둘째도 어렸을 때,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기였을 때 얼마나 안아 달라고 했는지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팔이 아플 정도다. 무조건 팔을 벌리고 앞에 와 서면 안아주지 않을 수도 없다.

 

그럼 이번에는 누가 안아 달라고 할까? 책을 넘기면 고양이도 안아 주고 돼지도 안아 주고, 아이스크림도 안아 준다. 커다란 신발 위로 작은 신발이 올라가며 안아 달라고 하기도 하고 매끄러운 문어도 안아 달라고 한다. 그러니 엄마가 안 안아 주고 배길 수가 없지...

 

화사한 색상과 단순화 된 그림, 그리고 짧은 말은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다. 보드북이라 아이들이 마음껏 가지고 놀 수도 있고 말이다. 개와 고양이가 누워서 아기를 안아 주고 있어서인지 엄마도 누워서 아기를 안아 주고 있다. 온화한 미소를 띠고... 더 없이 행복하고 평온한 모습이다.

l*****8 2007.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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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안아줘 책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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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펴 보는 순간 괜히 샀다고 후회했습니다. 표준어를 가르쳐야 하는데 의성어, 의태어가 비표준어로 되어 있어서 오히려 아이에게 읽어주지 않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원래 일어가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지 번역자가 의도적으로 바꿨는지 모르겟지만 돼지 울음 소리를 꼴꼴꼴꼴이라고했대든지 강아지 울음소리를 망망망망이라고 한 게 외려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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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펴 보는 순간 괜히 샀다고 후회했습니다.

표준어를 가르쳐야 하는데 의성어, 의태어가

비표준어로 되어 있어서 오히려 아이에게 읽어주지

않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원래 일어가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지

번역자가 의도적으로 바꿨는지 모르겟지만

돼지 울음 소리를 꼴꼴꼴꼴이라고했대든지

강아지 울음소리를 망망망망이라고 한 게

외려 거슬립니다...

t***i 2008.09.20. 신고 공감 0 댓글 2